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제를 드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제를 드려야

본연의 지상에서 아담 가정의 이상을 중심삼고 제4차 아담권 지상·천상천국의 출발과 더불어 천상을 해방하는 모든 무리들을, 영계에 가 있는 축복 받은 가정이나 천사세계나 전체 이들을 아담 가정으로 모실 수 있어서, 아담 가정으로 모시는 동시에 하나님을 지상세계의 왕으로서 선포하기를 바라는 것이 만우주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것이 남아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왕권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아까운 것이 없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소유가 없어요. 하나님의 소유가 없습니다. 원수한테 빼앗겼는데 찾아오기 위한, 조건을 걸고 찾아오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분깃인 십일조로부터 이것이 시작하는 거예요. 십의 9조가 사탄편이에요. 이제는 반대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십의 9조, 십조를 하늘 것으로 완전히 합해서 바쳐야 되는 것이 총생축헌납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지상이 정비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소유를 전부 다 교회에 입적시키라고 했지요? 들었지요?「예.」교회 종족권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문제가 벌어져요, 사탄세계에. 교회는 자기 나라예요. 자기 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없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세계의 통일권을 중심삼아서 이것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십의 3조를 해야 돼요, 3조. 1조가 아니예요. 십일조가 아닙니다. 십의 3조를 헌납하는 이 전통을 통해서 전부가 3수를 중심삼고 이것을 연결시켜서 자기 재산, 자기 나라, 자기 땅을 헌납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 물질시대, 신약시대는 자녀시대, 성약시대는 부모시대, 그 다음에는 해방시대예요. 원한 해방시대는 하나님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시대로 넘어갈 때는 소유권이 하나님 것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은 도리어 반대로, 강제적으로 당이 절대명령했다구요. 총칼을 써서 말이에요. 우리는 무력이 아니예요. 자진해서 총칼의 위력보다 몇십 배 감사하는 마음 가운데 절대 하나님 사랑주의의 주권을 향해서 영원히 영원히 계속해야 할 것이 이제 통일가의 전통입니다. 이제 36가정부터 3억6천만쌍까지 축복가정 전체가 합해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서 사랑의 이상천국을 영원히 후대 앞에 연결해야 할 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성사해야 할 마지막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고참 가정들이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번에, 원래는 33개국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다 모여야 돼요. 이 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인지 몰라요. 왜 참석 못 했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의 참소 조건이 된다구요. 이제 돌아가서 청산하지 못한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4개국들을 연결했다구요. 선교사들이 나간 185개국에 4개국을 중심삼고 연합하는 거예요. 4수예요, 4수. 그거 알지요? 알겠어요?

여기도 네 사람이 와서 33개 주를 책임졌지요?「예.」총책임자가 누구예요? 김윤상이 좋아서 세운 것이 아니예요. 복귀는 만물세계에서부터입니다. 제물을 찾아야지요? 그 다음에는 교육을 해야지요? 그게 예수시대예요. 하늘나라의 교육입니다. 그래 가지고 넘어가면 지상의 복귀시대입니다. 그래 지금 자르딘을 중심삼고 그 놀음하는 거예요.

알겠나, 윤정로?「예.」맨 처음 1차 2차는 자기가 했지?「예.」3차에서는 왜 갈라졌나? 그런 거야. 그때는 평준화시대이기 때문에 이상교육본부이니만큼 그것이 그런 거야. 이 사람은 외적이야. 농도원(農道院)은 외적이라구. 세상 가운데 현실을 아는 거야.

농도원도 외적이었다구. 이 사람이 있어야 돼요. 박대통령이 농도원을 이용해 먹겠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누구까지 이름에서부터 다 해서 부탁한 모든 장본인이야. 농도원을 중심삼고 국가기반 닦으려고 했던 거야. 그것이 연장되어 세계무대에 왔기 때문에 이 사람을 데리고 온 거야. 농도원이 실패지? 여기 와서 그 일을 해야 돼. 외적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수습하고 땅 사는 모든 문제, 돈을 가지고 오면 이 사람한테 맡기고 다 이렇게 나가는 거야. 자기는 거기에 하나돼야 돼. 평하면 안 돼. 평하는 입장에 서면 안 돼. 동생이 되고 형님과 같이 모셔야 돼. 그렇지 않아? 전부 다 감싸고 전체를 위하고, 윤상이 책임져서 나는 모른다가 아니야.

자기들이 전부 다 안팎을 통일시킬 수 있는 놀음해야 돼. 사람들을 길러 나가야 돼.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된다구. 이 네 사람이지?「예.」네 사람이 누구누구야?「조정순 씨가 아직 안 왔습니다.(윤정로)」당장 오라고 그래, 다 집어치우고. 알겠나?「예.」안 오면 인사조치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