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생리적 구조의 차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남자와 여자의 생리적 구조의 차이

자, 결론짓자구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바꾸자면 어떻게 할래요?「안 바꿉니다. 절대 안 바꿉니다.」절대 안 바꿔? 그러면 네 색시하고 딴 남자하고 바꾸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남자 가지고 여자하고 바꾸자는 말 아니예요? 그 말 아니예요? 그러면 남자는 남자가 열이 있으면 열을 다 가지고 싶어요, 그 열 가운데 여자 하나가 있으면 여자 하나를 가지고 싶어요?「여자 하나요.」도둑놈의 새끼들. 친구 열을 팔아서 보기 싫은 조그마한 여자를 사겠다 그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다 버리더라도 그 여자를 갖겠다 그 말 아니예요? 돈을 받을 수 있으면 파는 것이 더 이익이니까 열 사람을 주고 팔고서라도 열 사람 판 돈을 주고 나는 그 여자를 사오겠다 그 말 아니예요? 말인즉 그 말 아니예요?

그렇게 여자가 좋아요?「예.」여자 좋은 게 뭐예요? 여자의 뭐가 좋아요? 보라구요. 얼굴도 남자보다 작지요?「예.」키도 남자보다 작지요?「예.」모든 게 작아요. 밥을 먹어도 적게 먹고 말이에요. 그러나 하나 챔피언인 건 뭐냐? 그저 바가지 긁는 것입니다. 입이 얼마나 가벼워요? 입술이 얇아 가지고…. 보라구요. 색시를 얻을 때 입술이 두툼한 여자를 골라야지, 얇은 입술을 가진 여자를 얻었다가는 언제나 바가지 긁는 왕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입술이 두툼한 남자는 입술이 얇은 여자를 얻어 줘야 돼요. 왜? 입술이 두툼하니까 여자가 세 마디 해도 한마디도 따라하지 못하니까 지는 게 기분 나빠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요. (웃음) 그게 그렇다구요. 상식적인 말이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예.」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파트너를 생각할 때 여자는 남자들을 보게 될 때는 자기 입술이 얇거들랑 입술이 두툼한 남자를 골라라 이거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실전 무대에 나가 가지고 자기가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상식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

입술이 얇은 남자는 어디 가든지 마사예요. 이런 사람은 심부름해야 돼요. 종살이해야 된다구요. 그럴 때는 여자, 그 어머니, 그 할머니 입술이, 이 3대가 함지박 만한 입술을 가진 여자를 만나야 돼요. 그래야 그래도 몇 년 살지, 같이 입술이 얇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요? 매일같이 좋아하겠나요, 싸우겠나요?「싸워요.」남자가 소리치면 여자는 어떻게 할 거예요? 두 말, 세 말을 하고 끝내 가지고 가만히 있든지 하면 말이에요, 얼굴을 긁어 대고 별의별 짓 다 한다구요.

여자들은 전부 다 손에다 창을 달고 있지요, 창? (웃음) 여자들이 그 창을 왜 안 자른 줄 알아요? 남자를 긁기 위해서예요. 정말이라구요. 무기가 그거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손톱을 길게 하고 다니는 거예요. 남자들이 손톱을 길게 하고 다니면 재수 없는 거라구요. 정말이라구요. 길면 고양이 같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는 싸우면 손을 펴요, 쥐어요?「쥡니다.」'펴야 돼.' 하는 사람 있어요? 쥐는 거예요. 여자들은 싸우려면? (웃음) 펴는 거예요. 결혼 생활을 하면 그런 장면을 보는 거예요. 분해서 스트레스 쌓였던 것을 풀어야 되는데, 남자들은 콧등을 때려서 피라도 봐야 기분 좋지요.

여자를 거꾸로 하면 뭐예요?「자여.」자여, '잘해 갑시다.' 그 말이라구요. 뭘 줄 때 '자여.'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말은 저쪽에서는 '자여'이기 때문에 남자에게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잠자리에 남자를 왕비와 같이 왕을 모시듯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자남입니다.」'자남'이 뭐예요? '남쪽으로 도망간다.' 하는 말이에요. 남자는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요. 남자가 집안에서 사흘을 궁둥이를 붙이고 있으면 그 집안의 헛간에 구렁이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쫓기면서 말이에요.

여자는 궁둥이가 좁아요, 궁둥이가 넓어요?「넓습니다.」남자는?「좁습니다.」왜 좁을까요? 사흘을 안 움직이면 궁둥이뼈가 아파서 소화가 안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남자들, 그거 모르지요? 하루 세 시간만 앉으라고 해도 남자는 못 견디지요? 사흘을 앉아 있으라면 감옥살이보다 더 지겨워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잘못해 가지고 감옥에 가도 그렇게 훈련받는 것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았어요?「예.」잘못해서 감옥에 들어가면 다 그래야 된다구요. 생리적인 구조가 다르니만큼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여자는 왜 궁둥이가 클까? 궁둥이가 크고 궁둥이를 젓고 다니는 여자는 아기를 많이 안 낳으면 바람나게 되어 있어요. 궁둥이가 큰 여자는 아기를 잘 낳게 되어 있다구요. 아기를 잘 낳을 팔자인데, 혼자 살게 되면 바람잡이가 된다는 거예요. 왜? 궁둥이가 가만 안 있어요. 이걸 젓고 다니는 거예요. 여우가 뭘 한다고 그래요? 무엇을 친다고?「꼬리를 친다고 합니다.」꼬리를 친다고 그래요. 얼굴에는 뭘 바르고, 입술은 새빨갛게 칠해 가지고 꼬리를 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우같은 년이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에 대해서 여우같은 놈이라고 하는 말 들어 봤어요?「아니요.」누구에 대해서 그래요? 여자를 대해서 그러잖아요? 여우같은 년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궁둥이가 너무 커도 문제고, 궁둥이가 너무 작아도 안 돼요. 요즘에는 여자가 아기를 많이 낳으면 큰일이거든. 닐니리동동 어머니처럼 열세 명을 낳는…. 어머니 있나? (웃음) '아이고, 여자들한테 또 내 얘기를 했어?' 이렇게 구사레 먹는다구요. 어머니가 없으니까 살짝 얘기하자구요. (웃음) 어머니가 아기를 많이 낳았나요, 적게 낳았나요?「많이 낳으셨어요.」어머니도 궁둥이가 커요?「예.」궁둥이가 크고, 허리힘이 있어야 돼요. 궁둥이가 커야 아기를 낳아도 쑥 쑥 잘 낳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찾을 때 그런 거 생각 안 해 봤겠나요? 분석해 보고, 다 그런 것이 천지 이치에 맞고, 생리적으로 맞기 때문에 모든 것이 옳다 그르다 하고,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이 다 직결되는 거 아니예요?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