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신문사 및 대사관?대학가 교육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신문사 및 대사관?대학가 교육

주사장, 어디 갔어? 주사장 나오라구. 어차피 늦어져서 지금은 쿨쿨 자야 되니까…. 돌아가면 쿨쿨 잘 거 아니야? 신문사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라구. 지금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라든가 하는 기관하고 우리가 뉴스의 배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전부 얘기하라구.「일반적인 것 말씀입니까?」일반적인 것, 어떤 기준에 있다는 것, 지금 어떠한 방송국이나 신문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런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얘기하라구. 얘기해 주라구. 한국말로 하면 돼.「예, 한국말로 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좀 알아야 되겠어요. 전부 국가 메시아들이에요. 신문사고 대학가(大學街)고 절대 놓쳐 버리면 안 돼요. 대사관하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대사관하고 뭐라고요? 대학가, 대학연맹하고, 그 다음에 신문사입니다.

이제부터 지금 각국에 선교사를 120명씩, 130명이지요? 132명이구만. 그 사람들을 내보내는 목적이 뭐냐 하면, 그 나라에 가서 대사관을 교육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 일본 대사관을 중심삼고, 한국과 아시아 대사관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했어요. 대사관을 교육하라고 그랬다구요. 그런데 이걸 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대사관이 무서운 모양입니다.

대사관과 신문사, 그 다음에 대학가 교육입니다. 교육과 언론계를 모르면 안 돼요. 그 나라의 대사들은 그 나라의 비밀을 모르면 안 돼요. 대사관 하면 다 비밀을 알아요. 영국 대사관에 가도, 프랑스 대사관에 가도, 전부 다 쭈욱 꿰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헤엄치고 다니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대사관들이 통일교회 선교사의 이름을 알아 가지고 대사가 업혀 다니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일본에 들어가서 열 개 대사와…. 각국에 50개 이상의 대사관이 다 있어요. 185개국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 대사관만 꿰면 세계는 완전히 주머니에 다 들어오는 거예요. 전도해서 뭘 해요? 그 똥개 같은 것들, 구더기 같은 것들.

그래서 유엔 대사, 미국 대사만 딱 갖고 놀면, 대사관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요. 알겠어요? 관을 가져야 돼요. 틀림없는 관을 가져야 돼요.

원래는 이번에 전부 다 무리해서라도 한 1주일 워싱턴에 보내 가지고 교육시키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그럴 수 없으니…. 이제 청년들을 교육 안 하면 경제 문제가 걸리고 모든 문제가 걸리게 돼 있어요.

자, 얘기해 보라구. 다들 알아두라구요.「예.」「마이크가 빠졌습니다.」이놈의 마이크도 다 싫어하는구만. 밤이 되니까 ‘나 재워 주지 않고 왜 이 야단이야?’ 그러고 있어. (주동문 사장의 보고)

워싱턴이 ‘꽝!’ 하면 세계가 ‘꽝!’ 한다구요. 닦아놓은 그것을 전부 다 프랑스 에펠탑 꼭대기에 올라가서 떨어뜨리면 왕창 하는 거예요. 일본 아이들은 그걸 모르지, 이놈의 자식들.

「아버님, 저 굿 뉴스(good news) 보고를 한번 드릴까요? 저 탐 워직이 완전히 간이 회복됐습니다. (양창식 교구장)」그래?「국가 메시아고 그래서 잠깐….」그래 해봐요. (양창식 교구장이 탐 워직 파키스탄 국가 메시아가 부인의 간을 이식 받아 회복한 얘기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가운데 부모님 관련 부분에 대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