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상속받은 소유물은 절대 팔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앞에 상속받은 소유물은 절대 팔 수 없어

자, 우리의 나라, 하나님이 절대사랑하는 나라의 주권은 영원한 주권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주권이다. 아멘!「아멘!」그 나라는 유일한 주권이요, 유일한 나라요, 유일한 국토다. 아멘!「아멘!」불변 영원한 국토다, 아멘입니다.「아멘!」하나님의 4대 속성으로 소원하던 모든 것이 오케이 할 수 있는 나라다 그 말이에요. 그럼 그 나라의 백성이 된 우리들은 그 가정이 입적하는 거예요. 그 가정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정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이니까 이건 절대 지켜야 됩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우리 여편네 남편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남편이다, 아내다, 결정적이에요, 아직까지 미정적이에요?「결정적입니다.」결정적이에요?「예.」입 벌리고 대답한 사람, 옆을 보라구요. 결정적이에요, 미정적이에요?「결정적입니다.」입 다물고 있는 사람은 그 입이 썩어질지 모릅니다.

그럼 그 가정의 소유물은? 내가 하나님 앞에 상속받은 소유물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소유입니다. 팔려야 팔 수 없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에 있는,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늘나라의 기틀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위해 만들어 놓은 그 공장을 팔아먹어야 될 거예요, 남겨야 될 거예요?「남겨야 됩니다.」누가? 해와가 타락했으니, 일본이 안 하면 일본이 망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요즈음 경제 사정이 점점 나빠질 거라구요. 경제적으로 한국을 반대하려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하지요?「예.」한국 때문에 일본이 살았어요.

그 놈의 돈을 일본 왜놈들을 위해 쓰라는 것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침략하던 침략자의 괴수, 그 죄를 용서해 가지고…. 그런 것을 갚음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앞에…. 아시아의 원수가 아니예요? 한국을 침략하고, 중공을 침략하고, 소련을 침략하고, 아시아 전체를 침략한 범죄를 무엇으로 용서받아요? 한국을, 선생님을 도와 주는 조건으로 용서받는 거예요. 한국을 해방시키고, 한국의 빚을 물겠다는 입장에 서야 아시아 침략자의 네임(이름)이 떨어지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먼저 떨어진 간나들, '아이구, 문총재는 망한다!'고 해? 망해요. 빨리 망해야 돼요. 하늘나라, 하나님에게 가려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동양에 있어서 침략국이라는 이름, 한국, 중국, 소련, 동남 아시아 전체를 침략한 침략 국가라는 그 이름을 누가 떼어 주겠어요? 문선생 이외에는 없어요. 한국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입니다. 아담을 죽인 자들이에요. 그러니 아담을 위해 죽을 만한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일본의 길은 없습니다. 일본의 황족이나 일본의 정계와 관계 있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보고하라구요.

아메리카 정부의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도 망합니다. 솔직하게 말해 주겠어요. 예언자와 선구자는 선두적인 선언을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이 사람이에요, 이놈의 자식이에요?「사람입니다.」와캇타(わかった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이 사람?「사람.」그러면 일일이 '와깟따, 이 사람들?' 이래야 되잖아요. 와캇타?「예.」이 자식이에요, 이 사람이에요?「사람.」

그럼, 선생님이 자식이 되어야겠네. 탕감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된다구요. 일본이 기뻐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십자가를 져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투자한 그것들을 세계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공동 운명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와캇타?「예.」와캇타, 와캇타, 와캇타, 타카와…. (웃음) 반대로 하면 타카와예요.

하나의 운명이라구요. 부부일체라구요. 아버지가 어머니의 밑에 가면 아버지가 불쌍하고, 어머니가 아버지 밑에 가면 어머니가 불쌍하고…. 해와 국가 일본도 전부 죽어 버리면 뭐…. 황족의 집들도 삼분의 일은 전부 다 이주할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단상에서 혼자, 큰소리치는 무례한 남자가 참부모라니 와! 무례하기만 하고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할지 모르지만, 괜찮아요. 선생님이 믿음직하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한 사람도 없으니까 혼내도 안 걸린다구요.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