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식물로 파우더를 만들어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해양식물로 파우더를 만들어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

칠일절의 명제가 뭐예요?「‘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식’입니다.」그래, 하나님 축복 영원 승리 선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래, 8월 1일부터 희망찬 출발을 하는 거예요, 이제. 그래서 이번에 내가 남미에 가는 것도 7일이에요. 7일 떠나서 8일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8일에 도착해서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가서 바다와 물과 땅의 기지를 사야 됩니다. 원래는 이것이 제주도를 중심삼고 하려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끌고 나온 조건을 묶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의 소유가 아닙니다. 남북의 소유인 동시에,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들을 대표해 가지고 모든 생활적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본보기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농사짓는 데 있어서 물을 중심삼고 식량과 관계없었던 것이 해양식물인데, 바다의 수초와 바다의 고기를 중심삼고 파우더로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 육지의 동물들과 식물들, 곡식까지 다 넣어서 파우더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무까지 다 들어간 파우더를 만들어서 식량으로 쓸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한 기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 기지가 우리의….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고기압은 저기압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또 저기압은 고기압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서로 위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있어야만 순환해 가지고 전체가 부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순환해야만 생명이 존속할 수 있지 순환하지 않으면 다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7월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6천년, 7천년을 대표한 모든 것을 청산 지어야 됩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주 의원, 중앙의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까지 전부 다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당 야당을 전부 다 수습해서 부처를 만들고 초당적인 면에서 가정이상을 실현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러려면 경제적 유통구조를 만들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