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세계 친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4. 세계 친화

가깝게 화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류를 해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말이에요. 싸우는 데 가서 친화작전으로 싸움을 말릴 때도 일본 여자들을 세우면 문제없습니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데 가서 대번에 그 싸움을 말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송곳을 알아요, 송곳?「하이.」송곳을 포켓에 넣고 가서 싸우는 남자나 여자의 궁둥이를 푹 찔러서 ‘이 녀석, 피다!’ 하면, ‘우와!’ 하면서 대번에 싸움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무사들의 싸움이라도 그 싸움을 말리는 데 있어서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 그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라도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아주머니! (웃음) 알겠어요?「하이.」남자들이 술을 먹고 싸우면 면도칼을 가지고 가서 파파팍 해서 ‘피…!’ 하면, 모두 다 놀라서 싸움을 멈추게 된다구요. 피가 나온다고 하면 모두 다 싸움을 끝냅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말씀하는 거라구요. (웃음)

자, 친화 교류! 그렇게 하면서 일본 통일교회의 여자들을 세계적인 외교관으로 키우자구요. 유정옥!「예.」요전에 일본에서 유명한 은행가들을 조사하라고 해서 230명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투자하라고 해 가지고 여자들만의 세계적인 은행을 만들자고 했다구요. 사장도 여자예요. 남자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사장, 국장, 부장, 차장, 과장으로부터 쭉 사원들이 모두 다 특출한 여자들입니다.

그러면 남자들이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중간 이하의 남자들은 미인들밖에 없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려고 하더라도 관심을 가질 수 없을 거라구요. 그 이상의 세계적인 남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일본의 미인들만 있다는 은행으로 구경하러 가자!’ 할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세계 최고의 사람들이 줄지어 몰려들어 가지고 은행의 사무를 볼 수 없을 정도가 된다면 그 은행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물어 보지 않더라도 그렇게 대답해야 될 텐데, 물어 보는데 대답을 못 하면 그것은 바카니까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모든 은행의 저금통장은 여자들에 의해서 그 은행으로 전부 다 모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한 지령을 내렸습니다. 요전에 16명의 간부들에게 말이에요.

그리고 총생축헌납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하이.」모두 다 했어?「하이.」그것을 받더라도 선생님은 한푼도 안 씁니다. 은행에 넣어 둘 거라구요. 전세계의 사람들이 그것만 하더라도 엄청난 금액이 될 것입니다. 그것으로 은행을 대번에 만들라고 해서 통일교회의 미인들이 쭉 줄을 설 경우에 일본 남자들이 구경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천황은 어떻겠어요?「그러한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천황은 헤이세이(平成)이기 때문에 납작합니다. 그래서 평민이나 다름이 없는 천황이 되어 가지고 ‘내가 먼저 가겠다.’ 하면서 구경을 오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아들딸들이 전부 다 황족과 결혼하지 않았잖아요? 그렇게 평민들과 결혼했으니까 아무것도 귀할 것이 없다구요. 그렇게 평민들과 마찬가지의 가계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은행에 초빙하면 제일 먼저 오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인들을 만나 보고 나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그래서 천황이 ‘일본 여자들이 은행의 간부들이 되어 가지고 부자들이 되어 있으니까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 희망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싶지 않더라도, 그렇게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국민은 어떻겠어요? 다이헨(大?; 대사건)일 거라구요. 다이헨이에요, 다이벤(大便; 대변)이에요? (웃음) 대단히 편리하게 되면 좋을 거라구요. 다이헨 편리(便利)한 것이 다이벤이잖아요? (웃음) 다이헨도 변(?)한 것이고, 다이벤(大變)도 변한 것입니다. (웃음) 이것은 변했어도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문 선생이 이름을 붙이면 천하에 최고의 것으로 변하기 때문에 다이헨도 오케이, 다이벤도 오케이가 되어서 만사가 오케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기분이 좋습니다.」저녁밥을 먹을 시간이 다 되었어요, 아직 멀었어요?「아직 멀었습니다.」(웃음) 선생님이 배가 고프다구요. 너희들의 젖이라도 주라구! (웃음) 이럴 때 교주님한테 젖을 주면 천하의 제일이 되잖아요? 보통의 남자들한테 주면 곤란하지만, 배가 고플 경우에 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배가 고파서 죽을상이 되어 있어서 젖을 주었다고 하면 뭐가 걸려요? 도덕세계에 있어서 일방통행으로 모든 것이 오케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낼까요, 계속할까요?「계속해 주세요.」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더라도 며칠 동안 계속해서 말씀할 수 있는데 여기서 끝낼까요, 계속할까요?「계속해 주세요.」오늘은 일본 여자들의 얼굴을 많이 봤기 때문에 싫증이 난다구요. (웃음) 더 이상 보기 싫어서 바깥도 어두워졌기 때문에 선생님의 마음도 어두워지는 거예요. (웃음) 어두워지기 이전에 하얀 밥이라도 보고 기분 좋게 쉬면서 잠이라도 한숨 자는 편이 낫지 않겠어요? 싫어요, 오케이예요?「오케이.」오케이? 오케이라고 하는 것은 오픈(open)과 게이트(gate; 문)를 말하는 것으로서 천국의 문을 연다는 뜻입니다. (박수)

선생님의 혀가 못 참을 지경이 되었어요. 너무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목구멍의 저쪽에서 잡아당기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만두지 않으려고 하더라도 그만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를 오늘 저녁에 못 만나게 되면, 어머니가 운다구요. (웃음) 지금 어머니도 뒤에서 웃으면서 ‘빨리 와, 와!’ 합니다. (웃음) 이렇게 선생님이 재미있는 말씀을 하는데 영계에 가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답답할 것 같아요? (웃음) 답답한 천국을 원하면 답답한 천국에 남고, 재미있는 선생님을 찾아오고 싶으면 찾아오게 될 거라구요. 그럴 때 선생님이 환영할지, 안 할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 (웃음) 그것은 여러분이 알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권한이 크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지금까지 긴 시간이 걸려서 미안합니다.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저녁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빨리 가지 않으면 어머니가 기합을 주어서 선생님이 죽을 지경이 될 테니까 모두 다 도와주라구요. 지금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하이.」여자가 무섭다구요. (웃음) 모두 다 무섭다고 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무섭지 않더라도 무섭다고 하지 않으면 그 가운데 포함되지 못하고 고독하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웃음) 알겠어요?「하이.」이것으로 끝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430명 일본의 초청한 여자들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아, 태반이잖아? 그 사람들은 별개의 부대로서 별실에서 말씀해 줄까요, 여기서 똑같이 말씀해 줄까요? (웃음) (메모를 보시면서) 그거 빠졌지요? 아, 또 있다구요. (웃음) 그것이 빠진 것을 처음으로 알았으니까 틀림없이 기록해 놓아야 돼요. (웃음) 다 함께 그것을 쭉 설명해 보자구요. 다섯 번째까지 했으니까 이제 여섯 번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