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특별 수련회 지시사항1998년 7월 11일(토), 코디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5권 PDF전문보기

간부 특별 수련회 지시사항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로서 남미 기반이 참 크다구요. 미국에 지금까지 관리를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발전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브라질 같은 경우는 전부 다 무슨 재력을 투입해서라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방대한 그 배후가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안다구요.

만주 연해주 일대의 조선족 교포를 중심한 계획

이것을 중심삼고, 연변을 중심삼은 교포들을 중심하고 중국으로부터…. 중국의 자치주인 길림성이라든가 요녕성, 흑룡강성의 교포를 중심삼고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의 길이 여기에 있어요. 알겠어?「예. (박보희)」

만일 김일성하고 틀리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옛날에 하바로프스크로부터 가라우도, 그걸 뭐라고 하나?「화태입니다.」화태가 아니라구요.「블라디보스토크 아닙니까?」아니야. 거기에서 한국 교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예, 사할린입니다.」사할린! 사할린 사람들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전부 다 이름도 없이 기차에 태워 가지고 사막에 던져 버리지 않았어요? 한국 사람이 참 위대해요. 거기에 정착해 가지고 터전을 완전히 닦아 놓은 거라구요.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서 전부 다 이렇게 해놓으면 말이에요, 독립국을 만들 수 있어요. 중국과 소련의 중간에 있어서 문제되는 이런 상황이 되게 된다면 보호국가를 만들 수 있어요. 두 나라의 보호를 받는, 자치제 형태를 중심삼고 일년에 세금을 얼마씩 딱 내겠다는 조건 하에서 두 나라가 보호하자는 독립국을 만들 수 있다구요. 이러면 김일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을 중심삼고 샌드위치로 만들어 가지고 통일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중국 길만 딱 막아 놓으면 북한은 갈 데가 없어요. 완전히 점령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여기에 딱 기반만 닦아 가지고 교포들을 위주로 하고, 북한 사람들도 교포니까 그냥 하면 되는 거예요. 길림성이면 길림성이 중국의 국토니만큼 말이에요, 중국 사람 책임자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하고 사는 데는 ‘임금 문제는 우리 자유로 하는 것이다.’ 이래 가지고 중국에 사는 사람 얼마 하게 된다면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말이에요, 교포들이 신원보증 해주는 그 보장 밑에서, 자치제로서 법의 치리를 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굶어 죽게 되었으니 밥만 먹고 일하면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일이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 기술을 한국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것이지요. 그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회사를 만들어서 중국 회사와 경쟁해서 이기게끔 하는 거예요. 중국 사람으로서 하는 거라구요. 얼마든지 그 자체 내에 인수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이 되어서 공장이라든가 중소기업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과대학까지 활용하면 얼마나 효과적이에요? 기술자들을 우리가 양성하고 있잖아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북한은 앉아 가지고 짬뽕이 되어 가지고, 샌드위치가 되어 가지고 소련과 중국의 후원 밑에서…. 보라구요. 공산권의 주체국들이 지금 다 망해 가지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하는데, 이 녀석들은 주체사상이니 뭐니 해 가지고 위신에 똥칠해 놓고 이게 다 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문총재에 눌려 간다는 거예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외교 능력을 가지고. 알겠어요? 곽정환!「예.」없는 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내가 레이건을 대통령 시키지 않았어요? 내가 맨손 가지고 그 일을 했다구요.

지시한 대로 다 이루게 되면 저나라에 영광이 돼

그래서 현재 자르딘에 올 때 기초교육을 잘 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영계에 대한 것을 교육하면서 전부 읽게 해 놓고, 훈독회를 해 가지고, 이 세계에 있으면서 지상에서 빚지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하는 거예요. 부모님에게 빚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축복기금 같은 것도 안 내고 말이에요, 세상에! 이게 뭐요? 후꼬기 놀이하다 훔쳐먹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철저하게 정하라구. 알겠나?「예.」기성가정이든 무슨 가정이든 전부 다 …. 이번에도 그렇잖아? 두 번, 세 번 축복받은 것은, 요전에 깨진 것은 결혼을 다시 하자고…. 알겠어? 곽정환!「예.」늘려 가지고 몇 번씩…. 이놈의 간나 자식들, 뚜쟁이 노릇 하는 줄 알아? 우리 교회가 무슨 뚜쟁이야? 깨뜨려 가지고 한 사람은 다시 못 내게 하라구.「예.」틀림없이 전부 다 얘기하라구.

황선조!「예.」그 책임 사상을 집어넣어야 돼.「예.」뭔가? 탕감기금이 영계에서 문제 된다는 소리 들어 봤어, 곽정환?「예.」영계에 가더라도 들어가지 못해요. 탕감기금도 모르는 사람이 있잖아? 박구배, 탕감기금 알아?「예.」탕감기금이 뭐야?「잘못 태어난 것에 대해서 탕감기금으로 일체를 1만2천 원씩 옛날에 다 냈습니다 (박구배 사장)」

잘못되어 가지고 예수를 죽인 거예요, 예수. 예수를 죽인 거예요. 부모를 죽이지 않았어요? 영계에서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상헌 씨 얘기도 후손들이 기도하고 도와주고 다 그래야 된다고 그러잖았어? 이것을 자기 부모가 안 했으면 전부 다 후손들이 해줘야 돼요. 세상에, 결혼기금을 후손에게 탕감시키려고 그래?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예.」

박중현!「예.」그래, 한국 일본 미국에서 얼마 했다구? 예전에 3백만 달러, 몇백만 달러 했다고 하지 않았어? 몇백만 달러야?「3백만 달러입니다. (박중현)」했어? 틀림없이 했어?「지금 가고 있고요, 그렇게 합니다. 거의 됐을 것입니다.」무책임하게 일을 해?「아닙니다. 저희들이 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3백만 달러는 안 됐습니다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거 받았나?「액수는 그렇게는 안 되고요…. (곽정환 회장)」그러면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될 것 아니야?「예, 전에 한번 보고드렸습니다만….」뭘 보고드려?「외국에서 온 것에 대해서요. 전체적으로 온 것이 1백40만 달러인가 얼마인가 됐을 때….」이놈의 자식들! 놀음놀이가 뭐야? 밥은 먹고 살지. 그런 것을 철저히 해야 돼! 철저히 해야 된다구. 그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이에요. 위대한 놀음이라구요. 국경을 넘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에요.

이제 40일금식을 다 시켜야 되겠구만. 40일금식 할래요, 10만 달러 벌어 낼래요? 박구배!「예. 버는 편이 쉽습니다.」뭐라구?「버는 것이 쉽습니다, 40일금식보다는.」40일 금식할래?「아닙니다. 돈을 벌겠습니다.」그렇지.

그런 놀음을 기록으로 가지고 가면 저나라에 자랑이 돼요. 선생님이 특별히 지시해 가지고 하라는 것을 전부 다 해결하면 저나라에 자랑이 된다구요. 다른 문제는 다 흘러가지만 선생님이 지시한 것은 하늘이 알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뭐라구요, 전체?「전반?전능?전권입니다.」뭐가 전능?전권이에요? 전권?전능이지. 전체?전반?전권?전능이에요. 체제를 말하는 거예요. 일반화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의 능력, 권한을 말합니다. 인간의 모든 주권을 중심삼고, 권한을 중심삼고 전부 다 전체?전반?전권, 전체 권한이요, 전능이에요. 선생님이 못 할 게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못 할 게 없어요. 어느 나라를 망칠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다구요. 정당을 깨쳐 버리고 다 할 수 있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인 줄 알아요? 모든 나라를 전체적으로 일반화하는 거예요. 모든 권한, 전능이에요. 하나님 마음대로 한다는 거라구요. 어차피 그렇게 되어 있어요. 가정도 순서대로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끝나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남북미-아시아 포럼 계획

우선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대학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려고 해요. 그 다음에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하고 신문사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요전에 마셜 아츠(Martial Arts;세계평화무술인연합), 그 다음에 또 뭐라구요?「문인, 학자들이요.」그런 연합회를 만드는 거예요.

내가 흘러갈 수 없어요. 이게 다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부끄러운 거예요, 부끄러운 것. 인류 역사가 부끄러운 역사예요. 이곳에 전부 다 나라가 와 가지고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라구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뭘 하는 거예요? 고기 잡으러 다니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고기 몇 마리 잡았다는 것이 자랑이에요? 알겠어요?「예.」남미를 포함한 범미 아시아 광장, 그것을 전부 다 ‘팬 아메리카 아시안 포럼(Pan America-Asian Forum)’이라고 하지요? 이걸 했으면 그걸 중심삼고 중국을 중심삼고 아시아권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우선 북한을 몰아넣어야 되겠어요.

또 내가 이제 만주라든가 소련에 가 있는 교포들을 한데 모아 가지고 조직하면 자기들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니까 북한 사람들도 중국에 데려다가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우리 농장이니까 난민자들을 교육하겠다 이거예요. 그거 필요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곽정환!「예, 필요합니다.」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불쌍한 나라라구요.

남미의 책임자 보고 받고 그 다음에 자르딘, 그 다음엔 뭐라구요? 유엔 기지예요. 그게 평화연합이에요.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예요. 세계평화연합이 유엔이 못 되어 있다구요. 그에 대한 평화기금 국제적 회의를 했어요. 클린턴 행정부를 통해 가지고, 내세워서 세계 종교인들이 평화기금을 내면 용서해 준다고 해 가지고 교황이고 무엇이고 13개 종단들을 해서 용서해 주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에 못지않은, 앞으로에 있어서 통일천하의 공신이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미국이 장자권 나라가 되는 거예요. 장자권을 내가 축복했으니 장자권을 만들어 줘야 돼요. 곽정환이 알겠나?「예.」박중현이 알겠어?「예.」

현재 많은 나라 중에서 메모한 것 전부 다 해 가지고 체계를 짜라구.「예, 알겠습니다.」그래서 이제 유엔 사무총장이면 사무총장과 클린턴을 만나 가지고 유엔에서 국제회의를 할 수 있게끔, 유엔총회 겸 각국 국제회의를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세계평화회의 타이틀을 내세워서 회의를 하는 거예요. 클린턴을 내세우는 거예요. ‘내가 인류 앞에 걱정도 많이 끼치고 청소년을 죽일 수 있는 공산당 세계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춤도 추고 그랬는데, 그런 모든 전부를 회개하고, 앞으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각자의 기수가 되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문 선생을 모시고 하겠다.‘ 이렇게 발표시켜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그렇게 믿던 클린턴이 얼마나 과오를 범했어요? 공화당이 못했어요. 아직까지 모두 바람 피우는 것을 숭배해요. 이게 프리 섹스의 세계예요. 알겠어요? 매주일이면 전부 다 변호사 짜박자들이 모여 가지고 공개해서 여편네를 바꿔서 자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무슨 수작이야?‘ 하고 까 버려야 된다구요. 소문을 들어서 다 알아요?「미국에서는 많이 그러고 있습니다.」고위층들도 전부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뭐예요? 결혼생활을 오래 하면 무슨 증세가 난다고?「권태 증세요.」그건 흔히 있을 수 있다구요. 친구끼리 여편네를 갈아 바꿔 잔다는 거예요. 프리 섹스인데요. 자기 어머니가 아들하고 그 놀음을 하고, 할머니가 손자하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이러고 저러고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클린턴이 회개했으니 고맙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교의 종단장으로부터 친구라고 해 가지고 훌륭한 대통령이 되라고 하면서 천국 같이 가자고 상패를 하나 쥐어 놓고 말이에요, 그 대신 우리 사인한 대로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1천억 달러를 쓸 거야, 3천억 달러를 쓸 거야?’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사인하면 그건 미국이 안 낼 수 없는 거예요. 곽정환!「예.」내겠나, 안 내겠나?「내겠습니다, 대통령이 사인하면.」내는 거예요. 네가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1천억에서 3천억까지 쓰라고 하는 거예요.

6대국을 하나 만들어 남북한이 살 수 있는 길을 닦아야

일본도 전부 다 이렇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6대국이 전부 다 하나되어서, 6대국을 중심삼으면 한 7천억 달러가 돼요. 그래야 나라를 살리는 거예요. 북한 같은 나라는 미국과 같이 아예 도시계획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금잔디를 심고 꽃밭을 만들어 가지고 잘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싸우지 말고 남북한이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거라구요. 간단하다구요.

몇 개 나라만 해봐요. 6대주에 하나씩 말이에요. 은행을 중심삼고 여기에 전부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인류 해방을 위한 공을 세워 노력하자고 말이에요, 성인 성자의 도리를 하겠다는 사상에 불붙어 해보라는 거예요. 안 먹고 안 쓰고 돈 모아서 먹여 살려 주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아 왔어요. 나는 안 먹고 안 써요. 알겠어요?「예.」

그래, 첫째는?「자르딘 교육!」자르딘 교육, 그 다음에 둘째는?「남미와 연관된 경제, 국제 협력, 금융관계 등등….」금융관계가 아니에요. 한국을 살리기 위한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상황에서 한국은 지금 기계도 노후화되었으니 그거 3년만 안 쓰면 다 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이동해서 분공장(分工場) 형태를 해 가지고 한국에서 대량생산하던 것을 전부 다 생산하게 하는 거예요. 80퍼센트를 그 분공장에 위탁해 가지고, 세계에서 지금까지 팔던 시장에다 분배해 줘야 된다구요. 싸게 해주는 거예요, 예전보다. 알겠어요? 아이 엠 에프 이전보다 싸게 해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지금 아이 엠 에프 경제위기로 떨어져 내려가요. 점점 떨어져 가는 거예요. 줄이 없어요, 줄이 없어. 우물에 빠져 죽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북쪽 남쪽이 해보라구요. 노동자들이 전부 다 과학적인 농사 방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을 사서 한 집에서 5천 가정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누가 처리해요? 나라가 못 해요. 김대중이 머리에도 없다구요. 나는 벌써 몇 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한국에 기필코 이러한 때가 온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뿌리가 흔들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길림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변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박문일입니다.」박문일 그 양반을 중심삼고, 다 친하니까 가서 전부 다 길림성을 움직여 가지고 기반을 닦고, 여기 남미에 대한 사실, 북한에 대한 사실도 알려 주어서 불쌍한 북한을 돕자고 해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겠다구요. 박상권을 데려가도 괜찮아. 알겠어?「예.」

그래서 원하는 모든 사업분야를 조사해서 공장시설을 할 수 있는 곳은 주문해 가지고 백 명이면 백 명을 모아 가지고 소개해 줄 수 있는 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은 자연히 기술지도를 하면서 들어가는 거지요. 알겠어?「예.」그게 4대 원칙이에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북한을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의 국경을 중심삼은 그 일대 교포가 3백50만이 되더구만. 2백50만을 넘어 가지고….「그렇게까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중국에 2백만이고요, 소련이 약 50만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연해주까지 합하면 2백50만…. (곽정환 회장)」

만주 연해주 일대의 한국교포를 중심한 계획

중국에 2백만이면, 중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게? 중국 사람이 된 사람이 많다는 거지. 뭐 벌써 몇십 년이 됐기 때문에, 해방 이후에 50년인데 얼마예요?「아, 중국에 있는 한국 사람 말씀입니까?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그래.「제가 학술 논문을 보니까 3백50만으로 잡습니다.」글쎄 평균적으로 3백50만으로 잡고 있다는 거지.「예. 말씀하신 대로 귀화된 사람이 거의 다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다 한국 사람이었지, 전부 다. 그 사람들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앞으로 중국 사람, 소련 사람을 전부 다 타고 올라가야 돼요. 이게 중국을 요리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에요. 사상적인 이런 면을 중심삼고….「4백만 가까이 됩니다. (주동문 사장)」한 3백50만 명 되는데, 국제회의 때 2백만, 1백50만이라는 것을 어떤 책자에서 참고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발표했었다구.「58개인가 62개 종족 중에 하나가 한민족인데, 조선족이라고 그러지요. (주동문 사장)」알겠어요?

그러니까 박구배가 잘 해야 돼. 비위 좋게 잘 해야 된다구. 사람 만나는 것은 문제없지?「해보겠습니다.」아, 지금까지 사람 만날 때 문제없었잖아? 자신을 가지고 해야 돼.「예.」이 사람들을 앞으로 전부 다 교육해서 6대주의 사람들, 전부 우리 사람들을 배치해 가지고 월급을 줘야 된다구. 월급은 많이 줄 필요 없어. 알겠어?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일년에 한 번씩 불러다 놓고 교육을 해야 돼.

자르딘에서는 철저한 방망이질을 해야 돼요.「예.」알겠어요? 알겠나? 곽정환이는 일본 가지? 저 사람 알겠나? 헨드릭스!「알겠습니다.」철저한 방망이질이 무슨 말이야? (웃으심) 그거 해야 된다구. 헨드릭스도 알아야 된다구. 지금 너희들 미국 사람은 그냥 천국에 못 간다구. 껍데기를 몇 개 벗어야 된다구, 뱀 허물같이.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는 재교육을 해야 된다구.「예.」그래서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한 사람은 몇 명인지 알아서 공직 명령을 주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달아 줘야 되겠다구요. 누구나 다 이런 목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전부 다 한국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남미와 북쪽의 만주에 기반을 닦게끔 어떻게든 빨리 서둘러야 되겠어요. 그래, 박구배도 그런 얘기를 할 때 당황하고 다 그랬지?「예.」일을 시작하려면 빨리 해야 된다구.

남미에서도 회의했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에서 교포들이 있는 길림성(吉林省)으로부터 흑룡강성의 교포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포의 배후에 있는 성, 뭐라고 하나? 성주라고 하나? 성 뭐라고 하나?「성장(省長)이라고 합니다. (곽정환 회장)」성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방문시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소련의 교포까지도 내몰아 가지고 한국을 방문하게 하는 거지요. 자기가 가서 현재 6대국을 중심삼고 하던 모든 그것을 그냥 그대로 하는 거라구요. 길림성을 중심삼고 시작해 가지고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학이 있으니까.

그리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중국 연변대학에 정기적으로 얼마씩 시험 안 치고 성적을 봐 가지고 받아 줄 수 있는 것들도 약속하면 좋을 거라구요.「그것은 아버님, 연변대학이 자립을 하는데 외국 학생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한 수입의 원천이 돼 가지고 그냥 학생들보고 와 달라고 야단법석을 하고 있습니다. (곽정환)」문서로 받아 놓으라고 그래.「예.」몇십 년이고 언제든지 그 후손들 3대까지 한다는 그것을 전부 다 받아 놓으라는 거야.「예.」

그거 문서로 처리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공증 될 수 있는 이런 변호사 밑에서 사인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놓아야 후환이 없어요. 나중에 이러고 저러고 말을 못 해요. 모든 문제는 나중에는 법정에 간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잘했든 못했든 재판정에 서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체 내에 있어서 분열에 의해서도 그렇게 되고, 자체 내에서 선악 기준을 가리기 위해서도 재판정에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아까 비행기에서도 누구누구 주동문이하고 의논했다는 그 모든 문서를 써놓게 한 것입니다. 워싱턴 에이비에이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판례를 중심삼고 거기의 일환으로서 남미의 출발을 전부 다…. 그게 뭐예요? ‘팬 아메리카 아시아 포럼(Pan America-Asian Forum)’에서 시작했다구요. 시작해서 일을 시작한다구요. 그거 엮어야 된다구요.「예.」두꺼비 모양으로, 자기가 두꺼비 행세를 하면 개구리는 못 들어가잖아? 두꺼비가 들어가는 구멍에는 뭐 개구리도 들어가 자고, 고기도 들어가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

유엔에 평화기금을 만들어 놓는 계획

네 가지라구요. 알겠어요?「예.」확실하게 해야 돼요. 그래서 여기에 모인 거예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유엔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유엔과 연결시킬 수 있는 창구를 엮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국제회의를 거쳐야만 이 모든 것이….

만약에 전부 다 평화기금을 못 했다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출발할 거예요? 평화기금은 약소민족들이 전쟁하니까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제적인 유엔의 협조 아래서 모든 약소국가는 공동적인 지불보증을 인정해 가지고 경제가 무한히 발전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선진국가의 제약을 받지 않고 무한 발전할 수 있는 보장 장치로서 이걸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해결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국제회의를 해야 돼요, 평화회의. 그래서 모금만 하면…. 그것을 누구한테 맡겨서는 안 된다구요.

약소민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지불보증, 연합적인 지불보증을 해놓는다 이거예요. 이것을 위탁해 놓고 전부 다 앞으로 은행에 가서 트라이(try;시도)해 가지고 해놓으면 말이에요, 무엇이든지 필요하면 지불보증, 수천억 수조 달러, 무진장의 돈을 끌어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에 평화기금을 만들어야 돼요. 벌써 평화기금을 만들어 놓으면, 이것이 브레이크 장치라구요.

그러면 강대국이 옆에서 마음대로 총질을 못 해요. 힘이 있고, 돈이 있고, 정치적 능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이웃나라를 얼마든지 망하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국경 국경 나라들을 원수들로부터 전부 다 보호하기 위해서도 연합 지불보증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은행을 만들 수도 있는 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왜 못 해요? 안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보안장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따로따로.

우선 뭐냐 하면 국제회의를 클린턴 대통령을 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안 되게 되면 내가 다음의 미국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약속 밑에서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부시 아들도 대통령 만들 수 있다구요. 내가 나서면 만들 수 있다구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축복을 권유하라

내가 미국 정치에 손을 댈까봐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가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남미에 가 가지고 있는데, 죽으러 갔다고 생각하지 일하러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주동문!「예.」그렇게 생각하나, 안 하나?「할 겁니다.」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죽으러 갔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하여튼 종교적 표현으로 남미의 성자라고 합니다. 상당히 이미지가 좋습니다. 그렇게 죽으러 가셨다는 이런 고생하는 쪽보다는 개척하러 가시는 것의 연장으로, 이렇게 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주동문 사장)」

그래, 예수하고 비교하고, 무슨 공자 석가모니하고 비교할 게 있어요? 내가 사람 하나를 죽였나 뭘 했나? 인류를 위해 일한 걸로 보면 천하에 내가 제일이지. 그래,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욕을 쏴대고 그런데도 그것을 다 듣고 있더라구요. 욕을 해도 순순히 다 듣고 있고 말이에요. 자기들이 보니 그래야 된다는 거지.

「국가 권력이나 기구를 갖지 않은 개인으로서 하신 일을 따져 보면…. (주동문 사장)」그거 찬양해야 되는 거예요. 임자들이 이제 부끄러울 것이 뭐 어디 있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에게 가 가지고 ‘당신 나라는 불교인데, 불교의 석가모니를 결혼해 준 것 아느냐?’고 하는 거예요. ‘모른다.’ 하면 ‘이 미친 자식아!’ 하고 들이 까 버리라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인데 기도도 안 해보았느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종주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었는데, 송사리 떼 같은 너희들이 이러고 저러고 해? 이 녀석아, 잔소리말고 축복받아야 돼!’ 하고 협박해서 몰아낼 수 있는 거예요.

예수 사진, 부처끼리 사진, 그 다음에 석가모니 사진, 부처끼리 사진, 마호메트 사진, 공자 사진…. 그래 가지고 예물로 준 금시계를 놓고 이것은 여편네, 이것은 석가모니가 죽었으니까 불교의 세계적 대표인 종장한테 위탁 관리시키는 거예요. 대대로 자기 교주 대신 시간을 지키고 말이에요, 시간을 어기면 안 되니까 정리 정돈을 잘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 안 하면 안 된다구. 곽정환!「예.」완전히 조지라는 거예요. (웃으심)

이 대청마루를 까는데, 못을 치는데 청마루를 놓으려면 못 대가리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게 조금만 치다 말면 사고라구요. 아예 다져 놓는 거예요, 쏙 들어가게끔 말이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온 스님, 월정 스님인가?「설정 스님입니다. (곽정환)」설정 스님. 그 후에 안 만났나?「그저 인사만 했습니다, 전화로요. 그분이 참 귀한 게 이번에 돌아가서 공석상에서도 갔다 온 것을 그대로 이야기하면서 정말 아버님이야말로 가정문제를 놓고 그 어른만이 세계에서 이 일을 한다, 이런 말을 했답니다. 톱에 있는 위치로서 그런 말을 하기가 참 쉽지 않는데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교포들을 중심하여 중국을 요리해야

그리고 자기는 연변, 중국을 요리해야 돼. 데리고 가 가지고 설명해 주고, 어떻게 일을 했다는 사실을 전부 다….「예. (곽정환)」전부 다 중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북한을 대해 가지고 통일을 위해서 박상권을 환영해서 앞으로 지도 받으라고 묶어 주는 거야.「박구배 사장님 아닙니까?」박상권이라구.「아, 예.」이북을 박구배는 가 보기나 했나, 뭐? 안 가 봤지?「이북에 안 가 봤습니다. (박구배 사장)」박상권이야. 박상권하고 이 사람을 데리고 가 가지고 전부 다…. 가서 박 가한테, 두 녀석한테 꼬리 잡히지 말라구.

「뭐 저는 관계가 없습니다만, 이제 가서….」뭐 관계가 없어?「이제 중국 사람들을 요리해야 되는데요, 하나 장애요인이라고 그럴까, 한국의 기업체들이 많이 만주에 진출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외국의 실업인들하고 돈 있는 우리 한국 기업인들도 많이 진출했습니다.」진출해도 우리 같은 일을 못 하잖아?「예, 그래서 설명이 잘 되고 필요하면 세미나도 하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박문일 총장 자체는 본래 섭외력이 뛰어나다거나 한 것이 아니고 학자로서의 길을 가기 때문에 그 사람을 통해서 소개를 제가 받고, 그런 것은 이제 그 사람 말고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하겠습니다만, 그렇게 해야 되는데 역시 우리 동포들 중에는 이 양반의 신임이 아주 깊고 원로입니다.」

박보희를 통해서 중국에 베이징을 통해 가지고 전부 지령을 떨어뜨리는 거야.「예,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길림성의 성장(省長) 그 사람이 지금도 그대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갈 때도 대단히 환영하고 더욱이나 거기에 기업체라든지 이런 구상을 가져간다고 그러면 성장은 언제라도 만나고, 대상을….」

들어가게 되면 한국 기업은 우리 체제 내에 전부 들어와야 된다구. 편성을 해 버려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원칙은 그런데 한국 기업들이 그런 걸 아직 깨달을 입장이 못 되어서요.」자기가 지금 계획을 하고 해야 된다구. 중국에 가서 협정을 안 하면 아무 것도 안 돼. 트라이 해야지. 전부 다 성으로부터 협조받을 수 있는 이런 내용을 가지고, 남미 프로젝트도 대한민국을 구하고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유엔 사무국을 움직여 가지고 장래 유엔에 가입해서 유엔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면 클린턴 미국과의 이걸 짜 맞추기 위해서, 장자권을 닦는 데 길 터 주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국제회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미국이 해야 돼요. 매번 세계 민중의 혼란을 계속 어떻게 군사력을 동원하고 그러겠나? 이런 평화기금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 나라의 국민도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주변 국가 중에 유엔에 가입한 국가는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이동하는 군사력이 얼마고, 비용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대치해서 재까닥 재까닥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유엔 공작이 필요하지요? 클린턴 행정부하고 유엔하고 합해 가지고 세계평화회담을 여는 거예요. 여기서 평화기금을 만들자고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유엔의 프로젝트가 되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천억이 되거든 그거 어떻게 하느냐? 그건 유엔에 맡길 수 없어요. 누구든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에 맡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전부 다 공동 연합국가 체제로 들어가게끔, 지불보증 협력체제에 있어서 보관하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유엔에 맡기는 것보다 안전하다는 거예요. 거기의 회장이 된 사람은 내 사인을 받아야지요.

이건 누구든지 지지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강대국에 나라가 언제 찢길지 모르잖아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을 보라구요. 미국과 소련이 이렇게 만들고, 일본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그러니 전부 다 3국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놈, 그 다음에 누구?「중국입니다.」중국 놈, 미국 놈.

그런 내용을 놓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가 책임지라고 내가 국회에 가서 들이 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 이래 가지고 무슨 아이 엠 에프(IMF)가 어떻고….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미국에서도 까 버리기 때문에 그렇지, 그러지 않으면 밤잠을 못 자요.

그러면서 이만큼 기반을 닦았어요. 아까운 돈을 써 가면서. 나는 돈 한푼 안 썼어요.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 먹고 다니면서도 남북미 대륙을 편주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혼자 식당 안 갑니다. 불쌍한 자기들을 데리고 다녔지.

곽정환이 알겠어?「예.」책임이 중해! 이제 남아진 기간 동안 잘 죽어야 될 것 아니야?「예.」죽을 길을 닦아 가라 이거야. 나도 그래. 이 사람들 전부 다 사냥이나 한번 나갈까?

책임자는 기사 쓰는 법도 배워야

양창식이! 양창식!「예.」이불 펴고 여편네 부둥켜안고 취해서 딱 자는 사나이의 얼굴이구만. 임자는 모험을 해야 돼. 담 넘어가지 말라구. 이제는 미국 사람은 전부 다…. 워싱턴에서 교회장도 했기 때문에 영어는 문제없잖아?「지금도 필요합니다만….」내가 이 사람들을 쉬게 하고 임자를 불러서 훈련을 시킬지도 몰라.「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문 기사를 쓸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주라구.「예. (주동문 사장)」편집국에서 이 사람을 전부 유엔의 외교 책임자들, <워싱턴 타임스>의 아시아인…. 부수를 늘려야 될 것 아니야?「예.」아시아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그 다음에 스페니시계가 얼마나 많아요? 외교 책임자로 세웠기 때문에 너희가 이 사람에게 기사 쓸 수 있는 내용을 교육시켜야 된다구. 누구누구 해줘 가지고 친구 되게 해주라구. 알겠어?「예. 인턴 코스가 있습니다, 인턴 그룹.」인턴보다도 외교 책임자야.「아니, 기사 쓰는 것을 배우려면 인턴으로 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외교 책임자가 돼 가지고 워싱턴, 미국 사회의 이민들, 백인 앵글로색슨족이 아닌 전체를 신문 보게 하려니까 할 수 없다 이거야. 그런 명령을 해 가지고 편집국 사람들은 말이야, 차례차례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줘 가지고, 만나서는 교육해 주게 해야 된다 이거야. 자기는 소개만 해주면 되잖아?「예, 곧 소개할까 합니다.」외교 책임자로서 <워싱턴 타임스> 외교부서 이름을 하나 달아 줘 가지고 거기의 책임자로 세우라구.

「예, 피 아르(P.R.) 담당 이사로 들어오면 되겠습니까?」피 아르?「예, 퍼블릭 릴레이션(public relation;홍보)이라고 있습니다.」피 아르? 그건 피 에스(PS)라는 줄 알았는데.「예, 퍼블릭 릴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프로모션(Promotion;승진)이 아닙니다.」하여튼 이 달에 필히 해 가지고 누구도 찾아갈 수 있게끔 하라구.「그런데 아버님 한계를 좀 정해 주십시오. 나중에 또 자꾸 저를 보고 그러시는데, 그러니까 어디까지 하나?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뛰어야 됩니다. 그러면 저희가 거기에 뒷받침을 하겠습니다. (주동문 사장)」

종교가 언론보다 앞서야 돼

글쎄, <워싱턴 타임스>에 들어가 가지고 강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회사의 어떤 타이틀을 가져야 돼.「그렇게 하면 회사의 타이틀을 안 갖는 게 좋습니다.」왜?「회사 체제 내에서 원리강의를 하면 당장 수(sue;고소) 감입니다.」체제 내라도 개인 개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지금 저희 직원들이…. 제가 1백20만 달러의 수(sue)가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졌습니다, 사실은 말씀 안 드렸지만. 그게 대내에서 옆에 있는 사람을 보고 축복받는 것 했다가….」이놈의 자식들, 언론기관이 수(sue) 했다는 자체가 틀린 거야.「종교적인 프레스(press;압력)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언론보다 앞서야 되는 거예요. 기본법에 있어서 종교 자유가 언론 자유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그래서 수하는 겁니다.」뭘 수(sue)를 해?「이쪽에서 내 종교를 보호 안 하고 저쪽 것만 하느냐? 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서 수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것은 우리 종교지만 저쪽 사람은 또 저쪽 것을 생각해서….」

그래, 너희 교리가 좋은가 비교하기 위해서 한다 이거야. 전부 다 미국 사람이 미국 교회는 맞고, 외국 교회는 안 맞는다는 얘기예요? 세상에 그런 미친 자식들이 어디 있어?「회사 내에서 그러니까 그건….」글쎄 회사 내에 있어서 외교 요원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데리고 다니면서 얘기하는 거야.「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할 것입니다.」‘너희 천주교면 천주교 교리가 이렇지? 내가 이런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통일교회를 생각해 봤느냐?’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알고 싶으냐고 해서 알고 싶다고 하면 얘기하는 거예요.

「그동안 하도 많이 제가 권고도 했고….」자기와 달라. 대등한 형제 입장에서 하는 것은 사정이 달라.「그러니까요, 좋은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자꾸 그렇게 더블이 돼 가면 부담만 많이 갑니다. 위험부담이 많이 따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교회 내에 <워싱턴 타임스> 무슨 클럽을 한다고 해서요, <워싱턴 타임스> 애들이 적극적으로 전도를 해서 걔들이 교회로, 교회 건물 내로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자기 발로 교회 내로 딱 들어오지 않습니까? 무엇인가 밝히든 뭐든 그건 교회 내에서 하는 것이니까 누가 수를 못 합니다. ‘네가 걸어오지 않았느냐? 내가 막 권했어도 싫으면 거기서 얘기하지 왜 들어왔느냐?’ 이렇게….」그렇게 하는 거야.「그런데 회사 내에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회사 내의 체제로써 이것을 적용하기 때문에 그것은 살얼음입니다.」

회사 내에서도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야지,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그러니까 미국 법이 상당히 리버럴(liberal;자유주의)하게 적용하니까….」그걸 깨쳐 버려야 된다구.「회사 내에서 어떤 종교적 얘기를 한다는 게 그야말로 살얼음입니다.」신문쟁이들은 신문쟁이로서 자기 신문사 <워싱턴 타임스> 기사만 쓰고 외국 기사 평은 못 한다는 거잖아? <워싱턴 타임스> 기자들이 말이야, 다른 신문을 보고 평을 하게 된다면 흉을 본다는 말이 아니야?「아니지요. 신문 대 신문은 언론의 자유니까 괜찮습니다.」언론의 자유니까 그러면 신앙의 자유니까 자기 신앙은 어떤 얘기라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아, 이런 거지요. 예를 들면 제가 신문사에 와서 로비에서나 어디에서나 막 내 얘기를 하면 누구한테 부담 안 주고요, 그건 관계없습니다. 단지 일하는 사람을 딱 붙들어서 ‘당신, 이 얘기 좀 들으시오. 뭐가 이렇고 이렇고 이거 들으시오, 들으시오.’ 하면 당황하는 겁니다. ‘당신 나한테 얘기하는 것이 뭐요? 지금 사장실에서 당신을 보냈어?’ 이래 가지고 그 권위가 아주 나를 누르는 거지요. 그러니까 당장입니다, 그냥. 그래서 아주 그 수만 해도 제가 열씩이나 있습니다.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그놈의 수를 하는 것은 전부 다 망하는 거야.「이미 진 것 하나가 1백20만 달러입니다.」

여기에서 종교의 자유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자유를 반대했다고 또 수(sue)할 수 있다는 거지요. 왜 종교의 자유를 천명했는데 네가 수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그런데 걔들이 종교의 자유로 수를 합니다.」아, 글쎄….「뭔고 하니 자기는 자기의 것이 있는데, 자꾸 왜 회사의 권위를 가지고 자기 종교를 남에게 프레스(press)를 가하느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적 차별이라고 해서….」

비교하면 서로서로 내용이 좋은 것을 선전하기 위해서 의논해서 했다고 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그러니까 이 사람이 자의로 왔다는 조건을 세워 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적한 대로 가게 해야 됩니다.」자의로 왔다는 것보다도 <워싱턴 타임스>에 들어왔으니 전부 다 주인의 신앙이 무엇인지 그건 상식적으로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법적으로 그걸 뭐라고 그러나? 틀렸다고 그러나?

「어디, 주인의 사상 말씀이지요?」사상이지.「여기는 그거와는 쫙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쫙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분리는 누가 시켰어? 그건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외부의 공산당들이 침입해 가지고 파괴시키기 위한 공모를 해서 생긴 거라구. 즉각 그것을 떼 버려야 돼요.「그게 아주 파워풀(powerful;막강한)한 수정적 1조로, 언론하고 종교를 명확하게 구분해 놨습니다.」

정교(政敎) 분립을 부정한다고 내가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싸우더라도 그 일을 해야 돼요. 수(sue;고소)를 당하더라도 당장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외교 책임을 졌으니 외교할 수 있는 것을 시중도 하지만, 종교권 내에 있어서 외교할 수 있는 대신도 해주고, 그러자면 종교 얘기도 하고 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가급적으로 회사 내부보다는 교회로 끌어들이는 것이 좋습니다.」아, 그거 좋아. 그거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예.」그렇다고 해서 쉬쉬하고 회사에서는 종교 얘기를 못 한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 그거야. 자기가 원하면 하게 되어 있지. 안 그래?「내가 아니라 타방이 원해야 하는 겁니다.」아, 글쎄, 네가 알고 싶으냐 하는 것은 실제로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거야.「예.」수 하게 하지 말고 조건을 거는 거야. 자기가 듣고 싶다고 하면 자세히 얘기해 줘야지. 강제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 너 듣고 싶으면 내가 얘기를 한다, 너희 종교하고 비교해 줄 수 있는 평을 해줄 텐데 듣고 싶으냐 이거야. 듣고 싶으면 해주고 안 듣겠다면 안 하면 되는 거야.

「아버님, 제가 자꾸 말씀드려서 안 됐지만, 한 가지 제가 실질적인 말씀을 올리겠습니다.」아니야!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고 있다구.「아버님, 제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당신, 내 통일교회 주인 말씀인데, 그거 듣고 싶지 않아?’ 하면 이 사람이 ‘아, 나 바빠, 안 들어.’ 하고 안 듣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그게 굉장한 조건에 걸립니다. 무슨 조건이냐 하면, 한 일주일쯤 이 녀석이 태업을 했습니다. 지각을 하고, 일하는 것이 엉망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해고시켰어요. 그랬더니 즉각 뭘 들고 나오느냐 하면, ‘자기 교회 지도자라고 해서 나를 전도하길래 내가 바로 싫다고 그랬더니 해고시켰다.’ 하는 거예요. 더군다나 디 시(DC;워싱턴 디 시)안에는 배심원 재판이 되기 때문에 이건 그냥 백발백중입니다. 뭐 꼼짝을 못 합니다.」그놈의 사회는 망해야 돼.「그게 아주 통째 걸려 있습니다.」

종교와 관련된 지역 구별이니 무엇이니….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종교는. 종교란 그런 거예요. 다락에서도 할 수 있고, 방에서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그거예요. 환경적 제재를 받는다는 그런 원칙도 없잖아요? 그건 인간들이 조작해 가지고 규제해 놓은 거예요. 그 조작한 모든 규제나 모든 조건들이 신앙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절대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한계가 어디 있고, 사람 구별이 어디에 있느냐 그거예요. 상하고저, 어디든지 무불능통이지요. 언론인들이 장관 방, 대통령 방에 들어가 도적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왜 안 걸려요? 언론인들은 왜 안 걸리느냐 말이에요?

내가 그런 것 자체를 놓고 싸우려고 해도 이제 뭐 영계에 갈 시간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싸울 시간도 없어요. 자기들이 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그리고 수(sue)도 내가 미국에서 재판을 5백 번 이상 했어요. 그거 모르지?「말씀은 들었습니다. 제가 압니다.」미국 나라는 그것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똥개 새끼들이 변호사 판검사가 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변호사 자격이 쉽거든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미국처럼 소송법이 더러운 데가 없습니다.」그걸 내가 혁명하려고 그래.「예, 하여튼 좌우간 이건 뭐….」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 가정 여편네 딱 해 가지고 전부 다 소송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은행 연합체제를 만들어 초국가적 은행을 만들어야

네 가지 알겠지?「예. (곽정환)」첫째는? 자르딘, 둘째는? 첫째가 원래는 어제 보고한 대로 하게 되면 박구배가 먼저 하고, 자르딘, 그 다음에 평화기금으로 연합 금융 지불보증이라구요.「평화기금에 관한 말씀 아닙니까?」평화기금, 평화기금이 있어야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화기금에 관한 주제입니다.」평화기금이 있으면 이건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그말이라구.

연합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해놓고 큰 은행을 엮어 가지고 해 놓는 거예요. 연합체제를 만들어서 앞으로 새로운 초국가적 은행을 만드는 거예요. 그걸 개인에게 빌려주는 거예요. 몇 개국을 중심으로 연합해 가지고 전부 다…. 그걸 대학연맹이 코치하고 모든 감사를 하는 거예요. 몇 개 대학이 그걸 위한 인원을 선출해 가지고 월급을 주면서 관리하는 거라구요. 회사도 마찬가지예요. 전문요원들이 전부 다 판도를 짜고 거기에 요원들을 세워 가지고 컴퓨터 방식으로 새 프로젝트를 자꾸 짜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해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래, 내가 방향성 무역을 말한 것이 그거라구요. 아시아면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5대 상업권 내에 합해 가지고 남미면 남미를 중심삼고 15년이면 15년을 딱 재 가지고 말이에요, 은행 이자에서 1퍼센트, 2퍼센트, 3퍼센트도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은행 이자를 딱 해 가지고 그 회사가 얼마 쓰고, 얼마는 은행 이자를 지불하고 최대한도 3퍼센트까지, 1퍼센트에서 3퍼센트까지 이전해서 15년 동안 죽 전부 다….

방향성, 고정적인 방향을 중심삼고 남미의 백화점들에 나누어 줘 가지고 일반 시민에게 싸게 팔 수 있게끔 해 놔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15년 후에는 전부 다 공장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려면 이런 은행이 있어야 된다구요. 초국가적인 은행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재벌들이 제3국에 갖다가 사장시키는 돈이 수천억 달러예요, 수천억 달러. 그 돈을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초국가적인 은행을 만들어야 됩니다. 미국 사람들이 외국에 갖다 놓은, 제3국에 갖다 놓은 것을 전부 끌어내 가지고 싸게 해 가지고 공식화시키자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전부 다 살려야 되겠어요. 그 이론에 의한 방향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기금을 만들어야 돼요. 만들면 뭐 틀림없이 그런 페이스(pace)로 가게 돼 있어요. 그건 내가 설득할게요.

지금까지 그 준비를 하다가 중지해 놨어요. 은행가들을 전부 설득시키고…. 알겠나?「예.」그러니까 유엔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국제대회까지 해 가지고 지불보증을 하기 위한 사인을 누가 하느냐 하면 클린턴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종단장 회의라든가 종교연맹을 만들고 가정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역사적인 공신으로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평화기금을 만들었으니 수많은 종교인들, 대표적으로 해 왔던 우리가 너를 세우니까 미국이라는 기독교, 장자권 국가를 완성시키는 그런 대표자가 되어 달라고, 계약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행정부처를 움직여 달라고 하면, 그거 그냥 하나님 뜻 앞에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좋은 찬스다 이거예요. 아마 클린턴은 내가 오라고 하면 올 거라구요. 알겠지?「예.」부처끼리 비밀리에 얘기 좀 하자고 해서 오라고 하는 거예요.

이거 자기들만 알고 기억하는 거야. 알겠지?「예.」그리고 우선 곽정환이 딱 사상이 박혀 있어야 돼.「예.」아이 엠 에프(IMF) 경제로 고생했지? 그거 살려야 될 것 아니야? 평화기금으로 전부 돌려주는 거예요. 싸게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연합국 지불보증, 일본까지 중국까지 다 그렇게 만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돈을 국제적인 조직을 중심삼고 관리해 가지고 인맥만 딱 해 가지고 세계대학연맹과 상업적인 기관들을 중심삼고…. 그래서 우리 현진이를 엠 비 에이(M.B.A.;경영관리학석사) 졸업시켰다구요.

이런 얘기를 했더니 ‘아버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국진이도 경제 분야의 전문가가 다 되었어요. 회사의 똥 국물까지 다 짜내려고 그래요. 너희가 파서 조사해라 이거예요.

통일산업도 옛날에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누가 얼마 해먹었다는 것 전부 다. 전부 다 청평에 들어가서 영계를 통해 죽은 영까지 불러 가지고 그 놀음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해놓아야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이면 미국 대통령도 영계에 불려가 가지고, 누구누구 해 가지고 그때 네가 이렇게 지시했던 것을 아느냐고 해서, 영계가 없다고 하는 것을 실증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내가 여기에 적은 것이 대개 이렇다구. 1998년 7월 11일구나. ‘알래스카 치그닉 특별 수련회’ 이게 특별 수련회예요. 타이틀이 그래요.

알래스카 치그닉 특별 수련회 지시사항

1. 자르딘 특별 가정수련

가정수련하고 국가 메시아 수련, 둘 다 하지요? 자르딘 특별 가정수련, 국가 메시아 40일수련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1)국가 메시아 판타날 해양수련 실천 40일

박구배!「예.」해양사업을 어떻게든 교육해야 돼, 전부 다.「예.」현재 낚시터를 만들어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수련해야 된다구.

2)한국 300가정, 일본 700가정, 미국 120가정

미국을 집어넣는 게 좋겠어요? 이건 빼도 좋고, 안 빼도 괜찮아요. 미국 식구들이 들어오면 영어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하다구요. 하기야 뭐 이어폰이 있으니까 준비해서 통역을 해야지요. 알겠어요? 한국 300가정이에요. 내가 전화했지?「예.」일본의 700가정이에요. 벌써 했다구요, 유정옥한테.

3)주 30개 도시 15만 명 교육

주는 마토그로스도술 주라구요. 주 30개 도시 15만 명 교육, 이게 자르딘의 계획이에요. 그러니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것을 놓고 기도해야 돼요. 전부 다 기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공문 내라구요. 15만 명 교육, 한 도시에 5천 명씩이라구요. 33개 도시니까 15만 명이에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이 주가 33개 도시인데, 남미 전체가 33개 국가예요. 그런 것을 보면 자르딘이 묘하다구요.

2. 남북미-아시아 광장 6개국 계획과 한국 정부

이게 지금 ‘팬 아메리카 아시안 포럼(Pan America-Asian Forum)’ 그 계획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1)연변대 자치주와 연합

자치주와 연합해서 남북미를 포럼과 같이 만드는 거지요. 그거 알겠어, 곽정환?「예.」

2) 약소국가연합 은행 보호 상호지불 연합체

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요? 약소국가연합 은행 보호 상호지불 연합체를 구성하라는 거예요. 아까도 이런 얘기를 세 번째에 했다구요.

3. 유엔 기구 동화권

나라를 화하는 거예요. 하나 만드는 거기에,

1)종교연합, 여성연합, 청년연합, 학생총연합

2)유엔 가입권 및 평화기금 모집권

유엔 가입은 알지요? 종교권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유엔 가입권 및 평화기금 모집권입니다. 우리가 다짐해 가지고 만약에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평화기금으로 유엔의 모든 빚 같은 것을 일년 이내에 다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헌드레이징도 하고, 그런 계획을 하자 그말이에요.

3)남북한 경제연합 결성

주동문한테 얘기 안 했지?「예.」그걸 지금 약간 비춘 거야. 그걸 아태(아시아태평양) 국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추진해 나온 거라구요.

4)비행기 회사 계획

지금 남미에서 하고 있다구요. 주동문! 알겠어? 우루과이에서 시작한 단계예요.「예.」그러니까 판타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캄포그란데에서 비행기 몇 대 사려고 그래요, 돈이 없더라도. 알겠어요? 그래서 판타날에 날아갈 수 있는 회사 연합체를 만들어 가지고 타고 다니려고 한다구요.

5) 취미산업과 관광사업

취미산업 알지요? 취미산업이라는 것은 취미생활, 취미작업, 재미를 붙이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노동자 농민 전부 다 싫어서 할 사람이 없어요. 그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그러한 품목을 앞에 놓고 나가려고 한다구요. 개략적으로 지금 출발했다구요.

자, 대개 다 알겠지요?「예.」곽정환의 책임이 커.「예.」곽정환의 이름이, 무슨 ‘곽’ 자야? ‘나라 곽’ 자야, 무슨 ‘곽’ 자야?「‘성 곽(郭)’입니다.」‘성 곽’이든 ‘나라 곽’이든, 그 다음에는 뭐야? ‘정(錠)’은 뭐예요? 열쇠 아니야, ‘정’은 열쇠?「예.」그 다음에는 ‘환’ 자는 무슨 ‘환’ 자야?「‘빛날 환(煥)’ 자입니다.」열쇠로써 전부 다 하늘, 천상의 문을 여는 데 열쇠를 가지고 승리해 가지고 성공하라 그 뜻이야.

주동문!「예.」‘동문’은 뭐야?「‘동녘 동(東)’ 자, ‘글월 문(文)’ 자입니다.」아시아에 이름나야 돼. 희생하라는 거야. <워싱턴 타임스>가 희생하라는 거야.「예.」

또 그 다음에는 양창식이!「예.」양창식이도 그래. ‘도랑 량(梁)’ 자야, ‘도랑 양(梁)’ 자? 더러운 자리에 따라다니는 거지.「‘들보 양(梁)’에요, ‘창성할 창(蒼)’ ‘심을 식(植)’ 자입니다.」그건 자기들의 말이지. 물이 무슨 들보가 되나? ‘나무 목(木)’ 자도 하나도 안 들어가 있는데.「그건 나무의 뿌리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주동문)」나무가 물에 떠내려가지. 물에 떠내려가는 것 아니야? 그리고 ‘창식’이에요. 물은 모든 풀을 자라게 하는 것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부딪치게 되면 자기는 성공한다구. 그러니 결심해.「예.」무슨 장군? (웃으심) 알겠어?「예.」

자, 곽정환이 못 하겠으면 말이야, 주동문이도 못 하고, 박보희도 못 하겠으면 이 사람을 시키라구!「예. (곽정환)」알겠나?「예, 아버님. (양창식)」

앞으로 박중현이 자기 워싱턴에 탈지 몰라. 그러니 신학대학을 나와야 되겠어. 두 사람이 뭐라구? 한국 판도를 꾸며야 되고, 정치 풍토, 유엔 풍토, 신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인가? <워싱턴 타임스> 직원이 많지, 그 동네에?「예.」한 70명 가까이 되나?「88명 있습니다.」그 사람들 재교육하는 거야. 알겠어?「예.」그래, 모아 놓으면 내가 얘기 좀 해줄 거야. 다시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야. 그래서 워싱턴에서 일하더라도 저녁에 가서 강의하고 그렇게 해야 되겠어. 알겠어? 그래야 신문도 부수가 늘어난다구.「예.」축복가정들 교육하고 다 해야 되겠다구.「아, 그럼요.」그러면 부수가 몇십 배 늘어나. 내가 전부 다 하게 된다면 다 한다구. 뭐 10만?「11만입니다.」11만 가지고 뭘 해요? 1백만도 안 되어 가지고….

임자는 왜 이상한 눈으로 봐?「주민이 60만인데 어떻게 100만이 됩니까? (주동문)」아, 미국에 워싱턴만 있나? 뉴욕도 그렇고, 볼티모어, 시카고도 전부 다 마음대로 통일교회를 통해서 몇만 부씩 해보라구.「예, 전국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렇다구.「예, 전국지로요.」

내가 그냥 두면 떨어져 나가겠으니 이러고 있는 것 아니에요? 별의별 서러움을 당하면서 지금까지 끌고 나왔어요. 내가 손을 놨으면 날아갔지요. 그거 틀림없지?「몇 번 날아갔습니다.」꿈 같은 놀음을 해 왔다구.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지금 어렵다고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니에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 그런 말을 듣고 소감 한번 얘기해 봐요. 곽정환! 내일 다 가지? 주동문이 안 왔으면 안 될 뻔했지?「예.」잘 왔나, 못 왔나?「감사합니다.」얘기해 봐요. 촌사람을 데려다가 큰 사람 만들기가 힘들구만. (곽정환 회장의 수련 소감과 보고가 이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