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재창조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재창조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그래, 그 기간에 북한과 모험을 하고,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해서 어떻게든지 끌어내야 된다구요.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북한을 돈 가지고 대하려고 그러잖아요?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뜻을 가지고 대해야 돼요.

김일성이 나라를 사랑하는, 자기가 북한을 사랑하는 것의 몇십 배를 압수했어요. 착취했어요. 거짓말했어요. 사탄이 관리할 수 있는 아무 책임이 없어요. 그러니까 김일성의 그것을 짜매 가지고 선생님과 약속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적인 입장에서, 사상적 입장에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북한 사람들을 동정해야 된다구요. ‘죽어라, 죽어라!’ 그러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북한을 돕기 위해서 땅을 팔고 집을 팔고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곽정환이도 모르지?「예.」여러분 집을 팔아야 돼요. 여러분 땅을 팔아 가지고 북한을 넘겨 줘야 된다구요.

이게 한국의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적인 기반에 있는, 선생님이 손댔던 모든 걸 처리해 가지고 돕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법적인 기준에서 도울 수 없어요, 적성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다 안고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 세계로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바라보는 데로 나가야지 딴 데로는 갈 길이 없어요. 하늘은 그 길을 통해서 협조하니만큼 반드시 이래 가지고….

우리는 수직으로만 쭉 나가면 그냥 그대로 나갈 수 있지만 이랬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 탕감복귀시대에는 절대 기준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넘어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고 말만 그렇게 하지, 무슨 절대신앙이고 절대사랑이고 절대복종이야?

제물시대를 초월하기 위해서 총생축헌납제, 조건물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가 가지고 강제로라도, 빈사상태에서라도 거기를 빠져나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 일족이든 나라든 전부 다 털어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입장에 서야만 재창조의 역사에 참가할 수 있어요. 이론적이라구요. 딴뚜 생각해 가지고 중간에서 후레아들이 되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던 것을 깨뜨려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가 황선조 교회가 아니고, 곽정환이 교회가 아니고, 누구 교회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교회예요. 선생님의 교회도 아니에요. 선생님 자신이 나가야 된다구요. 뜻을 위한 것이에요. 그게 선생님 뜻이에요? 알겠어요?「예.」나무는 전부 다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가지가 뻗쳐야 돼요. ‘나 싫다.’ 해서 중심가지와 반대로 뻗으면 죽어요. 죽는 것보다 주인이 쳐 버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