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적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세계지도자회의1998년 3월 29일(일),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5권 PDF전문보기

섭리적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세계지도자회의

6월13일의 1억2천만쌍 축복 돌파 운동이 어떠한 환경에 머물러 있는지 전반적인 통계를 보고하고, 지금까지 워싱턴 대회 이후에 부진하냐, 진전하느냐, 침체되어 있느냐 하는 사실을 확실히 이야기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그래 가지고 결여된 것을 메워 나갈 수 있는 주가 어떤 어떤 주인지,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아시아면 아시아, 몇 개 주가 지금 가망 주에 들어가 있고, 그 가외는 절망적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이야기해 주어야 돼. 알겠어?「예.」

목표 달성은 하늘이 다 해주게 되어 있어

지금 책임들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전에 축복이 끝난 후에도 절대 내려가지 말라고 했다구요. 내려갔다가는 몇 배의 수고가, 소모가 벌어지기 때문에 절대 내려가지 말라고 했는데, 내려가 버렸다구요. 이것을 끌어 올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보고하라구.

『……그래서 그야말로 185개국에서 중계하는 장면만 보더라도 이 행사가 얼마나 거룩하고, 얼마나 놀라운 세계 기반을 가지고 이런 행사가 진행되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끔 그런 준비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열두 곳 중에서 일본의 동경과 미국의 뉴욕 두 곳이 본행사의 마지막 후보지가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본에서는 더더욱 정성을 들여 주시고, 이번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이런 세계적인 행사를 세계 지도자들과 더불어 함으로 말미암아, 도래한 천운과 더불어서 일본에 완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점에서 그 동안 아버님과 연관됐던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이 거기에 동참하고 협력하려고 노력하니까 일본의 식구님들이 정성을 많이 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의 보고)」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이미 계약을 다 했다구요. 각 나라의 방송국을 통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왜 그렇게 희미하게 말하고 있어? 전부 비용을 투입하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못 하면 눈깔을 빼 버리든가, 이 귀때기를 떼버리든가, 입을 꿰매 버리든가 해야 되겠다구요. 확실한 말을 듣고 확실한 결과를 못 내면 다 죽어야지요. 알겠어요?「예.」이거 소리가 왜 이렇게 작아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작으면 작을수록 커 가야 산울림이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두 말이 나가면 산울림이 죽어 버려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작은 소리로)「예!」이럴수록 커야 되는 거예요.

곽정환, 다 끝났어?「예.」(웃음)「이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문제입니다.」목표 달성은 하늘이 해주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이 상대적 기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된다 이거예요. 문제는 여러분 자체에게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영계는 그 10배, 100배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어요. 여러분 선조들은 전부 다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성약시대를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천사권이 강림하여 협조할 수 있는 때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선포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집을 짓고, 개인 집, 가정 집, 종족 집, 민족 집, 국가 집, 세계 집, 천주 집, 전부 다 집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와서 살게 되어 있어요. 지상에 있어서 세계 판도를 꾸며 가지고 살 수 있는 해방권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결의와 행동을 하게 된다면 전부가 내려오게 돼 있다구요. 안식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강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다음에는 천사세계가 강림해요. 그 다음에 선한 선조들을 거느리고 와요. 선한 선조들은 천사 형님이에요. 천사는 몸뚱이를 갖지 않아요. 가정이 없어요. 타락한 사탄은 가정이 없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의 현재 조상들은 천사장과 달라요. 아담 몸뚱이를 계승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을 가질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지상 축복과 더불어 천상 선조들 축복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예.」

청평에서 지금 몇억 쌍이나 축복했다는 걸 알아요?「예.」얼마예요?「32억입니다.」나도 모르는 것을 여러분이 아는구만. 나보다 더 빠르구만. 몇억이라구요?「32억입니다.」32억. 32억이면 3억6천만의 몇 배예요? 10배예요, 10배. 요즘에는 32억이 아니라 50억이 넘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니까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은, 여러분의 씨족을 통해 가지고 천사세계의 아담권 축복권은 지상 아담권의 축복운동을 협조하게 되어 있어요, 안 하게 되어 있어요, 원리가?「하게 되어 있습니다.」안 하게 되어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하게 되어 있습니다.」그럴 때는 ‘이놈의 선생님,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고 답변해야 돼요. 안 하게 되어 있어, 이 쌍것들아!「하게 되어 있습니다.」‘쌍놈의 선생아! 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답변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100점이에요. 알겠어요?「예.」눈을 똑바로 뜨라구요. 구름이 끼어 있잖아요, 잠 못 자서? 구름이 끼어 있잖아요, 눈에?「안 끼어 있습니다.」안 끼어 있어요? 맑은 아침, 선명한 아침, 선생님 이름처럼 선명한 아침에….

*눈동자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입도 분명하게 백 퍼센트 틀림없는 나라고 할 수 있지요?「예.」눈을 크게 뜨고, 선생님한테 시선을 주목하라구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소생 장성 완성의 세 희망이 확고하니까 못 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국가 메시아들이 일본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적이 안 올라간다구요. 일본의 인구가 1억 얼마라구요? 2천5백만! 그거 전부 다 축복시키더라도 부족하다구요. 그것은 어린애들과 병원에서 신음하고 있는 무덤이 가까운 사람들까지 포함한 숫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축복할 수 없지요? 그런 사람들을 빼 버리면 몇 쌍이에요? 4천만쌍 이상이 되면, 그러한 분위기가 전부 다 커버합니다. 그와 같이 놀라운 때가 우리의 목전에 와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흥분이 돼요, 안 돼요? 깃발을 들더라도 높이 들어야 됩니다. 안테나가 높으면 어디든지 전파를 내보낼 수 있지요? 그렇지요?「예.」이 정도의 안테나면 여기를 중심삼고 전파가 세계에 확산된다는 것을 알겠지요?「예.」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할 일본 여성

일본 멤버들!「예.」선생님이 한국말을 하고 있어요, 일본 말을 하고 있어요?「일본 말을 하고 계십니다.」선생님이 원칙을 어기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거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구요. 선생님이 일본 말을 하지 않더라도 책임 다할 수 있겠지요?「예.」왼쪽 가슴에 오른손을 얹고 힘있게 눌러 보라구요. 심장이 죽어 있어요, 살아 있어요?「살아 있습니다.」두근두근해요, 안 해요?「두근두근합니다.」그게 느릿느릿해요, 활발해요?「활발합니다.」저절로 비행기가 날아오를 것처럼 살아 있지요?

특히 여자들이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됩니다. 과부가 되면 두 번째 남편이 어떻게 해요? 뱃사공이 ‘내가 죽으면 내 아내와 아들딸을 부탁한다.’고 남모르게 약속하는 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이상 있다구요. 여자들은 모르지요? 뱃사공들은 그런 약속을 하는 거예요. 날마다 목숨을 걸고 일을 하기 때문에 자기의 가족을 돌보아 줄 사람을 남겨 놓고 싶은 것이 남편의 생각입니다. 섬나라의 여자들은 정조관념이 약하다구요. 그래서 세계의 남자들이 일본 여자들한테 손을 뻗치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귀족 같은 세도가의 제일 귀여운 딸을 장관이나 수상의 첩으로 보내면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이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 물어 보잖아요? 너는 그래, 안 그래? 그래?「예.」네 딸을 그렇게 할 수 있어? 왜 ‘예.’야? 그렇게 대답하면 마이너스라구!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이 어디든지 몇 번이나 시집을 보낼 수 있다구요. (웃음)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결론을 내리는데, 무슨 불평이에요? 거기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세 번, 네 번 정도 결혼하더라도 재미있다고 한다구요. ‘저 조그만 뱃사람을 만나서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는데 죽었다니 날아갈 것 같다.’ 할 수 있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웃음) 왜 웃어요? 대답은 맞지만, 그 사실이 자랑할 만한 것이 못 되니까 웃지요? 그런데 자랑할 만한 것이 못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중국 여자들은 전족을 했기 때문에 엉덩이로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어요. 발로 못 걸어다녔다구요. 그래서 도망을 가더라도 멀리 못 간 거예요. 그렇게 전족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돈을 받고 팔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본 여자들이 팔려가서 천사장 나라를 복귀하게 된다면 원리에 일치하게 되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아니에요? 해와국가의 여자들! 거짓말이야, 아니야? 크게 대답하라구! 거짓말이야, 아니야? 이 얼굴이 큰 남자 같은 여자, 확실히 대답하라구! (웃음) 거짓말이야, 아니야? 시간이 없다구, 선생님이! 이렇게 바쁠 때 물어 보면 대답을 확실히 해야지! 거짓말이야, 아니야? 거짓말이 아니다! 정말이야? 안 들린다구!「예.」한 번 더 크게…. (웃음)「예!」들었지요? (웃음) 왜 웃어, 이 녀석?

가끔 지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원맨쇼(one-man show)도 잘해야 돼요. 모두 다 귀를 닫고 있고 졸음이 와서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으니까 깨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그렇게 깨워서 전진할 수 있게 하는 사람이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그렇게 생각합니다.」여자라면 그런 남편을 얻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선생님 같은 남편이라면 왕을 맞이하는 이상의 기쁨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어머니의 사명을 일본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먼저 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할 일이 없어서 울 수 있게 만들어 버리자고 결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불가능하다구요. 남자를 울릴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요. 남자의 수십 배 이상 활동하지 않으면 세계를 부활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축복가정의 여자들이 임신을 하면 성주를 마셔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거 들은 적 있어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줘야

모두 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이거 판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벨베디아에서 작년 말부터 이런 내용의 말씀을 하고 있다구요. 보여요? (판서하심) 뭐예요? 저쪽, 보여요? 첫 번째는 중생의 길을 통과해야 됩니다. 두 번째는 부활해야 됩니다. 세 번째는 영생식을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읽어 봐요! 일본 멤버들, 읽어 봐요!「첫째는 중생의 길을 통과해야 된다. 둘째는 부활해야 된다. 셋째는 영생식을 통과해야 된다.」여러분이 축복받고 복중에 아들딸을 가졌다면, 그것은 교회의 축복권 내에서 아들딸을 가진 거라구요. 국가라든가 세계를 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계를 넘어서는 시대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승리하느냐? 그러니까 축복가정의 여자가 임신을 하면 성주를 마시게 해주라구요. 그것은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는 조건으로서 마시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런 아들딸을 낳지 못했어요. 축복가정이 성씨별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자기 자신과 성씨가 같은 사람들을 모두 다 찾아내서 이러한 과정을 통과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일본 민족이 하나님 나라를 통과하는 조건을 세울 수 있다구요.

일본 국민 1억2천5백만을 축복시키지 않으면 일본 민족이 하나님 나라에 접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건 놀음놀이가 아니라 심각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터무니없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원칙에 통하는 말씀입니다. 그거 이루어야 돼요, 이루지 말아야 돼요? 안 이루어도 좋다구요. 그렇게 귀찮은 일을 할 필요가 없잖아요? 해요?「예.」멘도쿠사이(めんどう臭い;번잡하고 성가심), 멘도쿠사이! 쿠사이(臭い;고약한 냄새가 나다), 쿠사이! 똥 냄새보다 더 지독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임신한 아들딸에게 성주를 마시게 해서 그 아들딸을 앞세우고 부활의 공식도 필요 없이 부활하는 거예요. 복중에서 중생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바꿔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낳은 2세들은 복중에서 성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주를 마시게 하는데, 그것이 부활식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중생식과 부활식을 통과한 다음에 하게 되는 결혼식은 영원히 사는 영생식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식을 통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직할 통일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직접주관권,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의 해방권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구원받는 그것이 영생식입니다. 그러니까 셋째까지 다 해야 됩니다.

교회 내의 축복, 조국이 통일될 때…. 통일이 되면 입적이 시작된다구요, 입적. 여러분은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비자를 받을 수 없다구요. 아무도 비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부활시킨 사랑의 후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종족?민족?국가도 없어요. 비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비자가 없는 사람은 지옥행이라구요. 아무리 유명한 선생님이라고 하더라도 일본의 비자가 없으면 못 들어가지요? 그렇게 되면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일본 사람이 아니면 일본 나라에 입적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여권을 받을 수 없지요? 틀림없는 거라구요. 아무리 하나님이 수천만 년 섭리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전권을 맡길 수 있는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가정도 없고, 여권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구요. 하나님을 1대라고 하면, 아담 해와는 2대입니다. 3대째는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보다 머리가 좋은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것을 중심삼고 수백, 수천, 수만 년이 지나도 복귀섭리는 그냥 그대로 반복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섭리한 수십 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복귀섭리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상에서 어떠한 어려운 희생이 있더라도 이것을 끝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본래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귀국할 수 없어요, 귀국.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해야 될 첫 번째의 것이 뭐예요?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귀향이라구요, 귀향. 고향에 돌아가서 모든 것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말로만 이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이라구요, 사실. 알겠어요?「예.」복중에 아이를 뱄으면 3개월, 120일 이전에 그러한 식을 해야 됩니다. 그러한 식을 한다면 동네 전체의 성씨들을 전부 다 모아서 ‘여러분도 동참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해방해 줄 테니까 먼저 여러분이 예비축복을 받아라!’ 해서 가족 전체를 모두 다 축복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들어 보니까, 말은 좋지요?「예.」그런데 행동은 그렇지 못하다구요. 모순이라구요. 그 모순을 소화하는 것이 탕감복귀의 조건입니다. 이게 원리지요?

참부모를 대신해서 직접 축복해 주는 시대

임신한 여자,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지금 임신한 여자들은 일어서 보라는 거예요. 서라구요, 서! 한 사람밖에 없어요? 임신한 여자는 일어서 보라구요! 둘밖에 없어요? 넷밖에 없어요? 몇 명이 왔어요, 몇 명? 에리카와!「예.」여자가 몇 명이 왔어? 여자가 많아, 남자가 많아?「여자가 많습니다.」「아니, 그쪽은 여자가 적습니다.」그쪽은 적다면, 어느 쪽이 많아? (웃음)「여자가 249명입니다.」반 정도구만! 반도 안 되는구만, 오백 명이면.「남자가 4백, 여자가….」역시 여자가 많구만! (웃음)「250명입니다.」(웃음)「250명과 440명입니다. 남자가 많습니다.」그러면 여자가 많잖아, 역시? (웃음)

그러니까 7백 명 가운데 반 이상이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그 가운데 네 명밖에 없다면 모두 다 아들딸을 안 낳겠다고 결심한 거예요? (웃음) 바카야로(ばか野郞;바보자식) 같은 여자!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 그 가운데 하늘의 사랑과 인연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들딸이 있다구요. 열둘, 서른, 서른여섯…. 아들딸이 서른여섯 명이나 있는 여자를 봤다구요. 중근동에서 말이에요. 하나님의 사랑과 직결되어 있는 아들딸이 서른여섯 명이나 있는 여자의 가정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번창할 것이라고 생각해요?「번창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망해!「번창합니다.」거짓말이야!「번창합니다.」그래. (웃음)

자, 박수를 쳐 주라구요! (박수) 너희들이 아들딸을 낳으면, 선생님이 이름을 지어 주겠다구요. (환호와 박수) 좋아하는 것은 나중에 하고, 이번에 돌아가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모두 다 부활식을 시켜야 된다구요.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그러한 가치와 내용을 가지고 자기 자신의 가정에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영생식을 통과해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게 믿음직스러워요, 믿음직스럽지 못해요?「믿음직스럽습니다.」선생님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구요. 선생님의 보물을 전부 다 여자들한테 넘겨주는 것이 되니까 말이에요. 그것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일본 땅을 전부 다 팔더라도 모자랍니다. 그만큼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상천국에 입적하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사실은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현실적으로 맞이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은 일본 땅을 팔더라도 살 수 없는 귀한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면?「죽어야 된다.」(웃음) 모르면, 고마루(困る;곤란하다)! 고마루는 고주텐(五十点)밖에 안 되기 때문에 낙제생이라고 하는 거예요. 고마리(困り;곤란함)가 될 거예요, 햐쿠(百)마리가 될 거예요. 일본 여자들은 걸핏하면 ‘고마리마시다, 스미마셍(困りましだ, すみません;곤란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지요? 스미마셍이라고 하는 것은 스마나이(住まない;살지 않다)이기 때문에 신데시마우(死んでしまう;죽어 버리다)라는 말이잖아요? 스무(住む;살다)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데시마우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일본말은 ‘스미마셍, 고마루….’ 이럽니다.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의 말이 틀렸어요? 너무 감동적이라서 ‘하하하!’ 해요? 그것은 만점입니다.

그런데 얼굴이 좁아서 복이 없을 것 같은 여자라구! (웃음) 아, 저런 여자는 문학 같은 예술적인 면에 소질이 있어서 부자라든가 수상의 부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얼굴은 아니라구요. 문학 같은 그런 면에 소질이 있는데, 보물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다구요. 그렇지, 너? 무엇이 좋아? 문학을 좋아해, 무엇을 좋아해?「음악을 좋아합니다.」그렇지? 그러면 신경질적이겠구만! (웃음)

이만큼 선생님의 기분에 잘 맞는 일본 여자들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선생님이 믿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을 다시 감정해 보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승리할 수 있어요?「예.」정말이에요?「예.」승리는 선전과 통합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선전을 해야 돼요. ‘일본은 이런 것을 선생님한테 맹세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날아오를 수 있어야 된다.’ 하고 결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해도 좋다구요!「하겠습니다.」하지 말라구, 이 녀석들!「하겠습니다.」이 바보 녀석들, 죽여 버린다구! 하지 말라구!「하겠습니다.」마음대로 해 보라구요. (웃음)

국가 메시아 같은 것은 전부 다 필요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웃음) 안 그래요?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 있게 되었으니까, 그 이외의 모든 것은 다 필요 없게 되었다. 국가 메시아들은 돌아가!’ 하면 일본 여자들은 박수를 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박수를 쳐야 되겠지요? 선생님이 박수를 친 것으로 인정해 줄 테니까 짐을 벗어 버리고 자유롭게 날아 보라구요! 그런 결심을 할 수 있음에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틀림이 없습니다.」정말이라구요, 정말. 이번에는 희망을 갖는 거예요. 중생식도 무료로 해주었다구요. 그리고 부활식도 무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축복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사탄의 혈통을 단절한 경우에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 축복권의 부모가 되기 때문에 자기의 후손을 직접 선생님을 대신해서 축복해 주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거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 땅 몇백 개를 주더라도 살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언제 타락권을 넘어설 수 있을지 모르고 있던 조상들이 단번에 해방권에 들어서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인을 하면 모두 다 해방되는 거라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결정하면 영계에 바로 통하게 되는 거예요. 조상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 날이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심정이 얼마나 간절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지상 해방권을 자기의 손으로 빨리 이루라구요. 빨리 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 메시아, 종족 메시아, 국가 메시아의 권한을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국가 메시아가 될 수 있지요?「예.」종족 메시아가 될 수 있지요?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의 메시아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말뿐만이 아니라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해와가 타락했으니 여성이 영생식을 해줘야

일본이 영국을 대신해서 어머니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2차대전 후 영?미?불이 참부모를 환영하지 않아서 사탄권으로 끌려갔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맨 꼬랑지인 일본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게 된 거라구요. 이것은 누구를 중심삼고 뒤집어 박아요?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필요 없어요. 남자는 방해물입니다. 그런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에리카와를 중심삼고 모든 남자들은 경배하라고 하는 거라구요. 해와가 국가를 넘어서 전세계를 거꾸로 뒤집는 사명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의 원리지요?

탕감복귀! 차자가 장자가 되고, 부모가 아들딸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는 것입니다. 천지개벽이라고 하지요? 그것이 보통으로 있는 일이 아니라구요. 세상 가운데 그러한 예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천지개벽이에요. 이런 것이 선생님이 벨베디아에서 설교한 내용입니다. 그거 알지요?「예.」성주는 가지고 다닐 수 없으니까 순결 캔디를 만들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화에서 캔디를 만들고 있다구요. 앞으로 고속도로를 막고 순결 캔디를 먹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은 젊은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장학금을 내라고 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죽기 전에 후대를 위해서 길을 열어 주는 것이 선대들의 할 일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안 틀린다구요.

모든 가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전세계의 아들딸을 부활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가 길을 열어서 영생축복을 해주지 않으면 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해와가 하나님의 소유권을 빼앗아 버렸고 남편과 아들딸을 모두 다 사탄에게 짓밟히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반대의 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어머니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무슨 불평이 있을 수 없다구요. 모든 축복받은 남자들은 복귀된 천사장입니다. 그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복귀되지 않으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상 천상의 해방권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놀라운 시대

가정맹세의 다섯 번째가 뭐예요? 제창해 보라구요, 일본 여자들! 다섯 번째가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뭐라구요?「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기 위해서는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때려서라도 하라구요. 강제적으로라도 하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조상들을 해방할 수 없는 거라구요. 후손을 몇십 명 죽이는 일이 있더라도 박차를 가해야 됩니다. 가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여섯 번째는 뭐예요? 그런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지상에서 완성시킨 가정권을 그대로 접목시켜 가야 한다는 거예요. 전세계를 횡적으로 접목시키고 싶지 않은 가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는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심정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심정문화세계를 상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심정문화라구요. 피와 땀과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해서 해방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자유의 혈통을 전세계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이루었으니까, 여덟 번째는 뭐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해방되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의 모든 해방권을 이루었다는 것이 꿈같은 말입니다. 그러한 말만 들어도 놀라운데, 내가 실제로 그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에요? 그토록 놀라운 인생을 아무렇게나 허비하지 말라구요!

우리는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의 길을 가고 있다

얼굴을 좀 보자! 계산이 빠른 여자구만! (웃음) ‘나한테 섭리가 무슨 이득이 되느냐?’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런 소질이 있어?「노력하겠습니다.」그런 대답은 빵점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하고 물어 보면, ‘그렇다, 안 그렇다.’ 하고 대답해야지!「그렇습니다.」그래?「예.」틀림없지, 이 녀석? (웃음) 스나오(素直;고분고분한)의 여자가 될 거야, 반스나오? 스나오의 반대가 뭐야? 후(不)스나오? (웃음) 스나오의 여자가 될 거야, 후스나오의 여자가 될 거야? 어느 쪽이야?「스나오!」

스나오한 여자는 아들딸이 몇천 바퀴를 돌더라도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남편이 어디에 데리고 가더라도 침착하게 따라갈 수 있다구요. 그런 여자를 스나오한 여자라고 합니다. 자기 자신의 변명이 필요 없고, 자기의 주장도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를 일본 말로 스나오한 여자라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선생님이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바로 알고 있는 거예요?「바로 알고 계십니다.」잘못 알고 있다고 해 보라구요. (웃음) 그러면 더 좋은 말씀을 할 텐데….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오모시로이(面白い;재미있다)?「예.」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모구로이(面黑い;面白い의 엇먹은 말씨)의 사람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웃음) 그거 반대로 쓰잖아요? 선이 아니면 악이기 때문에 오모시로이의 반대는 깜깜한 지옥을 헤매는 오모구로이라구요. 전부 다 말이라는 것이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말씀을 하지 않더라도 모두 다 목적을 완수하겠다는 결심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임의 시간은 여기서 끝내면 좋겠지요? 선생님도 힘들다구요. 어젯밤에 한 시간밖에 못 잤어요. 그러니까 졸린다구요. 지금부터 잠을 자라고 하면 선생님이 제일 먼저 곯아떨어질 것입니다. (웃음) 뭐 5분 이내에 잠든다구요. 불쌍한 선생님입니다. 이렇게 살아서 뭘 해요?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입니다. 그게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이번에 모인 사람들은 먹는 것, 자는 것, 왔다갔다하는 것…. 네 가지의 항목을 잘 알았습니다. 먹는 것은 뭘 위해서 먹어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온 메시아를 대신해서, 성령을 대신해서, 참부모를 대신해서, 후손들을 대신해서 먹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의 설 자리가 없어요. 그것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설 자리가 영원히 없기 때문에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결정적인 운명입니다. 운명이 아니에요. 숙명적인 노정입니다. 운명은 변할 수 있다구요. 그런데 숙명은 부자의 관계나 형제의 관계처럼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어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예수님도 숙명적인 메시아로서 부자의 관계를 가지고 지상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지금이라도 지상에서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해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자기 자신의 삶이 어떠했어요? 엉터리였지요? 눈을 보더라도 엉터리의 눈이었고, 코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얼굴도 움직이는 것이 엉터리로 움직였던 것입니다. 몸도 전부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가치도 없이 살아 왔는데, 무슨 자랑할 만한 것이 있어요? 미인도 그 미인이라는 간판이 악마의 시다지키(下敷き;물건 밑에 까는 것)로 되어 있는 거예요. 시다지키, 알아요? 액자는 어떻게 해야 돼요?「밑에 깔아야 됩니다.」밑에 깔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사탄적인 것을 전부 다 자랑해 온 것이 지금까지 미인들의 얼굴이었습니다. 전부 다 꼬리를 치는 여우가 닭을 잡아먹은 것처럼 입술을 빨갛게 칠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여우의 입처럼 빨갛다구요. 어떻게 해서든지 남자의 피를 빨아먹겠다고 여우 꼬리를 치는 그러한 여자들이 일본에 많이 있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축복을 안 받았으면, 동네의 남자를 혼자서 보고 뭐예요? 상사병이라는 병이 있지요? 남편을 옆에 재우고…. 그러한 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엉망진창인 여자들은 엉망진창으로 망하는 거예요. 엉망진창으로 죽어진 자리에 본래의 엉망진창이 아닌 훌륭한 것이 싹트는 것입니다. 본래의 여자다운 모습, 절대사랑을 존중하는 참부모의 딸들, 오쿠상(奧さん;마님)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소데스(そうです;그렇습니다)?「예.」‘소’ 하면 한국에서는 소예요, 소. 배우고 가라구요. 소 한 마리라도 얻어 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훈독회를 하면 더 이상의 교육이 필요 없어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해방해 버려야 돼요, 죽여 버려야 돼요? 만약에 책임을 다하지 못했는데 해방해 주면 어머니의 입장에 있다고 세계에 선전한 하나님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죽여 버리는 것 외에는 길이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자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선을 긋는다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하면 그 선을 넘을 수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훈독회를 했지요? 가정이 얼마나 훌륭해요? 그렇게 보면 선생님이 대단한 머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학적인 소질이 농후하다구요. 선생님이 혼자서 가만히 들어 보면 점점점 심취해서 ‘이야, 저렇게 훌륭한 내용을 누가 말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웃음) 정신 없이 듣고 있는 거예요. 훈독회가 훌륭해요?「예.」대단한 거라구요. 그것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이 그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으로 직행, 직하(直下)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그만큼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축복가정의 정착 완성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았지요? 그것은 그냥 흘려 버릴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야 할 내용입니다. 그 마음 가운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꽁꽁 묶어서 넣어 두어야 되겠어요, 흘러가도 좋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만약에 흘러가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바보 가운데 그 이상의 바보가 없을 거라구요.

바카(ばか;바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웃음) 바보는 시나나캬나오라나이, 시라나캬나오라나이(知らなきゃなおらない;알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어느 쪽이에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시나나캬나오라나이지만 시라나캬나오라나이도 좋다구요. 모르면 죽지도 못하기 때문에 바보는 못 고친다는 말이지요? (웃음) 아, 선생님의 해석이 틀리지 않다구요. 시나나캬나오라나이나 시라나캬나오라나이나 사촌이라구요. 그 둘 다 기억해 두라구요. 알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걱정은 없지도 않지 않습니다. (웃음) 그거 없지도 않지 않다면 있다는 것이에요, 없다는 것이에요?「없다는 것입니다.」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말을 잘 아는구만! (웃음)

더 이상의 교육이 필요해요, 안 해요? (웃음) 일어서라고 하면 일어서요, 안 일어서요?「일어섭니다.」일어설 때 이렇게 일어서요, 발뒤꿈치를 이렇게 하고 일어서요? (웃음) 최고, 최고! 이거 최고라구요. 여자로서 이 이상의 희망이 없습니다. 그 정점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당당하게 외치라구요. 그러면 천하가 숙연히 경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듣는다는 말이지요? 이번의 훈독회를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다…! (웃음) 놀라운 내용이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은사로 해방받은 여성으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여자로 하여금 이러한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누이동생, 세계 최고의 오쿠상(마님), 세계 최고의 어머니, 세계 최고의 여왕을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딸을 잃어버린 것은 해와의 타락 때문이었는데, 그것을 탕감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복귀시킴으로써 천주의 어디든지 방해될 것이 하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의 세계로 비약해 올라가면, 하나님이 쓱 잡아당긴다구요. 참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것을 승리한 조건의 레일과 마찬가지로 잡아당기기 때문에 내려갈 수 없어요. 내가 거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권위를 여자로서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꿈같은 승리의 터전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돼요?「이케나이(いけない;안 된다).」정말이야? (웃음) 이케나이(行けない;行ける<갈 수 있다>의 미연형에 취소의 ‘나이(ない)’가 붙은 형)라고 하면 죽어 버린다구요, 거기에 머물러서. 알겠어요?「예.」

여성 해방! 개인으로부터 영계의 여자들까지 해방입니다. 선생님을 믿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아침에 기상해서 화장실에 가지요? 큰 화장실인지 작은 화장실인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앉아서 뭘 생각해요? 아래를 생각하지 말라구요. ‘놀라운 일이 생겼다.’ 하면서 위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비참한 여자, 지옥의 밑창에 떨어져서 하늘을 바라볼 수 없던 여자가 사탄세계를 짓밟고 하나님의 보좌 앞까지 비약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를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전부 다 오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으니까 점핑해서 하나님의 목을 잘라 왔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이 녀석, 바카야로!’ 한다는 것입니다. 쓱 일어서서 우향우를 시켰으면 좋겠어요, 아래로 돌렸으면 좋겠어요? 좌우라는 말이 반대로 되어 있으니까 우좌로서 오른쪽으로 돌리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하겠어요? 이렇게 밀 수 없습니다. 이렇게 밀면 하나님이 넘어진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밸런스를 취하기 위해서 힘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발을 이렇게 하면서 직각으로 돌아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 뭐예요? 하이힐 같은 것을 신었으면, 이것이 90각도가 되어서 쓱 도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로서 만민이 소원하는 한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놀라운 여자의 권위가 복귀되었다고 생각하면 잠을 잘 수 없다구요. 잠을 잔다면 이불 안에서 두 손이 춤을 추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일어나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도 몰라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춤을 추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홀려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고맙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취해 있는 하나님을 보고 ‘아버지, 오늘 나를 만나서 기쁩니까?’ 하면, ‘하하하!’ 하고 혀가 꼬여서 말이 안 나오니까 웃다가 울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을 해방시켜 주는 나 자신이라는 자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예.」자기 자신의 겉모습은 볼품 없지만 뚱보 여자에게 지지 않고, 부자 여자에게 지지 않고, 미인 여자에게 지지 않는 충성을 다해 나온 그 모습은 어느 누구보다 못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는 첫 번째 사랑의 표적으로서 품고 키스를 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때 벌거벗었다고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여자가 벌거벗고 아들딸을 만들었지요? 옷을 입고 아들딸을 만들었어요, 벌거벗고 임신했어요? 아들딸을 낳을 때 여자면 옷을 입고 태어나요? (웃음) 본래대로 복귀니까 벌거벗고 어린애처럼 아버지의 품에 안겨서 자고 싶다고 할 때, 그러한 여자는 지상의 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해와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해와의 놀라운 권한을 복귀하겠다는 열정이 불덩이까지 녹여 버릴 수 있을 정도의 애정으로 불타오르는 그러한 모습을 하나님이 본다면 천지에 자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비로소 하나님이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거라구요. 노래는 모두 다 좋아하지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억2천만쌍 축복은 문제없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의 노래’를 손뼉치시며 빠르게 합창하심) 곽정환, 춤춰야지! (또 ‘통일의 노래’ 합창하심) 에리카와, 춤춰야지! 춤추고 싶지요?「예.」그러다가는 벌거벗고 춤추겠기 때문에 그만 두는 거예요. (웃음) 몇날 며칠 춤추고 그러면 전부 다 벌거벗어요. 그러다가는 ‘진짜 통일교회 교주가, 아이구, 세계 젊은이들과 벌거벗고 춤췄다.’ 하고 소문나면 큰일이라구요. (웃음)

‘1억2천만쌍 축복 완료’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문제 있다, 이놈의 자식들아!「없습니다!」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없습니다!」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3대를 제물로 바치겠다고 결의하라구요. 알겠어요?「예.」문제없다, 있다?「없다.」선생님은 문제 있다!「없다!」이 쌍것들아, 문제 있다!「없다!」‘이 쌍놈의 선생, 문제없다.’ 이래야 된다구요. (웃음) 한번 해 봐요. (웃음) 이놈의 죽일 간나 자식들, 문제 있어!「없습니다.」‘이 죽일 간나 선생, 문제없어.’ 그렇게 답변해야 된다구요.

언제 한번 그렇게 해 보겠어요? 선생님하고 친구가 되고, 욕을 해도 친구 되고 말이에요, 죽어 가면서 친구 되고, 그 이상의 영광이 없다구요. 이렇게 한번 해 보면 죽어도 한이 없겠기 때문에 그래라 그말이라구요. 한이 무슨 한이 있어요?

*한은 없지요? 선생님한테 그런 말을 해도 부끄럽지 않아요. 친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면 죽어도 미련이 없다구요. 뭐가 부끄러워요?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무슨 미련이 있어요? 죽으면 그것으로 겟코우(結構;좋음)라구요. 겟코우, 고우게츠(高潔)! (웃음)

그러한 결심을 했으면 선생님도 어쩔 수 없이 여러분의 뒤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부모의 입장이고 마음입니다. 그래, ‘만세!’ 해 보라구요! ‘소데스!’ 하면서.「소데스, 만세!」소데스!「만세!」소데스!「만세!」전부 다 보기 좋은 손들이니까, 뭐예요? 악수예요, 박수예요? (박수) 여러분은 박수, 선생님은 악수예요. 이제 선생님은 안심하고 돌아가도 좋다구요?「예.」3억6천만쌍의 축복이 끝나면, 만약에 선생님이….

지금부터 노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놀아 본 적이 없잖아요? 여러분을 정월이나 크리스마스 때 집에 돌려보낸 적이 한 번도 없지요? ‘못 돌아가!’ 해 놓고, 선생님 자신만 돌아간 적이 없다구요. 그럴 때는 금식을 하는 거예요. 스바라시(すばらしい;훌륭한) 선생님이에요, 반대로 스바라시 선생님이에요?「스바라시 선생님입니다.」스 바라시데시마우(晴らしでしまう;불쾌감을 없애고 개운하게 해 버리다)! 아무런 가치도 없는 선생님인데, 스바라시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요?「예.」‘스’ 해서 통일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결심을 굳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소화하여 없애기 위해서 그러한 반대말도 생각해 가지고 정비해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반대말을 만드는 데 챔피언입니다. 알겠어요?「예.」자, 끝내자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예.」나와서 노래하라구.「‘산시로(三四郞)’ 하겠습니다.」*3수와 4수는 천주 완성의 수라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웃음) 산시로는 천주 완성의 남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모두 다 딸을 무슨 코, 무슨 코, 무슨 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재림주의 아들딸을 낳고 싶어서 신랑을 맞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쿠상들은 산(三)시로, 니(二)시로, 이치(一)시로, 지(四)시로, 센(千)시로의 이름이 없으니까 그것을 붙여도 좋다구요. 자, 노래해요! (곽정환 회장의 노래)

만세라구요, 만세! 만세!「만세!」모두 다 언제 보아도 밉지 않은 놀라운 얼굴을 하고 있는 해와 국가의 오쿠상들, 어머니의 책임을 진 오쿠상들입니다. 만세!「만세!」반자이(万歲)의 반대는 자이반(ざいばん)입니다. 해 보라구요! 반자이는 위에 있는 남자들이 하는 것이고, 여자는 아래니까 자이반이에요. 해 보라구요! 자이반, 자이반, 자이반!「자이반, 자이반, 자이반!」(웃음) 그 반대는 반자이입니다. 그러니까 밸런스를 취해서 승리의 해방권을 이루는 데 방해되는 것이 천하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들지요? 알겠어요?「예.」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바보 같은 녀석들! (웃음) 모두 다 웃는다구요. 바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안 죽으면 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좋아하지요? 틀림없이 기분이 좋으니까 선생님은 점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금 돌아가서 점심이라도 먹는 편이 좋겠다구요. 그래서 잠을 잠깐 자도 좋으니까….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 나와서 노래 한번 해 봐. 요전에 ‘오, 솔로미오’라고 하던가 뭐라고 하던가? 그거 한번 해 보라구.「‘오, 나의 태양’ 하겠습니다.」(유정옥 회장의 노래)

에리카와!「지금 여자지만 사나이 결의하고 투쟁하고 있으니까 사나이 노래를 하겠습니다.」(에리카와 일본 회장의 노래)

이제 뭘 하자구요? 할 짓 다 했지요, 이제? 할 짓 다 했지요? 결의도 하고, 노래도 하고, 땀이 나서 쉬기도 했으니 그 다음에 뭘 해야 돼요? 자든가, 가든가, 밥 먹든가 해야지요. (웃음) 어떤 걸 원해요?「자고, 오고, 가고, 오고….」여기에서는 그거 통하지 않아요. (웃음) 아무 데나 쓰는 거 아니라구요. 그거 자기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공적인 입장이 아닐 때는 공적인 그 말이 맞지를 않아요.

3억6천만쌍, 6월13일까지 1억2천만쌍을 완성 못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다 결의했지요?「예.」내가 그것을 염려하길 바라요, 염려하지 않기를 바라요?「염려하지 마십시오.」염려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그래, 기도도 안 할 거라구요. 기도도 안 한다구요.「예.」염려도 안 할 거니까 선생님 대신 기도하면서 독자적으로, 이것만은 ‘우리가 했다.’ 해야 돼요. 아담가정 축복 완결시대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전체가 정착하게 될 때는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를 맞으니만큼 말이에요, 내가 기도를 안 해주더라도 여러분 자신이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그랬다면 이것은 세계적 사건이라구요. 사탄세계 혈통 단절이에요. 참부모가 선언한 것을 여러분이 했다는 최후의 명분을 세워 주고, 최후의 간판을 달아 주려고 해요. 알겠어요?「예.」필사적인 승리를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나는 기도도 안 하고 생각도 안 할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보고도 하지 말라구.「보고는 하겠습니다.」아, 나 싫어, 싫어! (웃음) 보고한다는 것은 기도해 달라는 거고, 권고해 달라는 말이에요.

오늘도 괜히 여기에 나와 가지고 땀을 흘리고 말이에요, 원맨쇼를 한 것같이 야단한 것이 분해요. (웃음) 여러분의 권위를 깎아 먹을 수 있는 행동을 한 것이 되기 때문에 부끄럽다 그말이에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기도도 안 하고 생각도 안 할 테니까, 다 포기해 버릴 거니까 여러분이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선생님은 책임 다 했다구요. 다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쌍놈의 자식들! 다 안다구요. 아는 것을 내가 실천해야 하나님의 실체대상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알겠어요?「예!」

*저 구석에 들려, 안 들려?「들립니다.」틀림없구만! 알겠어?「예.」뒤에서는 더 크게 대답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나이가 들어서 귀가 안 들리기 때문에 잘 안 들린다구. 크게 해 봐!「예!」한번 더!「예!」무슨 소리인지 모르잖아? 한번 더 해 봐!「예!」앞에 있는 사람들도 같이 해도 좋다구. 뭐라구?「예.」(웃음) 뭐라구? 한번 더 해 보라는데, 왜 입을 다물고 있어?「예!」더 크게! 모두 다 하라구, 모두!「예!」(박수) 그것은 3억6천만쌍 축복 승리입니다.

죽을 각오로 완성 해방권에 서라

그리고 지금부터는 일본의 경제적인 문제라구요. 경제가 문제라구요. 경제문제는 1초 만에 해결하는 거예요. 그 방법을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예.」뭐 어차피 결심한 사람들은 죽어도 좋다구요. 죽을 각오가 되어 있으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죽을 힘을 다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이 일본의 속담이라구요. 그렇지요? 성경에도 있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죽는다구요. 죽을 결심을 한 사람은 부활한다고 볼 때, 1초 만에 모든 것을 완성한다구요.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일본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 봐요! 일본 사람들만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일본 사람들이잖아요? 한국 사람은 없잖아요? 강코쿠(韓國) 사람들은 모두 다 강고쿠(監獄)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없지요? (웃음) 강코쿠는 전부 다 감옥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면회를 해서 차입금(差入金)이라도 넣어 주지 않으면 곤란하다구요. 알겠어요?「예.」

일본 사람들은 선생님과 약속하면 어길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이 사실이에요?「예.」왜? 무엇보다도 먼저 탕감복귀의 원칙에서 보면, 남편의 대신으로 모시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장성급 완성의 기준이 완성되면 그때부터 축복을 받기 위한 해방권의 7년이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해와 이상의 심정적인 기준을 가져야 하는 것이 해와국가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이 결혼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결혼해서 7년노정, 완성의 기준을 통과해야 됩니다. 아직까지 여러분은 그 과정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통과기간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그리고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이루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일본의 종족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날을 설정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참자녀?참만물, 그리고 참하나님의 날을 설정하지 않으면 해방권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심정권에 일치될 수 있는 공식대로 통과해서 결심을 한 번, 두 번뿐만 아니라 몇 번이라도 굳히고 굳힐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노정을 당당하게 통과하여 승리권을 이루지 못하면 완성 해방권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내리라구요!

모두 다 죽을 각오를 해야 됩니다. 보통의 생각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도 죽을 힘을 다해서 이 노정을 통과해 왔습니다. 4개국의 감옥생활을 경험했다구요. 국가를 초월한 감옥, 그것도 동서남북의 4수입니다. 횟수는 사탄 수인 6회라구요. 해방권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박해를 받으면서 참소권에 머물지 않고 그 참소권을 전부 다 짓밟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천상 천하에 참부모 선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국가 일본의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책임

지금 한국에서는 훈독회를 통해서 ‘문 선생 부부는 참부모임에 틀림이 없다. 책을 읽어 보더라도 틀림없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지의 세계를 해방한 승리의 레일을 깔고 있다구요. 거기에 올라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도?시?군뿐만 아니라 동네까지 전부 다 통과하고 있어요. 4월까지 전부 다 끝내는 거라구요. 그리고 《참부모》를 포함한 열두 권의 주제별정선 책이 있지요? 그 책을 통해서 감동을 받고 말씀집을 전부 다 주문하면 판매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새로 편집한 책이《축복가정과 이상천국Ⅰ》입니다. 그 책에는 통일교회의 가정맹세로부터 뜻길, 그리고 뭐예요?「《축복과 이상가정》입니다.」전부 다 들어가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모두 다 읽어야 됩니다. 성약성서라구요, 성서. 그리고《남북통일》이 있습니다. 일본에는 남북의 통일을 대신해서 동서남북통일국민연합이 있다구요. 그것은 종적으로 남북의 통일이 이루어질 때 동서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60도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적인 것이 남북한이고 횡적인 것이 동?서독인데, 횡적인 동?서독은 해방되었습니다. 소련과 중국도 공산당을 포기해 버렸다구요. 그런데 김일성은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내가 아버지다.’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잘 알고 있지요? 40년간 붉은 깃발을 올리고 강제적으로 4백만의 국민을 희생시키면서 왕권을 휘둘러 오다가 죽어 버렸습니다. 40년간 거짓 부모로 살았는데, 이미 영계에 가 있는 거예요. 그 2세는 선생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2세는 사탄이 이용할 수 없어요. 2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복귀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점령해야 될 권한이기 때문에 김정일도 선생님을 따라오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소련과 중국의 2세들도 모두 다 선생님의 쪽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일본 2세들은 안 그렇지요? 한국 교포들과 원수지간입니다. 조총련과 한국 교포를 어떻게 없애 버릴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지만, 그렇게는 안 됩니다. 일본 경제의 5분의 2를 쥐고 있다구요. 하루빨리 전도하면, 그 경제권을 만주와 소련을 개발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쓰려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예.」그것이 일본이 아시아와 연결되고 세계적인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가장 짧은 궤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세 번째입니다. 셋째 동생은 큰형과 작은형을 하나로 묶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것을 하나로 묶어서 자기 자신이 아벨의 입장에 서는 것이 셋째 동생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올 때는 여러분 혼자서 올 수 없다구요. 광야노정의 이스라엘 민족 60만을 대신하는 60만 명의 민단과 조총련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것을 중심삼고 6백만, 6천만의 일본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 됩니다. 그들이 따라오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게 섭리관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복중, 어머니의 복중에는 쌍둥이가 들어 있습니다. 조총련과 민단이 그것입니다. 원수의 아이예요. 그것을 사랑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해와국가의 책임을 다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국가로서 아버지 국가를 찾아오라구요. 여기에 오게 됨으로써 비로소 아버지를 모시는 이상적인 국가 정착의 기준이 설정된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예.」

일본을 위한 모든 문

그러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본에 천2백조가 저금되어 있다고 합니다. 에리카와, 몇 조라구?「천2백조입니다.」틀림없지요? 12수입니다. 그거 천분의 1을 쓰고 싶어요, 백분의 1을 쓰고 싶어요? 얼마를 쓰고 싶어요?「10분의 1, 3분의 1….」그것은 제일 아래라구요. 백부터 소생?장성?완성이 되지요? 공산당의 제도가 그렇습니다. 30퍼센트의 세금을 내면 무사통과입니다.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이미 해와 국가가 돈은 저금해 놓았습니다. 그것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멤버들을 위해서, 민단을 위해서…. 지금 금강산 개발을 일본도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과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12개 국가들도 서로 경쟁적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거예요. 드디어 선생님이 그 장막을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명령만 하면, 오늘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 회사도 그래요. 제일 큰 자동차 회사가 어디예요?「도요타입니다.」도요타 자동차 회사도 만주를 중심삼고 북한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허가를 받아 놓고 있다구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투자했다는 입장에 세우고 금강산도 개발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일본 사람이 만주와 시베리아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러일전쟁 같은 전쟁이 없이 말이에요. 그러한 모든 것이 일본을 위해서라구요, 일본. 그러면 탕감복귀가 문제없습니다. 그것은 우주가 아니라 천주복귀의 이상입니다.

천지정교는 통일교회와 연결되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

잡신교, 야오요로주노카미(八百万の神;뭇신들)! 그것은 미치광이가 되는 거예요. 끝이 없는 거라구요. 기독교는 유일신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고 무엇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지요, 일본 사람이? 그래서 천지정교…. 천지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말하고, 정교는 바른 가르침이라는 원리적인 것입니다. 천지정교의 내용은 원리의 말씀입니다. 부모님이 가르쳐 주는 바른 가르침이라구요. 그러한 정교 가운데서도 일본의 잡교권에 머무르려고 하는 패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전부 다 목을 매서 불쏘시개로 해 버려야 돼요. 일본 민족의 원수 중의 원수이기 때문에 타도해 버려야 된다구요.

무엇을 가지고 일본의 잡교를 수습할 것이냐? 진리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구요, 천지정교가. 선생님을 빼 버린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발판도 없이 해보려면 해보라구요. 마쓰나미!「예.」어디 갔어, 이 녀석? 일어서!「예.」너는 어디 출신이야?「통일교회입니다.」학위를 어디서 받았어?「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서 받았습니다.」어디로부터 학위를 받았어?「천지정교로부터입니다.」그러니까 천지정교의 사람이잖아? (웃음)「유 티 에스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무슨 학위든지 좋으니까, 천지정교에서 원조를 받아서 유 티 에스를 졸업했지? 그러니까 유 티 에스로 돌아가야 돼! (웃음) 유 티 에스의 돈으로 공부했으니까 유 티 에스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가야 된다구. 복귀야, 복귀. 복귀, 알아? 알아, 몰라? 탕감복귀!「예.」와 보니까 큰일이지, 천지정교? 탕감복귀라구, 탕감복귀. 탕감복귀!

네가 가장 치열한 경쟁을 했지?「예.」그걸 본래대로 되돌리는 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본 대로 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다시금 임명하는 거라구. 모든 책임을 다 했어? 어때?「지금부터입니다.」그 지금이라고 하는 것이 언제까지 갈 거야? 선생님이 천지정교에 관심을 가질 날도 몇 달이 안 남았다구. 내던지느냐, 포기하느냐, 따라오면 잘라 버리느냐? 최후의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그러한 입장에 있다구, 선생님이. 알겠어?「예.」

천지정교는 통일교회와 연결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구. 천지정교의 교리도 만들려고 하는데 전통적인 내용이 없지? 그런 걸 하면 안 된다구. 네가 가기 전에 조직도 전부 다 정리해야 돼.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엉망진창으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 선생님이 필요 없게 되어 버렸다구? 선생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지? 상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라구. 선생님의 명령에 대해서 반발한다구. 그 사람들을 깨끗이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러일전쟁 때의 노기(乃木) 장군의 전통을 알아?「예.」배를 째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적인 천지정교로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구. 그래서 유 티 에스의 학위가 필요하다구. 알겠어?「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흥태!「예.」이 녀석이 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어. 박수하라구요. 빼먹었다는 거예요. 다 미워하잖아요?

*천지정교나 유 티 에스 출신들뿐만 아니라 일본 멤버들은 모두 다 싫어하지요?「아닙니다.」(웃음) ‘아닙니다.’가 아니라구요. 영적으로 보면 모두 다 그렇다구요.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다구요, 엉덩이. 그렇게 했지? 너 알고 있었어? 천지정교에서는 모두 다 김 상(さん) 같은 사람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무엇이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아, 그런지 안 그런지 대답하라구! 그런 대답은 인사치레라구.「그런 소문이 퍼져서 대단히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소문뿐이었어? (웃음) 실제로는 모두 다 저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 통일교회도 그래요. 실적을 가지고 ‘내 말을 들어라!’ 하니까 통일교회 멤버들도 무서워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안 그래? 물어 보잖아?「그렇습니다.」그렇다는 거야. 정신차리라구.「예.」이 꼭대기를 잡고 내가 놓으라고 할 때까지 놓지 말라구.「예.」*네 목을 매고 잡아당기더라도 불평하지 말라구! 그거 해방해 주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돼. 절대로 하나되라구.「예.」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야. 깨끗이 털도 하나 없이 정리해 준다구. 알겠어?「알겠습니다.」그렇게 결정하라구!「예.」

천지정교, 일어서! 오늘 선생님이 주체와 대상,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서 어머니의 책임을 다하게 했는데 그렇게 못 하겠다는 사람은 앉아요. 앉아! 없어?「예.」그러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앉아요. 왜 꾸물거려? 다시 한 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예.」앉아!「예.」한번 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빨리 일어서!「예.」앉아!「예.」이 정도 하면 알겠지? (웃음) 불평하지 말고 기관차처럼 생각하고 끌고 가라구! 그런 희망이 있어?「예.」

천지정교는 6개월 이내에 원리를 교육해서 통일교회에 편입시키라고 명령했다구. 그래, 안 그래?「5년 전에 그것은….」그래서 그러는 거라구! 그러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귀찮은 것이 되어 버렸다구. 알겠어?「예.」여러분도 원리를 중심삼고 70일 수련을 받아야 돼. 그것이 끝나면 대번에 통일교회에 편입시켜! 헌금도 천지정교에 하는 것이 아니라구. 알겠어?「예.」헌금은 근본으로 돌아가야 돼. 영양소는 줄기를 통하고 모든 가지들을 통해서 이삭까지 가야 되는 거야. 천지정교를 통하면 망한다구. 확실히 알겠어?「예.」절대복종이라구.「예.」뒷일은 걱정하지 말라구!「예.」알겠지?「예.」천지정교, 양손을 들고 한 번 더 마주보라구! 양손을 들고 맹세해! 인사하라구, 이 둘은! (웃음) (박수)「열심히 노력합시다, 여러분! 」「예!」(박수)

일본열도를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이 어머니 국가의 책임

천지정교를 만든 것은 잡교의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라구요. 일본에는 잡교의 교단이 18만 개나 있습니다. 그거 처음으로 들어요? 야요로주(八百万)이기 때문에 18만 개도 적다구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잡교 국가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종교의 꼭대기인 왕좌에 연결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 한 거예요. 그러한 축복의 길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잡교권의 습관성으로 비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뱃사람의 딸이 시집을 가서 부인이 된 기준에서 보면 이전의 모든 것은 비교가 안 됩니다. 그래도 뱃사람의 딸로서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과 같은 그러한 생각을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이 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든 것이 일본화되지요?

일본 사람들이 서양의 문명을 전부 다 도둑질해 왔어요. 일본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모조품입니다. 딸이 시집을 가서 남편의 모든 것을 보자기에 싸 가지고 돌아와서 자기 것으로 만든 것이 일본의 문화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문화는 모방문화라구요. 그것이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틀림없습니다.」

언제나 영국과 미국을 떠받들고 있다구요. 영국의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군대는 독일의 군대, 법은 이태리의 법…. 자기 것은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 일본의 무사도 정신을 혼합했다고 해서 일본 군대가 세계 제일의 군대라고 하면서 아시아를 점령한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짓을 한 것이 일본 군대입니다. 그처럼 최고의 파괴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부터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에는 자원이 아무 것도 없잖아요? 기름도 92퍼센트까지 외국에서 사 오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못 합니다. 전세계의 통일교회가 그것을 못 하게 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대만해협을 막으면 일본은 몰락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 온 거라구요.

구보키 회장과 장개석 사이에 수수께끼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알겠어요?「예.」그것을 다나카 정권이 반대하면서 공산권과 외교관계를 맺어 가지고 장사를 하려고 하다가 나중에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죽었어요, 살아 있어요?「죽었습니다.」이미 죽었지요? 전부 다 죽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와중에서 대만의 유엔 가입을 위해서 데모를 했어요. 구보키 회장을 주축으로 3일 금식까지 하면서 말이에요. 여러분이 알 수 없는 역사를 수습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몰라도 좋다구요. 하나님만 알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비밀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대표한다고 하면서 뭐라고 비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 훈독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지요? 그런 패들은 하루빨리 회개하지 않으면 이 땅 위에서 흘러가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패들을 회개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목숨을 걸고 싸워 가지고 모두 다 바르게 돌려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이라구요. 일본열도를 완전히 해방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봉헌함으로써 어머니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통일교회의 멤버들 가운데.

날마다 계속되는 그러한 날들이 수천 수만 년 계속되어 온 것과 같은 그러한 생각은 안 된다구요. 산이 있고, 골짜기가 있고, 강물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큰 강이 흘러감으로써 평야가 생기는 거예요. 산야의 사방을 나누어서 평야가 만들어지는 거라구요. 강이 없으면 평야가 생기지 않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에도 강을 중심삼고 도쿄의 주변이 평원으로 된 거라구요. 그렇지요?「예.」산과 계곡을 큰 강이 흘러가는데….

하나님의 창조의 심정 느낄 수 있는 만민 교육장 설립

통일교회가 산으로 말하면 에베레스트 산보다 높아요. 히말라야산맥 가운데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높다구요. 계곡은 제일 깊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원천이 있는데, 뜨거운 물이 아니라 차가운 물이 대양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물고기가 전부 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 물에서 도망을 가 버려요. 그런 입장입니다. 통일교회에 가면 모두 다 싫어서 ‘아! 차가워, 차가워!’ 하면서 침을 퉤퉤퉤 뱉고 도망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름이 된다구요. 겨울이 아닌 거라구요. 추울 때가 있으면 더울 때도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게 더울 때 살아 있는 식물로부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선생님을 따라오면 그것을 전부 다 어떻게 해요? 호수를 만들어서 온도를 맞추어 가지고 전부 다 친숙하게 차가운 물에도 살 수 있고 뜨거운 물에도 살 수 있게끔 해방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어족과 동식물을 창조하는 제2 창조주가 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오대양에서 잡을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잡아 보았다구요. 유명한 물고기는 전부 다 잡았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리고 코디악의 곰 같은 것도 그래요. 지금 곰을 잡으려고 해도 바다의 일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못 잡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해양권을 전부 다 맡기고 나면 곰을 잡는 것이 아니라 사육하는 것입니다. 곰을 키우는 거예요. 그리고 사슴도 키우는 거라구요. 여우와 이리도 전부 다 키워서 헌팅(hunting;사냥)의 재료로 삼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런 것들이 멸종되어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러한 계획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물고기를 양식하고 동물을 사육합니다. 새를 사육하는 마을이 생기고, 곤충을 키우는 동네가 생깁니다. 그리고 호랑이만을 사육하는 동네도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 교수들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 실험하는 모든 생물은 거기서 관할해서 키우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런 것들이 멸종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용허할 수 없는 거라구요.

지금 남미의 파라과이 강이라든가 말이에요, 아마존 강의 어종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곤충은 3천6백만 종이나 있어요. 그것을 키우는 것도 큰일이지요? 세계적인 수천 명의 학자들이 조그만 상자 속에 먹이를 넣어 주면서 키우는 것입니다. 3천6백만 종의 곤충들에 대한 사랑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동물까지 포함시키면 엄청납니다. 그것도 수천 종이나 있지요? 물고기도 3천6백 종입니다. 그것도 양식할 수 있는, 세계에 없는 양식장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세계의 모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찾아옵니다.」

그래서 실제로 실험해서 우수한 종(種)을 남겨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만민의 교육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만들 때 하나님이 어떠한 심정으로 창조했겠느냐?’ 하면서 사랑의 심정을 교육하는 거라구요. 그분의 사랑의 세계가 어떠한가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것은 날개 밑에도 생식기가 있다.’ 하고 아는 거예요. 어떻게 온갖 것들의 암수를 맞출 거예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데 말이에요. 여러분도 시집갈 때 남녀가 하나되는 교육을 안 받았지요? 옛날에 아담 해와도 교육을 안 받았지만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를 통해 훌륭한 아내가 될 수 있어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자동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무엇이고, 남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키스하고 싶고, 껴안아도 좋고, 떨어지고 싶지 않고, 모든 것을 만져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슴으로부터 엉덩이까지 어떻게 해요? 남자는 엉덩이를 좋아해요, 엉덩이. 여러분이 세탁을 할 때 남편이 와서 엉덩이를 이러는 때가 많이 있지요? 그런 경험이 있어요? 아주머니도 있지요? (웃음) 아주머니는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조상들과 후손들, 만민이 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일본의 쇼센(省線;국철의 구칭)의 전차를 타면 큰일이지요? 엉덩이가 큰 여자는 이렇게 움직이기도 어렵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남자들의 엉덩이가 톱니바퀴처럼 얽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움직이려고 하면 동서남북의 남자들이 노려보기도 하지요. 그래서 조용히 있으면 남자들의 손이 엉뚱하기도 하지요.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음대로 만지고 한다면 무법이라구요. 그래서 손이 이렇게 올라가려 하지요. 이렇게 올라가려 하면서 다른 생각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려 한다구요.

여자의 무기가 그것입니다. 그래서 엉덩이의 쿠션이 좋지요? 부드럽고 쿠션이 좋습니다. 만지면 기분이 달라집니다. 뒤의 쿠션이 좋은 것은 엉덩이, 앞의 쿠션이 좋은 것은 가슴입니다. (웃음) 그래서 사랑할 때 남편이 앞쪽의 쿠션이 있는 데를 심하게 자극하고 엉덩이를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이중으로 자극을 받기 때문에 취할 대로 취해서 천하의 기쁨을 느끼고 눈을 감고…. (웃음) 혀가 말린 거기서부터 뭐예요?「침이….」침이 흘러 나와요. 전부 다 잘 알고 있구만, 여자가! (웃음) 그것이 여자의 기쁨입니다.

모두 다 축복을 받았지요?「예.」그러면 선생님이 말하지 않더라도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모르지만 들은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웃음) 늙은 할아버지이지만 그러한 전문적인 내용을 들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웃음) 어머니들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전부 다 동감이지요? ‘이런 것을 좋아하는 여자인데, 어머니도 그래?’ 하면 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들은 적이 없다구요. 그렇지요?

지금 선생님이 어머니가 없다고 할 경우 팔십의 할아버지로서 일본의 20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할 때 신부가 되겠다는 여자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 가운데 그것이 약한 남편이 있으면 선생님한테 보내라구요. (웃음) 운동을 하면 대번에 강해진다구요. 그거 희망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다고 하니까 무섭다구요. 세 명만 오더라도 큰일입니다. 일본의 수천만 명의 여자들이 모두 다 선생님한테 오고 싶어하면 큰일난다구요. 뭐 그것도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되면 좋겠지만….

고생을 하지 않은 사람은 고생의 결실을 맺을 수 없어요. 선생님의 철학이 그렇기 때문에 말이에요, 모두 다 무관심하게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교주님이 이러니까 ‘저 남자는 색남이다.’ 해서 유명해졌다구요. (웃음) 색남은 색녀를 만든다구요, 색남이 아니라.

선생님은 잊어버리더라도, 모두 다 선생님을 만나서 훌륭한 오쿠상이 되는 거라구요. 이전에는 통나무같이 아무런 감정도 없이 아들딸만 낳았는데 통일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꽃이 피고, 춤을 추고, 웃기도 하기 때문에 남편이 좋아한다구요. 그러면 만점짜리 오쿠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요?「예.」

그렇게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명령입니다. 일주일에 부부싸움을 틀림없이 한 번은 한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손을 들면 고쳐 줄 테니까 들어 보라구요. (웃음) 웃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없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웃음)

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구요. 어디서부터 이런 말을 했어요? (웃음) 돈 문제예요, 돈, 돈! (웃음) 한국말로 ‘가네(金;돈)’ 하면 ‘가 버리네. 돈은 없어져 버린다. 가네, 가네, 가네, 가라, 가라, 가라.’ 하는 말이라구요. 가네를 좋아하는 사람은 가 버리기 때문에 고독하게 됩니다. 여자는 가네를 좋아하지요? 가네는 집 가(家)와 네코(猫;고양이)의 글자를 말하는 거예요. 가네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의 고양이, 남편을 좋아해야 할 것인데, 남편을 좋아하지 않고 가네를 좋아하는 여자는 과부가 됩니다. 과부가 안 되면 이혼을 당하는 여자가 된다구요.

가네가 뭐라구요?「가 버리는 것입니다.」그리고 또 하나는 집의 뭐라구요? 고양이! 집안의 고양이는 뭐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아들입니다. 그게 고양이에요.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여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리가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돈은 머물지 않아요.

선생님의 호주머니에는 돈이 하룻밤도 잘 수 없습니다. 지금 이거 아무 것도 없잖아요? (웃음) 이렇게 호주머니가 비어 있으니까 누구든지 채워 주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만 엔짜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저금통장을 넣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결심을 하고 있어요, 일본 여자들?「예.」

시집을 오고 싶으면, 선생님 일가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고 싶으면 저금통장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기 자신의 몸뚱아리, 뼈, 피까지 전부 다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가장 귀한 것도 말이에요. 이건 쓰고 남은 것이 아니라구요. 가장 귀한 주류의 심정과 주류의 골육을 투입해야 됩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저금통장을 바치지 않으면 그들을 구원할 수 없어요. 남편의 해방권을 이루었으면, 그 오쿠상의 조상들은 누가 구해 줘요? 그렇게 전부 다 봉헌하고 여왕과 같은 입장에 서 있는 오쿠상을 볼 때 조상들도 ‘아, 친족들까지 축복받게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알겠어요?「예.」여자는 가네를 좋아해요? 가네라는 말이 무슨 말이라구요? 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인사만 하고 가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있으면 특히 여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쓰고 싶어한다구요. 여자라는 동물은 돈을 쓸 때 자기를 위해서 쓰려고 하지요.

바람기 있는 여자를 소탕하라

이거 뭐예요? 아이섀도를 하고, 루즈도 바르고 해서 뭐예요? 또 매니큐어는 여우의 앞발같이 칠해 가지고 할퀴면 피가 나올 것 같다구요. 발까지 그렇게 칠하는 거예요. 여우의 네 발같이 이것도 피, 이것도 피, 입까지 피를 빨아서 새빨갛다구요. (웃음)

그러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바람기가 있는 여자를 여우라고 하지요? 여우가 꼬리를 흔드는 것입니다. 엉덩이가 크지요? 그렇게 엉덩이가 크기 때문에 흔들면 전부 다 쳐다보는 거예요. 그렇게 쳐다보면 사랑의 표정을 짓는 것입니다. 애정을 표시하는 데는 눈에 힘이 들어가고 입을 꽉 다물고…. 걸리면 물고늘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여우의 표정이라구요. (웃음)

그 여우 사냥을 선생님은 여자에게 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공기총을 가지고…. 공기총 5만 정을 가지고 있지요? 에리카와!「예.」지금도 공기총 5만 정이 남아 있지?「모르겠습니다.」몰라?「예.」선생님이 일본에 5만 정을 수입해서 보관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몰라? 지금은 공기총이 아니라 엽총이에요.

그것은 깊은 산 계곡에서 한 발을 쏘면 메아리가 엄청납니다. 꽝! 꽈꽈꽈! 그것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소리에 이중 삼중으로 자극되어서 총을 쏜 것도 잊어버리고 또 쏘는 거예요. 그러다가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여자는 주의력이 부족해서 그러한 사고를 일으키기 쉬우니까 총을 주지 말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런데 문 선생은 여자들한테 총을 주어서 남자들을 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이 필요하면 남편한테 들이대고 ‘줄 거야, 안 줄 거야?’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 긴 장총은 문제가 되니까 말이에요, 국진군이 세계에서 제일 짧은 총을 발명했다구요. 그것은 지금까지의 피스톨 가운데 가장 작아요. 여자의 핸드백 가운데 넣고 다니다가 치한이 달려들면 언제 쏘아 버릴지 모르는 거라구요. 미국 같은 곳은 그런 곳이기 때문에 호신용 총을 발명한 것입니다. 그럴 때 군대에서 사용하는 큰 권총 같은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머리가 좋지요, 국진군이? 누구를 닮았어요?「아버님을 닮았습니다.」(웃음) 어머니를 닮았다구요. (웃음) 머리가 좋아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발명했어요. 도면 같은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이야! 언제 이런 어려운 설계 같은 것을 해서….’ 하면서 감탄했다구요. 1밀리미터만 틀려도 큰일난다구요. 혼자서 선반을 하나 사 와 가지고 깎아서 훌륭한 모형 총을 만든 것을 보고 선생님이 ‘이야, 그 총을 팔면 세계 제일의 장사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놀랐습니다. 알겠어요?「예.」

일본 여자들한테 그 총을 하나씩 줄까요, 팔까요? (웃음) 대답하라구요!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할 테니까. (웃음) 그것을 그냥 주게 되면 은혜를 갚아야 되는 거라구요. (웃음) 진정으로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돌려줄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백만 엔을 받았으면 120만 엔이나 2백만 엔은 돌려주어야 할 텐데, 90만 엔밖에 안 돌려주면 바카(ばか;멍청이)! 그것은 안 준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줄까요, 돈을 받고 줄까요? (웃음) 대답하라구! 밤이 아니라 대낮인데…. (웃음) 이거 안 된다구요. 이런 말은 장삿속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한테 아무리 해 보아야 무슨 득이 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면서도 이러는 것은 바보라구요.

바보는 뭐라구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웃음) 선생님도 죽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기부를 받고 싶어요, 그냥 받고 싶어요, 사고 싶어요? 갓테모라이타이(買ってもらいたい;사 받고 싶다)? 이 말은 자기 마음대로 받겠다는 ‘갓테니모라이타이(勝手にもらいたい;마음대로 받고 싶다)’가 아니라구요. (웃음) 돈을 내고 사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두라구요. 그것은 평화의 총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았습니다.

여자의 핸드백 가운데 총구를 아래쪽으로 하고 방아쇠는 오른쪽으로 해서 넣어 두었다가 강도를 만나면, 끽! 호신용으로 충분한 그런 것을 발명한 거예요. 일본 여자들! 그것을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혼자 돌아다닐 때 위험을 느껴요, 안 느껴요?「느낍니다.」안 느끼면 여자가 아니라구요. (웃음)

‘온나(女)’라는 말은 이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전부 다 ‘오(お)’를 붙여요. 오미즈(お水), 오코메(お米) 등 전부 다 ‘오’를 붙이지요? 그러니까 ‘오’가 붙어 있는 ‘온나’라는 것은 이름밖에 없다는 것이니까 마음대로 무엇을 시키더라도, 이렇게 하더라도 무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손으로 치시면서) 아프지?「안 아픕니다.」일기에 기록해 놓았다가 신문사에 팔라구! (웃음) 돈이 된다구, 돈.

여자는 무서운 존재

여기에 모인 천 명 정도의 여자들! 천 명이에요, 오백 명이에요? 남자를 빼면 5백 명 가까이 되지요? 일생 동안 하늘을 위해서 10억 엔을 헌금할 거예요, 백만 엔을 헌금할 거예요? 백만 엔을 헌금할 거예요, 10억 엔을 헌금할 거예요?「10억 엔을 헌금하겠습니다.」백억 엔을 헌금할 거예요, 천억 엔을 헌금할 거예요?「천억 엔을 헌금하겠습니다.」거짓말쟁이들! (웃음) 정말이야, 정말? 정말이야?「예.」어떻게 정해? 천억? (웃음) 몇억을 할 거야, 몇억?

선생님은 일생 동안 수천억 달러 이상을 헌금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생각해요, 안 했다고 생각해요?「하셨다고 생각합니다.」재림주는 부자지요?「예.」지상에 아무 것도 없는 거라구요. 빈손입니다. 미남자의 빈손이에요. 선생님은 정말로 미남입니다. 인상을 보더라도 선생님과 같은 얼굴은 천하에 없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가서 ‘이 얼굴에 무엇이든지 빠진 것이 있느냐?’ 하고 물어 보라구요. 있다면 상금을 줄 테니까. (웃음) 아무리 찾아보더라도 없다는 결론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이 학생 시절에 이렇게 검은 학생복을, 뭐예요? 구주야(屑屋;고물상)? 구주야가 아니라 뭐라구요?「시쓰야(質屋;전당포)입니다.」졸업생들이 고향에 돌아갈 돈이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시쓰야에…. 이제는 하치야(8屋)를 만들어야 돼요. (웃음) 졸업했기 때문에 필요 없으니까, 그것을 입고 갈 수 없으니까 가장 싸게 맡기는 것입니다. 이거 최고로 걸작의 냄새가 난다구요. 혀가 말리고, 코가 막히고, 눈이 돌아갈 정도의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1미터 이내로 가까이 올 수 없다구요. 아무리 미남이라도 ‘저런 남자하고 만나 보아야 아무런 희망도 없다.’ 하면서 전부 다 10미터 이상 돌아가는 거예요. (웃음)

일본에서 선생님이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큰일났을 거라구요. 하숙집을 드나드는 것을 보는 거예요. 보면 얼굴이 대단하지요. 여름 같은 때는 러닝 셔츠만을 입고 나가고 하는 것을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나와서 ‘안녕하세요?’ 하는 거예요. 그래도 모르는 척하면, 앞으로 와서 ‘안녕하세요?’ 그래요. (웃음)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거 좋기 때문에 그래요, 안 좋기 때문에 그래요?「좋기 때문입니다.」무슨 스키(好き;좋아함)예요? 벽의 스키(隙;틈), 밭을 가는 스키(?;쟁기), 타는 스키(スキ-;스키이)예요? 어느 스키예요?「사랑의 스키(好き;좋아함)입니다.」사랑의 스키? (웃음) 그러한 수수께끼 같은 얘기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여러분이 선생님의 지시 같은 것은 듣고 싶지 않게 된다구요. 그것만으로 끝나는 거예요. 여자는 무서운 존재라구요, 무서운 존재. 남자가 자는 데 벌거벗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배짱이 있어요? 그런 배짱을 가지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런 기분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죽어도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때 남자를 보면 따라가요, 안 따라가요? 그렇게 따라가서 남자가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무슨 계략을 걸어요? 그렇게 해본 적이 있어요? 그런 적이 있더라도 입을 다물고 시치미를 떼고 있지요? 그런 짓을 수없이 하면서도 남편을 속이고 사는 일본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극장 같은 데 가면…. 이런 얘기를 해서 여러분 모두 다 바람기가 있는 여자가 되어 버리면 곤란하다구요. 다행스럽게도 선생님이 팔십 노인이 되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웃음) 극장 같은 데 가면 운이 나쁘게도 30대의 멋있는 부인이 쓱 와서 어떻게 하느냐? 그 당시 선생님은 20대의 학생인데, 향수 냄새가 코를 찌르는 거예요. 그래서 보면 모두 다 부잣집의 부인이에요. 열심히 영화를 보고 있는데, 중간에 선생님의 손을 잡으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이상한 것이 없지요? 냄새나는 남자를 대해서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뭐요, 부인?’ ‘뭐가 뭐예요?’ ‘이거 몰라요?’ ‘뭘 몰라요?’ ‘이건 뭐요?’ 그래서 보니까 자기의 손이 선생님의 손을 잡으려다가 ‘아, 알겠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생 시절에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과 영적으로 연결되어서 지도를 받으면서 선생님 뒤를 따라오는 여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강사가 되었으면 일등 강사가 되었을 거라구요. 여러분은 상대도 안 돼요. 터무니없는 남자 여자들이 와 있다구요. 그런 감정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욕심들만 많은 여자들이라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쓸 데 없는 그런 사람들만 모여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해도 꼼짝도 안 해요. ‘헌금해라!’ 해도…. 헌금이 뭐예요? 겐킹(獻金)이 뭐냐구요? 돈을 말해요, 겸해서 하는 일을 말해요? 겸해서 하는 일도 겐킹(兼勤)이잖아요? 열심히 일하면 돈도 따라오는 거예요.

잊을 수 없는 유학시절 일본 여성들의 유혹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16만 명의 여자들을 교육하면서 그렇게 생긴 얼굴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고 있는 거예요. 그 당시의 부인들은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이를 먹었지만 할머니는 싫어하겠지요? 선생님은 할머니의 얼굴을 보면 휙 반대로 돌아가요. (웃음) 왜 웃어요? 돌부처도 젊은 며느리가 가면 웃는다고 한다구요. 일본 말에도 그런 말이 있어요? 한국 말에 그런 말이 있다구요. 세 번, 네 번 불공을 드리러 오면 중의 첩이 된다고 한다구요. 그런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따라와요. 기분이 나쁘다구요. 와세타(早稻田)에서 다카타(高田)의 성선(省線)까지 15분이 걸린다구요. 거기가 인상적인 길이에요. 요즘과 같은 봄이었어요. 봄이었지만 벚꽃은 안 피었어요. 2월 말이었던가, 그쯤이었어요. 비가 내릴 때였는데 쓱 보니까 젊은 여자가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내가 서면 서 있고 말이에요. 그래서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초밥집에 데리고 들어갔다구요. 비가 오면 초밥집이 북적거립니다. 그럴 때 초밥을 주문하면 30분에서 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바쁜 여자는 도망을 갈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기생이라고 생각하고 ‘이거 골탕을 먹겠다.’ 해 가지고 돌아가려고 하니까 벌써 돈을 지불한 거예요. 그런 무례가 어디에 있느냐고 했더니 그 간증이 대단한 것입니다.

5년 전부터 영적으로 선생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아 왔다는 거예요. 어떤 영계에 간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 가지고 행동 같은 것을 보니까 틀림없이 전부 다 똑같기 때문에 보통 놀랄 정도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따라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침을 받은 선생님을 위해서 이렇게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쭉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 여자라면,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면 죽는다구요. 나쁜 남자였다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역사가 많이 있었다구요.

어떤 때는 벌거벗고 여자가 방안으로 기어 들어와요. ‘여자한테 5분도 시간을 내주지 못하는 그런 남자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서. 선생님은 사탄세계의 해와국가 때문에 몸을 더럽힌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탄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미리 문 선생이 뜻길을 가지 못하게 일본 여자들을 많이 동원해서 유혹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여자한테 손을 댄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국시대에 경찰들이 언제든지 선생님을 미행하면서 따라다녔어요. 동경에서 정주까지 간다고 하면 틀림없이 경찰이 따라오는 거예요. 그거 귀찮은 거라구요. 일본이 패전했을 때 그 경찰들 가운데 가장 원수에 가까운 경찰, 아버지까지 죽이려고 한 그러한 사람들을 돌려보내 준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보내 준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지금의 젊은이들이 받고 있는 거예요. 인과원칙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일본의 2세들이 목숨을 바쳐서라도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하는 것은 선생님한테 은혜를 갚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못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철저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인연이 일본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만약에 해와를…. 하나님이 영국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서 그러한 기반을 준비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후에 일본을 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히로히토(裕仁) 천황을 니주바시(二重橋)를 넘어가서 죽여 버리려고 한 지하운동의 챔피언이었다구요. 그 얘기는 이해 못 할 것입니다. 그와 같은 학생 시절에 일본 부인들에게 무시당한 경우도 많이 있었어요. 그런 생각이 들지만 그 생각을 넘어서 새로운 이상세계의 목전에서 티켓을 사기 위해서 모인 동료들이라고 생각하고 대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일본 멤버들에 대한 입장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일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용당하더라도 은혜를 다 갚을 수 없는 선생님임을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부모님의 사진 앞에서 자세를 가다듬고 무릎을 꿇으면서 반성해야 할 것인데, 자기의 권위라든가 설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돈이 아니고 일신(一身)이 아니라구요. 일본을 끌어당겨서 구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천적인 사랑이 나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가면 뭐예요? 시모노세키에서 동경까지 무슨 선이라구요? 기차가 뭐라구요?「도카이도센(東海道線;동해도선)입니다.」동해도선! 그것을 타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고를 타고 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귀한 손님을 맞이하러 가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갖지 않으면 어머니 나라의 모습을 갖출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4대권을 하나님한테 바치지 않으면 천국을 소유할 길이 없어

하나님의 최고 원수였던 해와국가 일본이 어머니의 입장에 세워질 수 있었던 자격은 아무 것도 없었다구요. 일본 국민 1억2천만을 불쏘시개로 해서 제물로 바치더라도 부족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냥 지나가는 인연으로 천하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의 역사는 그렇지 않아요. 수많은 탕감노정을 넘어왔습니다. 그거 틀림없지요?「예.」에덴의 가정에서 남편을 추방하고 사탄권을 상속시킨 사탄의 대표가 해와였습니다.

그러한 것이 본래대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수십 배, 수백 배, 수천 배의 탕감을 치르더라도 돌아갈 수 없을 것인데, 선생님이 해와의 이름을 붙여 줬기 때문에 그냥 전수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것이 아닌 거예요. 죽을 때까지, 지상천국을 건설할 때까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어머니 나라의 사명이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말씀이 틀리지 않다구요. 원리에 합당한 말씀입니다. 동서남북 360도 펼쳐서 어디에서 들어가더라도 자기 마음의 중심에 받아들여서 언제든지 방향을 맞추어 가지고 360도를 몇천 번 돌더라도 지장이 없다고 할 만큼 되어야 합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의 모든 것에 걸릴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되지 않으면 해와의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결론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편적으로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 생각은 한 순간이라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야로다치(野郞達;녀석들)! 야로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야로(八郞)는 여덟 번째의 남편,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야로!’ 메시아가 오면 큰일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뭐라고 그래요? 야로가 아니라구요. 신로(新郞)! 새로운 사위가 신랑이에요. 야로의 반대가 되는 신랑을 찾는 일본 여자들이기 때문에, 그 신랑의 아이를 갖고 싶기 때문에 이름에 전부 다 무슨 코(子), 무슨 코, 무슨 코를 붙이는 거예요. 게이코 무슨 코, 야스코 무슨 코, 다카코 무슨 코… ‘코’가 많지요? 그 반대로 남자아이한테 조(孃)를 붙이는 경우는 하나도 없는데, 여자 아이한테는 전부 다 ‘코(子)’를 붙인다구요.

그것은 신랑을 만나서 새로운 아들딸을 갖고 싶은 어머니 나라의 한을 풀려고 하는 마음속의 깊은 희망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심정의 현상이 상대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야로가 아니라 신랑을 맞이해서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 기르는 것이 해와의 책임입니다. 그거 틀렸어요?「안 틀렸습니다.」조부모?부모?부부?아들딸의 부부 등 4대권을 하나님한테 바치지 않으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저금통장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의 것, 신랑의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틀림없는 중심자를 만났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가야 할 올바른 길이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결론이 내려지는 거예요. 그 결론을 피해 가는 사람은 망해요! 망하지 않으면, 천운이 망하게 해줄 거라구요. 그럴 때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릴 때, 일생 동안에 몇억을 헌금할 거예요?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서 번 돈을 일생 동안에 얼마나 헌금할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길바닥에서 주운 돈지갑 같은 것을 헌금하겠다고 생각하는 여자?가정?국가는 망합니다. 선생님의 전통을 세우는 어머니의 입장에 있는 여자로서…. 해와는 아담의 누이동생, 선생님의 누이동생이에요. 여러분을 무자비하게 욕을 하고 차 버리더라도 여러분의 오빠 입장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명령을 들으면 그대로 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쥐어박더라도 아프지 않다구요. 세상에서 그러면 큰일나지요. 폭발하는 것입니다. 못 참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하더라도 마음에 남지를 않아요. 이렇게 때리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라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하늘나라의 독립을 위한 다리를 놓는 여성이 되라

점심때가 되었지요? (웃음) ‘선생님의 말씀은 이것으로 끝내고 점심이나 먹자! 그거 듣고 싶지 않다.’ 하는 사탄적인 여자들의 마음이 가득한데…. ‘하늘 편 여자는 필요 없으니까, 듣기 싫으니까 그만해라!’ 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구요.

그게 좋아요, 안 좋아요? 이이(良い;좋다), 와루이(惡い;나쁘다)?「와루이!」응, 뭐라고 했어? 와루이? 그래? 그러면 선생님이 좋은 말씀을 했다는 것이 되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하겠어요?「예.」여러분을 중국 사람한테 팔아 버릴 거라구요! (웃음) 1억 엔씩을 받고 팔면 전부 다 5백 명이니까 대번에 5백억 엔이 들어온다구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해야 돼? 확실하게 대답하라구! 해야 돼, 안 해야 돼?「해야 됩니다.」나라를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구요.

일본에서 황실에 시집온 황족의 딸이 누구였어요?「마사코!」마사코? 국가를 위해서 시집을 왔다구요. 그러니까 역사적인 여자가 된 거예요. 정책적으로 이용당한 여자가 아니라, 역사적인 다리를 놓은 여자가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그러한 다리를 놓은 여자로 살다 간다면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 업적을 천년 만년 보물 같은 전통으로서 인류에게 남겨 주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설 수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구요. 현재의 입장에는 어려움이 많더라도 미래에는 나쁘지 않은 것입니다. 중국 12억 이상의 인민을 품고 사랑한 이상의 여자가 되는 거예요. 이방의 여자로서 자국의 여자 이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한 새로운 역사를 이루는 것은 여자로서 가장 바람직스러운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말은 옳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생 동안에 몇억 엔을 하나님한테 헌금하고 싶어요? 아들딸을 노예로 팔라고 하면서 몇억 달러를 주면 대번에 팔아 버리는 거예요. 남편도 그렇게 팔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충효의 길입니다. 선생님의 그 말씀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안 틀립니다.」틀리다구!「안 틀립니다.」확실히 대답하라구!

뭐예요, 지금? 어젯밤에도 선생님이 61명의 교회장들을 2개월에 12명씩 교환하면서 한국과 동화운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평면적으로 똑같은 민족이 되어야 됩니다. 또 모두 다 한국 말을 배우라고 했다구요. 2개월에 12명씩 교환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 말도 가르쳐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3년 후에는 완전히 전환되는 것입니다. 교차 임명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앞으로 아들딸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친숙해지면 결혼할 때는 그 사람들의 아들딸들부터 먼저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부터 축복시키면 세계적인 새로운 종족과 민족이 편성되겠지요? 그렇게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의 인연을 가진 아들딸을 함께 묶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대째가 되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의 단일 종족이 되어 가는 거라구요. 그것을 빨리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제 저녁에 2시까지 그러한 결심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한 시간밖에 못 잤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쓸데없는 여자 패들이 모여서 뭐예요? 아침부터 이렇게 말씀을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사명감을 느끼는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훌륭해요?「불쌍하십니다.」불쌍하다구요. 그렇게 불쌍한 선생님이 누구예요, 여러분에게? 오빠, 오빠, 오빠라구요. 옛날에 약혼한 적이 있는 남편입니다. 어머니가 되어야 해요. 조상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한 인연입니다.

여러분의 본심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말씀을 하고 싶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어디에 가면, 모두 다 그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고 싶은 것입니다. 그쪽으로 발을 두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두고 싶은 거라구요. 기도하면서 잠이 드는 그러한 나날을 보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자 복귀의 운명을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그거 틀린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미국에 가도 그래요. 여자를 보면 ‘저 여자도 통일교회의 멤버가 되어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불쌍한 여자들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핵심 멤버들을 중심삼고 교육을 전개한 거예요. 오야마다도 그 첫 번째 선생으로 파견한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이동생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과 연결된 어머니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해 나온 전통을 이어받자

그래서 선생님의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알고 난 후에 많은 것을 희생한 거예요. 성묘를 가서도 슬픈 표정을 짓지 않았다구요. 사탄에게 참소거리를 주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문 선생의 원수로서 문 선생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거 잘했다.’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눈물도 흘리지 않은 거라구요. 누나가 ‘그렇게 애타게 부르던 동생이 여기에 왔습니다.’ 하면서 통곡하는 소리를 듣고 단장의 슬픔을 느끼면서도 눈물을 흘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흥진 군이 승화했을 때도 선생님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눈물을 흘린 다음에 통곡을 한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애라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따라올 수 없어요. 그것이 전통정신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도 결심을 하고 가라구요. 아들딸을 가져서 뭘 해요? 집을 가져서 뭘 하고, 땅을 가져서 뭘 해요? 하나님의 사랑에 상처를 입히는 그러한 것들을 희망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돈이 있으면 전부 다 써 버려요. 나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집에 돌아가면 맨발로 살아요.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손님이 오더라도 양말을 신지 않습니다. 지금 일년에 1천5백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그들을 위해서 수십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욕실에 가더라도 큰 타월을 쓰지 않고 조그만 것을 쓰는 거예요. 호텔의 욕실 같은 데 수십 장이 걸려 있더라도 쓰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사용하는 것만 쓰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그러한 타월을 모으면 굶어 죽어 가는 수많은 불쌍한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할 수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절약하면 전인류가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화장실에 가더라도 소변을 보면 세 번 이상 하지 않고 물을 내리면 선생님이 문제로 삼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말 들어!’ 하고. 여자가 소변을 힘있게 하면 거꾸로 엉덩이에도 묻고 어디든지 묻어요. 그거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뒤에 남긴 물이 찬양하는 것입니다. 기쁜 한 순간을 물이 자랑하는 거예요. 그러한 심정이 있는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길거리에 비참한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은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세계 각국의 멤버들에게 헌드레이징을 시키고 있어요. 비가 올 때 남의 집 처마 밑에서 밤을 지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에게 빚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해서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중국집 같은 데 안 가요. 불쌍한 멤버들을 데리고는 가지만 말이에요. 시장 같은 데도 안 가는 거예요. 들르는 데는 맥도널드 햄버거 집 같은 패스트푸드(fast-food;즉석음식) 가게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여자들은 앞으로 희망이 없어요. 그러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이에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전부 다 개척해 주는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쉬어야 된다고 명령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명령을 듣지 않았다고 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자는 데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을 배신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반평생을 일선에 나서서 박해를 받았지만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도 안 합니다.

먼저 상대적인 중심의 자리에 어떻게 서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반대하는 하나님의 슬하에 들어가서 ‘쳐라!’ 하는 거예요. 완전한 주체의 완전한 상대권을 치는 자는 모든 것이 파괴됩니다. 일본이 치면 일본이 망하고, 미국이 치면 미국이 망하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치면 공산주의가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박해한 모든 종교도 전부 다 망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맞으면서 복귀해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한 원칙의 노정에 동참시키고 동위권에 세워서 영원한 축복을 상속시켜 주려고 하는 선생님의 뜻을 거스르는 여자들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 일족이 지옥으로 떨어져 갈 거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됩니다. 그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명령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인데…. 선생님이 명령하면 일본열도가 날아가 버려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멤버들을 희생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가인권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벨권은 피를 흘리고, 상처를 입게 되면 그 부분을 잘라 버립니다. 그럴 때가 목전에 와 있다구요. ‘예스냐, 노냐?’ 해서 최고의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중간 승리자는 필요 없습니다. 백점짜리 챔피언을 원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 재산의 3분의 2는 하나님 것, 3분의 1은 천사장 것

그러니까 일생동안 얼마나 헌금할 거예요? 결정해 두라구요. 1억씩이면 5백억이지요? 천만, 백만? 마음대로 정하라구요. 여자가 수습되려면 남자보다 나은 여자가 나오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 재벌의 부인들이 모든 재산을 하나님한테 바친다면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여자가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여자를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 훌륭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재림주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노예, 심부름꾼으로서의 일생을 살아 왔다구요. 그렇다고 길거리의 쓰레기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 반대쪽으로 올라가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오늘 1억으로 정해요, 10억으로 정해요, 3억으로 정해요? 정하자구요! 몇천만 엔으로 해요, 몇억 엔으로 해요? 몇백만 엔을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몇천만 엔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소생?장성을 넘었으면 몇 억으로 정해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으로 10단계씩 올라가야 됩니다. 1억을 소생으로 하면 10억, 백억을 해야 된다구요. 백억이 소생이면 천억, 조…. 천억 이상은 뭐예요? 만억이에요? 1조? 1조지요? 1조가 소생이면 10조, 1백조예요. 원하는 대로 기준이 있으니까, 그것을 결정하고 가라구요!

에리카와!「예.」여자들한테 그거 정해 주고 가라구!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의 3분의 2는 하늘 것이고, 3분의 1은 천사장 것입니다. 이혼할 경우에 아이들의 양육비로서 전재산의 3분의 1을 찾아올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배우 같은 여자들이 결혼을 하면서 돈을 버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이혼하면서 하늘의 재산을 늘려 가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훌륭해요? 하나님의 나라를 복귀하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서는 그 어떤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몇억을 해요? 너! 너가 아니고 여자, 여자, 여자…. 남자는 도둑놈이라구요. 저금통장을 훔치기 위해서 사다리를 만들고 울타리를 넘는 거라구요. 남자들은 그러한 도둑놈의 근성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그거 정하라구요. 그러니까 일주일 동안에 수천억이 생긴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훌륭한 남자지요? 손도 안 대고 여자들로 하여금 자동적으로 그런 것을 정하게 해서 저금통장을 만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행에 저축을 해 두면 국가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습니다. 미국의 아이 아르 에스(IRS), 국세청에서는 ‘문 선생은 귀인이라는 말이 맞다.’ 하고 있는 거예요. 문 선생이 많은 돈을 쓰지만 내 자신을 위해서는 일전도 안 쓴다는 것을 일본 멤버들도 알고 있지요? 여러분이 돈을 가지고 쓰는 것보다 선생님한테 맡기는 것이 일본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요? 그거 알아요? 그거 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것을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당연히 모두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명령해서 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그대로 안 하면 안 돼요. 그대로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예!」그대로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모두 다 하게끔 되었다구요. 더 이상 얘기하면 점심시간도 지나고 했기 때문에 기운이 없어서 쓰러질 테니까, 여러분이 얼마로 결정했다는 결심을 보이면 선생님의 말씀은 스톱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아주머니, 알겠어?「예.」뚱보니까 아무리 때려도 안 아플 거라구. (웃음) ‘히히히!’ 선생님이 잘 차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이 앞쪽에는 뚱보들만 앉으라고 한다구요. 선생님한테 차여서 갈비뼈라도 부러져서 죽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큰일입니다. (웃음) 그러면 선생님이 유명해질 거라구요. ‘문 선생이 신자를 발로 차서 죽여 버렸다.’ 하는 거예요. 언론들은 ‘고로바시테시맛타(轉ばしてしまった;굴려 버렸다)’ 해야 할 것을 ‘고로시테시맛타(殺してしまった;죽여 버렸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축복 문제도 해결되고, 모금 문제도 해결되어서 전부 다 해결되었기 때문에 지금 식사시간에 선생님의 분부를 전달해 주면 좋겠지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모두 다 돌아가라구요. 돈을 수금해야 되니까. (웃음)

하루에 평균 10억 엔 정도가 필요하다구요. 그렇다고 한국 통일교회의 재산을 날려 버리면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는 통일교회의 체면이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만 있겠다는 여자는 없을 거라구요. 자기는 죽더라도 그런 것은 못 본다는 결심을 굳히고 행동해서 미리 준비하겠다는 자각으로 선두에 서는 사람이 아니면, 선생님을 따라오는 누이동생, 약혼녀, 어머니라든가 아주머니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요. 그렇다면 헌금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구요. 형편을 봐서 저녁에라도 비행기를 타고 빨리 돌아가라구요. 매일 20억 엔의 헌금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4월, 5월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그때는 여러분이 10배 이상의 돈을 모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가지면 6월, 7월에 120만쌍 축복이 끝날 때쯤에는 돈이 남아돌아서 걱정이라고 할 거라구요. 그럴 때는 그 돈을 전부 다 모아서 아프리카를 사 버리는 거예요. 남미의 땅을 일본의 수십 배 넓이로 사 가지고 일본 정부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으로 말이에요. 지금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일족의 7대가 하나되지 않으면 입적이 안 돼

어제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했어요? 복귀과정의 완성이라는 제목의 첫 번째가 뭐라구요?「심신통일입니다.」개인의 심신일체통일권, 두 번째는?「부부일체입니다.」‘후우후(夫婦)’ 하면 훅 불어 버린다는 말입니다. 부부가 문제예요, 부부가. 일본도 부부가 문제라구요.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말이에요. 부부 통일이 문제입니다. ‘통일’의 ‘통(統)’은 거느려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주체성을 가지고 무리를 해서라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통일시켜 버린다고 하는 영원한 중심성을 상징합니다. 거느린다! 끌려간다는 말이 아니지요?

통일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냐?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적인 불변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끌고 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부부, 세 번째는 뭐라구요?「자녀 통일.」네 번째는 뭐라구요?「가정 통일.」뭐 가정 통일은 빼 버려도 좋아요. 가정에는 할아버지를 비롯해서 3대가 들어가지요? 종족 완성은 3대를 연장해서 7대까지 하는 것이기 때문에 180집을 목표로 해서 축복시키는 거라구요. 그 7대가 하나되지 않으면 입적이 안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카테고리라구요.

가정이면 할아버지부터 들어가지요, 할아버지? 보통 3대가 살고 있지만, 4대까지 살고 있는 가정이 있다구요. 중국 같은 데서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7대까지의 종족을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 미인들도 많겠지요? 미남들도 많이 있겠지만 말이에요. 그들은 모두 다 같은 혈통이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범할 수 없습니다. 사촌을 범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혈통이 같은 권내에서 그러면 전체가 파괴되는 거예요. 그러한 심정권의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러한 단계에서 훈련되어서 걸리지 않고 해방권의 아들딸로서 세계적으로 확대되면 하나의 가정과 같은 국가와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는 가정보다 더 가치가 있어요. 왜냐하면 국가에는 수천 수만의 가정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국가를 이루는 가정권을 침범하면 벌을 받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가정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적인 정조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리고 세계에는 수십 수백 개의 국가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세계적인 가족이라구요. 세계 가족, 하나님이 찾고 있는 세계 가족입니다. 그것을 보호해서 양육해야 됩니다. 사랑의 일족으로 연결해 주지 않으면 자기의 일족과 세계는 통할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것을 파괴하는 행동은 사랑의 심정권에 있어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신용을 받았더라도, 더 나아가서 세계의 시민으로서 신용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국가를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구한다고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가정의 기준을 무너뜨리면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권을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가정적으로 7대를 중심삼고 훈련된 종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가에는 수많은 종족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범하면 수십 배의 죄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국 땅에서 미남 미녀들이 유혹하더라도 따라갈 수 없는 거라구요. 어차피 종적으로 경배해야 될 하늘 편의 친족이라고 생각할 경우에는 따라갈 수 있지만,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목표는 이룰 수 없습니다. 그것을 범하면 수십 배, 수백 배의 벌을 받아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훈련해야 됩니다. 종족을 중심삼고 훈련하는 거예요. 형제와 같은 심정으로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종족이 수없이 많이 들어가 있는 국가의 기준은 종족을 희생하더라도 보호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늘 법과 일치하는 결과의 세계라구요. 그것을 범할 수 없어요. 그것을 범하게 되면 수십 배, 수백 배로 법적으로 걸리는 것입니다.

천주를 생각하면 이 지상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영원한 세계의 법을 중심삼고 세계까지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더 훌륭하고 더 광범위한 가치를 지닌 하나님의 세계에 있어서 자기 개인의 사랑의 심정권을 파괴할 수 없습니다. 7대의 종족을 중심삼고 훈련되고, 한 국가를 중심삼고 훈련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훈련된 사람이 천주세계의 법적인 기준을 무너뜨리는 일은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왕자 왕녀와 같이 주위 사람들을 모시는 데는 높으면 높은 만큼 그 가치를 존경하면서 봉사하고 위하여 투입하는 것은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투입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종족이 걸리는 거예요. 자기의 국가가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철칙으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어떤 상황에서도 탈선해서는 안 돼

너, 미남이야? 미남은 아니구만! (웃음) 미남자라고 생각하고, 이 미남자가 미국에 가서 전차 같은 것을 타고 서 있는데 그 앞에 미녀들이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앉아 있으면 이 삼각지대의 왕자가 서는지, 안 서는지를 시험해 봐야 돼요. 종족을 넘고, 일본을 넘고, 세계적인 최악의 자리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의 태도가 어떨 것이냐?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해 보라구요.

푸른 눈에 금발을 한 얼굴이 백합보다 아름답고 장미보다 향기로운 향기를 어디든지 풍기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 어떻겠어요? 세 번만 ‘스바라시(すばらしい;훌륭하다)!’ 하게 되면 머리가 돌아 버린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한 자리에서도 자세를 가다듬고 영원히 탈선하는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하나님의 앞에서 결심했습니다! 아멘!「아멘!」이 시간부터 그러지 않는다는 것을 영계를 통해서 그대로 수습해 주는 거예요. 제일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있구만, 미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웃음)

미국에 가면, 여자들이 점핑을 하면서 목에 매달린다구요. 그럴 때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는 미국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도망을 가야 되겠어요? 한 사람, 두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줄을 서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몰려온다구요. 그래서 ‘1미터 이내로는 접근 금지!’ 했다구요. (웃음) 그 범위 안으로 들어오면 차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음)

그 사람들을 좋아해 주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생애에 있어서 한 번밖에 키스를 할 수 없다고 한다면 물어뜯어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것을 말려 가지고 기념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한 위험성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까지는 안 하더라도 키스를 힘차게 해서 빨갛게 되어 버렸다구요. (웃음) 뭐 이것은 인사치레의 키스가 아니에요. 점령의 키스를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그런 기질이 있기 때문에 방비책을 단단히 세우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일본 여자들한테는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도 몸을 가누지 못하고 멍하게 있다가 시간만 흘러서 기회를 잃어버리고 만다구요. 그런 여자들이 많지만, 눈빛만큼은 날아온다구요. 대포알이 무색할 만큼 날아오는 거예요. 그러한 훌륭한 아내를 얻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이혼하라구요. 미국 여자와 결혼시켜 줄 테니까. (웃음) 선생님이 이혼하라고 하더라도 죄가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 가운데 세계적인 대통령이 나올지도 모른다구요.

세쓰코, 왜 그렇게 좋아해?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어?「예.」무엇이 좋아?「아버님께 시타시미(親しみ;시타시무<親しむ;친하게 하다>의 명사형)를….」시타시미? 자기 자신한테 득이 되면 시타시미, 손해가 되면 반시타시미라고 하는 것이 여자라구요. 이름은 좋다구요. 세쓰코! 세쓰(節;마디)가 많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는 말이라구요. 왜 웃어, 이 녀석? 앉으라구!

희망찬 세계가 목전에 펼쳐져 있다

선생님이 배가 고프지만 간증을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구요. 중국도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고, 남북미도 선생님을 따라오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희망찬 세계가 목전에 펼쳐져 있는데, 그것을 보고 울어야 되겠어요, 기뻐해야 되겠어요?「기뻐해야 됩니다.」돈이 없다고 할복해서 죽을 거예요, 굴러 없어져 버릴 거예요? (웃음) 아, 물어 보잖아요? 둘 다 싫지요? 할복할 것도 아니고 죽을 일도 아니라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야 됩니다. 거지처럼 얻어먹더라도 살아 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본래의 철칙이라구요. 그렇지요?「예.」

모두 다 헌금을 했지만, 선생님은 헌금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수백억 달러를 쓰고 있는데 그만큼 써 버렸다는 생각도 안 합니다. 많은 돈을 썼습니다. 여러분의 헌금은 하나도 없다구요. 세계적으로 7년 동안에 부도가 난다는 통고를 받으면서 선생님이 혼자서 전부 다 막아 나왔다구요. 작년과 올해에 에리카와가 책임을 다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에리카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렇다고 하잖아요?

에리카와는 분명한 여자라구요. 계산이 틀리지 않는 여자이기 때문에 한 가정의 오쿠상이라면 훌륭한 오쿠상이 될 수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승진해 올라가면 오히려 미끄러져 내려가고 싶어지는 그러한 무서운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한테 저금통장을 맡기면 쓰지 않고 이름만 틀림없이 보관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웃음) 아, 거기에 이자를 붙여 준다구요. 그러니까 뭐예요? 그렇게 방치할 수 없게끔 처치해 주는 것이 총을 취급하는 데 안전핀을 걸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한테 저금통장을 맡겨 두라구요. 그 돈은 쓰지 않아요. 십 배, 백 배, 천 배, 만 배, 억 배로 불어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어차피 선생님도 영계에 가겠지요? 영계로 가게 되어 있다구요. 몇 살에 영계로 가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저금통장을 완전히 다 맡길 때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언제 갈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아, 끝났다! 안 된다.’ 하겠지만, 첫 번째의 이름은 누구고 두 번째의 이름은 누구라고 하면서 기억해 두면 영계에 와서 ‘선생님!’ 하고 부르면 대번에 만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안 오더라도 자기들이 휙 끌려오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에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나침반은 틀림없이 남북을 가리킵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상대는 그쪽으로 돌아서 휙 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 거라구요.

그렇게 만나면 ‘저금통장!’ 할 거예요? (웃음) 이 녀석들, 왜 웃어? 그 저금통장을 마음을 다해서 바친 거예요, 반놀음놀이로 바친 거예요? 생사를 걸고, 국가와 종족의 이름을 걸고 바친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달라고 하면, 선생님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을 주는 거라구요. 그거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그렇게 받을 경우에는 말이에요, 며느리는 되지만 딸은 될 수 없습니다. 부모가 죽게 되면 며느리는 저금통장을 정리하지만 딸은 그렇지 않다구요.

혈통이 연결된 참부모의 딸이 되자

그러니까 여러분은 며느리가 될 거예요, 딸이 될 거예요? 어느 쪽을 원해요? 아,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몰라요? 며느리는 죽을 때 저금통장을 전부 다 체크하는 거예요. 딸은 체크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것을 남겨 놓으면 할아버지가 부자이기 때문에 수십 배로 불어날 수 있다구요. 며느리는 그렇지 않은 거예요. 빼앗기지 않으려고 찾아 가지고…. 그것을 되찾는 것은 며느리는 될지언정 딸은 영원히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딸이 되고 싶어요,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딸이 되고 싶습니다.」

왜 그래요? 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허전하면 아버지와 어머니도 허전한 거라구요. 자기 자신이 없어서 곤란하면 부모도 곤란해집니다. 그러나 영원히 안전하기 때문에 그러한 걱정은 안 해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딸이 되고 싶어요,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딸이 되고 싶습니다.」며느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도를 가지고 드는 손을 잘라 버려라! 그거 죄예요, 정의예요? 정의라구요. 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하면 그럴 수 있다구요.

지금부터 선생님이 돈 문제 때문에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좋겠어요, 머리를 아프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어요?「머리를 아프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여러분을 믿고? 저금통장을 가지고 오라구요, 저금통장! 모두 다 손을 들고 ‘선생님한테 맡깁니다. 저금통장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갖다 드리겠습니다.’ 할 때, 이름을 적어 두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웃음) 지금 후회가 된다구요. 또다시 후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명단을 만들어서 몇억이라고 적어 놓을까요, 그냥 둘까요? 모두 다 마음대로 결정하게 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입장에 세울까요? 선생님은 당당하고 고고한 입장에 설 수 있는 딸과 며느리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팔십이 된 참부모님이 이렇게 장시간, 시간이 없어서 아침도 안 먹고 달려와서 말씀을 했는데, 점심시간도 지나간다구요. 벌써 열두 시 반이잖아요? 여러분도 배가 고프지요? 성수를 부어 줄 테니까 입을 벌리라구요. 벌리라구, 벌리라구! 아!「아!」그렇게 하면 전부 다 넘쳐 버린다구! 이렇게 반대로 벌리라구! 푸푸풋! (웃음) 이렇게 키스를 했다구요. 남자들은 모두 다 기분이 나쁠 거라구요. 입을 벌리고 밑을 보라구요! 망치로 꽝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축복조건에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조건이 무섭다구요. 일본 천황도 법적으로 걸리면 어쩔 수 없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 복역을 하고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법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틀림없지요? 참부모의 딸이 되게끔 자연적인 결론으로 결정을? 마시타(ました;했습니다), 마셍타(ませんた)? ‘마셍타’도 있다구요. 선생님의 새로운 말이 일본 말의 사전에 오르는 거예요. 마셍타, 마시타? 상대적이에요. 마셍(ません;ます<…입니다>의 부정형)에 ‘타(た)’를 붙이면 상대적인 것이 되잖아요? 알겠어요?「예.」알았으면, 빨리 쓰라구요!

1998년 3월 29일! 지금 한국 사람들은 모두 다 입이 나발통같이 나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것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일본 말로 하지 않을 것이니까 이어폰으로 들으라구요. 지금까지는 일본 말로 말씀을 했는데, 이것을 양쪽으로 하는 거예요. 준비했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998년 3월 29일,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

一. 성약시대 안착

1. 참부모와 동거동락(同居同樂)

참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아버지, 어머니, 장자의 3대가 동거동락하는데…. *이거 3대예요. 장남, 장자 복귀, 장자 복귀, 그리고?「동거동락!」3대가 동고동락하는데, 그 복귀노정에는 장자권 복귀, 그리고 부모권 복귀, 그리고 어머니권 복귀와 아버지권 복귀가 있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3대가 같이 살 수 있는, 동거할 수 있는 첫 출발 기지가 완성한 아담 가정입니다. 알겠어요?「예.」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세 분을 중심삼고 손자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모셔서 같이 살고, 같이 동참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안식권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아담가정의 완성 목적이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기준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복귀해 가지고 본연의 세계, 아담가정 이상권에 진입했을 때는 장자권 대신 참부모의 아들딸을…. 알겠어요? 참부모의 장자, 참어머니, 참아버지, 이 세 분을 같이 모시고 살았다 한다면 생활비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떼는 거예요. 두 식구가 살다가 다섯 식구가 살면, 서로 상대권을 이루게 되면 몇 식구예요? 여덟 식구가 되는 거예요. 세 자녀만 있게 된다면 말이에요.

복귀노정에는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장자권 복귀가 있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해당하는 겁니다. 그것이 가정적 기준에서 전세계를 대표한 승리의 때를 맞기 위한 해방 세계, 제4차 아담권, 승리권 조상으로 직접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해방권을 맞이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느니라! 아멘!「아멘!」노멘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이건 원리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결혼해 가지고 다섯 사람의 생활비를 벌어서 세 사람 것은 예금하는 거예요. 매주일 해도 좋지만 두 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세 주에 한 번씩이라도, 네 주에 한 번씩이라도. 늦더라도 40일을 넘기면 안 돼요. 그래서 선생님의 계좌를 전세계 모든 나라 앞에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래, 성약시대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세금을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가 공공기관을 짓고, 교육기관을 짓고, 후세를 위하고, 만민이 동거동락할 수 있기 위해서는 공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모은 돈으로 쓰는 거예요. 선생님을 위해서 쓰질 않아요. 만민을 위해서, 평화의 세계 건설을 위해서 쓸 기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루에 세 끼씩, 자기 생활기준에 해당할 수 있는 비용을 언제든지 세 사람 분을 전부 다 납부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약시대 뭐라구요? 안착. 완성, 안착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와 더불어 공동적인 생활을, 에덴에서 하지 못한 것을 지금 시대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옛날 시대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른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여기, 가족이 몇이야? 가족이 몇이야? *「5명입니다.」5명이면 8명의 생활비를 책정해서 3인분의 생활비는 저축해야 돼. 그것이 부족하면 밤새우며 땀과 피와 눈물을 흘리면서 노력해서 뿌리가 될 수 있는 돈을 바치는 거라구. 그럼으로써 참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권의 모든 것이 자기의 상속권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국가를 찾아가더라도 걸리는 것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자기 자신의 집앞에 깃발을 높이 달아 놓으면 그와 같이 세계를 순회하는 사람들이 그 집을 1년 동안에 수십 수백 명이 거쳐갔다고 하면서 자랑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에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이 여비가 부족하면, 그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도와주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이상적인 생활환경을 자기의 목전에 맞이해서 천주의 대표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해방권을 맞이했다고 하는 것은 자기의 생애에 있어서 황금시대를 맞이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저금통장을 만들라구요. 그게 안 되면 40일 금식을 해요! 그것은 어머니가 되고 장자가 되는 사람들이 솔선수범해서 시행해야 됩니다. 그러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누구보다도 먼저 이루어서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약시대의 모토(motto)입니다.

2. 언론기관 백퍼센트 활용

언론기관, 알겠어요? 신문사, 방송국, 잡지사 등의 언론기관을 백퍼센트 활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계가 반대한 거예요. 찾아가라구요! 국가 메시아가 일본에 가면 현(縣)의 모든 것들은 자기 아래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충고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의 모든 기사들을 들이대면서 ‘왜 그렇게 반대했어? 이것이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고소한다.’ 하면서 잘못된 내용들을 밝힐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알겠어요?「예.」

일본 교구장들, 알겠어? 지금까지 쥐새끼같이 햇빛을 피해서 어두운 구멍 속으로 기어들던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한테 필요 없습니다. 대낮에 고양이에게 덤벼드는 그러한 쥐새끼같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오랫동안 참아 나오던 것을 한낮에 복수하는 거예요. 탕감복귀! 반대하던 사람들을 모두 다 찾아가요! 언론계를 중심삼고 그러한 것들을 법적으로 해명하게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두 번째가 뭐라구요? 언론기관?「백퍼센트 활용!」백퍼센트 활용! 그리고 반대하는 경찰, 반대하는 정치인들과 부딪쳐서 소화하는 거예요. 돈을 써 가지고 언론계를 통해서 선전해요! 시간을 벌라구요! 지방에는 기사거리가 없어서 난리라구요. 여러분도 알고 있지요? 방송의 소재가 없어서 곤란을 겪고 있어요, 섬 같은 데서는.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스>와 연결해서 기사거리를 제공해 주는 그러한 유대관계를 생각하는 거예요.

두 번째, 알았지요?「예.」두 번째가 뭐라구요? 큰 소리로, 이거 중요하기 때문에 큰소리로!「언론기관 백퍼센트 활용!」에리카와!「예.」큰소리로!「언론기관 백퍼센트 활용!」유, 유! 미스터 유!「언론기관 백 퍼센트 활용!」응.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반대하는 것을 그냥 둘 거예요, 가서 항의할 거예요?「항의하겠습니다.」기사 내용을 해명하게 하는 거예요, 편집국장을 불러 놓고. 안 하면 밟아 치우는 거예요. 무책임한 이런 언론기관이 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전부 다 마셜 아츠(Martial Arts;세계평화무술인연합) 회원을 동원해 가지고 누구 좀 만나야 되겠다고 해서 불러내 가지고…. ‘이런 나쁜 도적놈 새끼가 살았어.’ 하고 해대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주었다구요.

그 다음에는 문학자, 글 잘 쓰는 문인들을 연결시켰어요. 또 신문사도 갖고 있어요. 신문사 조사위원들을 중심해서 조사해서 써 가지고 그 이튿날 때려 버리는 거예요. 우리를 못 당해요. 완전히 준비해 놓았다구요. 알겠어요?「예.」이 한 날을 바라서 선생님이 일으켜 나왔어요. 쉴 사이가 없었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잘났다는 녀석들, 다 만났어요. 내가 안 만나도 뭔가…. 박구배!「예.」일어서라구. 남미에 가 가지고 선생님 대신 많이 만나지?「예.」그래서 점심 많이 얻어 먹고, 저녁에 좋은 음식 많이 얻어 먹지?「예.」선생님한테 고맙게 생각해?「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통령도 선생님의 말을 말같이 생각 안 해요. 그러면 곤란하다구요. 왜 웃어, 기분 나쁘게?「맞습니다.」뭐가 맞아? 딱 맞아?「예.」네 색시하고 그럴 때처럼 그렇게 딱 맞아?「예.」(웃음) 이 녀석아, 나보고 웃지, 왜 다른 데 보고 웃어?「예, 맞습니다.」선생님 얼굴 부끄럽게 ‘히히히!’ 이러고 있어? 여편네도 옆에 없는데…. 그 여편네가 자기 여편네 아니잖아?「아닙니다.」(웃음) 조건이 성립되면 선생님이 용서를 해줄 텐데 알지도 못하는 여편네를 보고 ‘히히히!’ 이렇게 웃고 있어. 사기성이 농후해. 이 사람 말은 80퍼센트만 기재하고, 백퍼센트 기재하지 말라구.「예.」(웃음)

‘인도’라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공인된 길(認道)’이라는 거예요. 인도가 그렇잖아요? 인도에서 왔다면 거짓말이 많다고 생각해야 돼요. 도인은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도 그래요. 나도 거짓말이 있다구요. (웃음) 몇 퍼센트는 거짓말로 알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실천해 보고 맞을 때에 믿고 나가라는 거예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어떤 때는 거짓말이 몇 퍼센트도 돼요. 그렇게 알고 내일부터는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요.

언론기관을 활용할 거야, 안 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하겠습니다.」여기 국가 메시아들은 말이에요, 일본에 가게 되면 현 경찰국장으로부터 신문사 국장을 만나는 거예요. 안 만나 주면 치고 들어가는 거예요. 나올 때 그 녀석 멱살을 잡고 좀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그런 배포가 없어 가지고는 싸움판에서 언제나 몰리는 것입니다. 동네북이라는 말이 있지요? 오고 가는 사람 전부 다 좋게만 대해 주면 거지 새끼처럼 도둑질하고 재판을 거꾸로 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저녁때가 되기 전에 그런 일을 깨끗이 해 놔야 돼요. 아침부터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라구요. 알겠지요?「예.」

3. 하나님 시위(侍衛) 보고생활 완성

하나님이 외로운 분 아니에요? 그 하나님을 모시고 위로할 수 있는 그런 모범적 생활을 해라 이거예요. 매일 보고생활…. 신을 모셔 가지고 신 앞에 있어서 매일같이 보고생활을 하라 이겁니다. 이것이 셋째 번이에요. 보고생활에 힘쓰라구요.

여러분은 전부 다 자기 가정을 중요시하는데, 부모님 사진을 모시고 있지요?「예.」부모님을 중심삼고 사는 데서는 하나님이 같이하는 걸 알고 그 앞에서 매일 아들딸 앞에 보고하는 양식을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절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을 하면서 보고하는 생활을 자기의 3대면 3대가 해야 되고, 아들딸이 4대라면 4대도 전부 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끔 습관성을 지녀 가지고 그런 생활 양식을 후손들 앞에, 환경에 전달해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족이 통일돼야 되지요? 알겠어요? 국가적 메시아라든가 메시아 입장에서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걸 해야 자기 가정이 안착하는 거예요. 완성하는 것입니다.

환경 여건의 방해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제거하고 소화해 가지고 그것을 영양소로 키울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되겠어요. 그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내가 훌륭하게 될 수 있는 발판이 되게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용을?「예.」시위 생활과 매일 보고생활을 철저화시켜 가지고 후손들 앞에, 자기 일족 앞에 전통을 남겨 줘라 하는 뜻입니다.

4. <워싱턴 타임스>와 신문사

<워싱턴 타임스> 주사장 어디 갔어?「예.」어디 있어? 이리 나오라구. 왜 거기에 가 있어? 선생님한테 불리기 싫으니까 숨어 있구만. 오늘은 보고 안 시킬 테니까 빨리 나오라구.「서양 식구들 통역 좀 해주느라고….」통역 안 해도 괜찮아. 그놈의 자식들! 내가 통역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 앉으라구.

국가 메시아들 손 들어요. 국가 메시아들 재산 있어요, 없어요? 털털이예요, 털털이. 털털이인데 쓸떼없는 재 털털이예요. 재 털털이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물어 보잖아요?「못 봤습니다.」못 봤어요. 그러면 쫓겨나야 돼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요술 통을 갖고 있어요. 무슨 요술 통? <워싱턴 타임스>를 정치 분야에서 최고의 한 사람에서 세 사람, 언론기관에서 한 사람에서 세 사람, 그 다음에 학자세계에서 한 사람에서 세 사람, 그 세 사람 중에서 대표적 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특재 기사, 특재 기사, 특별한 기사내용을 언제나 전달해 줄 수 있는 내적 교류기관의 문을 열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이 시간에 전달하는 약속입니다. 주 사장은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6대주면 6대주 그 대륙에서 신문 기사에 난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각 국가가 다룬 것을 앞으로 보고를 다 받아야 된다구요, 신문사를 하려면 거기에 맞게끔. 그 나라는 그 나라의 대표적인 신문을 워싱턴 신문사로 보내 줌과 동시에 거기의 기사내용을 세 사람 앞에 정치, 신문사, 교육계의 특재 기사를 적어도 한 말씀씩 전달해 줘라 이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그 나라에 연결할 수 있게 되면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미나를 열어 가지고 여기에 국가 메시아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묶어 주는 놀음을 이제부터 시작해야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복안이에요. 주사장, 실천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그래야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의 신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돈도 있고, 경제인도 동원할 수 있고, 교수도 동원할 수 있고, 언론기관을 동원할 수 있다구요. 그 배후는 마셜 아츠(Martial Arts;세계평화무술인연합), 폭력배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도 갖고 있어요. 문인도 갖고 있어요. 신문사를 만들고, 여기서부터 출발기지를 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출발하기 위해서 이런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미스터 주는 알아야 되겠어.

6대주의 그런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세미나를 할 수 있게끔 각 6대주 책임자들은 계획을 세우라구요. 그래 가지고 특별한 사람들은 워싱턴에까지 데려와서 교육을 깨끗이 시켜 가지고, 그 나라의 모든 언론기관, 정치 방면, 교육 방면을 확실히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세계적 신문사와 세계적 대학연맹을 통해서 하나의 통일적 평화 세계로 갈 수 있는 정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특정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알겠어요?「예.」

그걸 주 사장이 소개하라구. 이름을 써 보내. 185개국에 세 명씩이라도, 아홉 명도 괜찮아요. 열 명씩 전부 다 해 가지고 오면 그걸 모아 가지고 대륙 사람이면 대륙끼리 분별해서…. 그걸 하기 위해서는 <워싱턴 타임스> 주 사장이 가 가지고 세계를 쭉 돌아봐요. 비행기 있지, 우리 비행기? 그때는 선생님 비행기가 석 대가 있으니 좋은 것을 타고 싶으면 좋은 것 타고, 기분 내고 싶으면 기분도 내고 그러라구. 대통령을 찾아가서 두들겨 대면 안 만나 줄 수 없는 환경들을 전부 만들어 놓았다구. 알겠지?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군림한다면…. 준비하겠어, 안 하겠어? 물어 보잖아?「예, 하겠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은 바람잡이니까, 뭐 신경이 백퍼센트 열 길을 갖춰 가지고 환영하게 되어 있어요. 언론기관은 더 흥분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교육자들도 전부 다 그런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신문을 발간할 시에는 사회면, 정치면, 교육면, 가정면까지 전부 해 가지고 특집기사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부터 그 재료를 제공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매일 가정면에 실린 내용을 그냥 그대로 전달해 줘도 된다구요. 그 지방에 맞게끔 말이에요. 그런 방안을 세워 가지고 해야 되겠어요.

손대오 가 있지?「예.」또 그 다음에 미국에 하나 있지?「예.」지금부터 그런 준비 하라구. 그거 안 되겠다는 이야기를 난 못 한다고 봐요. 그래서 여러분은 당장에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조건들을 세워 가지고 서로 연락하라구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세계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드는 거예요. 185개국에 신문사를 빨리 만들면 좋겠어요, 안 만들면 좋겠어요?「만들면 좋겠습니다.」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드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자기 혼자서 몇억 엔을 기부해서 어떤 나라든지 한 나라는 자기의 힘으로 그렇게 해 나갈 수 있는 배짱이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나라에 <워싱턴 타임스>의 사장과 그 재단 소속의 항공사 이름을 가지고 가면, 그 나라의 모든 장관들이 환영할 수 있는 놀라운 인물이 되어서 판도를 넓혀 가지고 휙 날게 될지도 모르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라구요. 한번 그렇게 해 보고 싶어요, 안 해 보고 싶어요?「해 보고 싶습니다.」일본 선교사가 120명인데, 그 12배면 몇 명이 돼요? 2천 명 정도의 선교사들이 모여서 장관을 찾아가면 여러분을 특별한 부인들로 대우해 줄 텐데, 그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자랑하고 사랑할 수 있는 때가 무르익는다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5. 훈독회 세계화 확장

*선생님은 185개국에 통고하지 않더라도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태풍이 한반도에 불어닥치면 선생님의 비행기가 피난 갈 수 있는 곳은 대만, 필리핀입니다. 일본은 안 가는 거예요. 한 시간 반이면 날지요? B29기와 같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6천 마일 이상 날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구의 한 바퀴가 만2천 마일이라면 어디든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는 훌륭한 비행기입니다. 여러분이 헌금을 해서 그것을 샀어요? 에리카와! 네가 헌금해서 샀어, 선생님이 둘러대서 샀어?「아버님께서 사셨습니다.」선생님이 샀다구요.

본래 해와는 말이에요, 선생님과 약혼한 적이 있었다구요. 그 약혼을 깨고 타락해 버렸어요. 약혼한 주인이 기다리며 혼자서 살았는데, 해와는 그렇게 타락해서 더러운 아들딸을 수없이 낳아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그것을 맞이하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남자의 입장과 같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약혼할 당시의 수십 배 이상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선생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그것이 본래의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해와를 누이동생으로 해방하는 거예요. 남편은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아담의 16세 이후의 완성된 몸을 말이에요, 접붙여서 2세의 여자로 만들지 않으면 여자가 시집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순간의 사랑의 행동으로 그렇게 비참한 문제에 걸리게 될 줄은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도 그래요. 국가를 넘지 않으면, 축복을 받지 않으면 동생의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라가 없는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가를 수습하지 않으면 부부생활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불법적인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는 그 부끄러움을 모르고,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때가 되면 분명하게 가르쳐 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타락하지 않았을 때, 선생님과 약혼한 상태에 있었다구요. 아담과 약혼을 했던 해와가 그 약혼한 남자를 무시하고 거짓된 행동으로 몸을 더럽혀 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용서에 의해서 완성한 아담의 영인체를 다시금 접붙여서 본래대로 되돌리려고 하는 것이 구원의 노정입니다. 틀림없는 이론이라구요. 그렇게 접붙이는 이외에는 중생, 부활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뿌리, 일본이라는 뿌리를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가지가 아니라구요. 이것을 자르기 이전에는 모든 눈들이 다 똑같습니다.

세상적으로 보게 되면, 참감람나무의 뿌리와 돌감람나무의 뿌리가 똑같아요. 그러니까 수없이 많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단 하나의 참감람나무의 눈과 바꾸려고 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해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우와, 씨가 다르다!’ 하면서 인정을 받아 가지고, 지금에 이르러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이상적인 가정에 연결되었다고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어서 일본도 지금부터 따라오는 무리들을 처리하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런데 접붙일 수 있는 나무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복중으로부터 중생, 다시금 교체하는 거예요. 성주(聖酒)가 그러한 것입니다. 거기에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마시지 않고 아들딸을 낳으면 복중에서 전환할 수 없다구요. 유치원부터 쭉 순결 캔디를 먹게 하는 거예요. 그것은 영생식인데, 영생식은 캔디를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성주식, 본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 혈통을 끊을 수 있으면 끝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일이면 축복의 날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섯 번째는 ‘훈독회 세계화 확장’입니다. 알겠어요?

6. 축복기금 해결

여러분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들이 있지요? 교회에서 축복받은 기금을 내지 않으면 교회권을 넘을 수 없어요. 접목이 안 됩니다. 축복기금도 안 내고 결혼한다는 녀석이 있어요? 결혼하려면 준비가 있어야 되지요? 결혼식을 해야 되지요? 탕감식이라구요, 탕감식. 역사 이래의 비참상의 고지(高地)를 깎아서 평지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평지로 만드는 비용이 탕감금이에요, 탕감금.

그리고 축복비는 종적인 세계의 혈통을 상속하는 자금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내지 않은 사람은 그 혈통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교회의 축복기금을 내지 않으면 국가 시대가 되어도 축복받을 수 없어요. 걸린다구요. 세 번의 축복기금을 내지 않으면 해방권에 설 수 없습니다. 교회 축복권, 그리고? 국가 축복권!

그때에는 사탄세계에서 결혼할 때 드는 비용의 12배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결혼식과 반대되는 결혼식을 올리는 데는 사탄세계의 기준을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10배 이상을 내야 됩니다. 그때는 자기의 재산이 없는 거예요. 만약에 자기의 재산이 있다면 전부 다 남편한테 바치고, 그 남편은 그것을 국가에 바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게 하지 않으면 입적이 안 되는 것입니다.

입적이 안 되면 어떻게 되느냐? 결혼식을 안 하면 아들딸도 입적할 수 없지요? 한 가정의 가족으로 설 수 없는 거예요. 그만큼 중요하다구요. 그것을 내지 않고 연기하는 녀석들은 벌을 받아요. 벌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축복한 사람은 기금을 납입하도록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훈독회를 하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입적하면, 그 다음에 세계적인 탕감입니다. 사탄의 활동무대를 전멸시키고 소화해서 아무 것도 남아 있는 것이 없는 해방권이 출발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막고 서서 그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영원히 사탄권으로 끌려갈지 모릅니다. 그것을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서 3단계의 축복기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 번째의 세계적인 기준이 되면 전재산이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자기의 아들딸과 가정, 자기의 이름도 없어져 버립니다. 아담의 문화권이 세계적인 문화권이 됩니다. 일본 문화권이 아닌 거라구요. 그것은 원리관에서 본 결론입니다. 선생님도 그대로 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기금을 내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일본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국가가 걸려 버려요. 그것은 통일교회에 있는 여러분의 잘못으로 인하여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예.」

세계적인 결혼식은 천주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종족뿐만 아니라 일본 나라를 들어서 최고의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탄세계에 축복의 권한이 서지 않아요. 지금 국가를 넘어서는 시대에 있어서 그것을 놓치면 그 다음이 큰일입니다.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세울 거예요? 지금 모두 다 그 돈을 받으라구요.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예.」

축복기금 문제 해결! 중요합니다. 그것을 6천만, 4천만까지 하면 그 돈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20조 달러 이상이 된다구요. 그 돈을 쓸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제일의 저택 같은 것을 전부 다 사고, 벤츠600까지 붙여서 여러분에게 나누어 줄지도 모른다구요. 수십 배 이상으로 그렇게 해주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희망을 가지라구요! 장사를 하는 데는 원금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결혼기금은 자기의 가장 중요한 재산의 원금과 같은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영원한 생명과 관계가 있는 기금도 말이에요, 투입해서 영원한 사랑의 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시장을 확대해 가는 그러한 희망적인 투자가 아까워서 도망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이 기금을 내지 않았으면 문제입니다. 이자까지 붙여서 갚아야 되는 거예요. 탕감기금을 알아요, 탕감기금? 모두 다 내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반세기 동안 해 나온 것을 가정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된다.’ 하고 선포한 내용을 여러분이 전부 다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탕감으로 남는 거예요. 그렇게 탕감으로 남을 경우에 그 고개는 저절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지나가 버리면 사력을 다해도 길이 없는 거예요. 영원히 막혀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구국헌금을 다 냈어?「예.」그거 남기지 말라구요.

7. 자녀교육 철저화

이 세상에서 여러분은 타락권에 물들어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학교를 비롯한 모든 환경으로부터 형성된 습관성이 완전히 표백되어서 새하얗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얼룩덜룩하다구요, 얼룩덜룩. 동대(東大)를 졸업했으면 ‘나는 도다이(東大)를 졸업했다!’ 합니다. 도다이(燈臺)는 밤에 필요한 것이지, 인간의 구원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동대든지 무엇이든지 모른다구요. 천황의 아들딸인지 무엇인지 몰라요. 고시(皇嗣;천황의 후사) 전하도 아무 것도 필요 없는 거라구요. 전부 다 평면이 되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형제들이에요.

왜 그렇게 되느냐? 그러한 것들을 인정하지 않는 시운이 찾아오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영국의 왕실이 엉망진창이고, 일본의 황실도 엉망진창입니다. 헤이세이 천황이 좀 머리가 모자라지요? 지혜로운 천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헤이세이(平成)니까 평평범범(平平凡凡)이잖아요? 민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서양의 궁전은 여자의 궁전, 동양의 궁전은 사탄의 궁전입니다.

연합국이었던 영국 미국 불란서는 천사장 국가라고 한다구요. 일본은 무슨 축 국가라구요? 일본 독일 이태리를 뭐라고 했어요? 추축국이에요. 중심적인 내용을 갖고 있는 국가로서 사탄이 전부 다 움켜쥐고 있는 거라구요. 천사장에게 해와가 당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 편 어머니, 사탄 편 아들딸입니다. 히틀러는 악마의 장자로서 전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를 타도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과 기독교 박멸운동을 한 거라구요. 악마지요? 그것을 품은 해와는 악마의 여왕입니다.

영국이 뜻적인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는데, 완전히 내용이 반대입니다. 일?독?이, 이것들은 사탄 편 국가들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 탕감완성권을 준비할 수 없는 거예요. 일본은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요. 영원한 진리를 당당하게 도상에 남겨 가지고 사탄에게 보여서 자동적으로 머리를 숙이게끔 하지 않으면 완전한 복귀가 안 됩니다.

일본 사람은 그렇지요? ‘일본이 해와국가라구? 그러한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에 있어?’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때요? 국민성을 보더라도 일본은 해와국가라구요. 여자의 나라예요. 어디에 가든지 줄을 지어서 깃발을 하나 들고 졸졸졸 따라가지요? 한국 사람은 깃발을 아무리 들더라도 한 사람도 안 따라갑니다. 모두 다 비행기를 탈 때가 되면 몰려오지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하나님이 훈련을 잘 시켰습니다. 열강의 한가운데 반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반도는 놀랍다구요. 경치도 좋고, 땅도 좋아서 미인들이 많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고, 경치가 좋기 때문에 미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륙에서 쳐들어와서 여자들을 납치해 간 것입니다. 도둑놈 같은 사탄적인 근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모두 다 그렇게 했던 거라구요. 그래서 북쪽에서도 침략하고 남쪽에서도 침략해 왔던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배가 고프면 몇 시간 배를 저어 와 가지고 남쪽을 전부 다 약탈했습니다. 못된 일본이지요? 지금에 와서는 ‘그게 정말이야?’ 일본 대사도 그런다구요. 캐나다의 한국 대사가 일본 대사와 이웃 나라의 대사라고 해 가지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대사가 불평하는데 ‘내가 일본 대사라는 것이 부끄럽다. 한국 대사와 하나되고 싶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야? 지금 일본은 동양의 제일이라고 뻐기고 있는데, 왜 그래?’ 했다는 거예요.

그거 희망이 없어요. 일본 사람들이 오면 모두 다 대사관을 찾아와서 ‘도와 달라. 안내해 달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죽어도 안 그럽니다. 대사를 도와주려고 오는 일은 있을지 모르지만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한 마리도 안 온다는 겁니다. 당당하게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합니다. 일본 사람과 다릅니다. 그것은 일본 대사가 실제로 경험한 말이기 때문에 틀림없다구요. 앞으로 일본은 희망이 없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역사를 통해서 중국을 잘 알고 있고, 소련을 잘 알고 있고, 미국을 잘 알고 있고, 일본도 잘 알고 있다구요. 끝에서 끝까지 전부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국가와 맞추더라도 주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어요. 미국 여자, 일본 여자, 중국 여자, 소련 여자를 만나더라도 당당하게 끌고 갈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야, 정말로 그렇다.’ 하고 여러분이 생각해요? 일?한가정이나 한?일가정을 보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일본 여자는 작아도 ‘아,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런 것을 가지고 싸우던데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 해서 따따따! 그렇게 긁는 거예요.

한국 여자는 다르다구요. 그렇게 남자다운 남자를 오빠와 아빠로 모셔 나왔기 때문에 말이에요, 남자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놀라운 여자들입니다. 한국 사람과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 여자와 결혼한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곤란할 때가 많지요? 한국 여자는 강하지요?「예.」그러니까 곤란할 때가 많지요? 남편의 말을 듣는 척하면서 행동은 다르게 할 때가 많다구요. 그렇다고 남편한테 질 수 있는 짓은 안 합니다. 뒤에서 존경하면서 훌륭한 남편으로 키워 나가는 거예요. 한국 여자는 훌륭하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어머니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렇게 조그만 어머니한테…. 이렇게 크고 세계적으로 위대한 남편이면서 사랑의 심정이 불타면 따라가지요? ‘엄마!’ 하면서 선생님이 집에 돌아가면 큰소리로 부르는데 말이에요, 아들딸들도 ‘엄마!’ 하고 부르지요? 나이가 어린 아들딸들은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작지만, 선생님이 엄마를 부르는 소리에는 집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조그만 어머니가 ‘뭐예요?’ 하면, ‘이러이러한 내용이 있으니까 잘 부탁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래요, 그래요.’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이야, 저렇게 강한 여자가 한국의 구석에 살고 있었구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제일 예쁘고 점잖은 어머니의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그렇지도 않다구요. 강해요. 네 오쿠상도 강해?「그렇습니다.」네 얼굴은 돼지의 상인데, 아내는 예쁜 얼굴이야? 물어 보잖아?「미인입니다.」그렇지, 이 녀석? 미인이면, 남자답게 사랑하라구! 일본을 대표해서 천황보다, 총리 이상….

일곱 번째는, 자녀교육 철저화! 일요일 아침의 경배식에 아들딸을 참석시켜요?「예.」시켜요, 안 시켜요?「시킵니다.」안 시키면 안 돼요. 날마다 참부모님 사진을 보면서 ‘이런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조사해 보니까 아버님이 옳았습니다.’ 하면서 보고하게 될 때, 실제로 참부모 앞에서 보고한다면 더욱 더 옳은 보고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깨달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참석시켜서 교육해 나가라구요! 알겠어요?「예.」

절대 신앙, 절대 행동, 절대 보고를 할 수 있는 하루하루의 생활을 하면서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후손들이 훌륭해지는 거예요. 일본을 지키고 일본을 지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거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 이외의 방법이 없습니다. 틀림이 있는 말이에요, 틀림이 없는 말이에요?「틀림없습니다.」듣고 있기는 있구만! (웃음) 모두 다 배가 고파서 잠자는 줄 알았는데. (웃음) 알겠어요?「예.」지금까지가 첫 번째의 제목으로서 ‘성약시대의 안착’이었습니다.

二. 통일가정의 안착

이것은 어제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도 되는 거예요. 통일가정의 안착! 천지부모, 그리고 무슨 안착이라구요? 천지부모 천주 안착! ‘천주’는 하늘의 집이에요, 하늘의 집.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안식의 집을 말하는 거예요, 안식. ‘안(安)’은 집에 자고 있는 여자를 말하고, ‘식(息)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부인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을 안식권이라고 하는 거예요, 안식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 개인 심신통일 세계화

개인 심신통일 세계화예요, 세계화. 알겠어요? 개인의 심신이 통일된 것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화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든지 그것이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통일화, 세계화예요. 알겠어요?

2. 부부통일 세계화

3. 자녀통일 세계화

4. 가정통일 세계화

5. 종족통일 세계화

6. 국가 주권통일 완성화

7. 지상?천상천국 통일화

이러면 끝이에요. 알겠어요?

三. 국가통일 안착 세계화

두 번째는 통일가정 안착이고, 여기서는 국가통일 안착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한 단계 높아진다구요.

1. 아버지 나라 통일 세계화

아버지 나라 통일 세계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2. 어머니 나라 통일 세계화

일본이 어머니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적 책임을 해야 돼요. 아버지 나라도 세계적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적 책임이 아니에요. 세계에 대해서 나라 전체를, 자기 나라를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수 있는, 무조건 투입하고 무조건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을 연결하지 않으면 세계화가 불가능해요. 그래서 세계화를 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3. 자녀 국가 통일 세계화

그거면 돼요.

4. 교육 언론 통일 세계화

교육은 세계적이고 천주적이에요. 교육하게 되면 하늘땅을 중심삼고 교육한다고 생각하라구요. 교육은 우리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거리 통신으로부터 하나로 묶어 나가기 위해서 지금 자르딘에서 시작하고 있는 그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으로부터 통신교육 세계화 운동을 중심삼고 브리지포트 대학과 자매결연해서 실천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교육 언론 통일 세계화 시대라는 것입니다.

(1)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것은 가인 아벨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이 되기 전까지 부활식을 끝내야 돼요. 알겠어요? 열 살을 넘어서기 전까지 전부 다 끝내야 돼요. 열두 살이 되면 색깔이 달라져요. 그것을 한 팀으로 해서 부활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중생식은 못 하지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은 복중에서 중생식을 할 수 있지만, 그냥 낳은 사람들은 부활식밖에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4학년 전까지 전부 다 이걸 해야 돼요.

(2)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것이 한 팀이에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3) 대학 순결화 운동(순결대학 창설)

(4) 청소년 복귀 세계화 시대

청소년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 나가야 된다구요.

(5) 모성 연합 세계화 시대

세 번째 대학 순결화 운동은 순결대학을 만든다구요. 알겠어요? 선문대학 총장 갔어? 없어? 이사장은 알겠어?「예.」그래, 선문대를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6) 유엔(UN;국제연합) 가입

주동문!「예.」전에 말한 적 있었지?「예.」앞으로 어떤 종교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 유엔을 만들어야 됩니다. 사탄세계는 외적 유엔이에요. 알겠어요? 종교권, 여성권, 장자권, 차자권을 연합해 가지고 하늘나라 중심의 주권적인 정착할 수 있는 유엔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한국에 안 되게 되면 우루과이나 파라과이를 중심삼고, 기지를 중심삼고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안 되게 되면 땅을 사서라도 그러한 내적 유엔 제국을 만들어 가지고 내적인 전세계 도서관을 만들려고 그래요. 185개국은 내적 기준이 다 돼 있기 때문에 간판만 붙이면 세계 대사관이 되는 거예요. 유엔에 있는 대사들, 미국에 있는 대사들을 요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결을 받기 위한 모든 신청 내용을 준비하라고 이미 내가 주 사장에게 지시했어요. 몇 달 됐어?「많이 됐습니다.」많이 되었지? 준비하고 있어, 없어?「준비하고 있습니다.」그거 하라구. 나라까지도…. 땅을 사야 되겠다구요. 못해도 한 1백 헥타르를 사려고 그래요.

천주교가 로마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에 가입했지요? 그게 종교 유엔이에요. 세계 종교 유엔과 더불어 연합국을 만들어서 종교인들이 돈을 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종교 문화권 국가를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대사관을 중심으로 종교인들이 협력해서 기지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유엔에 가입시키면, 유엔은 완전한 사상 무장을 할 수 있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세계에 전쟁, 분쟁이 될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종교적 배경, 사상적 배경이 울타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에 있어서 가정이상을 이룰 수 있어요. 즉 부부?부모?자녀들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통일천국이, 유엔 도상 위에서 하나의 나라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유엔 가입 신청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7) 각국 대치 국가연합 세계화

각국 뭐라구요?「대치!」대치. 사탄세계에 대항해서 설 수 있는, 대치해 설 수 있는 국가를 연합해야 돼요. 새로운 유엔을 만들자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그거예요. 국가 세계 연합화 조직이에요. 새로운 유엔을 만들자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거 해야 될 과업이에요. 안식권 정착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들이라구요.

(8) 185개국 신문사 설립

신문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유엔 대학을 설립하는 거예요. 그리고 마셜 아츠(Martial Arts;세계평화무술인연합) 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 문인대학을 만들려고 그래요. 계획을 지금 다 하고 있어요.

그거 시작했어?「문인대학은….」사회과학 그 다음에 뭐야?「인문과학, 사회과학….」인문과학이 문인 아니야? 그걸 세계화시키라구. 유명한 세계 문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학생들을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다 되어 있다구요.

일본열도를 소화하겠다는 용사가 되라

그것을 중심삼고 이제 여러분이 성약시대 안착 시대에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세계를 엮어 나갈 수 있는 제반 내용이 제시한 여기에 다 들어 있어요. 이 모든 내용은 여러분의 생활에 필수기반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현재 여러분의 임무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실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3억6천만쌍 문제없다!「아멘!」경제문제 문제없다!「아멘!」에리카와, 미스터 유!「아멘!」

이놈의 남자가 여자 이름이에요. 이름을 ‘유대행’이라고 하면 딱 좋겠어요, ‘큰 대(大)’ 자.「‘큰 대 자’입니까?」크게 간다는 거야. 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거야.「아버님, 감사합니다.」에리카와보다도 몇십 배 더 해야 할 게 아니야? 남자답게 만들라구. 알겠어? 국가 메시아는 여자 같은 남자를 전부 다 상대로 삼았으니까 남자 같은 남자로 만들려니까…. ‘유’ 자나 ‘옥’ 자는 여자라는 거야. 유 뭐라구?「유정옥입니다.」정옥이, 진짜 여자야. 진짜 여자야, 그게. (웃음) 옥이라는 게 여자를 말하지. 그러니까 진짜 큰 남자로서 행보하는, 유대행(劉大行)이라구. 오늘 이름을 지었으니 오늘부터 이름대로 행할지어다! 노멘, 아멘?「아멘!」절대복종하라구, 절대복종.

그 대신 남자 같은 여자가 여기에 또 있어. 옛날에 유정옥보다도 강한 여자가 있어. 그러니까 둘이 한 쌍이 되게 된다면 말이야, 하늘나라의 대형 부부로서 쓸 만해요. 감투를 왕관 대신 쓰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행차가 가능하다구. 그래서 유대행, ‘유’ 자는 ‘머무를 유(留)’ 자예요. 언제든지 변하지 않는 자리에서 하나님 대신 대왕마마로서 행차하는 장군이다! 노멘, 아멘?「아멘!」다 ‘아멘’ 했어요. 아멘!「아멘!」

*저 구석에 선생님의 말씀이 들려요?「예.」큰소리로 대답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지나간 멤버들이 다 함께 모여서 대답하는 이상으로 큰 대답을 하지 않으면 합격이 되지 않습니다. 큰소리로 ‘들립니다!’ 해 보라구요.「들립니다!」선생님도 잠이 깨는구만! 잠이 깼으면 점심도 맛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분이 들지요?「예.」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좋으니까, 만약에 그렇게 먹고 싶으면 들어가자마자 큰소리로 말을 하라구요.

그러면 당장에 솥째로 배가 터지도록 먹여서 보낼 것이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먹고 가면서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자다가 일본에 착륙하면 용기백배하여 ‘일본열도는 내 주먹으로 소화하겠다.’ 하는 용사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선생님은 틀림없이 믿습니다. 틀림없이 여러분도…? 선생님이 틀림없이 믿는다고 하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실천한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믿습니다!「틀림없이 실천합니다!」그거 정말이야?「예!」할복을 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틀림없다고 하겠다는 대답으로 선생님이 들어도 좋아요?「예!」예, 예, 예! 점심을 세 배로 먹어라! 특권이다!「예.」(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기도하라구, 기도! (김봉태 부협회장의 기도)

가정연합 여성연합 부인연합의 기구 개편

한국에는 말이에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성연합이 있어요. 알겠어요? 그리고 여성연합 가운데는 전국여성연합이 또 있어요. 그거 하나되는 놀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대화!「예.」부인연합하고 여성연합하고 연합한 총 책임자가 되고, 부인연합은 문난영을 대신자로 세우고, 그 다음엔 최영자를…. 여성연합 통합적인 기구로서 두 패의 총책임자로 해서 한 단체를 만드는 거야. 알겠어?「전국부인연합회를 여성연합하고 합한다는 뜻입니까?」그래. 세계평화가정연합 있잖아?「가정연합은 지금 황선조 회장이 맡고 있습니다. 저는 세계평화여성연합입니다.」그래,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여성연합 아니야?「예.」그것을 여성연합으로 한 단체를 만들어.「전국부인연합하고 세계평화여성연합하고 한 단체로 만들어….」한 단체로 만들고, 너도 황선조 아래에 있어서 부책임자로서 합해 나가야 돼. 알겠어?「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그래서 부회장이 되는 거야.

옛날에 부회장 했었지?「부협회장이었습니다.」부협회장. 지금도 부협회장이야?「예. 이름은 그렇습니다.」이름만 그런 게 아니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거야. 알겠어?「예.」부협회장,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여성연합이 중심이 되는 거야, 여성연합이.

여성연합은 청년연합과 학생연합을 끌고 나가야 되고, 그 꼭대기에 있는 통일교회 황 협회장은 너 위에서 선생님 대신 지시할 수 있는 책임자야.「예.」교회활동을 중지해 놓고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연합을 규합하게 된다면 이 모든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조사국도 들어가고, 여성연합 단체도 들어가고, 청년연합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엔 아카데미, 세계의 모든 조직이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황선조!「예.」

「그러면 전국부인연합회 회장은 어떻게 됩니까? 지금 전국부인연합 회장은….」네가 회장을 하는 거야, 회장.「최영자 회장은 여성연합의 책임을 주시지 않습니까?」세계평화여성연합을 지금까지 네가 하지 않았어?「예.」네가 하고, 난영이가 사무총장 하지 않았어?「예.」그 둘을 한 단체로 만들어.「예.」한 단체로 만들어 가지고 네가 장(長)이 되어서 옛날의 문난영이 부책임자 입장하고 최영자는 부책임자로서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네 휘하에서 통솔되도록 하는 거야. 그것이 황선조 휘하에 전부 들어가야 된다구. 알겠어?「예. 최영자를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부회장으로….」부회장.「예.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대만 필리핀이 연합하여 중국 미국 인도에 영향을 미쳐야

그리고 일본을 그냥 둬두면 전부 다 태평양에 함몰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임시로 ―결정적이 아니에요.― 대만하고 필리핀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번 축복하는 데 있어서 시험 케이스로서 미국에 영향을 주고, 중국에 영향을 주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필리핀은 인도에 영향을 주고 말이에요. 맡아 가지고 대륙에 섭리를 확대시킬 수 있게끔 전부 다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삼위기대 형을 만들어야 돼요. 결정적이 아니에요. 시험 케이스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경제적 지원이라든가 경제의 모든 것을 활용하고 전부 다 해야 하는데, 필리핀도 부족하고 대만도 부족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활동 무대에 같이 협력해 가지고 협조 받을 수 있는 체제를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일본이 대륙을 품을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빠지질 않아요. 태평양에 빠지질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바른쪽에는 대만을 세우고, 왼쪽에는 미국을 세우는 거예요. 필리핀은 미국 점령지라구요. 미국의 해와국가와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쓴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연합하게 되면 중국 대륙에 가서 전도할 수 있는 길도 열 수 있고, 미국에 가서 전도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교량이 되기 때문에, 지금 세계화 시대에 있어서 대륙을 연결하기 위해서 대만이 필요하고, 미국을 연결하기 위해서 필리핀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축복하는 일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임시적으로 이런 조치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에리카와, 알겠어?「일본이 중심이 되어서 대만과 필리핀을 연결하고 인도까지 건너간다는 말씀이십니까?」*대만이 중심이 되어서 중국과 연결하는 길이 되고, 필리핀은 미국과 연결하는 길이 되는 거라구!「예.」일본 자체는 중국 말도 할 수 없고 영어도 안 통하기 때문에 그것을 함께 포용하면 세계적인 축복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일본의 책임분담을 감당하고도 남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 세우는 거라구!「알겠습니다.」그러나 영원히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6월 13일까지 그렇게 시키는 거야. 일본 자체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본격적으로 삼위기대를 만들어 줄 거라구.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은 일본뿐만이 아니라구요. 세 나라들 가운데 최고가 되는 나라가 해와국가의 깃발을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러니까 6월 13일까지 책임을 다하라구요. 일본부터 책임분담을 깨끗이 완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그래서 일본은 요전에 인사이동을 전부 다 했지요?「지구장….」지구장이 아니라구! 여성연합도 전부 다 했잖아?「예, 하셨습니다.」그러니까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하기 위해서 그러한 지시를 하는 거라구. 알겠어요?「예.」자, 모두 다 끝났어요. 기분 좋게 일본에 돌아가서 책임분담을 다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1억 달성을 목표로 해서 전진할 것을 명령한다구!「예.」몇 개월에? 2000년까지예요. 알겠어요?「예.」그 이상을 향해서 전진해요! 알겠어요?「예.」(경배와 만세 삼창)

모두 다 확고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늘이 축복하시기를!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