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인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인간

이것만 해도 내가 강연 대신 해도 되지요. 그래,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인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된 핏줄을 이어받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아담과 더불어 해와와 더불어 사랑했고, 하나님의 생명과 더불어 아담 해와가 하나됐고, 그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됐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자가 없어요, 손자가! 3대가, 손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가 아기를 낳은 다음에 내쫓았어요, 아기를 낳기 전에 내쫓았어요?「낳기 전에 내쫓았습니다.」봤어요? (웃음)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알아요. 증거해 봤어요? 덮어놓고 믿는다고 되지를 않아요. 알아야지요. 알아야지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아기를 낳기 전에 쫓아낸 것은 사실이에요. 쫓아낸 아담 해와를 따라가서 ‘야야야, 너희들 와라!’ 해서 하나님이 결혼 주례를 해줬어요, 하나님 없이 아기를 낳았어요?「하나님 없이 아기를 낳았습니다.」하나님 없이 낳았습니다. 결혼의 주인이 누구예요? 아담이에요, 해와예요? 누가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인데 말이에요.

그러면 그 하나님으로부터 결혼했다면 그것은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결혼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위주로 했어요. 결혼을 사탄 위주로 했다는 거예요.「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들어가서 우리 인간을 마음 중의 마음이요, 몸 중의 몸을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마음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서 아담 해와 몸뚱이를 사용해 가지고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적 세계에 통할 수 있는 마음도, 몸뚱이세계에 통할 수 있는 몸뚱이도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핏줄! 사탄하고 한 몸이 되어서 결혼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알았으면 박수를 하라구요, 박수를. (박수)

만약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다 성숙해서 하나님이 ‘야야, 와라!’ 해서 결혼해 줬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마음 자리에 들어가고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이고 아담은 횡적인데, 90각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마음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의 아버지가 되고, 몸 자리에서는 몸의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두 아버지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아멘!」(박수)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하나님은 영원한 참부모요, 아담은 횡적인 참부모예요. 그 두 아버지가 연결돼서 한 점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두 점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랬으면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됐겠어요, 안 됐겠어요?「연결됐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손자가 없겠어요, 있겠어요?「있습니다.」절대로 있어요. *그 하나님의 손자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을 가졌을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악과를 따먹고 왜 하체를 가렸어요? 결론은 정조문제로 말미암아 주인을 바꿔쳤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해서 잃어버린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어떻게 회복할 거예요? 어떤 목사도 몰랐어요. 성인들도 몰랐어요. 오직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을 따르겠어요, 따르지 않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분 나쁘지요?「아멘!」(박수)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레버런 문의 말을 듣지 않고는 몸 마음 전쟁의 휴전과 정전을 시킬 수 없어요. 이제는 여기서 기도하면 가르쳐 줄 거예요. 기도해 봐요. ‘레버런 문이 믿을 수 없는 수작을 했는데, 하나님 이걸 믿을까요? 하나님, 그래요, 안 그래요?’ 해보라구요.「아멘!」(박수)

기성교회가 암만 레버런 문을 반대해도 기성교회는 빨리 망할 것이고 레버런 문은 빨리 출세하는 거예요. 진리는 이론에 맞아야 돼요. 오늘날 과학적인 공식노정이라든가 모든 패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이론에 맞는 결과를 따라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공식과 패턴을 확실히 알고 이론만 알면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예스.」절대 그래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