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라를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나라를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할 때

대한민국이 반대한다고 선생님이 뭐 갈 길이 없느냐? 어디 가든지 나라를 갖출 수 있어요. 이미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섰기 때문에 언제든지 국가를 가질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이미 되었다는 거예요.

북극에서 떠나가면 남극에 나라를 만들 수 있고, 어디에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형성합니다. 대한민국을 처음으로 결정해 놓고 이것이 안 맞으면 선생님은 떠나는 거예요. 그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보따리 싸 놓고 기다려야 돼요. 자기들이 그냥 그대로 뭘 할지 몰라요. 이거 완전히 거부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무엇 중심삼고? 나라 중심삼고 거부하고, 그 국가가 환영하게 되면 세계의 모든 통일교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새로운 나라가 편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 내에….

세계가 동양 서양이에요. 동양이 어머니 아버지라면 서양은 가인과 아벨이에요. 북미가 아벨이라면 남미는 가인이에요. 여기에서 부모를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 다 묶어 놨다구요. 그 묶어 놓은 것은 사탄의 참소권이 없어요.

구구절과 삼십절을 선포함으로써 전부 다 이루어 놨기 때문에 사탄이 상대 못 해요.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일을 못 해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반대하지 못합니다.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그래서 나라만 된다면 지상에…. 이것이 지금 상충이 되었어요. 전부 다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제멋대로 돼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지상이 전부 다 횡으로도 하나되고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심각한 시대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명령에 의해 가지고 자기 재산이든 자기 아들딸이든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넘어가요. 상대적 환경이 반대하더라도 훅 불면 넘어간다는 거라구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선생님의 성혼 40년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때라구요. 내가 길을 떠나려고 했는데, 전부 다 그것이 안 돼 있어요. 뒤를 돌아 보니까 흩어져 있어요, 마음자세들이 전부 다. 도둑놈의 새끼들, 개털이 얼룩덜룩 다 붙어 있다는 거예요.

활동비가 없으면 집을 팔아서 해요. 집을 팔고 전세금을 없애서라도 전부 투입하라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투입해서 도와주면 그것이 자기 것이 안 돼요. 자주적인 입장의 성과를 이어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내가 돈을 우리 아들딸, 우리 일족을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들딸을 중심삼고, 장성 완성급 기준을 중심삼고 처리하더라도 사탄이 따라오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전적으로 도와줘야 돼요. 세계의 모든 걸 팔아서라도 이 일을 해야 된다구요. 때가 달라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몇 집을 도와줬어요. 곽정환, 120집 알아보라고 그랬지?「예.」그럴 수 있는 가정을 선출하라고 했다구요. 이것이 하늘적 기준이 되게 되면 상대적 여러분에 대해서 계승되니, 반대하는 마을이 있을 수 없다구요. 반대하게 되면 다 걸려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이제는 내게 교회가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없어요. 내게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아니라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에요. 이 가정과 여러분을 보게 되면 가인적 입장이에요. 가인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벨을 중심삼고 사랑을 따라가야 되니, 선생님 아들딸들이 아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인 입장에 있으니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선생님 아들딸을 사랑해야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지금까지 물질로부터 아들딸로부터 자기 일체를 전부 다 희생시켜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런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차원이 달라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