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몸 마음이 끌려간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축복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몸 마음이 끌려간다

이 말씀은 선생님이 전쟁, 사탄과 싸운 전쟁에서 승리한 기록입니다.전승기예요. 그거 그냥 그대로 딱 그것이 펴져요. 지상·천상천국의 팻말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반대되면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의 문을 열면 여러분은 얼마나 부정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종교는 출가를 명령합니다. 세상에 속하는 것을 전부 부정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독신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남녀의 사랑은 제일 하나님과 그 백성을 파괴시키는, 우주를 파괴시키는 그 원흉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또 그 판도, 그 나라, 그 혈족권 내에 있는 동지들, 스파이 맞아요, 스파이? 철저히 기지를 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았어요. 별의별 놀음을 해 나왔어요. 나라도 쫓아내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고, 세계가 하나되고 영계 전체가 총동원해 가지고 문총재를 타도하려고 했지만, 결국 타도를 못 했어요. 지금 말씀한 대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그 기준에서 전부 다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보좌, 앉는 하나님의 보좌를 불태워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보좌를 불태워 버리는 거예요. 그게 영원히 거는 거예요. 이것이 사탄세계에서 보좌에 올라가게 된다면, 사탄이 타락한 기준 이상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나라가 없지요?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다구요. 그러니 자연히 사탄은 뒤로 넘어가요. 그림자가 되는 거예요. 사탄은 그림자가 될 수 있지만 본체는 못 됩니다. 그래, 그림자는 절대 순응합니다. 그림자가 따로 노나요? 사탄까지도 아담의 그림자가 되었기 때문에 지상천국이 이루어져요. 지옥은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축복을 해 주는데, 이 영계를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거예요. 태어나 가지고 죽은 아기들을…. 아기들도 영계에서 자란다구요. 여기같이 열여섯 살 이상 되면 축복해 주는 거예요. 수천억, 수천억 영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상에 재림시켜서 사탄까지 몰아내게 하는 거예요. 인간 몸뚱이를 사탄들이 점령해 가지고 정글 도시가 되어 있다구요. 도시를 이루고 되면 마을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는 낙원과 중간영계, 지옥을 철폐해 버려야 됩니다. 그 의식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4억쌍이 문제가 아니예요, 4억쌍. 미혼 남녀, 결혼하지 않은 처녀 총각들 4억쌍을 축복해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영계가 돕는 거예요, 영계. 마음이 지금까지 자기도 모르게 전부 다 홀려 가지고 축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홀린다는 말 있지요? 그런 거 있잖아요? 무엇에 홀린다구요. 씌워 버렸다고 하지요? 축복이라는 그 소리만 들어도 몸 마음이 끌려간다는 거예요. 이런 단계에서 우리가 4억쌍 이상을 축복해야 되기 때문에 한 집에서 아담 해와의 아들딸 하나씩 열매를 거두어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들이 전부 다 하늘과 더불어 같은 씨가 되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