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만사가 오케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만사가 오케이

선생님이 바보예요, 똑똑한 사람이에요?「똑똑하신 분입니다.」뭐 늙어서 노망이 들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잖아요?「아닙니다.」여든 셋이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지금 새로 10대의 처녀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면 후보자가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있습니다.」있다고 하는 여자들이 바카라구요. (웃음) 바카들 중에서도 정도가 지나친 바카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40세에 18세의 어머니를 맞이할 때도 도둑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든이 넘은 선생님이 그런다면 도둑놈의 두목, 깡패의 두목, 마피아의 두목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구요.「아버님은 젊으십니다.」(박수)

저 사람이 젊은이예요, 늙은이예요? 서 봐, 이 녀석! (웃음)「아버님은 젊으십니다.」네 머리가 다 세었잖아! (웃음) 자기가 늙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버님을 끌어들여서 젊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생각이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바카예요?「정상입니다.」너는 몇 살이야?「지금 49세입니다.」딸이 있어?「하나가 있습니다.」몇 살이야?「9세입니다.」9세?「하이.」그 딸을 4, 5년 후에 선생님이 오쿠상으로 맞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 어떻게 하겠어, 이 녀석!「바치겠습니다.」(웃음) 그거 맞이해서 뭘 해? (웃음) 쓸 데가 없잖아?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 뭘 해?

선생님이 지금의 나이에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해, 낳을 수 없다고 생각해?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웃음) 테스트 케이스! 희망을 가져도 좋고, 희망을 가지지 않아도 좋다구요. 그러한 선생님한테 자기의 딸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카,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니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은 누구한테예요?「아버님!」자기의 상대입니다. (웃음) 각자의 상대한테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희망이라구요. 그러한 남편이나 오쿠상이 있으면 행복하겠지요? 그렇겠지요?「하이.」그렇게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행복하게 되었어요?「그렇게 행복하게 되었습니다.」날마다 두들겨 맞더라도 행복은 불행하게 되는 법이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모두 다 이렇게 때리면, 때리면, 때리면 어떻게 생각해요? (웃음) 왜 여기에 앉았어? (웃음) 선생님이 버릇이 나쁘다구요. 이렇게 또 때리기 때문에 말이에요. (웃음)

뭐 아프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구요. 오로지 생각해야 될 것은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신앙!」선생님을 따라서 하라구요.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머리를 숙이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알겠어요?「하이.」한창 싸우는 중이라도 머리를 숙이면 만사가 수습된다구요. 알겠어요?「하이.」

너는 남편과 싸울 때 지면 절대로 기분이 안 좋지? (웃음) 입과 눈을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다구. (웃음) 남편도 왔어? 안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지? (웃음) 네가 안 데리고 왔겠지?「하이.」그렇지 이 녀석! (웃음) 솔직하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구요. 알겠어요?「하이.」

밥을 먹여 줘도 좋고, 수저를 던져 버려도 좋아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불평하지 않기로 결정했지요?「하이.」그 대신에 똑바로 앉아서 좀 눈을 붙이고 자는 것은 어떻겠어요? (웃음) 아침, 점심, 저녁은 안 먹었더라도 밤이 되면 잠자는 것이 당연하니까 그렇게 자는 것을 허락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

왜 그래요? 그러한 시간이 되면 하나님은 더 눈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웃음) 하나님은 수천년 동안 안 주무시더라도 주무신 이상으로 결심을 굳힐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세계의 아버지라구요. 알겠어요?「하이.」왜 이것은 커졌어?「암입니다.」뭐 암이라구?「임파선암입니다.」암이라구? 그러면 뜸을 뜨라구, 뜸.「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3년 정도 지져서 뼈만 남도록 태우면 나을 거라구.「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