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의 문전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훈련 방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축구경기의 문전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훈련 방법

그리고 대개 보면 문전에서의 볼 처리가 문제예요. 구라파 축구도, 남미 축구도 문전 처리가 문제예요. 중앙에서 몰고 나가는 공격수와 수비수들이 문전에 20명이 모여 있으니까 힘들거든. 그러니까 문전에서 반드시 옆으로 쏴야 된다구요. 좌우로 보고 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앞에 몰려 있으면 볼을 뒤로 빼서 뒤에서 쏘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을 보면 문제가 뭐냐? 남미 축구도 문전 처리가 문제고, 구라파 축구도 문전의 처리가 문제예요. 원거리에서 쏘니까 골을 넣기가 힘들거든, 몇 사람만 서 있으면 막기 때문에. 그 뒤로는 선수가 못 들어가기 때문에 받아서 처리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수비만 강화하면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전 처리가 언제나 문제라는 거예요.

문전 처리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방향성을, 수십 개의 점을 만들어 놓고 자기가 각도를 잡아서 차는 것을 연습하는 거예요. 볼이 오게 되면 골대 앞에 몇 도 차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눈 감고 차더라도 넣을 수 있게끔 수만 개씩 밤낮 훈련하자는 거예요.

대개 문을 지키는 골키퍼가 있으니만큼 자기가 볼을 차는 데는 그걸 경계하고 차는 거예요. 골문을 지키고 있는 선수를 밀고 나간다고는 생각 못 하거든. 전부 다 그걸 넘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분의 2가 골대를 넘어가요. 그걸 전부 아래로 쏘라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내가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큰 구상을 하고 있으니만큼 이번에 마르코 폴로를 중심삼아서 워싱턴 타임스 재단에서 투자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겠어요. 그리고 <티엠포스 델 문도>를 중심삼고 남미에서 후원할 수 있게끔 체제를 묶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언론 배경을 중심삼고 선전은 우리가 해주니만큼 자동적으로 지도 체제를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