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딘의 의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자르딘의 의미

똥개 같은 가정들에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주겠다고 하는데, 거기에 무슨 나라가 필요해요? 아들딸이 왜 필요하고 집, 땅덩이가 왜 필요해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수십 억 달러를 벌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브라질에서도 제일 사람이 살지 못할 땅이라고 평이 난 곳입니다. 그런데 그 이름이 에덴동산이라는 말입니다. 자르딘이라는 말이 에덴이라는 말과 같아요. 여기는 전부 다 이혼한 사람들이에요. 여기에 앞으로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메시아가 와서 깃든다는 것입니다. 와서 보니까 그런 예언이 많아요.

그래, 여기는 맑은 물과 흐린 물이 합할 수 있는 삼각 지대예요. 여기는 농사로도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과일도 잘 자랄 것이고, 모든 것을 키우는 데 적지예요. 목장으로도 남미에서 제일가는 곳입니다. 오다 오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어떻게 여기에 와서 자리를 잡았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여기까지 온 거예요. 하나님이 미리 다 준비 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얼굴을 모르는 녀석들이 많구만. 거지패들이 다 와 가지고 이 말을 듣고 각성해서 이제라도 바로 들어가라구요. 꼬불꼬불한 길을 통해서 백두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저 산이 가까우니 헬리콥터에 옮겨 타고 갈 수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정신차려 가지고 누구보다도 먼저 헬리콥터를 탈 수 있을 패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움직이면 안 돼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윤정로! 뭐 부모님의 가정에 입적을 시켜 줘? 자신 있어? 선생님을 앞장세우고 직계로 따라 올 자신이 있어? 개인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 문제 해결, 세계 문제, 하늘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직행해 온 그 부모님의 길을 직행으로 따라갈 자신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거야. 자신이 있어, 없어?「자신 있습니다.」 여기서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아담 가정에서 사위기대 미완성, 아담 아들딸, 사위기대 미완성이에요. 그래서 지옥과 천국이 엇갈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가정에서 사위기대가 미완성이기 때문에 부모가 노릇을 했다고 해서 부모가 아니예요. 여기에 와서 경배한다고 해서 하나님 대신 모심을 받을 수 있는 부모들이 다 안 됐잖아요. 똥개 새끼들. 그 배후가 구더기라구요. 세상보다도 더 악한 녀석들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하늘의 혈족으로서 가입시키기 위해서 뭐….

그러면 잘못된 것은 누가 책임져야 돼요? 누가 탕감해 주어야 돼요?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박마리아 가정 같은 가정이 있는 이놈의 지옥의 밑창까지 해방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막혀 있어요. 가정적 이상이 통일교회의 문을 망친 거예요.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동양과 서양을 대표한 이 부부가 합해 가지고 세계로 갈 기독교 문화권을 망쳐 버렸어요. 이화여대, 연세대 사건은 이기붕하고 박마리아가 오케이해 가지고 김활란을 중심삼고 설득당할 수 있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끌고 나가야 되겠어요, 내버려야 되겠어요? 우리 아들딸도 그것을 원치 않고, 우리 어머니도 그것을 원치 않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원해, 안 원해요? 한 마리도 없어요. 오로지 선생님 한 분뿐이라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끝장을 보는 거예요. 끝장을 봐야 돼요. 끝까지 해야 됩니다. 그래, 한국이 망할 때까지 나는 끌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잡아채 가지고 망쳐 놓으면 나는 그 위를 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바꿔쳐 나가는 거예요. 바꿔쳐 나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이렇게 모시고 나온 교회와 책임자가 잘못됐다면 내가 교회와 나라를 위해 이어나가야 됩니다. 최후에 가서는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거 한 점밖에 없어요. 그것은 사랑으로서 정도를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나라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바꿔치는 것입니다. 교차되는 거예요.

이걸 넘어가게 되면 여기서부터 이 세상의 이상의 세계, 무한한 확대 세계에서 부활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옥에 갈 때 희망을 가지고 갔어요. 평양 감옥에 갈 때도 거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 줄 알고 찾아갔습니다. 가보니 전부 다 그래요. 약속대로 다 되었습니다.

감옥으로 쫓아 넣었지만 '네 나라와 네 미래의 세계를 내가 상속해 나간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끝까지 하늘 앞에 바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통일산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내가 선언했어요. '아무리 망하는 세상에서 아무리 망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하늘을 대표한 책임을 진 사람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망해도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망하는 날에는 차기 대통령이 틀림없이 나라를 들고 와서 몇억만 대를 중심삼고 나라가 갈 길을 지도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도 그래요. 문총재를 원합니다. 남한 사람도 문총재를 원해요. 그거 알아요? 5천년 역사상에서 단 한 분, 살아 있는 성인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까지도 이런 얘기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면, 문총재가 말한 대로 메시아는 문총재 밖에 없다고 서양의 종교 지도자들이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워싱턴에 갔다 오는 길인데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유엔을 포섭할 수 있는 종교의 통일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종교의 최고 꼭대기들을 결속해 달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결속하기 위해서 수백 명이 다 사인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유엔을 요리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클린턴을 믿을 수 있어요? 유엔의 사무총장을 믿을 수 있어요? 전부 다 왔다갔다하다가 다 실패한 것 아니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실패하지 않아요. 모든 것을 다 압니다. 갈 데를 알고 안 갈 데를 알아요. 할 말을 알고, 안 할 말을 알아요. 유엔을 요리하기 위해서 40년 전부터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