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나 정당 간부들은 훈독대학을 거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정부 부처나 정당 간부들은 훈독대학을 거쳐야

중요한 것은 다 빼누만. 정부기관을 움직이는 모든 야당 여당의 간부로부터 정부 부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를 한번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앞으로 이걸 거치지 못한 사람은 어디 가서 교육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지향하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는 지상에서 가는 방향이 전부 다 틀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알지 않으면 안 돼요.

어떤 부처의 장(長)이든, 박사를 했든 뭘 했든 그 사람들이 자기 분야의 박사지, 전면적인 사회교육에 대한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당 여당의 꼭대기를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돼요. 우리 조직을 가지고 전반적으로, 전국적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에 지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앞으로 곤란할 거라구요. 각 기관, 언론계나 어디나 전부 다 거기의 사람들은 한번 훈독대학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우선 초당적이에요, 초당적, 초종교, 초국가, 초유엔이에요. 왕고(WANGO;세계엔지오연합)! 알겠어요? 여기서 어느 누구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한번 거쳐야 돼요. 왜?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전세계에 연결되는지 몰라 가지고는 지도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앞으로 세계의 지도적인 이런 자격까지 줘야 된다구요,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맨 처음에는 전세계적으로 국가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힘들지만, 우리가 세계적인 조직이 있기 때문에 훈독대학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주도하는 데 따라 그 나라 나라마다 훈독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세계적인 인맥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서 우수한 사람들, 그 국가에서 일년이면 일년에 한 서너 사람씩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서 매해 상을 주는 거예요. 한 나라에 세 사람씩 뽑게 된다면, 여러 나라에서 세 사람, 세 사람, 이렇게 추천을 받는데, 거기에서 실적이 좋은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공인 받은 실적을 통해서 박사학위를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