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보다 위하는 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보다 위하는 사랑

이 가정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반대하고, 하늘땅이 전부 다 반대하는 환경을 이겨 가지고 여기에 돌아가서 여기서 하나돼야 돼요. 이렇게 외로 돌아가고, 이 모든 전부를 바로 돌아가게 해야 된다구요. 바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역사시대의 모든 전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이래야 외로 돌아가던 사탄이 없어지고, 사탄권 내의 족속인 지옥 백성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와 같은 것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닦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에서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오기 위하려면 이걸 전부 다 싸워 이겨야 돼요.

전부 다 싸워 이겨 가지고, 세계적으로 환영받을 수 있어 가지고…. 3억6천만쌍은 이것을 보게 된다면 남자 여자 중심삼은 가정수로는 7억2천만 가정이에요. 한 가정에 네 사람을 사위기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사 칠은 이십팔(4×7=28), 30억 인류가 넘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의 30억 인류가 넘을 수 있는 자들이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사탄편으로 돌아가던 것이 거꾸로 선생님에게 돌아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상·중·하, 상급, 중급, 하급이라면 중 이상의 사람들이에요. 세계가 망하기를 바랐지만 가정파탄, 청소년 문제 등 이렇게 망하게 되고, 세상의 모든 부정적인 사실은 사탄이 이렇게 만들었으니, 이러한 것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은 그래도 전부 다 미개한 사람이 아니에요. 거꾸로 돼 있다구요.

높은 사람 찾아서 소생·장성·완성이 제일 미개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미개한 사람이 이게 공산당이라구요. 거꾸로 해 가지고 왕궁에 살면서 종살이하면서 왕이 되겠다고 이렇게 전부 다 테러단 폭력을 해서 행하려고 그러지만 그거 안 된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비로소 끝에 왔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가정을 빼앗아 사탄 세계형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이것을 누가 와서 청산하느냐 하면 재림주님이 오셔서 참부모가 청산해야 돼요. 그건 무엇 갖고? 무기가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에요. 사랑 가지고, 참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보다 위하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이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사랑의 본질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 세계에 있어서 마찬가지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보다 높고, 하나님과 같이 더 높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상대적 입장에 있는 인간을 하나님이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본연적 사랑이에요. 사탄은 투입이 아니에요. 투입하라고 해요. 빼앗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인류 역사는 전쟁 역사로서 강자가, 강하고 힘만 세게 되면 전부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런 역사 가지고 지금도 미국이 그래요. 세계적인 패권국가로 서 있기 때문에 군사력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물질 가지고 지배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정치적 힘 가지고 안 돼요. 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관리·주관하는 정치인들은 사람으로 인정 안 한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 세계도 사람으로 인정 안 하고 사기꾼 취급하는 거예요. 어디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거 물러가라 이거예요. 물러가게 하기 위해서는 물려 보낼 수 있는 근본이 나와야 돼요. 하나님이 어떻고, 천지창조가 어떻고, 인간의 시조가 어떻게 해 가지고 인간이 가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사회·국가·세계가 이렇게 된 모든 전부가 타락 때문에 부정시켰기 때문에 이걸 다시 재현한다는, 이론적으로 부딪쳐서 그렇다고 인정시킬 수 있는 이런 개인 해방, 가정 해방, 종족 해방, 민족 해방, 국가 해방, 천주 해방 해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엄청난 문제가 아담가정에 있어서의 사랑문제, 남자 여자가 둘이 생식기를 맞췄다는 그것이 이 천주를 폭파시켰어요.

생식기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본궁, 왕궁이에요. 그것 없으면 사랑이 안 일어나요. 그것이 없으면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것이 없으면 혈통의 역사성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걸 부정하면 모든 게 그 1대에 전부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없어지는 것을 하나님이 인정할 수 없겠기 때문에 이것을 있는 입장에 세워 놓고 하나님이 하나님까지 짊어지고 막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맨 먼저 하나님이 짊어지고 내가 창조를 책임져 가지고 사탄까지도 굴복시키는 거예요. 때려서 굴복시키는 게 아니에요. 자연굴복시킨다는 거예요, 자연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