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의 메시지를 외국어 신문에도 광고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석가의 메시지를 외국어 신문에도 광고하라

황선조는 이번에 <세계일보>에 보도된 리포트를 다른 신문에 광고로 내라구. 안 내주겠다고 하면 아예 밀어 제껴! 안 내줄 수 없을 거라구, 광고니까. 알겠어?「예.」광고, 영문 광고로도 내! <코리아 타임스>도 있지?「예.」<코리아 헤럴드>도 있고. 그 둘 중에 하나에 영문으로 내고, 그 다음엔 중국어 신문이라든가 다른 신문이 있으면 전부 다 내야 되겠어. 알겠나?「예.」

이 말씀 외에 4대 성인의 기록이, 이와 같은 내용이 계속해서 보도될 거라구요. 그 전체를 알지 못하고 반대하고 이랬다가는 그 집안이 전부 다 편하지 않을 거라구요. 영계에서 직격탄이 떨어질지 몰라요. 가만 안 두어둔다는 석가모니의 말을 들었지요?「예.」이것을 전국민에게 알려야 돼요. 알리고, 우리는 우리대로 딴 세상으로 가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는 선생님을 찾을 필요 없어요. 선생님을 다 알았으니,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를 선생님보다 몇백 배 이상 근원적인 자리에서 모셔야 돼요. 선생님은 타락한 세계에서 탕감복귀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힘써 나왔지만, 여러분은 그 개척하는 데 힘쓰는 대신 그 이상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고, 하늘나라의 성인, 성자의 도리를 해야 되겠어요. 그래야만 하나님이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 복귀한 기쁨이 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새로이 결심했다고 본다구요. 알겠지요?「예.」

선생님을 찾고 만나기 전에 선생님의 말씀을 사랑하라구요. 그렇게 살라구요. 다 가르쳐 줬어요. 다 가르쳐 줬지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죽는다.」원수를 사랑하는 게 뭐라구요?

사탄이 그걸 더럽혔으니 본연의 자리를 찾아 나온 하나님은 본성의 마음을 가지고 일당백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렇게 못 되어 있지요?「예.」알겠어요?「예.」그런 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실감이 날 거라구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모임 자리에도 오지 말라구요. 그게 하늘의 권고예요. 명령이에요.

그것을 다 알려 주라구. 알겠나?「예.」낼 수 있어, 없어? 내라구. 일본이라든가 전부 다 신문에 낼 수 있도록 그것을 전달하라구. 여기 국가 메시아들은 이 내용을 각 나라에 전해 가지고 신문에 낼 수 있게끔 하라구요. 광고 내라고 그래요. 우리가 책을 발간해서 60억 인류에게 어떻게 다 가르쳐 주겠어요? 이래 놓으면 유 피 아이(UPI)통신을 통해서 재까닥 기사로서 전세계 언론계에 퍼뜨리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어디 모른다고, 인류가 모른다고 하나 보자! 내가 가르쳐 주고 가야 되는 거예요. 또 4대 성인들의 간곡한 부탁이에요. 그렇지요? 김일성까지도 나보고 얼마나 간곡하게 부탁했어요?

황선조!「예.」손대오하고 의논해. 손대오의 이름으로 하면 싸게 할 거라구.「예.」여기 국가 메시아들도 자기 나라에 이걸 보내서 신문에 내라고 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 책임 다 했어요. 오늘 이 말씀이 귀한 거예요, 총결론!「예.」

이거 정리해서 날 갖다 줘, 빠졌으면 집어넣게. 알겠나?「예.」그리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할 때 그 모든 식에서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을 빨리 갖다 줘요. 빠진 것이 있으면 이 주일이 지나기 전에 정리해 놓아야 돼.「예.」원고를 써 가지고 안 되는 거야. 그때는 원고가 뭐 있었나, 그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