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다양한 홍보물과 볼거리를 가지고 데모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재미있고 다양한 홍보물과 볼거리를 가지고 데모하라

앞으로의 세계는 취미예요. 재미가 있어야 돼요. 재미있으면서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생각하고, 더 가까이하고, 더 그리워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야 돼요. 사람이 귀한 것인데, 윤락적인 면, 타락할 수 있는 면을 자극시키는 이런 흥행성을 가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철폐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분위기를 불러일으켜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극장이라든가 이런 데서 전부 다 쇼 같은 것도 많이 해 가지고, 우리가 이제 텔레비전 방송에서…. 주동문!「예.」그런 걸 개발해야 돼.「예.」그래서 그런 내용의 많은 판을, 시 디(CD;컴팩트 디스크) 판을 만들고 레코드판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런 회사도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이미 다 되어 있다구요. 완전히 되어 있다구요. 비디오 오디오 시설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해놓았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8천만쌍 부부를 결혼시키는 거예요. 처녀 총각을 결혼시키기 위해서는 전부가, 지금까지 예비축복을 받고 3억6천만쌍에 가담한 모든 사람을 세 번 이상 끌어내서 데모를 시켜라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편에 안 들어갈 수 없어요. 재미나는 거예요. 배우는 게 많다는 거예요.

손자와 며느리가 함께 손을 맞잡고 행진하면서 소리침으로 말미암아 그 반응이 어떻겠어요? 시민들이 전부 다 박수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데모 같은 것을 안 해봤지요? 안 해봤지만 전부 다 열렬히 해야 되겠어요.

어제 우리 맨해튼 센터에서, 퓨어 러브(Pure Love;순결한 사랑) 데모했지요? 다양화해야 돼요. 다양하게 해야 돼요. 공산당이 치열하게 그랬지만, 영화의 신(장면)에서는 파괴하고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멱살을 잡고 하는 그런 것을, 하나의 쇼와 같은 장면을 집어넣어 가지고 과격하고도 멋지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데모를 해야 되겠다구요. 청소년들이 흥분하게끔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 모인 사람들 늙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30대 전이다.’ 하는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예.」그래야 영향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색시들을 단발해 놓으면, 30대 여자도 고등학생같이 보이는 거예요. 화장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멋진 부부가 되어 가지고 쌍쌍이 전부 다 데모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행진곡에 맞춰서 줄을 맞춰서 착착 군대식 이상으로 할 수 있고, 돌며 예술적으로 할 수도 있어요. 군대는 그것을 못 해요. 예술적으로 쓰윽 가다가 서 가지고, 대표가 깃발을 들어 주면 올라서 가지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다양한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데모는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저렇게 과격하게 하는데도 재미있다.’ 할 수 있는 데모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 점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신문쟁이들이 쓰지 말라고 해도 쓰게 되어 있어요. 독특해야 돼요. 알겠어요?「예.」한가운데 한 줄은 어린애들, 예닐곱 살 난 어린애들을 딱 세워 가지고 ‘우리는 이상적인 부부를 찾아가는 어린이들!’ 해 가지고 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다양한 청년 청소년들, 대학교면 대학교 학생들은 흘러가는 물인데, 구정물처럼 흘러가서 다 더러워졌지만 우리는 구정물에서 전부 다 증발되어 수증기가 되고 샘이 되어 가지고 새로운 맑은 물로 흘러 가지고 태평양을 맑게 하는 물이라고, 그런 노래를 만들 수 있고, 소설이나 다른 문학작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런 것들을 여러분이 이제부터 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이 돌아가서는 주일학교를 안 만들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주일학교를 다 만들어 놓고 있어요?「예, 다 있습니다.」요즘에 예배를 보면 모두 한국과 일본에 대한 모델을 세워 가지고 옮겨가라는 말을 다 했는데, 그것 다 기록해 놨어요?「예.」

뭘 해야 된다구요?「주일학교입니다.」아니, 주일학교보다 뭘 해야 된다구요? 데모! 데모하는 데는 데모에 합당한 많은 노래를 지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부르는 노래는 굉장하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세상에 그런 내용은 처음이다.’ 할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의 다양한 심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그야말로 최고의 걸작인 가사를 써 가지고 얼마든지 노래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곡조에 맞춰 가지고 우리 맨해튼 센터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을 전부 다 준비해 놨다구요. 워싱턴하고 뉴욕하고 선만 연결되면, 한꺼번에 다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대신 쓸 수 있는데 말이에요. 모든 곡조를 전부 다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관현악도 아무것도 없이 편성할 수 있어요. 야-! 소리를 각각 해 가지고 전문가가 편성할 수 있는 시대예요. 노래도 그래요. 노래 곡조도 전부 다 편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설을 다 해놓았으니 최고의 그런 시설을 활용해서 최고의 그런 면의 기준을 우리가 세상에 보여 줘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합해 놓으면 교수들이라든가 수행하는 사람들도 그걸 보고 존경하면서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파괴적이 아니에요. 또 보고 싶다 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춰 가지고 데모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아버님, 마이크 떨어졌습니다.」마이크가 뭐?「떨어졌습니다.」미국 애들이 마이크가 많지. 이게 뭐야? 이게 이러니까 내려가지. 이빨이 다 떴다구, 이게. 뭘 그렇게 봐? (웃음) 이걸 단추에 해야 되겠다, 단추에. 이게 빠진다구.

왜 웃어? 여자가 앉아서 웃으니까 재수가 없다! (웃음)「30대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으셔 가지고 웃습니다. (남자 식구)」아, 정말이에요. 늙은이들이 흰머리를 해 가지고 데모하면 안 되겠다구요. 자, 순회 문제, 데모 문제, 알겠어요?「예.」데모 문제….

자, 이제 가야 할 텐데, 이제 기록해요. 이거 뭐야?「안경입니다.」안경?「예.」이런 안경도 필요한 거예요. 포켓이나 어디든지 넣고 다니고 말이지요, 이렇게. 아야야야, 어디를 찾노? (아버님 행동에 식구들 모두 웃음) 이게 원맨쇼 할 때 필요한 거예요. 이거 독일에서 사 온 거예요. 옛날에 선생님이 46세 때 세계 순회할 때 산 거라구요. 멋있어요? 갖고 싶은 사람 없어요? 이거 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