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이나 훈독회 말씀은 최고의 보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원리 말씀이나 훈독회 말씀은 최고의 보물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오늘은 무슨 날인가요? 아침에도 많이 왔네. 특별히 전달했나?「예. 갑자기 아침에 했는데도…. 항상 주일에는 그렇습니다.」여기 오게 되면 맛있는 것 해주겠거니 생각하고 앉아 있겠지요. 오늘은 맛있는 것도 안 주고 그냥 내쫓아 보내면 대문을 나가면서 ‘부모님이 없으면 있던 것도 다….’ 하면서 떨어질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자, 이거 맡아 보고 싶은 사람 손 들라구요. (웃음)「저요.」(웃음) 맡아 보고 좋아해야 빨리 누구보다도…. 이거 세 번 맡고 누구인지 알아야 내가 양만큼 던져 줘요. 열 번 하더라도 그거 영원히 다 맡겨요. 거기에 뭐 지지가 묻더라도, 남자가 오줌을 싸고 똥을 묻히더라도 씻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는 거라구요. 서너 번 해 가지고 다음에 얼굴을 볼 때 똥이 묻었으면 내가 씻어 줘야 된다구요. 남자의 위신이 있지요. 안 그래요?

여편네가 가까운 사람이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똥이든 무엇이든 발도 씻어 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발이 저리면 빨아 달라고 그래요. 여자가 빨면 발 저린 것이 얼른 풀린다구요. 정말이에요. 한번 해봐요. 아, 정말이에요. 해봐요. 힘있게 빨면 말이에요, 얼굴서부터 불이 나요. 화닥닥 뛰어 가지고 등을 타고 이렇게 되면 풀린다구요. 한번 해봐요, 선생님이 거짓말했나, 안 했나. 여기에 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해봐야지요.

그 번역물 있어? 뭐야?「이 말씀은 근래에 하신 모양인데요…. (양창식)」요전 주일날 했던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그거 한 번 더 하자구요. 그래. 읽어 보라구.

여러분도 책들 전부 사야 돼요.「예.」원리 말씀이나 훈독회를 하는 책들을 사지 않고는 선생님을 어디든지 따라와서 밥도 먹지 말고, 그 환경에 참석도 하지 말라구요. 거지 패들이지요. 자기가 장사할 밑천이 뭐예요? 그 이상의 보물이 없어요. 나라의 국왕도 먹여 줄 수 있고, 누구도 먹일 수 있는 보물단지예요.

없어?「있습니다, 아버님. 그리고 아버님, 북한 소년예술단 전체 공연 테이프를 가지고 왔습니다. (양창식)」아, 그건 맨 나중에 보자구.「예. 나중에….」맨 나중에 점심 먹고 다 가려고 할 때 우리끼리 보자. (웃음)「한국에서는 그냥 대통령도 표를 못 구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웃음) 결국 우리가 주인이야.「현대 사장단 열두 명이 제발 표 좀 달라고….」우리가 왕초거든. 안팎의 모든 것들이 어떻게 다 드러났어요.

「아버님, 특별히 목사님들을 아버님께서 보내셨으니까 가려고 그랬는데요, 도저히 좌석이 없어서 못 봤습니다.」네 시간 동안에 표가 다 팔렸대.「예. 네 시간 만에 다 팔렸습니다. 네 시간 만에 다 팔려 버리니까 좌석이 없어요. 그런데 리틀엔젤스와 비교했는데요, 리틀엔젤스가 훨씬 낫답니다.」리틀엔젤스는 자유분방한 멋이 있지. 윤활력이 있어요. 이건 막대기 갖다가 막 하는 거예요. 이건 예술적이라면 그건 하나의 기술이지요.

활기가 뻗게 되면 천하가 다 숙이는 이런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자기 춤추는 사람의 기량도 들어가고, 사상도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걸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거 아는 사람은 알아요.

「<투데이스 월드>에 그렇게 나왔습니다.」뭐?「번역한 게 <투데이스 월드>에 실렸습니다. (오택용)」네가 읽으면서 한국 말로 번역해야지. 번역해야 될 것 아니야?「영어로 돼 있습니다.」영어로 된 것을 읽으면서 한국 말로 번역해 주라구.「예.」그래서 양창식이를 내가 세웠어.「아버님, 그러니까….」영어로 읽고 한국 말로 번역하라구.「제가 다 읽고요?」그럼!

*이럴 때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어떤 일이 있더라도 언어를 통일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