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데 챔피언 소질이 있는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돈버는 데 챔피언 소질이 있는 선생님

자, 선생님이 돈을 벌었어도 누구에게 지지 않을 만큼 벌었을 것입니다. 일본의 어떤 재벌이 있으면 어떤 큰 재벌하고 얘기를 하더라도 그를 녹여낼 수 있는 실력이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뚱뚱이 여자, 선생님이 프로포즈한다면 도망가던 사람이 '십년도 못 가서 발병이 나서 살려 달라고 벌벌 기어올 것이다.' 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나빠? 못 알아들어서 그러나? 왜 가만히 있어?

*왜 입을 다물고 있어? 생각해 보라구. 통역이 얼마나 불편한지 모른다구요. 30퍼센트는 의역을 해 버리니, 평등한 가치권에 선다는 것은 절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권에 가도 한국어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정말입니다. 그것은 운명이 아니라 숙명이에요. 거기에 걸린 사람들, 지상에서 빨리 해결하라구요. 그러면 저 영계의 선조들이 '야, 지상에서 일본 여자로서 한국의 선생님을 잘도 모신다. 훌륭하다! 스모의 요코즈나 이상의 챔피언이다.'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줄지도 모릅니다. 그거 그렇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돈버는데 있어서 챔피언 소질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다 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팔면 잘 팔릴지 아는 거예요. 그거 알 것 같은 사람이에요, 모를 것 같은 사람이에요?「알 것 같습니다.」정말입니다. 정말이에요. 정말 돈이 필요하면 돈이 날아옵니다. 그러면 일본에서 이 선생님을 지원하는 데 실패해 가지고 전부 돌아가려 하는데, 왜 여기에 돈이 날아오지 않을까요? 선생님이 일본을 믿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일본을 불신하게 되면 돈은 얼마든지 날아옵니다.

그것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의 닻과 같습니다. 그 닻줄에 의해 이어져 있는데, 그걸 잘라 버려야겠어요, 그대로 둬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가지고 대답해 봐요. 일본이라는 닻줄을 그대로 이어놔야 돼요, 잘라 버려야 돼요? 어느 쪽이에요?「이어놔야 됩니다.」이어 놓으라구요? 돈도 아무 것도 안 오는데?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텅 비어 있어요. 텅 비어 있다구요. 최후에는 사람까지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일본이라는 나라까지 잃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잘라 버려라.' 하는 것이 하늘의 명령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런 명령을 할까요? '레버런 문만한 절대신앙심을 안 갖고 있잖아요, 일본의 간부들? 그야말로 최고의 스태프와 멤버들도 레버런 문의 절대신앙 기준에 상대될 수 있는 입장에는 한 사람도 없잖아? 그러니 가차없이 빨리 잘라 버려라.' 이런다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일본을 믿고 가야 되겠어요, 잘라 버리고 죽어야 되겠어요? 그걸 잘라 버릴 경우에는 선생님은 죽습니다. 그대로 두고 일본을 믿고 갈 경우에는 선생님은 죽지 않고 일본이 죽습니다. 일본은 이걸 희망할 거라구요. 일본 식구에게 돈 보내라고 전화하지 말라구요. 한 사람도 없게 돼요. 그런 건 꿈에도 생각 못 할 거예요. 한 사람도 없게 되어서 절대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돈도 날아오고….

'천주복귀의 미래, 그것을 개척하기 위해 시작한 세계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중지시킨 것은 일본을 믿는다는 증거 아니야? 잘라 버려라.' 하는데도 그렇게 못 하는 걸 이해할 수 있겠어요? 왜 그래요?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있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일본이라는 악랄한 오점을 남긴 불명예가 붙어 있어요. 하나님은 그걸 보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만지고 싶지도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잘라 버려라. 잘라 버려라.'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