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주인이 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절대적인 주인이 되는 길

여자들은 바로 서라 하면 요렇게 해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눈은 바로 섰는데 머리는 이렇게 해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중심을 잡고 이렇게 서 있는데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문제를 걸고 고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런 재미있는 얘기라든가 잊을 수 없는 얘기를 많이 해 주니까 선생님이 올 때는 이렇게 많이 모이지만 여기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안 모여서 걱정이라고 야단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와야 되겠습니다. 아이구!' 하면서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하고 좋아합니다.」얼마나 좋아해요? 여러분 남편보다도 더 사랑하고, 여러분 아들딸보다도 사랑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여러분 나라보다도 더 좋아해요?「예.」'지옥 가자!' 하면 가겠어요?「예.」(웃음) 갈 때는 지옥 갔지만 또 따라가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아무 데나 가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좋아하면 하늘나라의 분위기를 전부 다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 더 사랑하느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느냐?' 할 때 레버런 문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기를 바란다면 그 자리에까지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은 무례하기 짝이 없다.' 할지도 몰라요. 이렇게 여자들을 때리고 통역자도 발길로 차고 그런다고 말이에요. 이것은 잊어버리지 말라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걸 볼 때 좋아하는 것입니다. '야, 졸던 녀석이 깨어났구만!' 하고 말이에요. 청중을 경고하고 깨우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퍽!' 발길로 차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몇 시예요? 한 시간 반 됐구만. 요만하고 그만두지 뭐.「아닙니다.」이제 훈독회를 두 시간 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하겠어요? 간단하게 얘기해야지. 1분 이내에 다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주인이 되고 싶어요?「예.」절대 주인이 되고 싶어요, 중간 주인이 되고 싶어요?「절대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하나님은 어떻게 하고?「함께….」

*절대적인 존재의 왕이 하나님입니다. 절대적이고 이상적인 왕이 하나님이라구요. 그러한 하나님은 어떻게 하고 절대적인 주인이 되겠다는 거예요?「투게더(together;같이)….」그래, 투게더! 투게더가 좋아요?「예.」투게더에는 절대적인 칸셉이 없어요. 절대적인 것은 하나뿐으로서 절대적인 소유권을 가질 수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것이 자연히 내 것이 돼요. 하나되는 데는 동등한 가치와 소유권을 갖는 것입니다. 같은 주인이라구요. 안 그래요? 알겠어요?「예.」이야, 여기에 모여 있는 미국 사람들은 똑똑하구만! 대번에 이해하는구만! 그래, 그거 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문제는 뭐냐? 여러분이 절대적 주인이 되고 싶으면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방법밖에 없다 하는 결론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이론적이요, 영원한 공식입니다.

이론적인 동시에 공식이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니까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고, 이것이 완전히 절대적이니까, 하나니까 갈라놓을 수 없어요. 공식이니까 완전히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한 개념이 우주 가운데 시작한 것이 창조의 시작이었다 이겁니다. 고마운 일이에요. 그런데 그걸 잃어버렸어요. 찾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찾아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