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딘 제3선언의 내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자르딘 제3선언의 내용

선생님은 1960년 이후에 산에 가서 사냥을 하고 그런 거예요. 나라를 위한 모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물세계를 거쳐 가지고 수산사업까지 63년부터 준비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바다를 점령해야 되고 육지를 점령해야 돼요. 그 다음에 점령하는 데는 제사를 드려요, 제사. 제물을 바쳐 가지고 아벨적 기반에 서 가지고 가인을 사랑했다는 이런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랑했다는 인연은 참부모 이외에는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 누가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 수 없다구요.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진 모든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 바다에서 희생한 모든 영인들, 지옥의 땅 위에 살다 간 영인들의 영계 해방이 벌어지지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예요. 바다에서 죽은 영인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것은 다 그러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참하나님이라는 말을 내세웠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했는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그런 내용을 알아요? 그래서 참하나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것은 3억6천만쌍 축복 완성이라는 거예요. 핏줄을 전부 다 축복해 줘야 돼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다 뒤집어졌지요? 한 가정, 아담 가정과 같이. 아담의 죄예요. 이 역사적 죄는 아담의 죄와 접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죄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민 전체를 한 가정과 같은 입장에서, 아담 가정을 완성할 수 있는 입장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는 가인도 없고 아벨도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성인과 살인마를 형제의 자리에서 선생님이 책임지고 그걸 전부 다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책임지고 해방시켰다 하더라도 이것은 장성기 완성급이 아니예요.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서 책임분담 완수라는 것을 참부모와 더불어, 참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고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이것은 사탄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권 행사를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선생님이 이제는 책임을 다 완수했어요. 그러니 요즘에는 복귀 완료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자르딘 제3선언이 뭔가요? 창조주예요, 창조주. 제1 창조주, 제2 창조주, 제3 창조주에 대한 거예요. 창조주가 타락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타락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무형의 창조주이고 아담은 유형의 창조주인데, 사랑 이상을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 사위기대. 아담 해와의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했고, 아담 아들딸의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열매가 다 안 됐다는 거예요. 열매가 썩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나요? 이러한 모든 전부에 걸쳐 여기 자르딘을 중심삼고 중요한 선언을 했어요.

3차 선언은 창조주고, 그 다음에 4차 선언은 뭐예요?「숙명적 제안 해원.」이것을 들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탄 혈통을 끊고 그것을 해방할 수 있는 시대에까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자지 관계 이게 뭐예요? 이것이 종이 돼 있고, 서자가 돼 있고, 양자가 돼 있는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본 혈통적 기준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숙명적 과제로서 이걸 다 청산해야 돼요. 부자지 관계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 자신도 떼어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이 떼어버릴 수 있으면 복귀역사를 할 필요 없이 전부 다 다시 만들면 되지요. 숙명적 과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대체할 수 없어요.

그래,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부모님 세계를 향하여서 민주주의로써 부모를 책정할 수 없고, 부자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부자지 관계, 부부 관계를 마음대로 떼었다가는 사탄의 농락에 완전히 꿰여 가지고 제물이 돼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안 되는 거예요. 숙명적 부자지 관계,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부부 관계 아니예요, 숙명적 부부 관계?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대체할 수 있는 존재가 없잖아요? 아담 해와 외에 여자가 하나 더 있고 남자가 하나 더 있어요? 숙명적 과제예요. 뜯어고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