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기들이 책임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자기들이 책임져야

선생님을 중심삼고 뭐 만수무강이에요, 무강?「예.」'만수무강하시옵소서!' 하고 정성들이는데 그 정성에 빚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이상 건강해야 된다 이거예요. 80살 넘을 때까지는 젊은 사람한테 안 지겠다 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아버님보다 나이가 어려요, 많아요? 안 져요, 안 져. 전부 다 뜻을 중심삼고는 아들딸이 수두룩하고, 여러분이 수두룩하지만 안 집니다. 안 진다구요.

그 말이 뭐냐? 하나님 중심삼고 복을 받겠다가는 거지 된다구요. 구들장이 막힌다구요. 빼앗긴다는 거예요. 정성이 무서운 거예요. 개미가 담벽의 한 알 한 알 모래의 흙을, 모래알 시멘트를 전부 뜯어낸다는 거예요. 구멍이 뚫어지는 거예요, 구멍이. 그 성의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정성들이는 민족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래요. 종교권이 그렇습니다. 통일교인은 끝까지 뭐라구요? 개미 이상 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하나 가정을 전부 다 빼 보라구요. 나라가 망해요. 나라가 없어진다구요. 내가 시작하면 이것은 천년 만년 가기 때문에 그 나라는 없어지게 된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길에 사탄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철칙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 일족을 소화하고도 남아야 돼요. 못 하면 안 돼요.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못 했으면 나는 책임 안 집니다. 자기들이 책임져야지요. 나는 내 갈 길을 간다구요. 임자들은 거기에서 책임했으면 와서 접붙일 뿐이지요. 선생님이 가는 길에 종족 복귀, 민족 복귀, 국가 복귀, 전부 다 고리를 남겨놓고 가는 거예요. 걸리게 되면 그것이 넘어설 때 재까닥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선생님을 따라가면 돼요. 걸 수 있는 것이 없게 된다면 그 민족은 전부 다 벌판에 뭐라고 할까, 살아 있지만 전부 다 죽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재차 전부 다 이걸 수습해 주어야 된다구요. 법으로써 수습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법을 중심삼고 수습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일으키면 나라 법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법 가운데 태어난 것이 2세입니다. 건국과는 상관없다 이거예요. 전통적인 사상을 그들은 못 지켜 나가요. 그래서 1세들이 중요한 것이 전통과 사상의 전권을 전부 다…. 2세들이 갈 길을 책임지는 전통적 사상을 확립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2세들까지 책임졌나, 안 졌나? 오늘 이러한 날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보고하는 것도 이후에 모든 원하는 것을 중심삼고 '부모님, 하나님, 축복을 비나이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복을 빌어주시옵소서!' 이래야 되는데, 그 말을 안 했다구요. 그 복을 빌어주어야 하는데, 기도를 간단히 한 거예요. '영계의 가정들이 지상에 와서 참부모의 공로의 입장에 서서 해방적인 조건에 걸리지 않기를, 전부 다 노력하기를 바란다. 그런 명령을 지시한다. 아멘!' 한 것입니다.「아멘!」

그래서 다 이루었다구요. 그래, 길에 막힐 것이 없어요. 무엇으로 막겠어요? 사탄이나 무엇이나 아담 해와로부터 전부 다 복귀시대에 있어서 아담이 그 자리에 가면 사탄도 '그 원하는 것이 뭐야?' 할 때 '아담의뒤를 따라가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 간절히 해야 하는 거예요. 우주를 대표한 초점에서 하니 간절히 간절히 몇천 년간 수고했던 그 자리를 전부 타고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