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지상 일족을 위하여 연관 관계를 맺어야 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4. 지상 일족을 위하여 연관 관계를 맺어야 함

영계의 재림 확정시대에는 지상 일족을 위하여 연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핏줄로 김씨 전체가 일족이 되고, 그 나라에 사는 국민이 일족이 되는데 이 일족을 위하여 연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영계의 선조들이 싫다고 안 올 수 없고 좋다고 안 올 수 없어요. 좋으나 나쁘나 연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자기들이 천상세계에서 발전할 수 없고, 해방적 기반이 안 되기 때문에 무한히 재림해서 협조하고 싶어하는데, 여러분 마음자세도 그걸 수용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꽁생원이 되어 가지고 ‘나 그런 것 몰라!’ 해서 문을 닫으면 안 돼요. 선조들이 가면 요즘 자동문과 같이 문이 쭉- 열리게 되어 있는데, 스위치를 꺼놓고 문이 안 열리게 해 놓은 거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상 일족을 위해 연관 관계를 맺어야 함! 누가? 조상들이! 그러니 관계를 맺게끔 준비해서 언제나 기다려야 돼요. 그리고 부모님의 사진, 천지부모님의 사진을 모셨으면 아침저녁으로 여러분이 인사를 해야 되고, 깃발을 대해서도 문을 나갈 때 안녕히 계시라고, 나라 일을 하러 가니 하나님 협조해 달라고 하면서 선조들을 데리고 출동해야 돼요. 또 돌아와서는 인사를 해야 돼요. ‘돌아왔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전통을 자손들에게 교육해야 할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알겠나?「예!」

四. 영계 4대 성현들 중심하고 120명 구별 보고 ― 각 종단에 종단장의 보고로 지상통일을 촉진화할 것. 김영순과 합하여 수고를 바람.

김영순이 안 왔나? 영계의 이상헌! 지금 이 보고를 들어 가지고 김영순한테 통보해서 이 일을 전달해야 되겠다구. 황선조!「예.」이것 그냥 그대로, 곽정환!「예!」이것 그냥 그대로 기록해 가지고 전달하라구.「예.」

김영순은 영계의 연락병이라구요. 영계에 새로이 하나님 앞에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영계에 지시를 못 해요. 선생님만이 지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으로 연결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런 능력이 있는 선생님인가, 아닌가? 아닌가, 긴가?「깁니다!」나도 모르겠다! 아닌 것 같은데 긴 것 중에 그렇다 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제일 위대한 사람이에요.

자, 큰 제목 4예요. 영?육계 통일을 위한 전체 재림 확정시대를 넘어서고 이제 제4가 영계 4대 성현들 중심하고 120명 구별 보고!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영계 4대 성현들 중심하고 120명 구별 보고!」영계 4대 성현들 중심하고 120명 각각 구별 보고예요. ‘각각’이라는 말은 뺐지만 말이에요. 120명, 예수를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제일 가까운 대표적인 세계 사람들이라구요. 사도시대 사람이 아니라도 지금까지의 시대 가운데 거기에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모시는 120명 전체에 대해서 보고를 해라 이거예요.

열두 제자, 십자가에 돌아간 제자들도 있겠지만, 중세로부터 지금까지 비참하게 죽은 사람들은 영계에 가 가지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120명권에 들어갔으면, 과거나 현재를 막론하고 120명 직접 모시는 그 사람 자체들을 중심삼고 일일이 구별 보고, 하나하나 별동 보고를 해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곽정환 회장)」알겠어요?「예.」

그 120명 가운데 10분의 1인 열두 사람만 만나도 그 보고한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는 어떤 후손이고 인도면 인도의 누구누구 후손 가운데에서 어느 도, 어느 군, 어느 면의 아무개 아들로 태어났고, 그 기사는 그 집에 가서 누구보고 물어 보면, 누구 손자가 된 그 손자의 집에 가서 물어 보면 알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그 도시라면 도서관 혹은 박물관에 기재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라고 하면, 그것이 딱딱 들어맞으면, 그 열두 사람만 맞더라도 120명의 내용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왜 그게 필요하냐 하면, 세상이 바보들이에요. 전부 다 영계를 모르고 깜깜 천지예요. 모르고 있으니 전부 다 거짓말로 알아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의 역사적인 사실의 과거지사를 밝혀 가지고 현재에 있는 세계 사람들이 인정한 것, 지금 시대 사람들이 직접 조사한 현재의 사실과 딱 맞게 될 때는 열두 사람의 기사만 맞더라도 120명이 아니라 몇천 명의 기사라도 사실이라고 공인 안 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된다면 그 종단에 가서 120명 보고한 내용을 가지고 ‘믿어,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신문에 공개해 가지고 안 믿으면 들이 죄길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

기독교 교파들이 많지요? 예정론을 믿는 장로교가 있잖아요? 그 조상이 누구예요? 칼빈(칼뱅)이지요? 칼뱅을 모시고 있으면 ‘칼뱅 너, 지금 참부모를 영계에서 모시고 있는데, 예수 중심삼고 12제자 120문도 가운데 나도 지금까지 거기의 한 사람인데, 이러 이러한 사실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너는 현지에 가서 답사해라. 답사한 것이 맞거들랑 장로교 골수파들에게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반대하지 말고,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재림주로,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 이상 모시고 지상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오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하는 통고를 해보라구요. 이제 그런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이 일을 지시하니까 한 달 이내에 이걸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세계적으로 발표하는 거예요. 야단이 벌어지겠지. 그때 ‘아이구,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해서 중간에서 멍 해 가지고 믿지도 않고 바라보지도 않고 행동 안 한 녀석은 곤란해지는 거예요. 다 빼앗겨 버려요. 빼앗긴다구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 이거예요. 지혜롭고 통달한 자가 어리석게 되고, 어리석은 자가 통달한 자의, 지혜스러운 자의 소유를 차지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민주세계의 상속받은 것을 빼앗아서 상속할 시대가 오는 거예요. 성현들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살인마들이 같이 축복받아서 형제지권 내에 있으니…. 살인마들은 은혜 받은 것을 천년 만년 지옥 갈 것인데 해방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명령만 하면 재까닥 누구보다도 선두에 달려간다는 거예요. 성현들은 대가리를 젓고 ‘내가 아는 것은 그렇지 않은데.’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다가 다 빼앗겨 버려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내가 통일교회에서 맨 처음 되었는데 선생님도 말하지 않는 그 말을 내가 어떻게 믿어?’ 할 거예요. 의심할까 봐, 다 빼앗길까 봐 방어책으로 이런 사실을 가르쳐 주니 감사하면서 실천궁행할지어다! 노멘이야, 아멘이야?「아멘!」

답변은 시원해서 좋다! 한 번 더 해봐라.「아멘!」한 번 더 해봐라!「아멘!」여자들이 오줌이 나오도록. 그것을 기념으로, 얼룩덜룩한 그것을 기념 표시로 방에 붙이고 오늘 이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그 이상 행하겠다고 하면 천하에 없는 복을 받을지어다! 아멘!「아멘!」그래, 해보라구.「아멘!」‘아멘’ 말한다고 다 되나? (웃음) 실천해야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러분은 뭘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노? 이렇게 천대받는데, 이 쌍년들, 죽을 놈들, 이런 욕을 먹으면서 말이에요. 그래도 선생님이 좋아요?「예.」그 욕이 무엇인지 알아요? 훈장을 달아 주는 거예요, 훈장! 알겠어요? 한 대 꿀밤을 맞아 가지고 검은 흑점이 생기면 그것이 훈장이에요. 누구도 갖지 않는 훈장이 되는 거예요. 내 궁둥이든 내 몸뚱이든 그저 흠집을 내더라도 그것이 하늘나라 축복의 훈장이 되는데, 욕먹는 것을 좋아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어때요?「맞습니다.」

욕하기가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워요? 웃기를 바라는 눈에다 눈물이 쏙 나오게 욕하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좋게 한마디하면 다 될 텐데, 왜 성을 내 가지고 또 하고, 또 해요? 한번 했으면 잘 될 때까지 채찍을 들고 욕을 해서라도 고쳐 줘야 돼요. 고쳐 줄 책임 안 지고 적당히 하면 얼마나 좋아요? 알겠어요?「예.」

아들딸에게 적당히 할 수 없어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껍데기를 벗겨서라도, 독수리 밥을 해주어서라도, 울고불더라도, 뼈다귀가 부러지더라도 골수가 남아지면 다시 재생해서 살이 붙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암만 수고하더라도 복 받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욕이 일당백이다 이거예요. 일당백이 뭔 줄 알아요? 알겠나, 한국 놈들?「예!」

여기에 할아버지들이 많은데 선생님이 한국 놈들, 일본 놈들, 중국 놈들, 미국 놈들, 전부 다 놈이에요. 놈이라는 것은 야쓰(やつ; 놈)예요, 야쓰! *일본 놈, 한국 놈, 미국 놈들은 모두 다 도로보(泥棒; 도둑)들이라구요. 도로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흙탕물에 던져 버린 막대기를 말하는 거예요. (웃음) 변기가 막혔을 때 손으로 뚫는 한이 있더라도 그러한 막대기는 쓰지 않아요. 그럴 경우에는 손으로 뚫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알겠어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해보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고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서 여러분 앞에서 욕을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여러분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행복인지도 모르지요. 여러분은 행복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힘이 든다구요. 교육이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쉬워요? 어렵다구요. 해보라구요. 부모가 되는 것이 어렵고, 선생님이 되는 것이 어렵고, 왕이 되는 것이 어렵고, 하나님이 되는 것은 더 어려운 것입니다.

누구든지 가미(神; 신)라고 하지 않고 가미사마(神樣; 하나님)라고 하지요? 자기 자신도 모르게 가미사마라고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빠와 엄마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가미라고 하지 않고 가미사마라고 한다는 거예요. 이야, 본심이 알고 있다구요. 사마(樣; 명사 등에 붙여서 존경이나 공손을 나타냄)를 붙여서 우러러보는 거예요. 중심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실례가 되는 것입니다. 귀여운 따님들,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면 딸들과 같잖아요?

영계의 4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120명씩 구별 보고를 하라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말은 무슨 얘기냐 하면, 황선조하고 곽정환 둘이 합해서 수고해 주길 바람, 그 뜻이라구요. 각 종단에 종단장의 보고로 지상통일이 시급하므로 김영순과 상의 협력하여 수고해 주길 바란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김영순밖에 통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김영순과 하나되어 가지고 의논해서 보고해 주길 바란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나?「예.」

120명을 하고, 그 다음에 각 종단의 교파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내용을 보고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불교면 불교권, 유교면 유교권, 기독교면 기독교권, 회회교면 회회교권을 작달을 하려고 그래요. 통합시켜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영계의 실상’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알면 세계는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제4를 알지요? 영계의 4대 성인들 중심하고 120명 구별 보고. 각 종단에 종단장의 보고로 지상통일을 촉진화할 것. 김영순과 합의하여 수고를 바람.

알겠지? 김영순을 알지?「예.」아나, 모르나?「압니다.」그 간나는 왜 여기에 참석 안 했나, 오늘? 곽정환!「예.」황선조!「예.」이상헌 씨한테도 보고해 주라구.「예.」이미 알 거라구.