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참부모의 해방과 조국광복을 위해 참부모 지시를 따라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참부모의 해방과 조국광복을 위해 참부모 지시를 따라라

선생님 말을 전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아이고, 못난 사람이 통일교회 믿는다.’ 그랬지만, 이제 보라구요. 이번에도 크리스마스에 아무나 참석하게 안 돼 있어요. 내가 어머니보고 다 불러오지 말라고, 교회 활동을 열심히 하는 2세들 중심삼고 부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참석시키지 말라고 지시했어요.

주일날 아침에 경배식을 하고 교회가 지시하는 것을 생명시하지 않던 사람들은 점점 멀어질 거라구요. 아벨 가운데 교회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사탄세계를 사랑해 왔기 때문에, 도리어 내적으로 불신하는 사람들보다도, 믿는 1세의 아들딸들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 못 해 가지고 교회에 덜 나온 사람들보다 사탄세계의 청년들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바꿔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떨어진다는 거예요. 자기가 믿고 2세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행동을 못 하는 사람은 아무나 참석 못 시켜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앞으로 돈이 많으면 교회에서 열심히 한 사람을 누구보다 잘살게 해줄 거라구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선생님으로 보나요, 말만 하고 안 하는 선생님으로 보나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탄세계까지 교육시키고 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자기 직계의 아들딸들을 돌보지 못했어요. 지금은 여러분을 돌볼 수 있는 때가 아니에요. 지금까지 직계의 아들딸까지 돌보지 않고 고생시키고 여러분을 돌보았다는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것이 말만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들딸들 집을 사는 데 여러분이 후원해서 도와주라는 말을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안 도와주면 누가 도와줘요? 같이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좋은 유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야 될 때가 왔기 때문에 내가 가까이 있는 사람들한테 집도 사주고, 과거에 별의별 일을 해 나왔다구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든가 정월 초하루가 되면 될 수 있으면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을 선물도 사주고 대접해 온 거라구요. 그게 점점 커 갈 거라구요, 이제. 탕감시대에 수고한 사람들은 하늘의 축복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왜? 첫째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그 다음은 참부모를 해방하기 위해서, 그 다음은 하나님의 조국, 나라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와 그 조국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아멘!」불평이 있어요? 아무리 백번 천번 죽더라도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게 됐는데, 여기에 주저할 바가 뭐가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를 한번 해보자! (박수) (경배)

다음 주에는 못 본다구요. 이제는 미국에서 욕먹는 것도 싫어졌어요. 싫어졌다구요. 옛날에 미국에서 핍박받고 다닐 때 테러단들이 와 지키던 것 이상 싫어져 간다구요. 이제는 고향에 돌아갈 때가 온 모양이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부모님이 사랑하던 이 땅과 이 지역을 여러분의 사랑을 합해서 그 이상 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미국에 소망이 있지, 그 이하가 될 때는 미국은 점점점 후퇴할 것입니다.

일본 대표로 왔는데 이리 오라구.「예. (유정옥)」하와이를 이제 책임질 텐데, 여러분을 대해서 일본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내가 데리고 다니니만큼 그것을 알고, 그 전통에 지지 않게끔 결심하면서 만세를 하면 좋을 거라구요.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