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주권과 백성과 만물로 재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주권과 백성과 만물로 재정비해야

우리의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의 주권은 절대·유일·영원·불변이다. 아멘!「아멘!」그 나라의 주권도 그렇고, 그 나라의 백성도 그렇고, 그 나라의 만물도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다시 재정비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국민성의 재등록을 해야 합니다. 만물도 그런 재정비를 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전체를 반대로 돌려야 합니다.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돌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이제는 그 나라를 위해 세금을 바칠 때가 왔느니라! 세금을 바쳐야 돼요. 나라 필요하지요? 그럼, 나라 세금을 어디로 바쳐야 돼요? 참부모님한테 바쳐야 되겠나, 하나님한테 바쳐야 되겠어요? 그래서 천지부모라고 했어요. 천지부모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개인적 기준에서 바치면 개인 상대권이 되는 것이요, 가정적 기준에서 그마만큼 높아지는 것이요, 종족적으로 높아지는 거예요. 나라 전체를 바치게 되면,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가정 구원뿐만이 아니라 종족 구원, 국가 구원, 세계 구원하는 시대예요. 천상 지상천국을 일시에 하는 시대입니다. 참부모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면 일순간에 천지가 복귀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여러분이 하는 대로 될 것이다 이거예요. 경고하건대, 이제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로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아요. 틀림없이 좁은 문으로 들이닥칠 거라구요. 그러면 그들이 재산이든 뭐든지 다 팔아치우고 전부 다 여러분보다 앞서는 거예요. 종족 기준, 국가적 기준에서 총생축헌납제를 하게 되면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쌍한 아무것도 모르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벌거숭이 되라는 거예요. 뭐가 되라구요? 피난민 되라는 거예요. 내가 피난민 대왕마마가 피난민 장자마마, 피난민 부모마마, 피난민 왕마마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피난민 대장이 되면 거기에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가겠습니다.」일본에 잘사는 부잣집 딸은 부잣집 옷 입고 올 거예요, 삼각팬티만 입고 올 거예요? (웃음) 삼각팬티만 입고 와라 이거예요.

다 팔아서 남미를 사 버리자구요. 일본 나라 십분의 일만 팔면 남미 전체를 사고도 남아요. 이놈의 일본놈들이 그걸 몰라요. 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할 건데…. 그런 기초를 지금 닦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남미에서 벌거벗고 오라고 하면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 남편이 반대하면 남편을 떼버리고, 자식이 반대하면 자식을 내버리고, 부모가 반대하면 부모를 내버리고 벌거숭이로 혼자 와도 내가 먹여 살릴 것입니다. 누가 먹여 살려요? 참부모가 먹여 살려야지요. 알겠어요?「예.」

오라고 할 때는 거지 패거리들, 쫓겨난 패들 오라고 하는 거 아니예요. 돈 있는 사람들, 전부 다 팔아 가지고 10배 이상 사고야 찾아와라 이거예요. 일본에 한 평 살 것을 남미에 가서 250평을 살 수 있어요.「와우!」뭐야? 왜 '와' 그래? 좋아서 그래, 슬퍼서 그래?「좋아서 그렇습니다.」당장에 하라구요, 당장에. 언제 보따리 쌀지 모른다구요. 이번 가정 교육할 때 얘기했지요? 이번에 천지부모가 전부 다 복귀되는 것이 제4차 아담권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을 이 시간 선언하나이다! 아멘! (박수) 거기서 하늘나라 입적 수속을 할지 몰라요. 반대하는 녀석들, 꼬락서니 좋겠구만. 그래서 우리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는 절대 주권이 필요하고, 백성이 필요합니다. 만물이 필요하고 우리 가정을 보면 주권을 대신한 부모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백성을 대신한 아들딸이 있어요. 만물을 대신한 물건이 있어요. 작은 하늘나라의 기초 기반이에요. 그것 전부 다 하늘을 위해 바쳐 버려야 돼요. 그래야 큰 나라 큰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담이 축복받기 전에 소유라는 것을 갖지 않았어요. 사랑의 중심, 천리 대도의 중심 핵이 돼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진 아담 가정에서부터 소유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정 갖기 전에 소유권을 가지면 도적놈입니다. 작물 가지면 도둑 되는 것 알아요? 도적놈 물건 갖다가 걸린다구요. 그걸 전부 다 나라 것으로 바쳐야 돼요. 안 바치면 몽땅 낙취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의 모든 재원이라는 것은 나라의 소유, 세계의 소유 시대입니다. 어차피 세계는 하나예요. 그거 얘기할 시간이 없구만. 하나돼야 할 때가 왔어요. 그런 것을 환히 선생님이 가르쳐 줬어요. 역사가 어떻다는 걸 알면서 못한 간나들은 벼락을 맞아야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만나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재차 죽음의 북한으로 내쫓을지 몰라요. '38선 철조망으로 가!' 해 가지고 사지에 내모는 거예요. 한 번이라도 움직여야 선생님 앞에 탕감조건이 세워지잖아요. 상대적 조건을 세워야 될 거 아니예요? 그게 원리 아니예요?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나는 실천궁행할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 박수쳐 봐라! (박수) 박수했으면 손 들어요. 손 들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절대복종한다는데 선생님도 할 수 없이 항복하누만. 손들고 항복해봐요.

자, 이 이상 더 떠들 필요 없잖아요, 다 끝났으니까. 나도 배가 고프고 여러분들도 불쌍해서 밥 먹여 줘야 줄 테니까, 편안히 돌아가서 다시 만날 생각하지 말아요. 내일도 모레도 안녕히 돌아가서, 굿바이! 사요나라(さよなら;안녕히)! 시테 나란데 가에리나사이(して ならんで かえりなさい;그렇게 줄 서서 돌아가요) 사요나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