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북한을 살려야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북한을 살려야 된다

그래, 지금 왜 나흘만에 집에 돌아가라고 했느냐? 그거 알겠어요? 예수님은 사위기대를 못 세웠어요. 동서남북을 못 세웠다구요. 집이라는 게 없어요. 개인적 집도, 가정적 집도 없었어요. 그래서 국가적 집을 마련하자는 거예요. 안 그래요?

본래 완성한 아담은 탕감조건에 걸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본래 오시는 재림주는 영계의 영적 기반 기독교권 위에서 세상 기독교 기준과 하나되는 거라구요. 탕감조건을 넘어선 자리에 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이 안 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탕감하고 돌아와 가지고 지금 정착해야 될 때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되어야 돼요. 지금 몸뚱이가 원하는 것이 뭐냐? 사탄 소유에 전부 닻줄을 달고 마음이 돌아갈 것 같아요? 마음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로 올라가야 돼요. 없어야 된다구요. 전체를 위하려고 해야 됩니다. 올라가면 위하는 일방도지, 자기의 무엇을 닻줄을 매 놓고, 소유권을 매 놓고 올라갈 수 있어요? 자기 이름의 소유권은 사탄세계의 끈을 달고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돈이 생기게 되거든 교회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거예요. 뭐 누구누구 높은 사람을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뒤에 두른 것이 사탄세계의 똥이에요. 자기 소유권이라구요. 지금 피난민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예.」

집을 팔든 뭘 팔든, 닦달을 해서 북한을 살리려고 그래요. 자식들 굶어죽은 사람이 있을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저 사람들은 거기에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강제도 물론 있겠지만 말이에요, 강제가 아니에요. 죽어가면서도 따라가겠다는 패들이 있다는 거예요. 거짓말을 하더라도 좋다고 따라가겠다는 거지요. 통일교회는 사실을 얘기하는데 따라가겠다는 사람이 없다면 이거 다 끝장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련을 안 가져요. 그래서 대리인을 시켰어요, 대리인.

그래, 이번 훈독대회도 곽정환이가 할 것을…. 자기 출세를 생각하면 안 돼요. 현진이가 자기 사위 돼요. 가정의 뿌리예요. 그래서 내세우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서 할 것을 지금 대신 시키는 거예요. 신학교에 안 가겠다는 것을 신학교 안 가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부처끼리 다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알아요. 세상 공부하던 것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국진이도 그래요. 신학교를 못 가더라도 통신 과정을 통해서 준비하라고 그랬다구요. 형진이 연아까지 신학교에 들어갔어요.

선생님의 집도 그러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자기 멋대로 대학원 가고 출세하고 다 그러고 있다구요. 나와 상관없어요.

오늘이 며칠이야?「23일입니다.」23일이구만. 똑똑히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발표한 그 날 이후부터 행동하지 않은 모든 것은 전부 다 법에 걸린다구요. 소유권, 이 앞에 있던 것을 이후부터도 달고 넘어가면 그 사람은 통일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가야 할 길 앞에 반대자예요. 젊은 후진들이 갈 수 있는 데 있어서 누더기 보따리는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예.」비싸고 싸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팔아서 쓰라구요. 다 팔게 되거든 교회를 팔라구요. 여의도 땅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야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 걸리지 말라구요. 남북을 통해 돌아가는 데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이 뭐예요? 부르주아지 타도 아니에요? 먼저 자기가 갖고 있는 소유권을 빼앗아 나온다고 그러잖아요? 소유권 없이 세계를 넘어, 세계까지 넘어서 가만히 있으면 사탄이 나중에 가 가지고 하나 만들어 놓을 때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소유권을 끝까지 가지고 가게 되면 이 하늘땅을 잊어버려요. 하나님은 그런 원칙을 생각하는 거예요. 네 것은 내 것, 내 것은 네 것이니 너 하고픈 대로 해라 이거예요, 끝까지.

필요하면 이것도 팔아야지요. 이 집도 파는 거예요. 임자들 집보다도 귀하게 여기면 행동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스트 가든까지 팔 생각을 해요, 책임 못 하면. 이건 통일교회 소유예요. 통일교회라도 전부 다 팔아서 나라를 사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간판을 뗐어요. 평면적이에요, 평면적. 선생님이 서 있으니 하나님도 간섭을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없으면 이거 관리를 못 해요.

이놈의 자식들, 남미 사업을 위해 헌금한 녀석이 하나도 없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현정부에 대한 태도도 그래요. 나는 원수가 없어요. 맞으면서 같이 대해야 돼요, 사탄까지도. 그렇잖아요? 사탄까지 용서하잖아요? 사탄이 선생님에게 부탁하는 모든 것이 일반 성인들보다도 더 간곡해요. 자기가 지난날에 죄를 지었으니 용서한 것을 어떻게 다 갚느냐 이거예요. 김활란하고 박마리아를 보라구요. 더 간절하지요? 여러분보다 간절해요, 안 해요? 물어 보잖아요?「간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들을 시켜 가지고 사탄보다도 더 악한 입장에서 선생님을 위한 입장에서 가로막는 거예요. 그 세계의 가인 아벨이지요?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인데, 사탄세계의 제일 극악한 것이 뭐냐? 아벨이 뭐냐 하면 살인마들이에요. 그러니 장자권 내에 있어서 사탄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서 하늘 앞에 끌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해 정비하는 거예요. 그건 사탄도 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충고하고 말이에요.

작년이지요? 작년 3월 21일이지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언제예요? 우리 축복한 날은 언제예요?「2월 7일입니다.」다 넘어선 거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