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는 길을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는 길을 가라

오늘 말한 대로 하나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는 길을 가라 이거예요. 피를 뽑고, 골수를 짜내더라도 하나님 닮았다는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증거하고, 우주가 증거하고, 내가 증거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직계자녀의 명분을 갖춰 가지고 천도, 하늘나라의 왕권세계의 전통을 전부 다 다시 정비해서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동안 종보다 더 어려운 생활을 했어요. 선생님이 그랬으니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의 나머지 생애를 탕감시대를 넘어서 축복받은 그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의 10분의 1만 하더라도 선생님이 고생하고 안타까워했던 그 세계를 다 알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마만큼 쉽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몰랐기 때문에 이 길을 찾느라고 몸부림치고 그랬지만, 여러분은 전부 다 알잖아요? 몸부림칠 것 없잖아요?

단 한 가지 남은 것은 이제 아들의 책임과 딸의 책임이에요. 아버지 핏줄을 받은 전통 가문을, 그 핏줄의 나라를, 세계를 세우고 자랑하는 것이 살아 있는 우리의 필생의 사명이에요. 일족의 필생의 사명이요, 종족과 민족과 국가의 사명이었느니라! 아멘이에요. 아멘 해봐요.「아멘!」한 번 더!「아멘!」한 번 더!「아멘!」이제 나도 짐을 다 풀어야 돼요.

어디 갔나? 원주! 부르라구. 부시 대통령 취임 조찬 기도회 때 할 연설문을 5분으로 잘랐어요, 5분! 이제 두 시까지 보내 줘야 돼요. 한국 말을 영어로 하면 7분, 8분, 10분이 될 텐데 걱정이에요. 그래서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자르라고 지시한 거예요. 자르게 되면 많이 뛰어 넘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