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영계를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6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영계를 알아야

영계에 가 봐야 선생님의 가르침을 아는 거예요. 영계 가기 전에는 몰라요. 암만 해도 모르는 거예요. 난 내 자신을 너무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 말씀을 얼마만큼 알아요. 그래 훈독회도 전부 다 누가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아버지의 기도≫ 같은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그때에 죽느냐 사느냐의 생사지권을 건 비장한 심정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한 발자국 잘못 딛으면 죽어요. 그런 가운데 말씀을 남겨야 할 철저한 생사의 기로에서 비통한 심정을 가지고 말씀한 그 말씀이기 때문에 훈독하면서 그 말씀이 나오면 하나님과 영계에 관계되어 대번에 영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시간성을 초월한 시작과 끝에 연결될 수 있는, 하늘의 협조적 기반이 직접 여러분의 마음에 감동받는 그 세계가 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갖춘 이 세계의 승리권까지 불을 켜고 줄을 달고 통할 수 있는 기반이 됐기 때문에 그래서 훈독회가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지어다!「아멘!」

훈독회를 제일 열렬히 하는 챔피언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여러분 아니고? 난 천국 갈 것 다 알고 있으니 필요 없어요. 교육이에요. 교육, 교육입니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보다도 더 약하니 미지의 세계를 파헤쳐 가지고 전부 다 밤이나 낮이나 훤하게, 낮에 바라보는 그 이상 훤하게 알아야만 천국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어디 가더라도 자기가 머물고 자기가 활동하는 영향권이 하늘과 관계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성약시대는 영계를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건 전부 다 술술 외워야 돼요. 영계와 지상, 현재 자기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고 차이가 있어선 안 돼요. 가정적으로 완성했으면 국가 완성을 위해서 가정을 제물 삼으면서 세계 전체에 그렇게 가지 못하는 가정들을 교화시켜 가지고 내 뒤를 따를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쉬질 않아요. 하나님의 갈 길이 이만큼 크니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개인·가정·종족의 정도를 가야 한다는 거예요. 개인이 가정과 수직이 되는 길은 참사랑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불변하는 단 하나의 길, 그 길에는 사랑이 출발해 '휙!' 한꺼번에 왕래하는 거예요. 그 위에는 무한한 능력이 개재하고 여러분의 완성권을 자동적으로 형성해 줄 수 있는 힘이 와 닿는다는 것입니다. 왜? 선생님이 이룬 해방권을 직접적으로 여러분 자체가 부자지 관계에서 조성할 수 있는 시대가 연결되는 놀라운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됐으니 참부모의 아들딸은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붙들고 죽으라는 거예요.

죽을 때 '아버지! 이 불효자를 용서해 주십시오. 아버지 가는 데 나 가겠습니다.' 하면서 눈물 흘릴 때 아버지가 손을 쳐버리면 모르지만 손을 꼭 붙들어 쥐고 '제발 힘들더라도 그곳에 오길 바란다.'고 그럴 수 있는 부모를 가졌다는 사실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모든 게 부족하더라도 그 길 가겠다고 천신만고의 해원성사를 위하여 전진, 전진, 전진, 전진적 발전을 촉구해 가지고 기합을 주고 자기 자신을 몰아내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자리를 완전히 차지하고 말 것이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