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연안의 섬나라 52개국을 묶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태평양 연안의 섬나라 52개국을 묶어야

태평양문명권시대에 왔는데, 하와이하고 그 다음에는 호주…. 호주도 태평양의 섬이지요? 그 다음에 인도네시아가 뭐예요? 섬이에요, 아니에요?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그 다음에는 일본까지 묶는 거예요.

2차대전 때 남태평양의 섬나라에서 일본 군인이 많이 죽었어요. 죽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바다에서 육지로 기어 올라와 가지고, 육지에서 현지 부인을 맞아 가지고 새끼 친 일본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그거 일본 나라가 구해 줘야 되겠어요, 내버려둬야 되겠어요?「구해 줘야 됩니다.」구해 줘야 되겠어요, 내버려둬야 되겠어요?「구해 줘야 됩니다.」

일본 나라가 그걸 안 하니까 통일교회 사람이라도 그거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줘야 됩니다.」어느 통일교회가? 일본 나라 통일교회 사람들을 내보내야 되겠어요, 다른 나라 통일교인들을 내보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걸 느꼈기 때문에 선생님이 위해 살고 불쌍하면 도우려고 하는데 일본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어머니 대신 교육도 하고 길러 주라고 그런 명령을 한다고 해서 불평할 거예요, 환영할 거예요?「환영합니다.」환영하면 박수나 한번 해봐요. (박수)

여기는 그만두고. 잔칫집에 떡 해서 먹는데 뭐 알지도 못하면서, 김칫국도 못 얻어먹으면서 박수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일본 여자, 똑똑한 여자들을 빼 가지고 훈련시켜 가지고…. 무슨 훈련? 바다에 들어가서 훈련하는 거예요. 일본 남자들이 죽어 가지고 새끼를 낳은 것이니 일본 여자들이 가서 바다의 용사가 돼서 낳은 그 아들딸들을, 일본을 다시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버린 일본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일본 아줌마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동원돼서 학교 선생을 할 것이고, 배 타고 나가 고기 잡는 데 챔피언 여자가 되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자주적인 생활권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의향이니 그걸 환영하거든 박수해 봐요. (박수) 여기는 왜 박수 안 하나? (웃음)

*쳤어? 선생님은 대중을 지도하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구요. 누가 박수를 안 치는가를 알아요. 선생님은 팔십의 할아버지입니다. 당신은 몇 살이야?「70세입니다.」칠십이면 선생님의 동생이잖아? (웃음) 불평하지 말고 들어, 이 녀석! (웃음) 이래도 통한다구요. 동양에서는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하와이 섬, 진주만을 공격했으니, 섬 하나를 공격하다가 실패했으니 섬 전체를…. 태평양 연안에 있는 도서국가가 52개국이에요. 물론 구라파도 있지만 말이에요. 이 나라들을 앞으로 묶어야겠다는 거예요. 묶어 가지고 유엔의 관리권 내에 심어 놓아야 돼요.

그래서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중고등학교를 만들 것입니다. 배까지 사 줘 가지고 맹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 해군이 훈련한 이상! ‘일본 사람, 네 아버지, 네 조상들이 죽었던 이상의 훈련을 해 가지고 여기에서 그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아서 일본을 역으로 침략국이 아니라 침략국이 변해서 세계를 구해 주는 구국적인 나라를 만들 테니 준비해라!’ 하면 그거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좋은 것을 발견했어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