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언제나 비약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3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언제나 비약해야

오늘이 칠팔절이니까 일곱 대 아니면 여덟 대는 맞아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몇 대 맞았어요? 정신차리라는 것입니다. 오늘이 칠팔절이에요. 전반, 전능입니다. 여호와를 중심삼은 전반, 전능 행사 출동을 선포한 날입니다. 이제 앞으로 여기에 와서 기도해요. 빙산에서 기도하고 여기 주변의 땅을 사 가지고 초소를 만들어요. 그래, 밤낮으로 우는 소리가 나는 성지가 될 것입니다. 장소가 있으니 짓기만 하면 됩니다. 이거 짓는 걸 알았어요? 여기 최사장이 지었지만, 돈 한푼 없어 가지고 짓고 파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어 놓고 요전에 그 녀석이 병이 나서 아프다고 해서 여기에 와서 뜸을 뜨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나보고 거기에 가서 뜸이나 뜨라구? 36가정이고, 내가 뭘 했는데,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일등 병원에 입원시켜서 치료하면 모르지만 거기 들어가 신세지고 뜸 뜨라구?'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집안은 편안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하는 집안은 편하지 않습니다. 자기는 아무리 행차하려고 해도 행차하기 전에 다리가 썩어 가지고 주저앉아 버리는 것입니다.

잘한다는 녀석을 보라구요. 황환채! 선생님이 대학원에 보내지 말라 했는데 대학원에 왜 보냈나? 모르고 보냈나, 알고 보냈나? 물어보잖아? 저녀석,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서 교회법을 중심삼고, 회사법을 만들라고 명령했는데, 흘려버리지 않았어? 그래, 황씨가 잘못했으니 황씨보고 나라를 수습할 수 있게끔 불러 가지고 비밀 얘기를 했어요. 자기가 몇 번째 협회장이야?「세 번째입니다.」 자기가 협회법을 만들고 회사법 만들라고 그랬지?「제가 책임을 못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뭣이? 책임을 마치지 못하고 그만두면 뭐야? 계열사까지, 변호사까지 대라고, 여기 공사장이 다 있잖아? 그랬으면 이런 놀음이 왜 벌어져? 책임들을 다 못 했어요.

통반격파! 이거 누가 해야 되는 거예요? 김영휘! 세 아들이 해야 돼. 세 아들이 전부 다 흘려 버려 가지고 똥을 싸서 뭉개 가지고 선생님이 그 놀음을 재탕한 것입니다. 전도하라고 하면 그때 전부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죽기살기로 했으면 다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기가 찹니다. 돈을 몇백 억을 내가 날려버렸어요. 두 번씩이나 만들어 주어도 그걸 못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황씨예요. 황은 뭐냐? 황은 가을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을의 열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가을에다가 이름이 선조예요. '선할 선(善)' 자야, '먼저 선(先)' 자야? 뭐야?「'선할 선(善)' 자입니다.」그래, 선한 조상이야. 무슨 조 자야?「'조상 조(祖)' 자입니다.」 조상이라구.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책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체면 불구하고 전부 가려가라는 거예요. 구멍을 뚫으라는 것입니다. 다들 체면불구 하고는 못하지 않았어?「예.」곽정환이도 그래요. 3개월, 3주전에만 연락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요. 이놈의 자식. 그런 얘기 안 하고 우물우물 하다가….

몇 시예요? 아홉 시구만. 이런 시간이 예배시간도 되고 다 그렇지요. 선생님이 말씀을 뭘 하겠어요? 여러분에게 권고하고 날아갈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비약하겠어요, 도약하겠어요? 어느 것을 원해요?「비약을 원합니다.」비약이야, 도약이야?「비약입니다.」수직으로 올라갈 자신 있어요? 그것은 줄이 있어야 됩니다. 그 줄을 만들어 놓았어요.

도약은 90도로 가다가 포화 상태가 되면 내려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통일교회는 비약하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비약해야 돼요. 그걸 닦으려니 선생님이 천신만고하고 하나님은 몇 천만년입니다. 구원섭리 역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수직으로 갈 거예요, 전부 95도로 돌아갈 거예요?「수직으로 가겠습니다.」수직이면 북극에 가서 살아야지요. 북극은 뭐가 필요해요? 남극이 필요합니다. 북극에서 발벗고 출발해 가지고 남극에 가서 초성지, 그 다음에 무슨 성지예요? 근원성지입니다. 아, 먹을 것도 다 있잖아요? 오색가지 과일이 없나, 식물이 없나, 동물이 없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 북극에 살 거예요, 전부 다 남극을 찾아갈 거예요? 열대지방을 찾아가야지요? 한국을 중심삼고 우루과이가 완전히 90각도 밑창입니다. 지구의를 보라고요. 그걸 중심삼고 20년 전부터 벌써 거기에 기반을 다 닦아놓은 것입니다. 꿈도 안 꾸는데 한국놈들은 남극 개발을 위한 항구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