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하나님도 사랑의 보자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그래, 하나님도 사랑의 보자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양심을 해방시켜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되어 살다가 들어가는 곳, 하나님의 참사랑의 혈족을 위해서 준비하여 참사랑을 중심하고 살다가 돌아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영원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날을 위하여 수천만 년을 기다려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의 사상과 경륜의 등불이 인간들에게 밝혀져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더불어 일체 되지 않는 한, 천국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참양심과 참사랑이 하나되어서 사는 사람은 천국에 자동적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니 공자니 무슨 석가모니니 필요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믿더라도 참사랑에 하나 못 되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박수)

미안해요. 이렇게 처음 만나 가지고 선물은 못 줄망정, 크리스마스 전 주일에 경고장을 들이부어서 미안합니다. 한국말로 시카고는 ‘씩씩하면서 싸워 이기는 것’을 의미해요. (환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