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40년 동안 반대했지만 지치지 않고 전진해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으로 40년 동안 반대했지만 지치지 않고 전진해 왔다

이와 같은 일본 사람들 2,746명이 ‘와! 선생님, 선생님…!’ 하는 것보다 영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뭐 수천억이 전부 다 축복받았다구요. 누구든지 태어나서 죽은 아이들은 말이에요, 지상의 부모와 형제들이 기도해 주면 자라는 거라구요. 역사이래 그렇게 영계로 가서 16세 이상이 된 모든 영인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3일행사도 하도록 허락해 주었다구요, 3일행사.

3일행사를 알아요?「하이.」3일행사를 선생님은 잊어버렸구만! (웃음)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것을 하지 않으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위에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없는 거라구요. 탕감원칙입니다. 그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그 위에 선 사람은 영계에서 최고의 사람으로 환영받습니다. 요전에 영계에 간 사람도 말이에요, 모두 다 성인들에게 강의를 했다는 보고를 하고 있어요. 모두 다 선생이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성인들에게 자기의 간증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손을 들지 말라! (웃음) 그거 곤란하다구요. 그것은 선생님의 체면이 걸리는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모두 다 그러한 내용을 누구든지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일본이 반대하더라도 정면으로 밀어붙이는 거예요. 끼익, 부모든 뭐든 모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세계에서도 유명하지요? 모두 다 ‘이야, 그토록 세계가 총동원되어서 정면으로 부딪쳤는데 문 선생은 아무렇지도 않고 세계가 전부 다 망했다.’ 합니다. 뭐 미국 언론계에서 하루에 트럭 몇 대 분량의 신문이 발행되고 있다구요. 그렇게 40년 동안 계속해서 냈지만 문 선생은 지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수상 같은 것은 뭐 일주일만 두들기면 뻬창코(ぺちゃんこ; 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어서 흘러가 버릴 것인데, 40년 동안 1,700개 이상의 신문사들이 총동원되어서 ‘문 선생 타도!’ 했습니다. 그렇게 넘어뜨리려고 했는데, 문 선생은 일어서자고 한 것입니다. ‘너희들이 타도하겠다고 하면, 나는 전진하겠다.’ 한 거예요. 그만큼 당당한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배짱이 크다고 생각해요, 작다고 생각해요?「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미인을 때리더라도 말이에요, 이렇게 맞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안 그래요?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도 병이 나았다고 하는 것처럼, 역사적으로 기념할 만한 것이 붙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지요? 선생님과 키스를 한번 해보고 싶은 여자들은 나와요!「하이.」(웃음) 일본에서 제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여자는 나오라구요. (웃음) 그런 여자는 없잖아! 너는 뭐야? (웃음)

그런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이 뭐라고 하더라도 영계에 가면 ‘아, 옛날에 지상에 있을 때 제주도에서 2,746명이 모여서 수련을 받았는데, 그 당시에 마당에서 밥을 먹고 좁은 강당에 모여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서 있을 때 앉으라고 하면서 무자비하게 명령하시던 분이 아니십니까?’ 하겠지요? (웃음) 그러면 선생님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지상의 일은 너희들이 선생님보다 더 잘 알고 있지 않느냐? 선생님은 지상의 일을 잊어버렸다.’ 할 거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모든 핍박과 같이 좋지 않은 것은 전부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잊어버린 것이라도 영계에 가면 하나도 잊혀지는 것이 없어요. 전부 다 후지산보다 높게 쌓여 있습니다. 금은보석이 어디든지 가득하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야…!’ 하면서 감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감탄합니다.」그러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싶겠어요, 안 받고 싶겠어요? 이 지상에서 잘못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완성은 지상에서 하게 되어 있지 영계에서는 그러한 공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