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유라는 관념을 버리고 남북통일을 위해 세금을 바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자기 소유라는 관념을 버리고 남북통일을 위해 세금을 바쳐라

그 다음에 임자들은 여성연합하고 우리 교회로부터 비용을 받아 쓰라구. 그리고 순결운동을 하는 비용은 부모들한테 받아 쓰고. 그것이 자기들의 경제 기반이야. 알겠나?「예.」그 다음에는 정당에 가 가지고 청소년들을 교육해야 돼. 55세?「미만입니다. (김봉태)」55세 미만. 그거 한 10년쯤 낮춰도 괜찮아. 전부 다 가 가지고 젊은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해 가지고 돈이든 저금통장이든 자기 남편 몰래 갖다 바치게 하는 거야.

문제가 뭐냐 하면, 남북통일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애국하는 길이에요. 남편은 애국 못 하니 나라도 애국해야 되고, 아들딸의 본이 되어야지요. 이렇게 투쟁하더라도 애국하는 사람을 도와주게 돼 있어요.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총동원해 가지고 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김봉태)」

원주, 열쇠 있지?「예.」여기 어머니하고 가서 유종관에게 50만 달러를 갖다 주라구. 그거 남겨 둔 것이 있다구.

그래, 간절히 원했어?「예. (유종관)」국회의원들을 앞장세우고 그 부인들을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부인하고 남자예요. 그 다음엔 우리까지 이중적이에요. 우리 교회 자체에서도 한 쌍, 내적 외적 두 가정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교회도 밀고, 외적으로 밀어야 돼요. 외적 단체가 있잖아요? 조사국까지 전부 다 연결돼 있다구요. 그 부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모이라고 해서 경제적 기반을 짜내야 돼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젠 외부 비용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비용까지도 세금을 내야 돼요. 남한 나라에서 살면 나라에 세금을 바치는 것과 같이 선생님에게 세금을 내야 돼요. 자기 소유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소유라는 관념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교회 소유로 전부 다 했으니 교회가 그걸 감당해 나가면 된다구요.

교회 재산으로 전부 다 만들라고 그랬지요? 그 나라 교회가 그 나라의 소유권 내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내게 바쳐라.’ 하면 문제가 생겨요. 사탄세계가 들고 나와서 전부 다 국경선이 생겨나요. 통일교회 재산은 그 나라의 재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구요. 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지요?「예.」

자기 일할 돈이 없으면 집을 팔라는 거예요. 그래서 먹고살기가 어려우면 남미로 오라구요, 남미. 먹여 줄게요. 피난민, 살기 위해서 대 이동하는 거예요. 그야말로 이제 조국광복을 위해서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알겠어요?

이동시키고 나면 나도 고향에 가요. 여러분은 대이동하면서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북한에 가야 돼요. 북한에 가야 될 것 아니에요? 북한에 갈 때 주목받아 가야 되겠어요, 천하가 만세를 부르고 가야 되겠어요?「만세를 부르고 가야 됩니다.」그거라구요.「예.」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