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리를 찾아주는 참부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도리를 찾아주는 참부모

지상에서 못 한 가정들이 되면, 복잡합니다. 에미 애비 전부 다 아들딸 제멋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제재 받고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상에 있어서 전부 다 용서받더라도 말이에요. 앞으로 그래요. 죄를 지으면 사형선고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열 사람을 죽이고 백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데, 그놈의 자식을 전부 다 잘라 버려야지 그냥 내버려둬요? 그러면 거기의 형(刑)을 중심삼고 사형을 얻어 가지고 죽을 자리에 갖다 놓는 거예요. 저 국경지대 북극 남극에 내버려두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1년 2년 3년, 한 5년쯤 가서 비행기로 돌아보고 살아 있으면 말이에요. 죽을 녀석인데, 곰의 밥이 되고 말이에요 흙으로 돌아가야 될 것인데 그래도 정성들여 가지고 하늘이 용서하면 사는 거예요. 살아 있는 사람들은 서로서로 모여서 무기형과 같이 되어 가지고 지상에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그 사람들을 얼마든지 공짜로 불러다 쓸 수 있습니다. 무슨 노동판, 나라의 공적인 건설이라든가 할 때는 어느 누구든지 불러다 쓸 수 있는 거예요. 아무 데 어디 우루과이에 몇 사람이 들어왔다더라 하게 되면 모범적인 사람들로 공공 단체에서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에 대한 공임을 말이에요. 전부 다 70퍼센트든지 30퍼센트는 전부 다 나라에 바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죄수'라는 옷들을 입고 몇 급 몇 급 이렇게 써 가지고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 집집마다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들어갈 집을 찾아가서 '내가 할 일 없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절대순종·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 위해서 자기 몸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때는 감옥이라든가 형무소가 없어집니다. 경찰서도 없어진다구요. 다 알아요. 자기의 마음이 아는 거라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전부 다 관리하고 하늘과 통하고 양심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현실이도 하늘과 통하고 자기들한테 다 알려 주지? 그 마음을 못 속여요. 해방될 수 있는 입장이 되니까 자기의 마음이 아주 기뻐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땅에서 청산하고 저나라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저나라에 가면 범죄자들은 그냥 그대로 못 들어갑니다. 영계의 소생권, 낙원 전부 다 영계의 감옥을 거치고 거기서 수련해서 다시 분별된 몸 마음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전부 다 수정체같이 비춰 볼 수 있어서 깨끗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감정해 가지고 그 정도의 기준에 가는 거예요. 다시 올라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 감옥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제일 문제가 남자로 태어나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로 태어나 남자를 무시하면 걸리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무시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성을 무시하는 것 아니예요? 그래, 인간의 그 가치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이상형이에요. 그리고 공금이에요. 사람이 영양소를 먹고살지요? 동물을 먹고사는데 그것이 전부 다 영양소라는 말이에요. 바다의 물고기로부터 식물로부터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을 함부로 취급하지 말라 이거예요. 전부 다 인사조치를 잘못하면 문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인 된 입장에서 모든 하나님의 지은 물건을 낙취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 재산 낙취죄가 되는 거예요. 사랑하고야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위해서 이제 바다의 고기를 양식해야 된다는 거예요. 양식해야 돼요. 그 시대로 넘어가면 양식한 고기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우물 안에 잡아넣어 가지고 길러서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그대로의 것이 자연의 고기지요?「예.」전부 다 바다의 종자를 없애면 안 된다구요. 번식을 하게 되면 사람이 몇 십억으로 불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기들이 꽉 차 있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강의 고기들이 마르게 되면 그건 다 타락한 인간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양식을 해서 현재의 입장에서 불려 가면서 잡아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종(種)이에요. 식물이든 무엇이든 전부가 없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전부 다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세계대학연맹을 중심삼고 식물과면 식물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그만 식물이라도 박물관에 보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물건을 절대 멸종시켜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박물관이 생긴다구요. 남미에 제일 종합적인, 제일 원초적인 모든 물건들이 다 모여 있다구요. 고기도 많고 식물도 많고 다 그렇지요? 여기에 있어서 전부 다 동물 박물관, 곤충 박물관을 짓는 것입니다. 하나의 고기만 해도 종이 얼마나 많아요? 수십 가지 수백 가지가 된다구요.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와서 그것을 배워야 돼요.

그러면 하나의 교육의 본산지가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을 지어 가지고 아담과 해와에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못하고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지 못하고 타락했다구요. 사랑의 도리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그 가르쳐 주려던 전통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이제 참부모가 와 가지고 그 전통의 도리를 세워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 고기이든지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거예요. 밥 먹는 것보다도 어떤 것보다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아들딸은 일하러 다니지만 말이에요.

그게 다 재미예요, 재미. 취미산업입니다. 취미라는 것은 환경적 여건을 말하는 것이고, 재미는 주체 대상의 사랑이상에 뿌리를 박을 수 있는 것이 재미라는 것입니다. 재미라는 것이 혼자 재미있어요? 혼자 그렇다면 미친 것이 됩니다.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만물을 하나님이 미래의 이상적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의 상대를 위해 연료로써 공급하기 위한 입장에 세웠기 때문에 사랑권 내의 인연을 안 가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물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1960년대, 1970년대 낚시하고 1963년도부터 해양산업 중심삼고 바다 중심삼고 왔다갔다한 거예요.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벗어나 바다 밑창까지 해서 육지로 다시 가는 거예요. 재창조의 과정은 창조의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