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 빅토리아 문화 농장과 유엔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六. 빅토리아 문화 농장과 유엔문제

이게 여섯 번째예요, 여섯 번째.「큰 6번입니까?」큰 6번이에요. 그거 말할 필요가 없잖아요? 모두 다 알잖아요? 왜 물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제6은 빅토리아 문화 농장과 유엔문제예요. 주동문!「예.」이건 <워싱턴 타임스>에 하는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는 남미 4개국의 소유물 의향서를 써서 유엔에 전달하여, 세계 문화농촌과 도시를 위하여 인류의 식량문제를 지원할 수 있는 기지로서 초종교초국가연합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내용은 유엔과 미국의 협조를 받아 평화대사관과 미국 대사관에 협조를 의뢰할 것! <워싱턴 타임스>에 전달하는 거예요. 그것이 한 타이틀이 됐어요.

그 다음은 제7이에요. 주동문,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미리 전달하는 거야, 4개국에 그런 의향서를. 이런 뜻이 있어서 이 일을 하니만큼 4개국에 미리부터 통지해 놓지 않으면 세금 문제, 외국 사람이 많은 토지를 가졌다고 해서 정책적으로 압수할 수 있는 위험 사건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