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유엔이 지금 빚지고 다 그럴 터인데 종교 유엔 편입시키고, 그 다음에는 여성 유엔, 그 다음에는 청년 유엔, 학생 유엔만 하면 복귀시대에 있어서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여자,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종교권 이렇게 전부 다 천사장권이 딱 하나 돼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는 거예요. 유엔에 나라 형태가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내가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여성연합하고 청년연합….

지금까지 단결 안 했어요. 이거 둘이 합해 가지고, 여성연합 청년연합 하나 해 가지고 전부 다 아벨…. 알겠어요? 어머니하고 사탄 세계를 전부 다 찾았으니 이것 중심삼고 동생에게 명령만 하면 돼요. 대학교 졸업생이지요?「예.」청년들 다 그렇지요? 모교 중심삼은 자기의 동창생들 조직편성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디를 중심삼고?「모교…」모교면 초등학교 모교, 중고등학교 모교, 대학 나오면 대학교 모교 아니예요? 소생, 장성, 완성하면 다해요. 이 사람들만 딱 하게 되면 어느 기관의 한 사람 빠지지 않고 다 걸려들어요. 그걸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런 뭐 그렇게 되게 돼요. 가능성이 있고 없고 간에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자기 동창생, 후배들을 마음대로 '이 자식아' 명령하면 듣게 돼 있지요?

또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 코스에 가 있는 사람이 있게 된다면 그 사람이 마을에 가든가 그 모교 어디 가든가 초등학교 모교, 고등학교 모교, 대학교 모교에 가더라도 '다 옳소이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훈독회를 하게 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자, 그것이 자유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나요, 안 돼 있나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돼 있습니다.」내 가 여러분 가정 동원해 가지고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왱가당 못사는, 거지같이 살면서 쟁기비짜박지 뭐 남비짜박지 갖고 잘 살아 보겠다고 그러는 거 전부 다 발길로 차 버리지 않았어요? 거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목석 같은 사나이라고. 축복 해주고 잘 살라고 후원은 못 하나마, 뭐 동냥은 못 주나 쪽박을 깨는 그런 일이…. 얼마나 또 어려워요. 그런 똥개 새끼들 밤에 야간 도망하는데 어디 가는지 모르게끔 자기 담 너머 갖다 버리고 갔어요? 세상에, 그게 나라 살려 주기 위한 법이에요. 알겠어요?「예.」원수시하던 것이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된 거예요, 하나. 돌아와 가지고 그들에게 복을 빌어주는 거예요. 내 복을 대신, 우리 아들딸에게 주는 대신 당신까지도 복을 전해 주겠다는 민족 해방의 인연이 남아지기 때문에 그 일을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비참하지만 그래요.

저 대통령을 중심삼고 보라구요. 이박사, 박정희, 그 다음에 최 뭣인가?「최규하」최규하, 그 다음에 전 대통령, 그 다음에는 노태우, 그 다음에?「김영삼」김영삼, 그 다음에 여기 몇째 번이에요?「7번째…」일곱 번째, 문제가 커요. 누구 때문에 다 이렇게 됐어요.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통일교회 반대한 대통령들 다 비참한 거예요. 미국도 비참해요. 로마 교황청도, 모든 종교가 다 비참해진 거예요. 주의 사상이 전부 다 비참한 거예요. 비참하지 않은 것은 비참 대왕같이 보이는, 개인적인 비참 대왕이요, 가정·종족·민족 8단계의 비참 대왕 같은 사람이 아무리 소리해도 돌아보지 않더니 그들이 한꺼번에 돌아서 가지고 문총재 어디 있나 찾아 나서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도 여기 오려고 해서 왔어요, 내가 오라고 해서 왔어요?「오라고….」내가 오라고 했어? 여러분이 오려고 해서 왔지. 그랬지요? 내가 오라고 했어, 이 썅것들? 내가 바쁜데 여기 지금 전부 다…. 아, 서울에 있으면 이 똥개새끼들 전부 다 선생님 보겠다고 다 오는 거예요. 거 쫓아 버리면 나쁜 소문나요. 여기 있으면 아예 뭐 오래도 안 온다구요. 얼마나 편안해요? 그런데 이 거지 떼거리들 또 밀려 왔어요. 몰려 왔으니 걸려 들었다구요. 선생님 말씀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걸 알았지요?「예.」

통반격파 미완성이니 선생님 위신상, 하나님 아버지 위신상, 통일교회 위신상 할싸, 말싸?「할싸.」말싸!「할싸!」말싸는 말살이에요. '끝 말(末)' 자하고 '죽을 살(殺)'이니 말살 아니예요?

그러니 죽고자 하는 자는 뭐?「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뭐?「죽는다.」알기는 잘 아누만. 그럴 때는 여자가 답변 빠르니까 기분 좋지. 그 대신 말은 빠르지만 행동은 못 하겠다 꼬리치는 거예요. 여우 꼬리 치는 거예요. 여자가 꼬리 친다 그러잖아요? 할 자신 있어요? 할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얼굴 좀 보자, 전부 다 사진 찍어 놓아야 되겠다.「일동 일어서!」가만있어. 왜 '일동 일어서' 그래? (웃음) 손 들어.「예.」 이 녀석은 배가 고파서 저러는 거야. (웃음) 9시 된 걸 내가 다 알고 있는데, 9시.「10시입니다.」아 그래, 나보다 여러분들이 더 영리하다구요. (웃음) 나보다 더 잘 아니까 내가 권고도 할 필요 없을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을 맞아…. 정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