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 완성 기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성약 완성 기준

그래, 하늘이 얼마나 바쁘냐 하면 360쌍을 넘어 내년에 할 것을 다 없애 버렸어요. 이게 없어졌음으로 말미암아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통할 수 있게 된 거라구요. 그것이 하늘의 놀라운 역사라는 거예요. 이번 5월까지 3천6백쌍 할 것인데 그것이 없어졌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꼭대기에서 다 무너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고개를 넘어 지옥 간 사람까지 전부 다 갈 수 있게 터놓는 거예요. 물이 범람하게 된다면 강둑으로 흐르지만 말이에요. 범람하게 물이 다 흐르게 된다면 깊은 곳이 범람하는 물로 다 흐른다는 거예요. 넘어간다는 거예요. 자기의 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딱 그와 같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이 얼마나 바쁘면 이렇게 했겠나 말이에요.

그래, 7천만쌍이 돼요. 축복가정이 전체는 7천만쌍이 됩니다. 그것이 북조 이스라엘이 엘리야를 중심삼고 전부 다 굴복할 수 있는 단계에 있었는데 굴복하지 않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7천여 무리를 중심삼고 유다 지파와 하나 만들기 위한 역사라는 거예요. 예수님 중심삼고 엘리야가 온다는 건 뭐냐 하면, 세례 요한을 말해요. 7천의 무리가 필요한데, 7천의 무리를 못 가졌다구요. 못 세웠어요. 7천의 무리를 세우기 위한 것이 엘리야가 와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 될 것인데 못 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 앞에 7천의 무리를 세우고 완전히 예수와 하나되었으면 이건 문제없이 가정에서 그대로 나가는 거예요. 왜 죽어요?

그래,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 들어가면서 다시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미국과 전부 다 하나 안 된 거예요. 미국이 북조와 마찬가지거든요. 거기서 7천 목사 가정을 한국으로 데려오는 거예요. 미국에서 선생님이 4만 명 이상 교육을 한 거예요. 거기서 빼 가지고 7천 목사들을 한국에 오게 한 것이 그거예요. 그러면서 모든 축복을 같이 나누어준다는 것이 목사들 앞에 원리 말씀을 전부 다 나눠준 거예요. 이번에 나눠준 말씀이 성약이고 그때는 신약이라구요, 신약. 신약 말씀인 것입니다.

복귀 원리를 중심해 가지고 말씀한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는 성약이 없어요. 그래서 큰 10톤 트럭이 있잖아요. 10미터 되는 것 98트럭을 가지고 35만 명 목사들에게 전부 다 나누어 줬어요. 그게 뭐냐 하면 전부 다 신약 완성 기준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성약 완성 기준을 나누어주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책을 나누어주고 있잖아요? 35만 미국에서 나눠준 것 이상 30만 이상의 책을 지금 나눠주는 거예요.

책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잖아요. 그래, ≪참부모≫,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그 다음에는 ≪이상가정과 지상천국≫ 세 권만 나누어주는데, 대개 골자가 그거예요. 그 다음에 그 가외는 통일교회에 대한 모든 교시예요. 통일교인들 중심삼고 ≪목회자의 길≫이라든가 ≪참된 자녀의 길≫이라든가 전반적인 골자는 세 권만 가지면 다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