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권을 대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4대권을 대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

뭐 수련이 시작되었어요, 지금부터 시작해요?「시작되었습니다.」어떤 입장에서 시작하고 싶어요?「어머니 나라의 입장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어머니 나라의 정정당당한 권한을 가지고 시작하고 싶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서 시작하고 싶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서 시작하고 싶다면 죽어 버리라구요. 할복해서 말이에요. 그러한 멍청이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상대권에 세우고 있는 선생님이라면 불쌍한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을 불쌍하게 만들 거예요, 훌륭하게 만들 거예요?「훌륭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그러면 지금부터 어떤 선언을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몇 번이나 얘기해 온 최후의 결론이 무엇이냐? 자르딘 제1선언이 어떤 내용인가를 알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아버지, 몇 살이에요?「74세입니다.」선생님보다 훨씬 아래의 동생뻘이지요? 형님의 입장에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불평 없이 복종하지 않으면 절대복종의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고노야로(この野郞; 이 녀석)! (웃음) 그래도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구만! 뭐 동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박수)

자,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누구에 대해서 그래요?「하나님에 대해서입니다.」자기 남편이나 오쿠상을 대해서입니다. (웃음) 그리고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낳아 준 하나님에 대해서입니다. 멀지 않은 거라구요. 하나님은 내 할아버지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감이 나지요? 4대권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워졌어요? ‘이야, 성현 현철들이 가르쳐 주지 못했던 깊은 내용이 이렇게도 간단하게 이해될 수 있느냐?’ 할 만큼 놀랍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은 틀림없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이론적입니다. 무슨 적이라구요?「이론적입니다.」이론적이에요.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뭐라구요?「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정말이에요?「하이.」놀란 눈을 하지 말라구! (웃음) 감탄해서 놀란 눈을 한다면 괜찮겠지요? 알겠어요?「하이.」

오늘 저녁을 먹었어요?「하이.」선생님한테 물어 보지 않고 먹었지요? (웃음) 주인은 선생님인데 말이에요. ‘저녁을 먹어도 좋겠습니까?’ 하고 물어 보고 먹어야 될 것인데, 선생님이 피곤해서 눈을 붙이고 좀 쉬고 있다가 쓱 커튼을 열어 보니까 모두 다 밥을 먹고 있더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려고 생각했다가 선생님이 잘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맛있게 먹으라고 그냥 두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어떻게 해요? (웃음) 아, 물어 보잖아요? 2천746명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1주일은 뭐 보통으로 금식하는 왕자와 왕녀들이 2~3일 동안 금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그렇지요?「하이.」한 번도 밥을 안 먹고 24시간 동안 선생님이 말씀을 계속하면 어떻겠어요? (박수) 말씀을 끝내는 것이 좋아요, 계속하는 것이 좋아요?「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큰일이라구요, 선생님이. (웃음)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선언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27, 28세 때부터 생기발랄하게 선언해서 천하의 모든 것들이 공명권을 이루었던 감동적인 내용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정성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그 페이스에 올라갈 수 있는 자신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보다는 훈독회를 일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하면서 잠자는 사람이 있으면 목을 쳐 버려요. (웃음) 코를 잘라요. 여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뽑는다구요. (웃음)

그렇게 하더라도 일심일체가 되어서 훈독회를 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선생님은 나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좋습니다.」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요?「하이.」그러면 선생님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얘기지요? (웃음) 헤헤헤…! (웃음) 그렇게 이상하게 웃지 말라구. 그러면 숨이 막혀서 죽는다구. (웃음)

뭐 간단하게 선언하는 것이 무엇이냐?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선생님한테예요, 자기의 상대한테예요?「선생님한테입니다.」선생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구요. 남편한테!「남편한테!」오쿠상한테!「오쿠상한테!」그 다음에는 누구한테예요?「아버님한테입니다.」아, 오토상! 오토상, 참아버지가 누구예요? 여러분을 낳아 준 아버지와 어머니가 거짓된 혈통, 사랑, 그리고 생명을 연결시킨 아버지와 어머니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의 부모와 나라로부터 핍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