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낮, 기성교회는 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낮, 기성교회는 밤

여러분 마음 자체에서 내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을 몰랐어요. 에덴에서부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마음이 원래는 플러스인데, 이 몸뚱이 사탄의 사랑이 플러스라구요. 여기에 플러스 플러스가 돼 있기 때문에 플러스 플러스는 상충한다는 거예요. 이걸 완전히 제거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희생 봉사를 강조하고 제물, 피를 흘리는 거예요. 그래서 구약시대나 신약시대 전부 피 흘려 나오는 거예요. 만물을 통해서 아들이 갈 수 있는 준비,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부모가 올 수 있는 거예요. 부모가 올 수 있는 길을 내서 재림시대가 찾아온 것입니다. 부모가 오면 누가 모셔야 하느냐? 선민권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어서 부모를 모셔야 할텐데 반대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대해서 구교와 신교가 반대한 거예요. 이것 에덴동산에서 가인과 아벨 이 싸운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세워 가지고…. 통일교회가 플러스 아벨이 돼 있어 가지고 기성교회가 가인이 돼 가지고 싸워요. 맞으면서 나온 거예요. 40년 동안 4천년 역사를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그들이 전부 다 환경적 여건에서 전부다 잘못했다는 거예요. 태양을 보나 물을 보나 공기를 보나 만물을 보더라도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한 일이 전부 다 잘못된 것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어두운 세계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드러나지 않지만 아침 햇빛이 오면 다 드러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참이 점점 세계를 향해서, 참이 세계의 끝날에 가까워오면 이것이 여명(黎明)을 지나 가지고 아침이 오면 볼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낮이냐, 기성교회가 낮이냐 할 때 어느 누구나 물론하고 통일교회는 낮이요, 기성교회는 밤이라고 답변을 한다는 거예요. 자연적이지 강제가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밤과 낮이 갈라지는 거예요. 밤의 시대는 사탄세계를 지나 아침시대가 오는데, 그 아침시대는 본연의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창조했던 그런 세계니 만큼 창조본연의 세계에 있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가 전부 다 가정기반에서 남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 기반이 없으면 오늘날 인류는 없는 거예요.

가정 기반에서 인류가 시작했기 때문에 본연의 것에 대해서 낮을 맞이한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에서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혈통이 번식되는 거예요. 아담이 창조이상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를 다시 낳을 수 없어요. 접붙이는 거예요. 참감람나무의 순을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쭉정이를 잘라 가지고 참순을 접붙여 가지고 3년 내지 7년간 벌어져야 그 접붙인 나무에서 열매 맺힌 열매가 심어져 참감람나무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중생(重生)을 해야 된다, 다시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인류가 전부 다 어머니의 복중(腹中)에서 다시 나와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구원섭리가 그렇게 연장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중생(重生)의 도리를 몰랐어요. 선생님을 통해서 이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산을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넘을 때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맨발 벗고 산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산에는 반드시 이렇게 홈을 파고 쇠고랑을 따라 가지고 올라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하다간 즉살박살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 해야 돼요. 자기 생명을 사랑하니 만큼 그 쇠사슬과 파여 있는 홈을 있는 힘을 다해서 밟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의사가 없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왱가당댕가당 파괴되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