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제물의 길을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제물의 길을 가야

탕감의 제물이라는 것은 피를 흘리고,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이 받으신 후에야 제물의 씨를 놓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 길을 가야 돼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고, 대한민국의 경제권을 대신해서 반대하더라도 끝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들은 위로 갔지만 나중에는 바꿔쳐야 돼요. 현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고 처단해 보라구요. 하늘의 독이 그 안에 숨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국가가 팔려 넘어 가는 것입니다. 뿌리가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처분하라고 해도 내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가지를 않아요. 한마디만 하면 문총재가 팔라고 했고, 나라도 망하라고 했다고 한 것입니다. 가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발표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안 가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에서 무슨 말이 나더라도 나라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행동을 주저하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은 죽고 피를 흘려야 돼요. 오른쪽 피, 왼쪽 피, 피를 흘려야 돼, 이 쌍것들아! 남편의 피, 여편네의 피, 아들의 피, 딸의 피를 흘려야 돼요. 다 피를 흘려서 갈라진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통일시킬 거예요? 통일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부터 참생명·참혈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참사랑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장자권…. 때가 되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를 위해서는 강제적으로라도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동생, 사촌들까지 '이 자식들아!' 해 가지고 끌고 나와야 돼요. 사탄 세계에서 반대하는 이상 협박 공갈해 가지고 끌고 와서 1주일만 수련을 시켜 보라구요. 수련을 시키고 나면 '형님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며 경배할 것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잘났다는 목사들 몇천 명을 데려다 2박3일만 수련시키면 완전히 배밀이하고 항복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진리를 50년 전에 받아들였으면, 한국 사회의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들었으면 뭐 3년 안 가요. 7개월 이내에 다 수습되는 것입니다. 통일 천하를 하고도 남았어요. 보라구요. 이 방대한 모든 내용을 수습해서 결론을 딱, 지어 가지고 해방된 명찰을 달게 될 때 반대할 사람을 찾을 수 없는 이런 진리가 이렇게 천대받았어요. 분하고 원통해요. 선생님이 80이 되어서야 이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이 분하고 원통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대일 때, 세계를 메주덩이 밟듯 주름잡아 가지고 천하통일을 해 가지고 한국이 왕국 중의 조국 왕국이 될 수 있는 것을 다 망쳐버린 그 녀석들이 좋을 게 뭐예요?

그러니 기독교가 망했어요. 나라가 망했어요. 이박사고, 뭐고 다 망했어요. 다 망했다는 것입니다. 김영삼? 이놈의 이름이 좋아요. 소생, 장성, 완성, 3시대의 아담권 시대에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그때 기독교가 하나되었으면 통일천하를 할 수 있는 영광의 깃발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영광의 깃발을 들어야 할 텐데, 통일교회를 때려잡기 위해서 깃발을 들고 자신이 앞에 나선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내가 대통령 위에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어느 누가 통일교회 문선생이 한국의 대통령을 해 먹을 사람이라고 꿈에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세계에서 미국 대통령을 하기에도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까지 통일한 세계의 대통령이 될 수 있겠다고 평가가 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다 그렇게 아는 거예요. 이 똥개 같은 통일교회 구더기 패들, 자기 멋대로 살아 가지고 냄새를 피운 몸뚱이의 더러움을 닦고, 이것을 씻기 위한 한이 천년 만년,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남아질까 염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 쌍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