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지도자 여러분, 우리나라가, 이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 백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참된 부부가 있어요? 이 가짜 사람들! 레버런 문이 없었으면 벌써 다 망했을 거라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녀가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이 나라에 수가 많아지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이 나라에 와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미국이 이 세계의 중심 국가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박수)

미국은 기독교 나라로서 제2이스라엘이에요, 이스라엘. 기독교의 왕국이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자기 고향산천, 한국이 전부 다 쓰레기통이 되는 것도 놔두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 이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표국이 삶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 안에 있는 한국이나 약소국이 다 살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박수) 얼마나 반대했어요?

오늘 저녁 말씀이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가 알아 보라구요, 진짜인가 사실인가.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선진국이라고 자랑하는 이 미국을 멱살을 잡고 회개하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자신감을 갖고 나온 것은 하나님이 명령을 해 가지고 한 거지요. 3년 만에 미국을 들었다 놔야 돼요. 나는 그 일 다 했어요. 지금까지 미국이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요? 그랬다면 회개해야 돼요, 회개! 회개하면 청산되는 거예요.

다시는 나를 부르지 말아요. 다음에 와서는 몽둥이로 후려갈길지 몰라요. 말로 안 들으면 때려서라도 천국 데려가면 됐지요. (웃음) 욕은 보통이에요, 보통이에요. 뭐 대통령들을 모아 놓고도, 난다긴다하는 학자들, 노벨상 수상자들을 모아 가지고도 욕 잘 하는 레버런 문이라구요. 났다 하는 사람은 나를 때려잡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한테 다 굴복하고 갔어요.

백인들,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황인종이라고 낮춰 보지 말라구요. 노아의 첫째 아들이 황인종이라구요. 둘째는 흑인이고, 셋째인 야벳이 백인이에요. 폴라 베어! 눈 구덩이에 살던 사람들이 할 수 없이 영국 해적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으로 말미암아 점령한 것도 하나님이 키워 왔기 때문이었지, 기독교가 없었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싫은 말을 하면 듣기 싫어해요. 못난 사람은 칭찬하면 좋아하지만 잘난 사람은 칭찬하면 싫어하는 거예요. *사실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잘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나지 못한 사람들을 잘난 사람으로 만들어야 앞으로 희망이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사람도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저 농촌과 빈민굴에 있더라도 그 사랑하는 주체는 대상이 사는 곳에 가서 같이 살고 싶은 것입니다. 어떤 곳이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가서 살고 싶은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제일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있는 곳이 있다면 빈민굴도 천국이 되는 것이요, 고위층도 천국이 되는 것이며, 중류층도 그 어떠한 환경을 넘어서 천국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