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계를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3권 PDF전문보기

두 세계를 알아야

미국이 붙들어야 할 것은 뭐냐? '하나님 아래 한 나라'에서 정착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에서 정착해야 되겠어요?「'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에서 정착해야 됩니다.」그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에서 정착하려면 절대적인 하나님을 잘 알아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알고, 절대적인 천상천국(영계)과 절대적인 지상천국(지상세계)을 잘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 세계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세상의 인류가 영계를 잘 모른다구요. 지금이 성약시대지요? 성약시대라는 것은 아담의 이상과 하나님의 이상이 완성되는 때입니다. 개인·부부·가정·국가, 그리고 천주까지 전부 완성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전부 다 모른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어떻게 완성할 것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 시대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아담 가정이 처음으로 출발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가정이 없었어요.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금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 가정을 세워야 됩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번식하고 확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인류 가정이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합동결혼으로 그걸 넘어서는 거라구요. 온 인류 가정이 축복받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거 실제라구요. 칸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억6천만쌍 축복과 사탄 혈통단절! 끝이에요. 이게 하나님이 원하는 거 아니예요? 세계 만민을 축복해서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로 만들고 사탄 혈통을 단절하면 끝이라는 거예요. 이놈의 사탄이 활동을 못 한다는 거예요. 한국이나 어디나 전부 다 사탄의 활동이 끝났다 이거예요. 정치니 경제니 다 끊어 버렸어요. 종교니 문화니 다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비로소. 성약 말씀을 성경 말씀처럼….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가정 축복받는 운동을 해야 돼요. 이제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앞으로 전부 다 곤란하지요. 기독교인만 남겠구만, 열성분자 반대하는 패들 말이에요.

곽정환! 한국이 지금 얼마나 했나?「지금 320만쌍 했습니다.」전부 다 하면 1천만 넘네?「지난번까지 합하면 1천만 다 됐습니다.」1천만? 이야! (박수)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이박사(이승만전대통령) 시대로부터 그렇게 반대하고, 김영삼은 기독교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죽인다고 선언해 나왔지만 5년 이내에 전부 다 망해 버려 가지고 깡통 차고 나가고, 기독교는 거꾸로 꽂혀 가지고 형편없이 되었어요. 종교권 위신, 정치권 위신은 깡패보다도, 마피아보다 더 나쁘게 취급할 수 있는 현실에 있고, '오로지 레버런 문만은 남북통일의 애국자다! 5천년 역사에 처음 있는 살아 있는 성인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박수)

이 줄을 끊어 버리고 접붙이는 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으로. 나라를 접붙이는 거예요. 하루저녁에 나라를 접붙일 수 있고, 나라를 구원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한 시대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오관을 열어야 됩니다. 오관을 완전히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을 만질 수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은 그걸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물에 빠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나겠느냐? 그걸 위해서 여러분의 나라를 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