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격파는 훈독회를 통하여1999년 4월 19일(일), 벨베디아 수련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5권 PDF전문보기

통반격파는 훈독회를 통하여

여러분이 영계의 사실을 알고 우리가 가서 살 곳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말이에요, 세상의 일을 못 할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믿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은 하나님과 같이 사는 거예요. 이제 이제껏 나타난 영계의 모든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된다면 원리 말씀의 골자가 어떻다는 걸 다 확실히 알아요.

타락한 세계를 부정해야

(판서하시며) 이 세상이 말이에요, 이렇다면, 이건 문이에요, 문. 문이에요, 이게. 무슨 문이냐 하면 말이에요, 사랑의 문이에요, 사랑의 문. 사랑의 문을 혼자 들어갈 수 있어요? 혼자 들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게 남자 여자예요.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첫째 여러분이 제일 아래, 타락되었다는 거예요. 악한 부모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악한 사랑, 악한 생명, 악한 혈통, 악한 양심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거 전부 다 타락한 세계예요. 본래는 이런 것이 없는 세계라구요. 지금 영계는 타락한 영계예요. 타락한 영계, 타락한 영계라구요. 여기는 부정해야 됩니다. 전부 없어져야 된다구요.

지금 타락한 세계가 복귀 과정에 있는데, 여기 모든 걸 부정해야 된다구요.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중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세계라는 것은 한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며) 뿌리로 보게 되면 악한 나무가 큰 나무가 되어 있다구요. 뿌리가 있고 가지가 있어요. 이건 뿌리고 말이에요, 이건 줄기, 이건 순이에요. 전부 다 이것은 세계의 나라, 수많은 나라라구요. 이것은 그늘이 없다구요. 이것이 왜 나왔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나왔다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부모, 악한 생명, 악한 사랑, 악한 혈통, 악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니까 전부 다 부정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타락했다는 걸 알면 절대 이걸 느껴야 돼요. 내가 타락한 걸 느껴야 됩니다. 그거 느끼고 있어요?「예.」그걸 느끼게 되면 타락한 세계에서 얼마만큼 하나님이 고통받고 있고, 얼마만큼 탕감해야 할 분야가 남아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세계를 복귀해야 하는 이유

자, 이런 아버지가 됐으면 선한 아버지로부터 선한 생명, 선한 혈통이 벌어졌을 텐데, 이것이 전부 다 없다구요. 하나님이 있지만 여기는 전부 다 사탄세계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감옥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발 디딜 곳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적 내용을 전부 받게끔 되어 있는데 그것이 전부 다 악한 것이 되었으니 발을 디딜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악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중심삼은 섭리를 해 나온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섭리해 나오는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느냐 이거예요. 정부와, 사탄 국가와 싸워 가지고 언제든지 희생된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반(反)해서 희생당한 그 아픔을 지금까지 하나님이 느낀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은 하나님한테 아담을 치워 버리고 나를 아담 대신 세워 달라고 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 앞에 아담의 복귀니 무엇이니 다 그만두고 나를 아담 대신 세워 달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아담 대신 하나님을 모시면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사탄이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역사시대의 종교를 통하여 구하겠다는 그 모든 인간이 희생했던 고통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늘과 땅, 천지(天地)는 말이에요, 천지는 거꾸로 되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천지가, 상하(上下)가 되어야 되고 이래야 될 텐데, 지천(地天) 하상(下上)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뒤집어 놓은 것이 지옥이에요, 지옥.

그러면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바로 선 하나님이 못 되고 거꾸로 선 하나님이 되었다 이거예요. 파괴의 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왕과 마찬가지로 되고 하나님은 킹 오브 헬(king of hell;지옥의 왕)이 된 거예요. 그러고 나서 하나님이 지옥의 왕이 되었다 할 때 하나님의 고통이 없어지겠느냐 이거예요. 없을 수 없어요. 영원히 언제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자, 이 녀석아 그러면 좋겠지? 하나님이 편안하겠느냐?’ 하고 물어 보면 편안치 않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마음을 버리겠어, 안 버리겠어?’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만일 선한 왕이 여기에 있고 사탄 왕이 꼭대기에 있으면 그 모든 내막을 아는 영계의 영인들이 너를 때려치울 것이다 이거예요.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마음을 다 안다구요.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쫓아 버린다 그말이에요. 세계 인류를 다 안다는 거예요. 마음을 안다는 거지요.

천사장이 중심이 되어 있으니 지옥 가는 놈인데 말이에요, 하나님 중심삼은 마음이 아닌만큼 그것이 악한 주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차피 이렇게 되면 너는 존재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저나라에 들어가서는 이 모든 전부가 거꾸로 된 걸 알게 되는데, 우주를 전부 다 사탄 앞에 돌려 가지고 내가 사탄 왕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본연의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본연의 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너희도 그렇게 되기를 원했던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너도 어차피 전부 다 나중에는 하나님을 섬기고 우주의 자연을 상대할 때, 인간을 위해서 지은 우주를 상대할 텐데 네 갈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귀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인정 안 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복귀하는 데는 사람들이 죄 짓고 자기를 따라오던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반대되는 요소로써 전부 다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해야 돼요. 역사를 두고 보면 개인이 있고, 그 다음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것이 한 나무에 다 들어와 있다구요. 여기 잘생긴 아줌마들도 뭐냐 하면, 죄악 주식회사의 주예요, 주. 알겠어요?「예.」이 남자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본래 여기에 미국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 세계는 반대예요. 하늘나라에, 본래 하나님이 바라던 세계에 미국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건 완전히 비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빈속에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상으로 하던 세계가 없는 것입니다. 선한 나무가 되어야 할 텐데 다른 나무가 되어 여기는 비어 있다 그말이라구요.

그리고 이 세계에 있어서 말이에요, 이 세계에서 복귀하는데 조상이 복귀해 들어가려면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사람이 먼저 문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전부 다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누가 이 문을 통과해서 태어나겠느냐? 하나님의 창조 당시에 말이에요. 이것이 플러스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그것이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메시아 사상입니다.

악한 사랑 생명 혈통을 바꿔치기 위해 참조상으로 오시는 메시아

메시아가 뭐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해서 거짓 조상이 되었던 것을 전부 다 부정하고 참조상으로 오는 분입니다. 참조상으로 오는 거라구요. 메시아가 오게 되면 악한 사랑을 참사랑, 악한 생명을 참생명, 악한 혈통을 참혈통, 악한 양심을 참양심으로 바꿔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그를 찾지 않으면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어요. 사랑의 부처인데, 사랑의 대상이 많아야 될 텐데 사랑의 상대가 없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는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같은 사랑의 상대가 없이는 하나님이 사랑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랑은 혼자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을 만들었지만 사랑을 갖는 데는, 또다시 그것을 통하는 데는 자기 자신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은 아들딸은 하나님을 닮았다 이거예요. 하나님 아들딸은 하나님을 닮았고, 하나님은 하나님 아들딸을 닮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구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를 바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은 목적은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된 몸이에요. 사랑 일체예요. 사랑 일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사랑해서 일체가 될 때는 아담 해와의 얼굴을 가진 저나라의 부모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아담 해와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류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형체가 없어야 된다구요. 볼 수가 없어요.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보이지 않으니까 같이 웃을 수 없어요. 영계에서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인간은 좋아서 웃는데 하나님이 보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보고 좋아해야 된다구요. 그래, 이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 결혼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이 들어가서 마음이 되고 횡적인 사람이 종횡이 되어 가지고 입체 세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상적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결혼은 뭐냐? 남자는 반 조각이에요, 반 조각. 그래요?「예.」무엇으로 하나돼요? 코 맞춤으로 하나돼요? 입맞춤으로 하나돼요? 어디예요? 어디로 하나되는 거예요? 오목 볼록이라는 거예요. 이것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되는 요 자리가 뭐냐 하면, 사랑의 파이프예요. 생명의 파이프, 혈통의 파이프, 양심의 파이프가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니야!「그렇습니다.」절대적으로 아니야!「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이것은 천만년이 지나도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여자가 남자의 그것을 붙들게 되면 사랑 줄, 생명 줄, 혈통 줄, 양심 줄, 우주 줄을 다 붙드는 것이 돼요. 그것이 다 같은 줄이에요. 그것이 같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귀하다는 거예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가 하나님으로부터 여기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으로 되어 있어요, 페어 시스템.

그래서 이 우주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퍼져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렇게 페어가 되어 있지만, 만 우주가 전부 다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는 하나님의 모든 사랑의 요건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이렇게 사랑하는 부부가 되면 하늘땅 우주 전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인간의 사랑이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속해 있는 모든 만물들이 전부 다 연결하려고 합니다. 분자로 말하게 되면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 분자가 있고, 식물은 수술 암술이 있고, 동물은 수놈 암놈이 있고, 인간도 그렇게 딱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인간은 낮은 것을 흡수해서 잡아먹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에 흡수되는 거예요. 이래서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하면 사람에게 들어가는 거예요. 사람의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사랑의 생식기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모든 전부가 희생하는 것입니다.

광물 식물 동물까지 사람 앞에 흡수당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라구요, 사랑.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우주가 있는 거예요. 그래, 그 사랑권 내에 품겨야 돼요. 전부 다 둘이 붙들고 춤을 추고 노래하게 되면 전부 다 세계가 춤을 추고 노래하는 거예요. 그걸 아는 거라구요. 타락한 세계에서 여러분 부처끼리 살면서 사랑의 파이프, 생명의 파이프라는 걸 생각했어요?

내 오관도 전부 다 그것을 위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 인간까지도 하나님의 사랑 앞에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는 거예요.

보이는 하나님으로 지어진 아담 해와

그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라는 보이는 하나님으로서, 부모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렸다구요. 하나님이 그 마음에 들어가기 때문에 ‘네가 이름짓는 대로 된다.’ 해서 그대로 됐는데, 그건 내 아들이다 이거예요. 아들이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이 대신 들어와 있을 수 있는 마음이 되면 이건 종적이라구요. 그리고 아담 해와가 크게 되면 횡적인 사랑을 하는 거예요. 횡적인 사랑의 대상입니다. 이건 사랑의 주체가 되고 이건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주체와 대상이 한 자리, 정 중앙에 와서 만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상하가 합하고 좌우가 합하고 전후가 합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여기까지 자라고 해와가 여기까지 자라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자기가 커 보니까 상대가 아담이다, 해와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상대를 찾아 여기 와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있는 여기에 와서 연결되게 될 때 이것이 축복이에요. 결혼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다 여기에 와서 없어져 가지고 아담이 플러스가 되고, 이것도 다 없어져 가지고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플러스 맨(man), 마이너스 맨 말이에요. 하나님도 여기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들어왔고, 해와도 마이너스 여기에 들어온 거라구요.

이것과 이것은 길이가 맞먹어요. 이런 것이 어디로 들어갔느냐 하면, 아담에게 들어가고 이것은 해와에게 들어간 거예요. 이게 이렇게 여기에 들어가고, 이건 여기에 들어가고, 이건 여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건 하나님이 오실 수 있는 핵이 되는 거예요. 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뼈와 같은 자리에 있고, 아담 해와 몸뚱이는 살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상하만 가지고는 균형이 안 되니까 아들딸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평면밖에 안 되는 거예요. 전후,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게 아들딸이에요, 아들딸.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아내를 가져야 되고 아들딸을 가져야 되고, 아내는 남편을 가져야 되고 아들딸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을 가져야 돼요. 이게 3단계라구요, 3단계. 혼자서 못 가요. 이것이 삼대상 목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위로는 하나님을 가져야 되고, 횡적으로는 해와를 가져야 되고, 아래로는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삼대상 목적이 있게 되면 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형은 열두 조각이 있다면 열두 조각을 어디 갖다 맞춰도 다 맞아요. 통일되는 거예요. 완전 통일이에요, 완전 통일. 그 센터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칠 수예요. 그래서 원형을 이루는데, 여기는 8수예요. 8수는 재출발수입니다. 이게 우주의 핵이에요.

이와 같은 수의 사람이 모인 곳이 아담 가정이라구요. 하나님과의 상하 관계가 있고, 아담 해와의 좌우 관계가 있고, 거기에 아들딸이 있어 전후 관계가 되어야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이와 같은 구조가 가정의 구조요, 나라의 구조요, 천국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부처끼리 서게 되면 수직 앞에 수평이 되어야 돼요. 90각도가 되어야 돼요, 90각도.

아들을 희생시켜 나온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길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부도 90각도가 되어야 돼요. 91도도 안 되고 89도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직단거리는 90각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은 구조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이것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게 어디로 가느냐 하면 배꼽으로 해 가지고는 생식기에 전부가 달려 있는 거라구요. 전부가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것이 귀한 기관이에요, 아니에요?「귀한 기관입니다.」미국 여자들, 아무 남자한테나 그걸 벌릴 수 있어요?「노(No)!」프리 섹스가 뭐예요, 프리 섹스?

이혼을 왜 해요? 왜 혼자 살아요? 세상은 약속 결혼을 해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전부 다 망하는 거라구요. 참부모가 와서 구해 주겠다는 개념이 없으면 다 망한다구요. 다 파괴되어 버리는 거예요. 파괴되어도 할 수 없다구요. 사람 같으면 쳐죽이기도 하는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고 사랑의 원수를 자기 낳은 아들딸 이상,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고 해 가지고 사탄 괴물을 대해서 그 놀음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걸 하루만 한 것이 아니라 수천만년을 그래 왔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원수를 갚기 위해서 죽이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한꺼번에 이 우주를 전부 다 쓰러뜨리고 싶은 미움의 마음을 느끼게 될 때 그걸 참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이거예요. 절대적인 힘을 가진 하나님이 사탄 하나 쳐 버리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 천사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게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해 주려니 하나님이 맞고, 사탄을 아담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아담을 사랑했던 그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때 사탄은 하나님 앞에 ‘나 할 말 없습니다.’ 하고 순종하는 거예요.

그래,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는 그 자리에 있으면 천사장이 하나님 앞에 ‘당신 나쁘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구원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싸워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오늘날 종교 세계니 무슨 세계도 이런 것을 다 모르고 있다구요. 미국이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 이러면서 세상을 망치고 있다구요.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다 꺼져 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자식끼리, 형제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종하고 형제끼리 싸우는 이걸 화해 붙여야 되는 거라구요. 부모님은 아들만 때리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타락했으니 말이에요, 부모님한테 맞을 길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이 자식아, 주인이 되었으면 주인 노릇을 해야지 이게 뭐야? 싸움이 뭐냐?’ 이래야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종새끼하고 싸우고 있으면 ‘이 자식아, 종들의 주인 노릇을 못 하고 뭐냐?’ 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종이 전부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종하고 아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원래는 둘이 싸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싸움을 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주인이 주인 노릇을 못 했다는 거예요. 타락했던 아담이 주인 노릇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정치세계에 희생당하고 나오는 거예요. 맞고 있으면 거기에 해당하는 것을 찾아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오는 거예요.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전세계가 들이 쳤다구요. 누가 선두자예요? 미국이에요, 미국. 그 다음이 어디예요? 일본하고 독일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쳐 가지고 굴복 못 시켰다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굴복한 것입니다. 개인 굴복, 가정 굴복, 종족 굴복, 민족 굴복, 세계 굴복입니다. 가정 전체가 반대하고 나라 전체가 반대하더니 이제는 전체가, 3억6천만쌍 전체가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의 왕이 되는 거예요. 가정의 대왕마마가 되는 거라구요. (박수)

그 다음에 참부모는 전세계 가정의 부모예요. 아버지라구요. 그 다음엔 장자라는 거예요. (판서하심) 세계 가정의 대왕마마가 되려면 장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어머니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장자를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어머니를 복귀하고 왕권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 도상에 있는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축복이에요.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와서 타락세계를 돌려놓아야

(판서하시며) 이것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이것은 성약시대예요. 예수님이 결혼을 하면 부모가 되어 가지고 왕이 되는 것인데 못 되었으니 성약시대에 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장자와 같이 컸고, 부모와 같이 컸고, 왕과 같이 컸으니 일체라구요, 일체. 일체예요. 사랑의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 성약시대는 구약 완성, 신약 완성이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 자신도 영적으로 보게 되면 몸 마음이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노(No)!」여러분은 어때요?「예스(Yes)!」(웃음) 이게 하나 안 되면 절대 천국 못 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것을 여기에서 잃어버렸다구요. 이걸 잃어버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한 부모로부터 거짓 사랑을 이어받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걸 다 부정시켜서 이쪽으로 옮겨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절대 필요한 것이, 미국 나라에 절대 필요한 것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보면 언제나 이게 골자예요. 골자라구요. 이것을 모르면 영계를 몰라요. 영계의 실상을 몰라요. 여기에 사는 그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올라가면 모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주체 대상 관계라든가 삼대상 원리라든가 만유원력이라든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만유원력이에요.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 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없으면 영생이 안 돼요, 영생이. 번식이 안 돼요, 번식이. 동식물도 다 번식하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사랑을 전부 많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가지를 이렇게 많이 뻗었지만, 이 모든 가지는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여기 열매를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 되어 있다구요. 이것도 플러스 마이너스이고,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이게 뭐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에요. 이걸 전부 다 부정하고 본연의 이와 같은 열매를 따야 완성입니다. 이것이 없어졌다구요. 이것을 딴 세계에 갖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아담 완성이에요. 그러니까 원리 말씀이 이걸 말하고 있는 거예요.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영원히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우리가 말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절대 상대적, 주체 대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모든 만물이 그렇다구요. 작은 동물까지도 소성에 따라서 절대적인 상대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작을 뿐이지요. 작을 뿐이지 여러분에게 다 들어가 있지요? 이 손안에도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번식이라고 해요? 세포 번식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이 자체가 전체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잎 하나를 봐도 여기서 보면 전체를 대표하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입니다, 개성진리체.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잎이 해를 받는 것, 공기를 받는 것 전부 다르다구요.

여러분도 개성이 전부 다르지요?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에요. 참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수정과 같다구요. 수정은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컨트롤하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 말이에요, 우리 인간이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세상이 빨리 발전했겠나 이거예요.「영계 가서 말입니까? (통역자)」하나님이 우리 사람과 같이, 몸과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분이라면 하나님이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을 전부 보니만큼 얼마나 빨리 발전했겠나 그말이에요. 그래, 아담 해와가 참사랑의 대상인 참사람이 못 되었기 때문에 전부 다 청맹과니가 됐어요. 전부 180도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 나무 하나가 얼마나 하나님을 고통을 겪게 하는 대표의 나무가 되고, 이 세상 가운데 수많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을 잡아먹고 죽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심판할 수 있었으면 이렇게 끝날까지 올 수 없어요. 아담 해와 그때부터 심판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만들지 왜 다시 못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인 사랑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는 거예요.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 여러 종교들이 말이에요, 수많은 종교들이 이 세계를 선한 세계로, 평화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어요? 지금도 뭐 몇백만이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안 된다구요. 원리 원칙에 맞지를 않아요. 원칙으로 풀어야 돼요. 원리 원칙, 논리적인 원칙으로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 해야 할 일

여기 미국이라든가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 교인들이 철야기도를 하면서 ‘주님이여 오시옵소서!’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협조를 못 해주는 것입니다. ‘주님이여, 오시옵소서!’ 하면서 열심히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독교는 꺼져 가고 반대받는 레버런 문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몇백만밖에 안 되는데, 전세계 12억, 13억 이상 되는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통일교회는 왜 이렇게 흥하느냐 이거예요. 기도도 안 하고 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무슨 신앙자 노릇을 하고 있어요?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 이단 중의 이단이요, 원수 중의 원수인데, 그쪽은 망하고 레버런 문은 발전하는 거라구요. 예수님 당시에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구름이 뭐예요? 비행기 타고 오는 게 구름 타고 오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 집에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그거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몇 번이에요? 한 번이에요, 몇 번이에요? 매일같이 아침 점심 저녁 전부 다 30일 생활비를 준비해 가지고 가지 못한 것을 대신 채우기 위해서 선생님한테 보급해 주면 굶어죽는 사람을 살려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나쁜 생각이에요?「좋습니다!」그것을 위해 세 끼 밥을 매일 모으는 거예요. 그렇게 하겠어요?「예!」(박수)

인간으로 태어나서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를 보지 못하고 못 모신 자체가 얼마나 한이에요? 여러분은 봤으니 그렇지 앞으로 보지 못할 사람은 얼마나 한이 남겠나 말이에요.

몇 년 선생님을 모실 거예요?「영원히 모시겠습니다!」본래는 40년간, 40년이에요. 40년은 모셔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야 돼요. 하나님이 가정적인 광야 40년노정을 걸어갔으니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러니까 나라를 만들었으면 편안히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할 수 있는 부모님을 못 모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부 다 부모를 위해서 고향에 가서 여섯 식구가 생활하는 것으로 해서 이동해서 우리나라를 만들고 세계적 교육권을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 놀음은 성약시대 안착과 더불어 말씀을 주었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은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세금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세금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모시는 대가로서 자기 피살을 나눠 가지고 전부 다 형제를 구하고 인류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받아서 하는 것보다 우선 생활하기 위해서 부모를 모시는 비용으로써 자기 식구가 다섯 식구면 여덟 식구가 사는 것으로 해서 세 사람 분(分)을 언제든지 예금해서 본부에 보내야 되는 거예요. 세 사람 분을 언제든지 예금해 가지고 전부 다 부모를 모시는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나라가 없지요? 그래, 여러분 재산이니 무엇이니,―구약시대가 물건, 그 다음에 아들, 성약시대는 부모님이 고생했으니―전부를 맡아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전에 17일에도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대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이라스엘 민족이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들어갔다가 예루살렘 성전, 이스라엘 나라를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돌아와 가지고 성전을 세워 가지고 회개하고 나라를 세운 거라구요. 나라가 없어요. 교회만 있지 나라는 없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나라가 없으니까 고향도 없어요. *부모도 없고 나라의 왕도 없는 거예요. 왕은 나라의 부모입니다. 가정의 부모는 소생, 나라의 부모는 장성, 세계의 부모는 완성인데 메시아가 세계의 부모로 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사탄세계는 장성기까지이기 때문에 완성기에는 못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의 나라가 아니라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나라가 없는 거예요. 4년 만에 주권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강탈해 먹을 수 있다구요. *모든 나라가 사탄세계의 권내에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은 영계와 하나되어 일하는 때

그러니까 이 세계를 전부 대표해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이건 사랑이에요. 참사랑입니다. 여기서부터 참사랑으로 싸워 가지고 확대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주님을 모셔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한꺼번에 축복을 했으면 일렬로 개인으로, 가정으로 전부 다 이걸 건너갔을 것인데 말이에요, 전부 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잃어버린 것입니다.

축복하는데 한 가정이 전부 다 행렬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여기서 축복받아 가지고 가면 되는데, 여기서 가려니 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핍박이 많아요? 그래서 여기 대신 나타나 가지고, 이것이 여기 오면 이것이 없어지고 이것은 여기 가고, 이것이 여기서 없어지면 또 여기가 생겨나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재차 축복해 가지고 이런 형태를 만든 거라구요. 그래서 부모님 가정을 중심삼고 36가정으로부터 출발해서 3억6천만쌍까지 왔다구요.

지금 영계를 보면 말이에요, 타락한 영계와 전부 다 서로 다르지만 이것이 본연에 완전히 일치가 안 돼요. 80퍼센트라든가 몇 퍼센트라든가 전부 개개인이 달라요. 그러니까 중간 영계가 생겨나는 거예요. 낙원과 마찬가지로, 축복가정들의 낙원이 생기는 거예요. 지옥은 아니지만 지옥에 가까운 축복가정 존(zone;지역)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불교권, 마호메트권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 이렇게 되었더라도 여기에서 언제든지 교육할 수 있다구요. 사탄은 침범하지 못해요. 나라가 전부 다 교육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교육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기에 지옥이 이렇게 생겼다면 ‘이들 앞에 전체 봉사하겠습니다.’ 하고, 또 ‘천주가 전체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위해 살겠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여기에서는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빨리 벗어나는 거예요. 여기 들어가기 위해서 땅에서 죽고자 하면 산다고 했듯이 예수의 문을 통할 수 있는 그때의 그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얼마나 천국과 먼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라구요. 그래서 상헌 씨를 이 시대에 써먹으려고 일찍 데려간 거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얼마나 거짓말을 해요? 거짓말을 하게 되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쫓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세밀히 가르쳐 준 것을 밟아치우면 영계에서 쫓아낸 입장이 되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벌을 받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지상에서 그렇게 된다는 말입니까? (통역자)」영계에서 말이야, 영계. 반대하고 그러잖아?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때문에 전부 영계가 피해를 받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인들의 피해를 받아 가지고 얼마나…. 그러나 안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 한꺼번에 들이 맞는 거예요, 한꺼번에. 그러니까 반대하지 않고 끌려올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그걸 열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과 더불어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전부 다 얘기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40년 전에는 영계에 문이 열리지 않았어요. 그때는 문이 안 열렸으니 말이에요, 40년이 지나 세계적 축복을 할 때 환영받으면 문이 열리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탕감복귀가 있는 거라구요. 그때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전부 다 걸려 버리는 거예요.「그때 문 안 열었을 때 반대한 사람들이 걸린다는 말입니까? (통역자)」40년 전에 전부 다 가르쳐 주고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면 전부 다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발표한 그때서부터 전부 다 그렇게 안 들어오면 지옥으로 처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때그때 문을 열어놓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체의 내용만 여러분이 알게 되면 그냥 다 한꺼번에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게 없어지는 거라구요.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나라를 찾는 것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첫째는, 이것을 해 놓고는 첫째…. 여기에 혈통?사랑?생명이 다 걸려 있다구요. 이 혈통이 문제입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환경이 문제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국가예요, 국가.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게 우리 목적이에요. 핏줄을 전환했어요?「예.」그게 뭐예요?「축복입니다.」축복은 조건이에요. 7년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나라를 세우면 7년노정을 다시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1967년 끝날 때까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종족적 조상, 국가적 조상이 되어야 돼요. 조상의 입장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일족의 부모의 날, 자기 일족의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결국 입적하게 되면 국가 기반 위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직 입적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구약시대?신약시대 완성이라구요. 그래,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물건. 그 다음에 아들을 잃어버렸어요. 그 다음에 부모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을 잃어버렸어요. 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나라를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복귀하지 못하면 성약시대 완성이 없다 이거예요. 가정 정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알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거 다 없어져야 돼요. 하나하나 없어져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엊그제 17일에 아버지 나라가 한국이고, 어머니 나라가 일본이고, 장자의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을 선포해 버렸어요. 선포했다구요. 이 나라가 한 나라예요.

전부 다 원수예요, 원수. 한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입니다. 90각도 원수예요. 일본하고 미국이 2차대전을 중심삼고 원수라구요. 이것을 사랑으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탄이 점령한 그 나라를 갖고 나왔던 사탄은 완전히 물러나는 거예요.

한국에는 레버런 문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모든 진리와 하나님까지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지만, 미국과 일본은 통일교회를 전부 반대했다구요. 한국은 천적인 플러스 재산을 갖게 되었고, 사탄세계의 일본과 미국은 마이너스, 사탄 편적 플러스 재산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원수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경제 기반, 정치가 없어요. 북한이고 남한이고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이에요, 세계적. 알겠어요?「예.」*모든 것이 제로 포인트(영점)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와 장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을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180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보라구요. 경제 혼란으로 미국의 달러가 전부 파산되게 되면 수십 년 역사는 완전히 혼란에 빠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의 축복이 뭐냐 하면 말씀이에요. 성약 말씀이에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희생시켰고, 신약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켰고, 성약시대는 부모를 희생시켰는데, 모든 전부를 희생시켜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시켰던 것을 말씀으로 재창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재창조의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할 수 있는 말씀을 한국에 준 거예요. 그것을 일본 앞에 준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장자권의 미국에 준 거라구요. 기독교 문화권이 2차대전 이후, 1945년 이후에 말씀을 못 받았기 때문에 다시 복귀해야 돼요. 복귀해 주는데 기독교 문화권의 중심국가가 장자예요. 예수님이 부모님 앞에 장자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흥진군하고 예수님을 형제로서 내세웠던 거라구요.

보라구요. 한 나라라고 하는 것은 뭐냐? 미국의 정치, 일본의 경제를 중심삼고 한국과 한 나라가 되면 세계는 확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이 손해 안 납니다. 일본이 손해 안 나요. 일본이 미국과 한국과 한 나라가 되면 중국이라든가 소련까지 달려 들어온다구요. 거기에 선생님이 연결되어 있어요. 손해 될 게 없다구요. 한국도 그래요. 일본 미국, 아시아 전부가 다 달려오는 거라구요. 일본도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세 제자와 마찬가지라구요, 세 제자. 아담가정의 세 아들과 마찬가지고, 노아가정의 세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서 일본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세 딸 형제까지도 마찬가지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전부 다 선포했어요. 선포했기 때문에 영계의 입장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운세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운동을 통해 세계의 난문제를 해결하자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아무리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어요, 이제는. *아무리 사탄이 반대하더라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훈독대회를 전국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마을 마을 통반격파, 마을까지 전부 다 훈독회를 해야 돼요. 이제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해 나가는 거라구요. 삼대상목적도 12수고, 자연의 모든 존재도 12수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언제나 가정까지도 그런 모든 계획, 영계로부터의 명령에 의해서 말이에요, 세 시에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에 그런 지시를 했다구요. 흑인과 백인이 싸우는 것이 제일 문제라구요. 미국의 제일 문제가 흑백 문제예요. 그 다음에 청소년 문제, 가정 문제라구요. 그 흑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축복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2차대전 직후에 책임 못 한 것을 입체적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시대로 몰아넣자는 거예요. 빠른 시일 내에 이 교육을 할 것을 전부 지시했다구요.

6월 13일 전에, 20일 전까지, 3주 전까지 끝내자 이거예요. 수련을 3주 전까지 끝내자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자리에 있어서 교파를 움직여 가지고 미국에 축복식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세계적인 바람을 일으켜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어떤 종교보다 앞장서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런 장자인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정착하기 위해 6천년 기다려서 역사한 신부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복귀해 주는 거예요. 완성 복귀해 주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담이고 캐나다가 해와예요. 어머니 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그래요. 여기에 호주까지도 연결돼요. 캐나다, 잉글랜드, 오스트레일리아의 삼위기대로 뭉치자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이후 지금까지 40년에 걸쳐 잃어버린 걸 다시 복귀하는 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꾸로 다 찾아 주는 거예요. 그래, 미국과 한국과 하나되면 대번에 아담국가를 중심삼고, 한반도를 중심삼고 월남과 그 다음엔 싱가포르하고 인도가 반도인데 그걸 다 하나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6대주가 전부 다 반도예요. 미국도 반도의 하나고, 남미도 반도의 하나고, 아프리카도 전부 다 반도의 하나라는 거예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반도예요.「섬나라 아닙니까? (통역자)」반도라구요, 반도. 한국을 중심삼고 반도라구요. 한국이 반도고 말이에요, 월남이 반도고, 그 다음에 인도네시아가 반도고, 그 다음엔 인도가 반도예요. 반도하고 섬이에요, 섬. 알겠어요?「예.」

반도는 여자를 상징하는 바다를 중심삼고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이태리가 지중해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남아나는 거예요. 이태리 반도가 딱 생식기거든요. 그러니까 그와 같은 것이 한국과 일본이라구요.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예요. 세계적인 조류로서 여기서 맞춰 들어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전부 다 타락한 부모의 혈통이라는 거예요. 이 눈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오관이 전부 다 거짓 부모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식기에 모든 타락한 천사장의 요소를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청소년 시기에 타락해 가지고 가정 파탄한 것이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하나님도 손 못 대고 누구도 손 못 대는 상태라구요. 그것은 완성한 아담만이 손댈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 때도 손 못 대지 않았어요? 가정들이 세계에 이와 같이 되어도 간섭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장자 나라가 미국이 강제로 ‘야야야! 축복받아라!’ 하면 세계가 순식간에 통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다 만들어 놨어요. 태풍이 불려고 하고 있다구요. 천국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참부모가 전부 다 완성해서 세계를 넘지 않으면 하나님이 형상을 못 써요, 하나님이. 그래, 첫째는 실체적인 체를 입어야 되고, 둘째는 사랑의 파트너가 있어야 되고, 셋째는 번식이에요. 이것이 3대 목적입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 해요. 여러분 부부가 아담 해와 대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려고 할 때 사랑의 기관이 비밀리에 와 가지고 자기하고…. 그것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창조의 3대 목적을 이루자

그러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제일 먼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같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참사랑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영원히 하나되어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우리도 당연히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래서 완성한 남자 여자, 하나된 남자 여자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전부 다 사랑을 이루어야만 돼요. 그게 우리가 도착해야 할 본원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 반쪽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상의 반쪽이고, 천상의 하나님도 반쪽이에요. 이것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완성, 여자 완성, 하나님 완성을 하는 거예요. *작은 플러스와 마이너스인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큰 마이너스가 되어서 이 큰 플러스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몸뚱이가 접하기 전에 마음이 접해야 됩니다. 마음이 맞아야 된다구요. 마음이 맞아야 돼요, 마음이. 마음이 맞아야 하나되는 거예요. 딱 이렇게 닿기만 하면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쇼트(short;합선)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팍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한테 접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아들딸을 낳는 거라구요. 그래서 참아들딸을 낳아 천국을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이기 때문에 한 점 위에 서 있다구요. 스페이스(space;면적)가 없어요. 그래, 이 센터를 중심삼고 부처끼리 하늘을 중심삼고 360도 돌 수 있으면 면적이 큼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첫째는 뭐라구요? 실체를 쓰는 것이고, 두 번째는 사랑을 완성하는 것이고, 셋째는 번식이라구요. 그것이 3대 목적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체를 쓰는 것!」둘째는?「사랑의 파트너입니다.」절대사랑의 파트너라구요.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이혼을 하고 헤어지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가 되고, 하나님 대신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수많은 남자 여자가 마찬가지예요. 열매는 마찬가지입니다.

본래의 핵이 뭐냐? 아담 해와가 횡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종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체 대상 관계, 삼대상 관계, 삼대상 목적, 사위기대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사위기대, 삼대상목적, 그 다음에 뭐예요?「주체 대상 관계입니다.」주체 대상, 삼대상, 그 다음엔 만유원력이에요.

만유원력이 뭐냐 하면, 전부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다 중심이 되어 인연되어 있는 거라구요. 만유원력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몸을, 하나님의 솜털을 뜯어먹고, 하나님의 무엇이든 뜯어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그것이 만유원력입니까? (통역자)」그렇다구요. 모든 만물이 만유원력입니다. 하나님의 본성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사랑하고 먹어야 돼요.

이번에도 어머니가 강연하는 내용에 말이에요, 자기를 낳아 준 부모가 있고, 이 땅이 제2의 부모예요. 땅에서 전부 다 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영계에 가서 완성하는 거예요. 이게 제3의 부모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제3의 부모예요. 그러니 자기가 없어요. 자기가 살아 있는 것이 자기 생명이 아니고, 자기 혈통이 아니고, 자기 양심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있어요. 내 존재의 기원은 내가 아닙니다. 자기 자체도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정자 난자로써 이루어진 거라구요. 어머니 몸뚱이지 전부 다 자기 것이 있어요? *자기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부모 앞에 효도하라고 말하고 나라에 충성하라고 말하는 것은 전부 다 그래서 나온 걸 다 모르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효도라는 것이 있어요?「없습니다.」애국심이 있어요?「있습니다.」가정의 왕이 부모인데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할 수 없어요. *소생 다음에 장성, 장성 다음에 완성이잖아요? 그러니까 소생인 효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다 흘러간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제도 전부가 달라진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참부모가 관심이 없으면 미국은 망한다

하나님이 체면을 갖고 있어요? 프라이버시를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한테는 프라이버시가 없습니다. 언제나 종의 입장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을 보라구요. 세계에 선생님보다 성공한 사람이 있어요? 미국 대통령이 문제예요? 미국이 내 원수예요. 전부 다 한꺼번에 쓸어 버릴 수 있을 만큼 선생님이 수모를 겪은 거라구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미국에서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을 사랑했나요, 안 했나요?「하셨습니다.」누구보다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보다 사랑했다 이거예요. 미국 대륙을 누가 먼저 사랑했나요? 조지 워싱턴이 사랑했어요? 남북미 우주를 누가 먼저 사랑했어요?「하나님입니다.」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조지 워싱턴이 유명하다 해도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트루 페어런츠(참부모)하고 조지 워싱턴 중에 누가 높겠어요?「트루 페어런츠입니다.」미국 대통령도 부모님을 트루 페어런츠로서 절대 따라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얼마나 망신시키고, ‘아이구, 한국 사람으로서 미국에 망신인데…. 우! 미국 사람을 내세우면 되지.’ 그랬잖아요? 장자권 복귀 못 하고 내세우게 되면 다 망해요. ‘우리를 내세우면 잘할 텐데 왜 우리를 안 내세우느냐?’ 이런다구요. *미국이 전세계를 지도하고 컨트롤할 수 있어요? 그래요?「아닙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다고 미국이 교만해서는 안 돼요. 하늘 앞에 겸손해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이 똥 싸면 종 노릇 해야 되고, 걱정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신세를 졌나요, 안 졌나요?「졌습니다.」무슨 신세를 졌어요? 물질이에요?「참사랑입니다.」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빚을 어떻게 갚을 거예요? 부모는 아들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

이거 벨베디아가 레버런 문 재산이에요, 미국 재산이에요?「갓(God;하나님)!」미국 재산이라구요. 여기 세금이 얼마나 많아요? 1백만 달러가 넘지요? 내가 미국에 내는 세금이 2백만 달러, 몇백만 달러가 넘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또 회사도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내가 이사 가려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위해 다 내놓으려고 그런다구요. 팔아먹겠어요, 여러분이 관리하겠어요? 미국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에요, 보물. 앞으로 세계 사람이 미국의 벨베디아를 찾아온다구요. 그거 사실이지요?「예.」벨베디아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모른다구요. 내가 엊그제 와서 돌아보니 전부 다 똥개 세계를 만들어 놨어요, 벨베디아 전부 다.

박중현, 닥터 뭐라고?「헨드릭스입니다.」헨드릭스 하면 손이 좋다는 뜻이 되지? 벨베디아에 갖다 놓은 책들은 다 누가 도적질해 갔어? 미스터 박!「예. 책이 없어요? 확인해 보겠습니다.」그리고 전부 다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수리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그거 미국이 책임져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몇 년 동안, 남미에 가 있던 4년 동안에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놨다구요. 김효율!「예.」임자도 그래. 이스트 가든의 뒷부분, 울타리도 허물어지고 엉망진창이야. 빨리 손대라구.「예, 알겠습니다.」미국 자체가 안 하면 한국 교포를 시켜서 만들어 놔요.

그래, 내가 미국에 관심이 없으면 미국이 빨리 망해요. 여러분이 지금 사는 미국보다도 3분의 1을 남미를 도와야 돼요. 남미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내가 3분지 2를 냈으니 미국은 3분의 1을 도와줘야 돼요. 뿌리가 로마 가톨릭 아니에요? 형님이라구요. 동생으로서 도와줘야 됩니다. 남미로 오게 되면 이제 남북미 통일이 순식간에 벌어집니다. 구라파도 통일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와 같이 고생을 하면서도 남미에 가 있는 거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 서야 상속을 받을 수 있어

이제는 금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지금 요전에 얼마 했다구요? 얼마 했다구?「예, 40만 했습니다.」40만이면 몇 분의 1이에요? 2억 4천만의?「한 6백분의 1입니다.」「50분의 1입니다.」왜 50분의 1이 되겠나?「2억4천만의 6백 분의 1입니다.」그거 가지고 어떻게 패스해?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

그 흑인 8백만은 누구인가?「닥터 라이언입니다.」라이언을 데려다가 전부 다 백인들을 화합시켜 가지고 일시켜야 되겠다구. 데려올 수 있지?「예.」내가 오라면 어디든 오겠다고 그러지 않았어?「예.」한국까지 데려가겠다니 기다리라고 그랬으니까. 그러지 않았어?「예,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이 구멍으로 나가야 돼요. (판서하시며) 이리 나가기 위해서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미국 사람이라는 것까지도, 어느 학교 나왔다는 것, 전부 백인 이름까지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래야 참하나님과 참사랑을 중심삼고 요 반대의 개념이 싹 들어오는 거예요. 그게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다른 생각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님의 양심을 거기에서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거기서 트루 페어런츠 혈통이 완전히 구형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나무도 살리는 데 3년 이상 걸리는데 하나님이 몇천만년 창세 이후 지금까지 이 기반을 못 닦은 거예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렇게 힘든 거예요. 여러분이 적당히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에덴에 있어서 절대신앙이에요, 절대. 그 다음 뭐라구요?「절대사랑!」절대사랑. 그 다음에 뭐라구요?「절대복종!」절대복종입니다. 이렇게 쓰나? 그게 원칙이에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외에는 칸셉이 없어요. 왜?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서 우주를 창조했어요. 그게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우리가 오메가지요?

그래서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걸 상속해 주는 거예요. 이제는 여기서 그런 훈련을 하고 그렇게 살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딱 그 칸셉 가진 것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인류의 창조 원칙이 몸뚱이에서 갈라지면 그냥 그대로 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탕감이니 복귀가 없다구요.

그러나 여기 이 땅은 재창조 과정이 있어요, 재창조. 재창조예요. 아담 해와 가정까지도, 하나님의 몸 될 수 있는 본연의 가정까지도 재창조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권내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서는 전부 잘못해도 용서받고, 몇 번 되더라도 반복하는 거예요. 개인 복귀에서 반복했다가, 가정적으로 반복했다가 몇 번을 반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땅에서만 그럴 수 있는 재창조 과정이 있으므로 그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재창조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영계에는 재창조 과정이 없어요. 열매로 가요. 그래서 지금 분열 이후에 통일이 안 돼요. 전부 다 갈려 있으니 연결 안 되는 거예요. 트루 러브 칸셉, 트루 러브만 있으면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어디든지 크리스탈같이…. 알겠어요?「예.」

그럴 수 있는 땅 위에 있어서 선생님이 참사랑에 대한 전체를 가르쳐 주는데, 이렇게 살겠다고 노력을 해야 그 칸셉에 젖어 가지고 습관이 되어 가지고 빠르게 휙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자, 영원한 완성자로서, 영원한 부부로서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가 남자의 세계 점령, 지상세계에 하나가 되어 가지고 천상세계를 점령하자는 거예요. 사랑이 그런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중심삼고 완전한 하나가 되어서 큰 마이너스가 될 때 위에 있던 완전한 플러스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게 된다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그래, 이거 모두 다 알았습니다. 이제 알기는 알았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훈독회를 열심히 하라

그 복잡한 것을 이제 알기는 알아야지. 알긴 알아야 하는데 이 상식이니 편제니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만큼 선생님이 이 땅에서 원리를 찾은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아담 해와도 타락했던 걸 잘 모른다구요. 아브라함이 주장하지만 아브라함도 다 몰라요. 그 시대의 그것을 지나 가지고 전부 다 밝혀 주고 물어 보니까 대답하지요. 전체를 아는 것은 원리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다 통과다 이거예요. 통과해 가지고 이리 가지만, 여기에 오면 여자시대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래서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로부터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로부터 문을…. 아담 문, 노아 문, 아브라함 문, 이삭 야곱 문, 그 다음에 모세 문, 그 다음에 세례 요한 문, 예수 문을 통한 재림주님을 만나 지나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참사랑의 트랙, 레일과 같다구요. *그 레일 위로 타고 갈 때 지상천국 건설이 문제없게 되는 것입니다. 확실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매일 훈독회를 열심히 하라구요. 가정에서 해야 되고, 교회에서 해야 되고, 나라에서 해야 되고, 하늘나라에서도 해야 돼요. 미국에서 선생님이 3억6천만쌍 축복을 중심삼고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혼자 못 하던 모든 내용을 다 이루었으니 이제 해방해 가지고 영계의 통일을 해야 됩니다. 원리를 교육할 수 있게끔 모든 담을 헐고 명령해 가지고….

참부모의 명령과 참부모의 그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참된 사랑의 혈통을 인계 받으려고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축복받아야 된다구요. 순식간에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축복받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 1대 2대, 입적한 대수에 있어 먼저 간 사람 뒤에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본심의 참된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질적 그 마음에 일체 되는 그 기준을 따라서 감응이 오는 장소가 달라요. 그래서 여자는 어머니 대신, 이놈의 남자는 아버님 대신이라구요. ‘부처끼리 어머니 아버지 사랑과 같이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뭉쳤구나!’ 할 수 있는 부부가 되어라 그말이에요.

그렇게 살면 제2의 아버지가 되고 제2의 어머니가 돼요. 여러분이 전부 다 저나라에 선생님이 있는 곳에 같이 가더라도 여러분의 그 거리만큼 걸리는 곳에 간다는 거예요. 풍선과 마찬가지예요. 풍선 무게에 따라서 다 서고 앉는데, 자기가 찾아간다구요.

자, 이 세상에서 ‘아이구, 선생님이 내 머리를 많이 때렸는데 그거 몰라주면 안 된다.’ 하는 것은 안 통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하나님의 아들도 쫓아 버리지 않았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훈독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래서 한국에서도 하고, 어머니 나라인 일본에서도 하고, 전부 미국에서도 하는 거라구요.

자, 부모님이 여기에서 대표가 돼야 돼요.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어머니라는 것은 12수예요, 12수.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말하고, 일월성신의 열두 달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서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16수라는 것은 예수시대예요, 예수시대. 그래서 유엔의 군대 16개국이 한국을 도왔어요. 16수예요. 공산당까지 해서 161개국이 돼요. 이것(160수)이 사탄세계의 끝수이고, 이것은 1이 남은 거예요. 새 출발을 의미하는 거라구요. 한국이 161번째예요. 공산당은 160수로 끝이라구요. 그래서 이것이 16수지요? 120수에 들어가는 거예요.

30수에서 40수가 연결된다구요. 예수 시대는 120문도입니다. 영적으로 결혼해 들어간 것이 이 시대 재림시대에 와서는 160수, 한 단계 세계적 무대에서 160개국이 탕감하는 것입니다. 160국가를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체가 185개국, 180가정이에요. 재림주 시대는 180가정이에요. 180가정하고 160가정, 예수 시대를 탕감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20문도의 중심은 어머니와 같다구요. 기독교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정 기반이 정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의 124가정이 유엔 가입 120국가와 맞먹어요. 딱 맞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지금 말한 것이 120개 국가이고, 이건 180국가예요. 지금 여기서 우리가 시작할 때 180국가에서 시작한 거예요. 몇 년 전에 185, 190 몇 개국이 되었지요? 그것이 다 맞아야 된다구요.

「180개국이 1800가정 때 했습니까? (통역자)」아니, 유엔 가입국이 180국가라구요.「그때 우리가 이제…. (통역자)」그래서 1995년도부터 시작한 거예요. 95년이라구요. 그렇게 다 수리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일족부터 축복받게 하라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또 이리 돌아가는 거예요. 밥 먹기 전에도, 자면서도 전부 다 천번 만번이라도, 거짓말이라도 백 번 하면 진리가 된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거예요. 세계는 타락한 주식회사가 행차한다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거기는 혼자 못 나가요. 자기가 여기 나가려면 말이에요, 혼자 되어 가지고 나가지 가정이 나가겠나요? 전부 참부모를 통해야 넘어가지…. 그것이 중생이에요, 중생. 중생의 문이라구요. 그러니 둘이 가겠어요? 혼자만 들어가야지요. 올라가는데 내려와 여기 와서 축복받아 가지고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의 주식회사 사장 일을 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세계를 대표한 죄의 보따리를 가지고 어떻게 들어가느냐? ‘천번 만번 죽어도 고맙습니다.’ 할 수 있는 그런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이 길을 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갖고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런 특권을, 패스포트를 받았기 때문에 통한다구요. 이건 하나님도 못 한다구요.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굴복한다 이거예요. 아담이 할 일이지 하나님이 할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할 일이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간섭하고 다 했다는 거지요. 이해돼요?「예.」그것이 달라요. 이론에 맞아야 된다구요.

기독교인들, 종교를 믿는 것이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너희들 성전에 오지 마라!’ 하고 쫓아내 버리면 다 도망갈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안 도망갑니다!」왜? 왜 안 도망가요? 갔다가 돌아 들어오는 것은 그 몇백 배 어려운 거라구요. 여기서 죽으면 전부 다 천국에 부모가 데리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모세가 사탄하고 같이 싸우지 않았어요? 예수도 싸우고 말이에요. 그렇지요?「예.」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잖아요? 반대하고 말이에요. 반대하겠으면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 일족에 대한 집을 먼저 해라 이거예요. 180집에 대한 집을 데리고 나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일족이에요, 일족. 미국의 트라이브(tribe;종족) 하게 되면 전부 다 나라가 되니까 세계가 다 되잖아요? 7대라구요, 7대.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이제는 돌아가 가지고 친척 가운데 일족이 있으면 말이에요,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강제로 끌고 가서라도 축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의 공약이 이런 내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르더라도 말이에요, 주인의 상속만 받으면 서열에 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몰랐더라도 휙 이 세계를 넘어 가지고 통일교회 천국에 들어간다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축복하면서 사탄과 하나님 앞에 선언하고 나갔기 때문에 그걸 공인 안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판서하시면서) 넘어가서 죽 해서 한 집이 전세계의 인류까지 한 혈족이에요. 이것을 보게 되면, 이 종족에 이렇게 중심만 여기에 해 놓으면 말이에요, 가정?종족?민족?국가, 이와 같이 한꺼번에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나라가 없지만 나라가 세계까지, 하늘땅까지 완전히 통일돼요.

참부모를 대대적으로 선포하라

그래, 지상천국이 멀었어요, 가까웠어요?「가깝습니다.」미국이 지상천국에 입적하기를 바라요, 안 하기를 바라요?「입적하기를 바랍니다.」그러면 밤낮으로 하라구요, 밤낮으로. 참부모 나팔을 불고 다녀라 이거예요. 참부모가 와서 다 천국 갈 수 있으니 전부 들어가자고 해 놓고 말이에요, 공원에서 나팔을 불어 보라는 거예요. ‘미국의 청소년 윤락과 가정 파탄을 바로 고쳐주고 건전하게 만드는 것이 싫어?’ 이러면서 경찰하고 싸워서 유명해지는 거예요.

이 나무를 볼 때, 꼭대기로 들어갈 수 없어요. 뿌리가 전부 다 하나 하나 들어가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 알겠어요? 뿌리가 맨 중심 뿌리부터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가정의 센터는 누구냐 하면, 나라의 로열 패밀리(royal family;황족, 왕족)이고 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 가서 여기와 통하기 위해서 수고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기반을 닦고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허락 못 한다구요. 누구나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를 통일해 주고 지상통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여러분의 뜻, 여러분이 목적을 세운 그대로 될 수 있어요?「안 됩니다.」이렇게 직선으로 가야 할 텐데 이렇게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싫더라도 부모의 말을 들어야 돼요.

들어 보라구요.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 틀린가. 롱(wrong;잘못된)이에요?「라잇(right;옳습니다)!」라잇! 정말이에요?「예.」그러면 말을 잘 듣고 행동해야지요. 얼마나 가치 있는 말이에요? 다이아몬드보다, 미국 땅보다 가치 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얼마나 큰데 미국은 아무 것도 아니라구요. 끝이 없는 그 나라가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흑인이 저렇게 천대받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를 천대하던 백인 왕으로부터 전부 다 종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벌브(bulb;전구)를 보면 안에 까만 텅스텐이 있는데, 이것은 빛을 비추면 하얀 거예요. 그보다 더한 빛의 세계가 저나라라구요. 그러니까 불쌍한 흑인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걸 보면 자기들이 열심히 일해야 되는 거예요. 본이 되게끔 말이에요.

미국이 선생님의 원수예요, 원수 아니에요?「원수입니다.」원수 중의 넘버원 원수라구요. 그걸 전부 다 책임을 맡아 가지고 바로잡기 위해서 나온 거라구요.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원수. 이제는 천주교나 신교가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이 방대한 진리를 전부 다 연구하게 됩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어머니한테 상도 주고 다 그런 거라구요.

세계에서 선생님이 유명한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미국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정말이에요?「예.」가 물어 보라구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이만큼 했으면 이제는 알아볼 것 다 알아보고 세상이 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 놓고 다 이야기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알고 있는 사람들이 꼴찌 될 거예요, 꼴찌? 꼴찌 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것이 쉽지 않아요. 쉽지 않다구요. 여러분은 습관이 돼 있어요. 뿌리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걸 못 벗어나요. 그런 습관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 말을 얼마나 많이 실행하지 않고 넘어왔어요? 지금 말하고 있는데도 3분의 1은 다 이러고 있다구요. (흉내내심) *3분의 2가 그래요. (웃음) 그 습관성을 어떻게 빼 버리느냐? 그것이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먹고 자고, 가고 오고 하는 것을 전부 뜻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아들딸이 죽고 다 이러더라도 울지 않았어요. 언제나 하늘땅에 바치는 제물로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요즘에 남미에 가서 고기를 잡아도 처음 잡은 것은 다 놓아주는 거예요. ‘제일 조그만 것은 놓아주고 큰 것을 잡으면 놓아주지 말자.’ 하면 고기가 안 잡히더라구요. 이상하다구요. (웃음)

그리고 고기를 잡아도 내가 잡은 고기는 먹지 않아요. 내가 그 고기 종자를 보호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고기 잡는 데도 챔피언, 세계 제일이 되어야 하고, 새를 잡더라도 짐승을 잡더라도 그래야 되고, 배타는 데 있어서도 그렇고, 무엇이든 일등 해야 돼요. 어려운 것은 전부 다 이겨야 된다구요. 놀고 춤추고 먹고 자는 것도 그래야 되겠어요.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라

이제는 탕감시대가 지났으니 이제 잠도 한 40일 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아침에 자고 있는 것을 깨워 놓으면 곤란하지요. 40일 동안 자고 있는데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을 방해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웃음) 술을 먹는다면 한 일주일 열흘 동안 오줌을 싸면서 갖다 먹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인들이 다 도망가겠지요? 절반은 그럴 거예요. 다 도망갈 거 아니에요?

세상이 따라오지 못하는 놀음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도 따라올래요?「예.」선생님이 하나님한테 어떤 시험을 당한 줄 알아요?「하나님도 반대했어요? (통역자)」선생님을 시험했다구요. 선생님을 도와주려면 도와주면 좋은데, 기억이 나쁜 하나님이에요. 원수예요, 원수.

그렇기 때문에 복을 주겠다고 하면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안 한다구요. 나 혼자서, 하나님 없이 몸뚱이를 가지고도 이루겠다고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예수의 죽은 몸뚱이도 부활시킬 수 있는…. 그것은 선생님의 비밀입니다. 이런 모든 내용을 전부 다 계승해서 찾아와야 돼요.

그래, 선생님 머리가 크다구요. 부피가 아주 크다구요. 보통사람 두 배 되는 거예요. 그러니 머리가 복잡하지요. 그런 선생님을 만났으니까 트루 페어런츠까지 공언하고 발표하고, 영계까지 발표할 수 있는 시대 되었는데, 여기서 전부 다 놓쳐서는 안 돼요. 알았으면 말이에요. 다이아몬드, 금광을 알았으면 자기 있는 재산이든 뭐든 팔아서라도 전부 다 그걸 소유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이런 지혜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미국의 여자들을 내가 전부 다시 결혼한 남자들에게 한 쌍씩 팔아먹으면 팔려갈래요?「노!」(웃음) 왜 웃어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모든 것을 희생하겠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는 어때? 뭐라고?「뭘 하시든지 하겠습니다.」내가 지금까지 여러분한테 얼마나 속아 왔어요? 얼마나 속았나 말이에요. 속였어요, 안 속였어요?「속였습니다.」오늘부터는 믿을 수 있어요?「예.」어떻게? 영계의 편지를 보고, 선생님 말씀을 읽고…. 그래서 선생님 말씀선집을 읽으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무엇이든 실천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 약속이 무서워요. 2차대전에 나가 가지고 전쟁이 끝날 때 영장을 받아 가지고, 티켓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은 2차대전의 전승 군인이 되는 거예요.「참전자요.」참전 전승자가 되어 가지고 오는 거라구요. 약속이 무서운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티켓을 가졌다구요. 그걸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자기가 못 하면 자기의 사돈의 팔촌에게까지,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으니 시키라는 거예요.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다 되지 않았어요? 여러분, 축복을 다 했지요? 그런 조건을 가졌으면 전부 다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오늘도 나가서 축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사탄의 혈통?사랑?생명을 정복해 버리자

자, 알겠어요?「예.」타락 개념, 틀림없이 다 해줬어요. 상헌 씨 말에도 두 길이 있다고 그랬다구요, 두 길. 이건 뿌리예요, 이거 (판서하심) 여기가 사탄의 핏줄이라구요. 무자비하게 정복해 버려야 돼요. 여기가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양심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여기는 트루 러브 바운더리(true love boundary;참사랑의 경계선)예요. 이 트루 러브 바운더리를 못 건너가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이것은 나라를 중심삼고 움직이고, 우리는 세계와 하늘땅을 움직이니만큼 하나님이…. 사탄이 나라까지 움직였지 세계는 못 움직였어요.

그래서 아까 여기 러브 라인(사랑의 선)이 있잖아요, 러브?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로부터 전부 여러분의 믿음의 조상이 다 있잖아요? 누구 누구 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었다는 걸 중심삼고 그들을 하늘같이 모시고, 자기가 하늘나라에 전부 다 화하고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게끔 서로 코치하는 사람이 이 바운더리를 대시해서 넘어갈 수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이 종족적 메시아가 된다는 것은 다 알지요?「예.」다 환고향을 하라고 그랬지요?「예.」미국 나라는 종족 개념보다 개인을 중심삼고 살지요. 개인주의라구요. 학교 동창생이라든가 아는 친구라든가 관계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빨리 해 가지고 전부 다 미국 전역에 줄을 달아 놓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제부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거 못 하면 천국 나라가 전부 다 없어진다구요. 천국은 어차피 가야 된다구요. 안 갈 수 없어요. 그래서 맹세문 몇 째예요? 5번에 있잖아요, 5번? 한번 해보라구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아까 말했는데, 촉진화한다는 것은 앞에 선 것을 궁둥이를 들이 제기라는 거예요. 그렇게 바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바쁘게 살았기 때문에 남보다 젊게 살잖아요?

이제는 남미에 또 가야 되겠다구요. 보통 60이 넘어가면 뭐인가, 은퇴를 할 텐데 뭐야, 이게? 이제는 선생님이 필요 없지요? 나이 많은 사람은 다 싫어하잖아요?「아닙니다!」그것은 도와주려고 그런 거예요, 이용해 먹으려고 그런 거예요?「도와주려고 합니다.」(웃음) 어머니 아버지가 늙게 되더라도 그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자식들이에요. 그래, 더티(dirty;더러운, 상스러운)한 자식들이에요.

*언제든지 아들딸들은 부모님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부모가 늙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언제든지 부모가 도와준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를 보기만 하면 도와 달라고 하는 거예요. 대부분의 아들딸들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돈 있으면 전부 다 빼앗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죽게 되면 전부 싸움이 벌어지지요? 죽기 전에 그럴 수 있으면 가지고 싶었다는 것 아니에요? 한 주일 내에 그렇게 변하는 거예요. 뭐 부모를 위해? 내가 미국에 재산을 많이 가졌으면 ‘아이구, 레버런 문 돈 큰일난다. 아이구, 전부 다 팔아먹자.’ 하는 생각을 다 한다는 거예요. 한국도 지금 팔아먹자고 다들 그러고 있을 거라구요.

부모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그 대표 미스터 박이 여기 와 있구만. 미국에 와 가지고 집들을 32개를 사 주고, 그 다음에 1970년부터 전부 50개주에 해 놓았던 것을 팔아먹고 도망간 놈이 얼마나 많아요?「그대로 다 있습니다. 하나도 팔아먹은 것 없어요. (박중현 북미대륙 회장)」무엇이?「판 것 하나도 없습니다. 팔아서요, 더 좋은 데로 옮겨 놓고요, 전부 협회에서 관장했지 법적으로 팔아 가지고 갖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5백만 달러 돈을 나한테 반환하라구.「그건 돌려 드려야지요. 지금 다 프로퍼티(property;자산)로 다 있지 않습니까? 절대 팔아먹고 안 했습니다.」내가 주어서 다 사 놓은 걸 몰라?「협회에서 그걸 관리 안 했습니다. 그렇게 관리 안 했습니다.」관리 안 했으니까 팔아먹은 거지.「다 그대로 있습니다.」이 녀석, 입 다물고 가만있으라구.「아닙니다.」네가 산 것 있어?「아니요. 저희들이 아버님 돈으로 샀습니다만 팔아먹지는 않았습니다.」그거 다 팔아먹었으니까 준 것 아니야?「그대로 가지고 있지요.」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왜 돈은 줘, 돈?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어?「어디로요?」돈을 줬으니 사다 놓아야지.「아니, 저희들이 그걸 더 좋은 데로 옮기고 교회로 발전시키고 했지요.」전부 다 그때 10만 달러씩 다 나눠 준 거야.「예, 그래서 다 샀습니다.」

산 것을 그때 팔아서 옮겨서 샀나?「예.」없어졌던 것을 사 놓아야 된다구. 자기가 해야 할 책임을 못 한 걸 알아야 된다구, 지금부터.「아니요, 그 건물은 그대로 다 있습니다. 저희들이 왜 그걸 팔아먹습니까?」임자가 팔아먹은 게 아니라 교구장들이 다 팔아먹은 거지.「아닙니다. 전부 협회에서요….」입 다물라구, 이 자식아! 뭘 잘 했다고 입을 나불거려?

뭐가 프로퍼티로 다 있어? 거짓말하는 거야?「아닙니다. 그대로 다 있습니다.」무엇이 그대로 다 있어, 이 자식아? 정신 차려!「죄송합니다.」죄송하다고 해서 통하지 않아. 부끄러운 줄 몰라, 지금까지.

또 원하는 사람! (웃음) 선생님 마음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어머니도 모르고, 전부 다 몰라요. 자기들이 돈을 갖다가 빼서 쓰려고 하지 돕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러분은 자유주의 교육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대등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돈이 있으면 자기 중심삼고 쓰려고 한다구요.

유력 신문사도 칭찬하는 유니버설 발레단 공연

지금 뭔가? 시티 센터?「예, 시티 센터입니다.」거기에서 어제 훈숙이가 공연한 것 알아요?「예.」거기에 <뉴욕 타임스>니 <워싱턴 포스트>니 하는 세계의 유명한 신문사들이 전부 다 유니버설 발레단을 칭찬하고 야단이더라구요. 그것을 누가 만들었다구요?「아버님이요.」그거 뭐 하러 만들었어요? 발레가 타락세계의 발레예요. 그 발레를 하늘세계의 발레로 복귀해야 돼요. 무용도 마찬가지라구요.

미국의 여자들이 전부 다 왜 높아진 줄 알아요? 남자들이 춤출 때 받들고, 환영받게 되면 여자를 내세우고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여자를 먼저 내세우는 것이요?」아니, 잘하게 되면 춤추는 남자 파트너를 전부 다 뒤로하고 여자를 내세우잖아? 그것이 천사장이라는 거지요. 전부 다 복귀될 때가 오니까 하늘에 가까이 접하는 거예요. 여자 말이에요, 춤추는 여자들이 발레 하게 되면 여자 허리를 남자가 받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헌화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점프, 점프, 점프….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천사장들이 들고 춤추고 좋아하듯이 앞으로 오시는 하늘의 남편이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전부 다 키스를 하더라도 키스하는 흉내가 아니에요. 영계에 가면 꽃 위에서 사랑을 한다는 말이 있지요?「예.」전부 다 한 방에서 3대가 사랑해야 돼요, 3대가.

영계에 가면 말이에요, 먹을 것 걱정이 없고 아무 문제가 없어요. 매일같이 놀고 춤추고 이러는데 할 것이 뭐예요? 전부 다 부처끼리 발레리나같이 춤을 추고 다니면서 그 무한한 세계의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갈 수 있는 준비라는 거예요, 준비.

*그 세계에는 의식주의 문제가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하는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좋은 천국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세계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하는데 장중하게 씨름하는 사람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 둘하고 세 사람 위에다 그 여자를 전부 들고 춤을 출 수 있는 안무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 소생?장성?완성 아니에요? (웃음) 그러니까 서양의 발레 역사가 아주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거기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가 본 사람. 내가 가라고 그랬나요, 가지 말라고 그랬나요?「가라고 하셨습니다.」그런 것은 잘 들리지, 쌍것들. (웃음)

명령하는데 잘 가는 것이 좋은 녀석이에요, 못된 녀석이에요? 뭘 하라고 하면 안 하고 있다가 그런 데는 잘 가는 것이 된 녀석이에요, 못된 녀석이에요?「굿(good;좋은)!」굿이라는 것은 미국말이라구요. 그것은 안 통한다구요. 영계에는 안 통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똑똑한 사람 아니에요? 영계를 또 훤하게 아는 사람이니, 미국식 영어를 쓰고 미국식에 맞추면 얼마나 좋겠어요?「노!」왜 노예요?

욕을 먹고 감옥을 가는 길이 있어도 이러는 거예요. 무엇이 좋아서 이렇게 붙어 있어요? 기독교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전략이 유대교를 통해서, 기독교를 통해서 이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님이에요, 형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데 그 자리에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이용해 먹었지 선생님을 도와줬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에서도 그것이 됐다 하면 좋겠는데 안 됐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시아 사람이 미국에 와서 이런 얘기를 하면, 그거 둬두겠어요? 망하는 거예요. 그걸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야, 너희들 잘한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안 돼. 못한다고 들이 갈겼기 때문에 이렇게 쌓아 온 거예요.

사람의 심리가 그렇다구요. 요전에 워싱턴 타임스 재단 집회 할 때인데 미국은 망한다고 공개적으로 까 버렸다구요. 그래서 이익 될 것이 뭐 있어요? 경고예요, 경고. 경고예요. 좋은 말을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뭐 그레이트(great;위대한)라는 말도 못 할 입장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결심해야 돼요.

주력 나라가 되어야 할 미국

자, 이제부터 축복을 빨리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거 지운다구요. 이것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이거. 선생님은 이런 칸셉이 철석같기 때문에 감옥을 가나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이걸 떼려고 얼마나 사탄이 야단한지 몰라요. 알겠어요?「예.」그래, 복귀하는 것이 힘들어요. 이런 마음을 두고 그걸 읽으면 심각해져요.

선생님이 영계를 아니까 심각했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 말을 듣고 심각하지 않았는데 그것을 알면 심각 안 해질 수 없다구요. 그리고 쉬워요, 숴워. 이상적 가정을 만드는 데 이게 얼마나 쉬워요? 그건 누구나 다 원하지요?「예.」그래도 세상 사람보다 여러분이 좀 낫지요. 축복받은 여러분이 낫다구요. 나아요, 못해요?「예.」낫다면 여기 이것도 낫고, 요것도 나은데, 어느 것이에요, 어느 것? 여기에 올라서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렇게 내려가서 또 떨어져야 돼요. 여기서부터 평지라는 거예요.

자, 하늘이 얼마나 360만쌍 고개를 넘기기가 전부 다…. 이제 3억 6천만쌍 땅에 내려왔어요. 이 중간이라구요. 이건 뛰어넘어서 없어지면 받은 거나 마찬가지가 돼요. 그렇지만 이건 받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땅에 권한이 있으니 받은 것보다 높지요. 그렇게 알고, 미국이 꼴래미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내가 20년 전에 장자권을 허락한 거예요, 장자권!

그래서 어머니 나라인 일본하고 미국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독일은 뭐…. 이들 나라가 세계 경제권을 갖고 있어요. 독일까지 들어간다구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이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서 미국이 행동하면 통일교회에서 주력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일본한테 맡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빨리. 장자가 전부 다 망하게 만들었지요? 타락해서 아담가정이 망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번에 복귀되어 가지고 차자가 장자 되었으니 어머니 나라하고 하나되어서 한국에 정착해야 돼요. 그래서 전부 다 대이동 안 하면 1만2천 달러씩 구국헌금 하자고 설명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박중현!「하고 있습니다. (박중현 회장)」얼마 했어?「공문 다 나갔습니다. 엊그제 명령을 하셨기 때문에 이제 공문 다 나갔습니다.」엊그제 명령이 뭐야, 엊그제 명령? 내가 한국에서 벌써….「지금 1천2백 달러 명령하신 것은 다 나갔습니다.」

1천2백 달러면 한 가정에 대해 전부 다 하는 거예요.「한 가정에 2천4백 달러지요.」아들딸은 어떻게 돼?「한 사람 앞에 1천2백 달러씩이니까 가정이 다섯 명이면 1만 달러가 됩니다.」그렇게 했어?「예. 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그거 다 했어야지.「그대로 공문을 다 보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중심삼고 한국에 1만2천 달러를 전세계 선진국가는 일본과 같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한 거라구요.「예. 열심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사탄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무기

자, 이래서 이것밖에 안 남았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거 전부 다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완전히 잊어버려야 됩니다, 완전히. 여러분 이름까지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사탄과 관계되어 있는, 얼굴에 사탄의 흔적이 있는 그 너덜너덜 한 것을 하나님이 보고 싶겠어요? *백인이라는 생각도 없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담 해와가 백인이었겠어요, 황인종이었겠어요?「황인종입니다.」「흑인입니다.」(웃음) 아담 해와가 어디에 살았을 것 같아요?「코리아….」열대 지방일 것 같아요, 한대 지방일 것 같아요?「….」(웃음) 한대 지방이 아니에요. 소련이나 중국 같은 데 어떻게 살겠어요? 추운 지방은 아니라는 거예요. 온대 지방이라구요. 요즘에 흑인세계에서는 아담 해와가 열대 지방에 살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웃음)

백인은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하고 북극에서 사냥해 먹던 사람들, 흑인은 더운 지대에 살았던 사람들이고, 그 다음엔 중간패 아시아인들은 농사 지어먹고 산 거예요, 농사. 그러니 하늘에 빌어요. 비를 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문화가 생긴 거예요, 하나님 문화. 성인이 난 곳이 전부 다 아시아입니다. 공자도, 석가도 아시아에서 난 것입니다. 편안하게 놀고 먹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해 가지고 하늘땅을 향해 정성들인 사람들이 전부 다 아시아인이라구요. 세계 55억 인류 가운데 36억이 아시아에 있습니다.

미국을 각성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예.」왜 그래야 되겠어요? 참부모가 대신 축복해 준 곳입니다. 그렇잖아요? 축복가정의 가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이 가 있는 곳이 얼마나…. 그 메시지를 보니 감탄한 내용이 여러 군데 나와 있구만. 그러니까 저 높은 산 위에서 골짜기든 어디든 마음대로 내려오는 거라구요. 골짜기에 있으면 그렇게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어요. 하나님을 대해서 물어도 보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 같아요, 사실 같아요?「사실입니다.」이제 그걸 알았으니까 그렇게 살라구요.

때가 되었으니 성약 말씀과 더불어 반드시 영계의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책을 팔 거야, 줄 거야?「이상헌 선생님 훈독회 말씀 말입니까?」그렇지.「박회장님, 훈독회 말씀을 출판해 가지고 팔 거냐, 줄 거냐 물으십니다. (통역자)」아니, 이상헌 선생 책 말이에요.「팔아야지요.」팔라구. 비싸게 다 팔라구. 알게 해줬으니 고맙게 알고 비싸게 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영계의 사실을 알고 싶었지요?「예.」알았으니 그렇게 살라구요. 선생님 말씀을 알았으니 그걸 나중에 몇 번 읽어 보면, 이렇게 살면 하늘 앞에 죄가 된다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피해 갈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알고 훈독해야 되겠다구요.

천국은 위해 사는 사람이 가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다구요. 내가 그렇게 한번 살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나 한 사람이 세계에 영향을 주었는데 선생님같이 안팎으로 다 아는 사람들이 결심하게 된다면 미국만이에요? 세계를 순식간에 다 말아먹겠구만. 말씀은 무기입니다. 완전한 무기가 되는 거예요. 사탄을 백 번 천 번 망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고,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가 하는 내용을 여러분은 다 모른다구요. 그 말씀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중심삼고 살아요. 선생님이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것이 없어요. 어디 가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성약 말씀을 어디든 읽으면 전부 다 감동받을 수 있다구요.

통반격파는 훈독회를 통하여

통반격파, 얘기해 봐요.「통반격파!」통반격파!「통반격파!」통반격파는!「통반격파는!」훈독회를 통하여!「훈독회를 통하여!」훈독회를 통하여!「훈독회를 통하여!」가정의 일족들, 친척들 한 가정을 중심삼고 삼촌 사촌까지 하려면 통반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조를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요.

미국도 훈독회를 했으면 말이에요, 선생님 말씀을 판매한 돈들은 전부 다 미국이면 미국에서 쓸 것도 아니고, 전부 다 각국 나라에 쓰는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우리 세계를 재창건하는 데 있어서 교육비라든가 모든 구조적인, 정부의 모든 관세라든가 거기에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가정에 속하는 거예요. 하늘에 직접 속하는 그 자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축복기금은 전부 다 이 사람한테 받아 가지고 써서는 안 돼요. 알겠지요?「예.」미스터 박!「예.」

그러면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이제 여기에 안 오더라도 바라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갈 길을 다 가라구요. 이제는 선생님 말씀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선생님 말씀을 훈독했다구요. 알겠어요? 몇백 번을 읽은 그런 것이 많아요. 사연도 많다구요. 그러니 그런 말씀을 왜 다시 읽느냐? 옛날에 심각한 자리에서 말씀하던 그런 영적인 감동, 영적인 정서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그걸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사지권,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그때 말씀하던 그 감동을 어떻게 회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머니도 뭐 한두 번 읽고 다 잊어버리는 그 말씀이 아니에요. 그거 해보니까 선생님 말씀이 맞으니까 어머니도 열심히 읽는 거예요. 그때 한 말이 지금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서 느낀 그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쉬면 깜깜해요, 깜깜해. 깜깜한 밤이에요.

그 말씀한 것이 살아 있기 때문에, 말씀을 대신 갖다 넣어 놨기 때문에 누구나 볼 수 있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하늘의 말씀을 처음 선생님이 생사지권에서 발표했을 때 얼마나 심각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세계를 어떻게 접하느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양하는 데 있어서 이 훈독회 이상 가까운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훈독회를 이제부터 전부 다, 오늘이 며칠이에요?「오늘이 19일입니다.」19일이지요?「예.」내일부터 전부 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교회에서 하는 훈독회하고 달라요. 페이지가 다릅니다. 전부 그리고 나라에서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나라까지 전부 다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 세계까지 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이 말씀이 땅 위에 살아 있어야겠다구요. 그래서 오늘 한 것이 선생님 말씀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중심 사상이에요.

그래서 이제 성약시대에 들어와서 자기들이 교육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실체가 되어 넘어가는 것이 통일 가정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가정이 하늘에 정착해야 돼요. 그러니까 성약시대는 축복가정이 안착하는 거예요. 그 안착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성약 성서예요, 성약 성서. 확실히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지금 사서 읽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 일족, 재산, 그 무엇보다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의 습관적인 그런 것을 넘어서 가지고 새로이 자리잡지 않으면 앞으로 영계에 가면 큰일난다구요. 미국이 장자의 나라인데, 이것은 기독교를 살리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기도하라구. (통역자 기도)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