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생각하고 나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전체를 생각하고 나가라

『그 아들딸을 알려니, 아내와 남편을 알려니 나가 싸워 이겨야 돼요. 그들을 사랑해야 됩니 다. 사랑해 가지고 사탄 편적 형제, 열두 제자, 120문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딸을 천년만년 살고 지고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할 때는 그래요. 북한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이 정부를 보내 가지고 북한을 사랑하지 못해요. 마음은 그래요. 그 길을 맞추려고 내가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엊그제 누구를 불러 가지고 만나서 그런 얘기도 했지만 말이에요. 그걸 감싸고 넘어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여당 야당을 중심삼고 넘어가 가지고 합친 입장에서 뜻을 위하고 하늘을 위하는 자들을 중심삼고 전체가 협조하는 거예요. 끝이 둘로 안 바뀌어요. 끝이 하나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형제예요, 형제. 하나로 보는 거예요. 누가 부모님의 길을 따라가느냐? 그걸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꼬리를 젓고 그러면 점점 나한테서 멀어지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식구들도 마찬가지예요. 책임 부서 안에 있어서도 그래요. 자기 중심삼고 뜻을 중심삼고 두 갈래 가지고 안 돼요. 뜻이 앞서야 돼요. 알겠어요?「예.」남자 여자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래도 안 돼요.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없어요, 구멍을 뚫을 때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곽정환, 알겠나?「예.」가인 아벨을 같이 모아서,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해 줬지요? 그 페이스와 마찬가지예요. 나라를 대신한 패들하고 나라를 반대한 패들하고 같이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에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그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그들에게는 없어요. 없다구요. 부모가 다리를 놔 가지고 안고 넘어가려고 그래요. 따라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때예요. 그런 걸 확실히 알 거라구요. 무슨 얘기인지 알 거예요.「예.」부모님 대신 가 가지고 가인 아벨을 품고 같이 행동할 수 있게 이렇게 되면 북한은 문제도 안 돼요.

그래, 8월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8월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4월도 어머니까지 나서는데 8일서부터 4월 20일을 채우고 있어요. 이 사 팔(2×4=8)이에요. 어머니는 그걸 모르지요. 왜 8일에 해 가지고 그러는지. 열둘을 합하니까 20일, 4월 20일을 넘어가는 거예요. 4수가 문제예요. 4월이 문제예요. 4월이 문제고, 20일이 문제예요, 삼 칠 이십일(3×7=21).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번에 떠나는 것은 4월 6일이라구요.

부모님은 보류가 없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서 말뚝을 박고 해머를 가지고 못박는 일을 계속해야 돼요. 그것이 올라가야 돼요. 통일교회가 활동하는,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남북통일전진대회는 실패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까지 침투해야 돼요. 알겠나? 통반격파! 황선조!「예.」

전체를 생각해야지요. 전부 요사스러워서 전체를 생각하지 못하면 안 된다구요. 방금 말한 것 알겠어요? 이것이 결론이에요, 결론.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