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두가 통일교회를 무서워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모두가 통일교회를 무서워해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여기에 나서서 말하고 있습니다.』

나 통일교회 교주를 반대한다면 실컷 반대해 보라구요. 내가 질문 한번 할 텐데. 내가 교주라구요. 통일교회 교주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통일교회 넘버 원이에요.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얼굴들이 미남 미녀같이 보이네. 시카고 하면 시커먼 곳, 옛날에 마피아들이 살던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얼굴이 시커먼 줄 알았는데 얼굴이 희어졌다는 것은 마음이 깨끗해졌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봐요. 그래, 감사합니다! 하나님, 시카고에 복 주옵소서! *「아버님도 훌륭해 보이십니다.」(웃음) 너도 그렇고, 모두 다 그렇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통일교회가 도대체 뭘 하는 곳이에요? 통일교회 패들은 뭘 해먹는 패예요? 가정을 파괴하는 패라고 했고, 나라를 망치는 패라고 했고, 공산주의가 망하기를 바라고 민주세계가 망하기를 바랐는데, 민주세계는 이제 끝장 다 됐다구요. 부시하고 뭐 고어? 고어예요, 코어예요? 민주주의도 끝이에요, 이제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를 중심삼고 세계 약소국을 대해서 ‘민주주의 확장!’ 하며 돈을 줘도 퉤, 침 뱉게 되었어요.

보라구요. 환태평양권의 나라인 한국도 문제고, 일본도 문제고, 대만도 문제고, 필리핀도 문제고, 인도네시아도 문제고, 다 문제예요. 미국도 태평양권에 들어가니까 문제라구요. 일본도 문제예요.

대통령과 수상들이 난리를 당하게 됐다는 거예요. 이제 끝장이 다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난 사람이 이제부터 영계에 많이 갑니다. 잘났다고 대가리 흔들고 내로라하던 사람은 다 밤이 되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요. 낮이 지나고 밤이 오기 때문에, 힘센 사람은 사탄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레버런 문이 예언한 것이 안 맞은 것이 없고,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어요. 여기 시카고는 처음 와서 모르겠지만, 워싱턴에 가면 ‘아이고, 레버런 문이 왜 왔어? 왜 왔어? 무슨 말을 하나?’ 이런다구요. (박수)

놀러 다니지를 않아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싸움 챔피언으로 다니고 있으니 사탄세계는 전부 다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무서워해요, 좋아해요? 일본이 무서워하지, 독일이 무서워하지, 영국이 무서워하지, 불란서?이태리?중국?소련 전부 다 나를 무서워하잖아요? (박수)

나 뭐 아무것도 없다구요. 불알 두 쪽밖에 없어요, 불알 두 쪽밖에. 그 뒤에 누가 따라다니느냐 하면, 하나님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게 문제예요.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 하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소개하는 곳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만드는 곳이며,』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몸 마음의 싸움을 없애고 싶지요? 하나님이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워요.「노!」쌍것들, 싸워!「노!」그러면 ‘이 쌍놈의 레버런 문, 안 싸운다!’ 그래도 돼요.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참사랑이 있어요. 참사랑을 가진 분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모르지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에요? 이론적으로 실제 세계에 어떻게 증거할 것이냐? 참사랑을 가진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희생의 사랑인데, 그 몇천만배의 희생적 사랑을 가진 주인 양반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고 그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절대적인 주인 양반이요, 유일적인 주인 양반, 불변적인 주인 양반, 영원하신 주인 양반이 하나님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요? 참사랑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지,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이 사는 곳, 천국을 몰라요. 천국 알아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큰소리하면 통해요?

자동적으로 해가 지면 어두워지기 때문에 안 보입니다. 햇빛을 받아서 반사할 수 있는 자체라도 되어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35분이면 연설이 끝날 텐데, 두 시간 세 시간 계속하다가 하와이 가야 할 시간을 놓쳐 버리면 큰일나요. 시간 전에 가야 되겠어요. 박수 한번 해줘요, 시간 맞춰 가라고.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