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 두 세계를 평준화해 온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 두 세계를 평준화해 온 선생님

4억쌍을 중심삼은 축복기반을 중심삼고 영계에, 이건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 이것이 33가정입니다. 이 모델을 확대한 것이 3시대의 조상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가정은 자기 스스로 타락한 가정적 혈연관계를 가져서 영계의 지옥에 가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노아시대는 이 뜻을 전부 다 완성시키지 못하고 실패했다는 거예요. 절반밖에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착지는 했지만 가정이상은 이루지 못한 거예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예수가 노아시대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착지했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이렇게 수난 당하지 않았어요. 사탄이 재침입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가정적으로 이룰 수 있었던 것이 이게 실패함으로 예수 때까지 와서 예수가 노아 가정과 같은, 세상으로 말하면 요즈음 계약결혼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조건을 중심삼고 가정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해요. 역사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해요. 딱 그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것이 영계 육계에 딱 그렇게 맞먹는 때에 있어서 이번에 축복 3억6억천만쌍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기성가정, 그 다음에는 계약결혼한 가정이 그런 사람이다구요. 전부 다 가정에 책임지지 못하는 거예요. 그건 사탄형이니 불가피하게 그런 결과가 나타나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야곱 가정입니다. 야곱이 천사장을 싸워 이겨서 이스라엘이 착지해 가지고 종족편성, 가정을 세워 종족편성의 역사를 통해서 선민권을 중심삼고 종족입니다.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도 마찬가지로 두 형제지 우애를 민족적으로, 민족 가운데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이 놀음을 시켜야 하는 것이 유대교의 책임이고 유대나라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형태로 나타난 것이 유대나라는 가인형이고, 유대교는 아벨이 됩니다. 이 가인 아벨 기준을 예수님이 와서 연결시켜야 돼요. 가인적인 가정도 있고, 아벨적인 가정도 있는데, 전부 다 그 가정들도 마찬가지예요. 타락한 부모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계약결혼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다 가인 아벨이 된 것이 완전히 예수를 통해서 연합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는데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 역사는 아담 가정의 가인 아벨에서부터 연결되는데 그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통일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성을 중심삼은 세계를 향한 투쟁의 노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입니다. 이것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권, 기독교문화권과 이슬람 세계입니다. 완전히 반대 대치해서 그것이 세계적 국가를 넘어 세계적 가인권, 그 다음에는 사탄권을 대표한 것입니다. 이 두 세계를 평준화하는 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이것을 정비하기 전에는, 사탄이 이것에 열매맺기 때문에 정비하기 전에는 기독교를 정비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정비와 더불어 기독교를 정비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24년간을 보낸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기독교를 부활시키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어느 방향이 설정됨으로 4년만에 이 땅에 와서 남미 천주교를 묶어서 통일적인 역사를 할 수 있는 딱 중간에 와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재는 것이 여기의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를 중심삼고 구라파 같은 기지로, 그 다음에 여기 절반의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중심삼아 가지고 멕시코와 몇 개국을 해서 미국하고…. 둘 사이의 연합운동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신문사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신문사 4권입니다. 4권을 중심삼아 마지막이에요. 4수 중심삼아서 모든 심판적인 안팎의 비밀을 폭로시켜서 정의를 개척해야 할 그런 책임을 하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중요시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아 남미에 신문사를 만들어서 구교의 만행을 규제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또 신교의 만행을 규제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사탄세계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사탄이 완전히 기독교까지 점령해 전부 다 망칠 수 있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에이즈라든가 가정문제라든가, 사상문제를 종합해서 정착하기 위한 놀음을 여기서 해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부모의 나라 형제의 나라, 이것이 재작년 9월부터 아담 나라니 해와 나라라는 말을 걷어치우고 부모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지상에 연합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그것을 어디를 중심삼고 했느냐?

이것으로 갈라져 버렸어요. 이것 중심삼고 천주교 신교가 완전히 연합한 기반 위에 한국까지도 버려야 됩니다. 세계 통일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민족적 통일권, 국가적 통일권을 중요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기간에 나와 외로운 개척하는 그 때에 있어서는 자르딘을 중심삼아서 개척하면서 전체에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