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생활 비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의 생활 비밀

이제 여러분의 마음에 걸리는 것을, 거짓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짓말을 하게 되면 하나님에게 통고하고 이것은 전부 다 하늘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나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전통을 보호하기 위해서 할 때는, 그때는 세상을 보게 되면 문학적인 소설 같은 거예요. 소설의 장면을 내가 꾸며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소설을 통해서 혁명을 시켜 나왔다구요. 그러면 조건에 안 걸리는 것입니다. 소설이 전부 다 거짓말 아니예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아니예요?「거짓말입니다.」거짓말이에요.

이런 조건을 걸고 내가 소설 같은 일을 했을 때 '지원이 되어서 이랬습니다, 하나님!' 하면 사탄도 참소 못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작전을 세워 나오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소설과 같은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을 자극시킬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유행가도 잘 부르지요? 불러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래는. 그게 뭐냐? 소설의 장면입니다. 여기에 참의 장면을 갖다가 그리워하면서, 환경이 자유롭지 못하니만큼 자유환경을 맞기 위해서 그때까지 극복하려면 불가피한 거예요. 사탄이 가장적인 전술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대신 가장의 형태입니다. 가장이 아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할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소설을 쓰십니다.」그럼 소설이지요. 다 이게 선생님의 생활 비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반드시 그런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사탄도 참소 못 해요. 너희들은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소설같이 꾸며서 사람을 죽였으면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죽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속아 넘어온다고 해서 돈을 빼오지 않아요. 빼오더라도 반드시 돌려주는 데는 자기가 조건을 걸고 하늘 것으로써 소유권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피를 흘리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죽어가지만 거기에 피를, 피자국을 남기는 것입니다. 보태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기념일을 알고 이제, 이 자리는 푸에르테 올림포하고 강을 중심삼아서 두 나라입니다. 본래 파라과이는 브라질하고 형제입니다. 저쪽이 아벨이에요. 과라니족(族)이 있다구요. 아시아족입니다. 여기는 아프리카 족이 와 있어요. 브라질에서는 인종차별이 없어요. 파라과이도 그래요. 아시아와 핏줄이 합해 있습니다. 여기는 흑인과 핏줄이 합했어요. 그 다음에 우루과이는 스페인 계통의 순전히 백인입니다. 기독교 문화권, 구교 중심삼아서 완전히 인종을 멸종시킨 것입니다. 이거 내가 손 안 대면 백인은 이 땅위에서 피를 흘리고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우루과이에 가면 산꼭대기에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구요. 흑인 한 사람을 맨 나중에 죽인 기념 자리라구요. 스페인 사람들이 과라니 족이니 무엇이니 많이 희생시키고 아시아의 원주민을 전부 다 학살한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교 대표국가가 아르헨티나하고 우루과이입니다. 우루과이가 고약하다구요. 보면 아르헨티나도 우습게 알고 브라질 사람하고는 죽어도 결혼 안 한다는 거예요. 피를, 백인 혈통을 이어 나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가만 보니까, 황인도 아니고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고 뭐예요? 잡종입니다, 잡종. (웃음) 좋은 풀이 약 못 돼요. 잡풀이 약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잡풀이 돼요. (웃으심) 볼품없는 것이 약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생각하는 것이,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국제결혼을 안 해요. 안 시킨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사탄이 자랑하던 혈통적 근원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손자 때부터는, 손자 때부터 피가 섞어지지 않았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손자 때부터는 국제결혼을 허락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