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하나 됐는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몸과 마음이 하나됐는가

*그래, 독재자예요? 옳은 독재자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렇지요?「예.」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머리를 숙인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수백 번 머리를 숙이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이 땅 위에 진정한 참아들이 나타나면 온 피조물이 머리를 숙일 거예요. '이 모든 것들이 너의 것이고, 나도 네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얼마나 놀라운 아들의 자리예요! 아들이 부모보다 더 영광스러운 거예요. 사랑의 상대권이 그런 칸셉이에요. 그런 파트너를 하나님이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이해돼요? 이해하는 거예요, 아는 거예요? *「노우(know;알다).」안다는 것은 확신을 바탕으로 해서 나오는 소리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요? 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됐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된 데서 말하라는 거예요. *노우가 무슨 노예요? 엔 오(no), 케이엔 오 더블유(know)? 필링(feeling;느낌)에 있어서 엔 오는 모든 것이 닫히고 케이 엔 오 더블유는 모든 것이 열려요. 그렇다구요. 안다는 것은 완전한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참사랑이 없어요. 이해한 결과가 안다는 거라구요. 파더가 얘기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확실히 알았어요, 알아요? 알았어요, 알아요? 하나님이 어느쪽을 더 좋아하겠어요? 알고 있는 거예요, 안 거예요? 안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논리적으로 추구하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얼마나 고심했는가를 여러분은 몰라요.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쳐 가지고 알았기 때문에 복귀시대의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해방을 찾을 수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반대하고 지옥 사탄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영원히 승리할 것이고 영원히 남아질 거라구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아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인류를 해방하고 나중에 하나님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영원히 남는다는 결론이 성립된다구요. 알겠어요?「예.」하나님과 만 우주 피조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버릴 수 없고, 천운이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승리의 만국 통치 이념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 자신이 자신을 갖고 있는 거예요. 세계와 하나님을 해방하는 데 자신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딱 맞으니까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레버런 문의 사상이 죽지 않는 한 이 이론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이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천천히 이루어지면 좋겠어요?「빨리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누가? 여러분만 원해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이 안 되어 있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자신을 갖고 있어요? 내 모가지를 열 번 자르더라도, 손마디를 전부 자르더라도 이걸 부정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